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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위로"(으)로 4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80695034

작은 위로 (권미자 시집)

권미자  | 그루
9,000원  | 20240510  | 9788980695034
산불이 자주 나던 어느 봄날에, 이웃들과 한 그릇 도다리쑥국을 먹으며, 전혀 다른 삶이 만나더라도 함께 어울려 서로를 살리는 맛을 내야함을 떠올린다. 조화롭지 못한 인간 세상이 시끄럽고 못마땅해서, 산도 자꾸 불을 낸다고 생각하는 시인이다. 지혜롭지 못해 극단적 개인주의로 흘러가는 현실이 안타깝다는 마음이라 시사하는 바가 크다. 70년 삶을 살아오면서, 세상을 보는 안목이 내린 결론이 아닌가 한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 상생의 기운을 주면 세상이 평화롭지 않을까 하는 의미로 읽힌다. 이 대목이 권미자 시인의 첫 시집 『작은 위로』의 주제 의식으로 보인다. 헛된 꿈을 꾸지 않는 삶을 살아온 시인은, 가족을 사랑하고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끝내는 이웃을 연민과 사랑으로 보듬어, 살피마당에 가꿔놓은 꽃을 통하여 시로 마무리해 놓았다. 톨스토이가 저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결국은 타인을 위해서 산다고 했듯이 권미자 시인도 자신보다는 타인을 위해 살아온, 인간적인 사람임을 열거한 시를 통해 알 수 있다.
9791156026938

작은 위로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양광모  | 행복에너지
13,500원  | 20220501  | 9791156026938
나와 그대를, 위로합니다 차가운 겨울이 지나고 이제 따스한 봄을 맞아 겨울 내 얼어있던 마음에 위로를 전해주는 시집 한 권이 나왔다. 양광모 시인은 ‘아무 것도 시도할 용기가 없다면 도대체 인생이란 무엇이겠는가!’라는 빈센트 반 고흐의 말을 좌우명으로 오늘도 넓은 바다를 헤엄치는 시인으로, 이미 열여덟 권의 시집을 출간하여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베테랑 시인이기도 하다. 시가 인간에게 주는 감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이번 시집은 특별히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로’라는 감정을 강하게 전달한다. 〈작은 위로〉에서는 ‘한 번도 눈물 흘러내린 적 없는 뺨은 없고, 한 번도 한숨 내쉬어본 적 없는 입은 없고, 한 번도 고개 떨궈본 적 없는 머리는 없다’고, 〈괜찮아〉에서는 ‘꿈이 없어도, 얼굴이 못생겨도, 키가 작아도… 실패하고 외로워도 괜찮다’고, 〈참 잘했네 그려〉에서는 ‘살아보니 조금은 분해도, 억울해도, 슬프고 힘들어도 묵묵히 살아오기를 잘했다’고 한다. 주변을 둘러보면 화려한 광고가 넘치고 물질을 취득하는 것이 당연한 이때 현대인들은 필연적으로 상처 입을 수밖에 없다. 인생은 그와 같이 모두에게 만족스럽지 않고, 조금씩은 부족한, 해가 지기 전 이부자리 속에서 약간의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는 소소한 불행과 아쉬움으로 얼룩져 있다. 시인은 그런 인생을 불행이라는 감정으로 채색하기보다 삶을 긍정하는 희망의 감정으로 물들길 바라는 것 같다.
9791112073242

키작은위로 [컬러판] (키 작은 위로가 되어줄 선물 같은 사진과 시)

김양숙  | 부크크(bookk)
9,500원  | 20251015  | 9791112073242
9788970635903

작은 위로 (개정판)

이해인  | 열림원
8,550원  | 20080317  | 9788970635903
이해인 시집 개정판! 이해인 수녀의 신작시집 출간에 맞춰 펴낸 『작은 위로』 개정판. 2002년 초판 출간 이후 20쇄를 거듭할 만큼 사랑을 받은 시집이다. 이번 신작 시집을 『작은 기쁨』이라고 한 데에는 『작은 위로』의 자매 시집으로 여기고 싶어하는 수녀의 마음이 보태졌기 때문이다. 자연을 소재로 하는 친근한 시적 주제와 모태 신앙이 낳아준 순결한 동심과 소박한 언어로 1980년대 시의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는 그는 수도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그의 상징인 '민들레의 영토' 수도원에서 기도와 시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9791175010475

당신을 위한 작은 위로

전북일보문우회  | 걷는사람
13,500원  | 20251220  | 9791175010475
걷는사람 에세이 30 전북일보문우회, 『당신을 위한 작은 위로』 출간 “우리가 다시 살아갈 힘을 얻기 위해서는 소소한 한 번의 기회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이 책은 그런 위로와 희망의 빛을 찾는 이들에게 건네는 소중한 선물입니다.” 위로와 희망이 필요한 우리에게, 작가들이 전하는 책 속의 빛나는 문장들 걷는사람 에세이 시리즈 30번째 도서로 『당신을 위한 작은 위로』가 출간되었다. 이번 신간은 책을 매개로 삶의 상처와 회복의 순간을 찬찬히 되짚으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따뜻한 시선과 잔잔한 공감을 건네는 서평 에세이다. 저자들은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과 점점 삭막해지는 현실 속에서 무심히 지나쳐 버리기 쉬운 감정들을 다시 불러내며, ‘위로’와 ‘공감’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삶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신간은 전북일보 지면을 통해 다년간 독자들과 꾸준히 호흡해 온 신춘문예 출신 문인들이 원고를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오랜 시간 글을 통해 독자들과 삶을 나누어 온 작가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만난 책과 그 책이 건넨 위로의 순간을 고유한 시선과 다채로운 감성으로 풀어낸다. 때로는 잠시 머무를 수 있게, 때로는 다시 걸어갈 용기를 건네준 문장과 기억이 모여 하나의 에세이로 완성된 것이다. 저자들은 책을 만나던 당시의 감정과 삶의 맥락을 함께 담아내며,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인생에 어떤 의미를 남길 수 있는지 진솔하게 기록한다. 이 작업은 외로움과 상처, 불안과 좌절의 순간에서 만난 문장들이 감사와 회복, 마침내는 다시 일어설 힘으로 피어나는 과정을 보여 준다. 그리하여 책 속에서 길어 올린 빛나는 문장들 사이에는 눈물과 용기, 세상을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스며 있다. 조용하지만 단단한 울림을 지닌 저자들의 목소리는 읽는 이의 마음에 천천히 스며들고, 자연스럽게 독자는 작가 개인의 체험에서 시작된 이야기에 자신의 삶을 포개어 보게 된다.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질 때 비로소 삶의 풍경 또한 달라질 수 있음을, 이 책은 우리에게 가만히 일러 준다. 이는 곧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마침내 세계와 다시 연결되고자 하는 가능성을 모색하는 문학적 여정이 된다. 저자들은 “서평집을 펴내기까지 작가들이 느꼈던 기쁨과 슬픔, 희망과 배려의 순간들이 여러분의 삶에도 잔잔한 울림으로 스며들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이 책과 함께하는 순간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숨을 고르고 자신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건네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 이 책은 그 마음을 닮아 화려한 위로나 거창한 해답을 제시하는 대신, 우리의 곁에 앉아 가만히 손을 잡아 준다. 바쁘고 냉랭한 하루에 지친 이들에게는 잠시 호흡을 고를 여백을,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은 이들에게는 고요한 공감의 시간을 선물하는 것이다. 이제 이 책을 펼친다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어질 한 권의 위로를 만나게 될 것이다.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작가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세상에 대한 그들의 애정과 기대, 그리고 희망으로 가득합니다. 이 책 속에는 우리가 마주하는 크고 작은 상처들에 대한 연민과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작가들의 목소리는 단순한 평범한 독서 후기가 아닌, 세상을 향한 노래이며 때로는 조용한 반란입니다. 그들이 경험한 위로와 감사, 배려의 마음이 독자들 마음속 깊은 곳에 닿아 서로를 향한 따뜻한 연결고리가 되길 바랍니다. -「책을 펼치며」 부분
9788974803506

작은 위로 (손치하 시집)

손치하  | 문학과현실사
0원  | 20120220  | 9788974803506
2004년 지구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한 손치하 시집 『작은 위로』. 삶속에 묻어 두었던 다양한 소재들을 서정적 시어로 노래한 시들로 채워져 있다. , , , 등의 작품을 통해 시인의 고독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92942063

힘이 되는 작은 위로 (원광해 시집)

원광해  | 바른북스
10,800원  | 20230130  | 9791192942063
살다 보면 우리는 누구나 잘못된 선택을 하고 예상치 못한 험한 길을 걸어가기도 한다. 사랑했던 사람들과 이별하기도 하고 마냥 억울하고 슬픈 사건과 마주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모든 순간들이 우리 이야기의 끝은 아니다. 열심히 달려온 나 자신에게 한 번쯤 칭찬해주고 어깨를 토닥여줄 필요가 있다. 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작은 위로의 메시지, 시집 『힘이 되는 작은 위로』는 힘든 사회생활이나 의도하지 않은 인간관계의 허무함에서 느끼는 고뇌와 갈등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하는 작은 위로의 인사이다.
9791167826077

오늘도, 마음 한 줄 문장 필사 (하루 끝, 나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

상상출판 편집부  | 상상출판
18,000원  | 20251215  | 9791167826077
손끝으로 따라 쓰는 단 한 줄이, 하루의 마음을 바꾼다 상상출판, 감성 필사 노트 『오늘도, 마음 한 줄 문장 필사』 출간 일상에 작은 여백을 만들어주는 감성 필사 노트 『오늘도, 마음 한 줄 문장 필사』 가 출간 되었다. 책 속 문장을 천천히 따라 쓰는 동안 자연스레 마음이 정리되고 잊고 지냈던 내 안의 목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도록 돕는 필사 노트다. 『오늘도, 마음 한 줄 문장 필사』는 상상출판에서 출간된 다양한 책에서 삶과 사유를 주제로 엄선한 문장을 수록해 독자가 매일 한 줄씩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 필사 노트는 크게 두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삶〉 - 나를 조금 더 돌봐주며 1장 ‘삶’에는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감정과 관계, 흔들림과 회복을 다룬 문장들이 담겨 있다. 사소한 기쁨부터 작은 상처, 다시 일어서는 용기까지 일상의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한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어 필사하는 동안 독자는 자신의 하루를 천천히 되돌아보고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을 갖게 된다. 2장 〈사유〉 - 깊은 내면으로의 항해 2장 ‘사유’에는 생각의 속도를 늦추고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는 문장들이 실려 있다. 질문처럼 마음에 남는 문장, 오래 잠겨 있던 감정을 꺼내는 문장,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건네는 문장들이 중심을 이루며 독자에게 깊은 사유와 차분한 고요를 경험하게 한다. 이처럼 두 장은 서로 다른 분위기를 지니지만 모두 독자가 문장을 따라 쓰는 동안 자신의 마음에 집중하도록 돕는다는 공통된 목적을 갖고 있다. 단순히 글씨를 베껴 쓰는 것을 넘어 문장을 통해 자신을 다시 바라보는 사유의 시간을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책 속에는 필사를 시작하기 전의 마음을 적어보는 페이지와 필사를 모두 마친 뒤 느낀 점이나 새로워진 나의 마음을 정리하는 페이지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이는 필사 과정에서 독자가 발견하는 감정과 깨달음을 스스로 정리하고 일상의 변화로 이어지게 만드는 장치다. 또한 “손끝이 머문 자리마다 마음이 한 줄씩 자라난다”는 뒤표지 문구처럼 필사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자기 회복과 정돈의 과정이 될 수 있도록 나를 단단하게 성장시키는 문장들로 채워져 있다. 천천히 따라 쓰는 동안 독자는 생각의 속도를 낮추고 마음의 온도를 되찾게 된다. 그러므로 감정 관리와 멘털 회복이 필요하거나, 하루의 마음과 생각을 정리하는 작은 루틴을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꾸준한 기록을 통해 자기 성장을 이루고 싶은 사람, 좋은 문장을 통해 새로운 관점과 통찰을 얻고 싶은 사람에게도 적합하다. 『오늘도, 마음 한 줄 문장 필사』는 누군가에게 건네도 좋고 스스로에게 선물해도 좋은 필사 노트다. 하루 한 줄의 문장을 천천히 따라 쓰는 동안, 독자 여러분의 마음에 작은 위로와 용기가 은은하게 스며들기를 바란다.
9791112048509

느긋이의 작은 위로-첫걸음

정동숙  | 부크크(bookk)
8,500원  | 20250826  | 9791112048509
도서 소개 《느긋이의 작은 위로 – 첫걸음》은 거북이 캐릭터 ‘느긋이’가 세상과 나누는 첫 목소리를 담은 그림 에세이집입니다. 풀밭 위에 앉아 햇살을 느끼고, 창가에서 빗소리를 듣고, 별빛 아래를 걸으며— 소박한 순간이 곧 삶의 위로가 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느긋이와 함께하는 이 여정은, 빠른 일상 속에서 잊고 있던 ‘숨 고르기’를 선물합니다.
9788924155679

작은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위로의 명언 필사 그림집)

지수경  | 퍼플
11,000원  | 20250504  | 9788924155679
《작은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어느 날,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조용히 울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필요한 건 거창한 격려도,
 화려한 성공 이야기도 아니었습니다. 단 한 줄,
 "괜찮아"라고 속삭여 주는 말.
 "너는 그 모습 그대로 충분해"라는 따뜻한 숨결. 이 책은 그런 작은 숨결 하나하나를 모아 만든
 '위로의 명언 필사 그림집'입니다. 직접 그린 그림 위에 얹은 문장들이
당신의 하루에 작은 빛이 되기를.
 지친 마음에 가만히 내려앉기를.
조심스레, 조용히,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명언과 짧은 이야기, 그리고 따뜻한 그림. 한 페이지씩 천천히 넘기며 스스로를 다정히 안아주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하루 한 장, 위로와 용기의 문장 ✔ 나를 사랑하는 연습, 멈춰도 괜찮다는 허락 ✔ 직접 손으로 따라 쓰며 마음을 다독이는 필사집 작은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이 책을 건넵니다. 그리고 속삭입니다. ‘오늘도 잘 견뎌낸 당신, 정말 잘했어요.’
9791169109512

슬픔 속에 잠긴 나를 꺼내며(큰글자도서) (내일이 어두운 당신을 위한 작은 위로)

양유진  | 미다스북스
18,000원  | 20241218  | 9791169109512
“신이 있다면 내게 이래서는 안 되는 거잖아!” 슬픔에 잠긴 그녀의 목소리를 듣는다. 죽음의 끝에서 ‘나’를 꺼낸 이야기, 내일이 어두운 당신을 위로하기 위해 전합니다. 이 책에는 우울과 슬픔으로 가득했던 저자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책 안에 자신의 모든 삶을 기록했다. 초등학교 시절 죽음을 결심한 그 날부터 슬픔 속에서 빠져나온 지금까지. 저자의 삶을 갈아내고 갈아내 쓴 문장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가슴 한편이 뭉근해지는 기분이 느껴진다. 경험하지 못하면 쓸 수 없는,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문장들은 작가의 삶에 한 걸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든다. 저자는 책을 쓰며 거창한 목표를 세우지 않았다. 단지, 과거 깊은 늪에 잠겨 있던 비참하고 슬픈 삶을 꺼내며 자신의 존재가 잊히지 않기 위해 노력할 뿐이다.
9788961310857

외대부고의 전설을 말하다 (대치동 전박사의 작은 위로)

전설  | 디자인21
10,800원  | 20220510  | 9788961310857
내가 하는 가장 메인 일들 중의 하나는 바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멘탈을 잡아주는 일이다. 힘들고 지쳐 무엇을 해야할지 모를때 그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방향을 잡아주면서 올바르게 자신들의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일이다. 이런 일에 뭣하러 돈을 쓰냐고 하겠지만,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올바르게 나아가야할 길을 보여주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이다. 불필요한 것들은 하지 않도록 조언해주고 꼭 필요한 것들만 할 수 있도록 힘을 주는 일!! 때로는 힘겨워하는 이들을 위로하고 이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며 같이 울어줄 수 있는 사람은 호언장담컨대 내가 당연 최고이다라는 마음으로 살아가고있다! 누군가의 멘토가 되어 앞길을 보여주는 것! 굳이 학생이 아니라도 힘들고 지칠 때에는 언제나 나를 찾는 사람들이 있어서 난 그마저도 내가 가진 무형의 자산에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 부지런히 카톡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교류를 하고 내가 카톡을 계속 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언제 나를 필요로할지 모르는 그 누군가의 외침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거의 24시간 풀가동하고 있다. 나름 극한직업인가?
9791170402183

이해인의 햇빛 일기 (작은 위로가 필요한 아픈 이들을 위하여)

이해인  | 열림원
14,400원  | 20231016  | 9791170402183
작은 위로가 필요한 아픈 이들을 위하여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이후 8년 이해인 수녀 신작 시집 『이해인의 햇빛 일기』 출간 수도자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따스한 사랑을 전해온 이해인 수녀가 8년 만에 전하는 신작 시집. ‘위로 시인’이자 ‘치유 시인’으로서 아픈 이들에게 건네는, 반짝이는 진주처럼 맑게 닦인 백 편의 시가 담겼다. 1부와 2부는 투병 중에도 나날이 써낸 신작 시만으로 엮었다. “저마다 무슨 일인가로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다 날을 샌 존재들에게”(황인숙 시인, 추천의 글) 시인은 작은 햇빛 한줄기로 가닿고자 한다. 때로 생경하고 낯선 고통 앞에서도 “아파도 외로워하진 않으리라” 결심하며 다시 하늘을 올려다보는 시인의 맑고 고운 언어들이, 우리의 상처와 슬픔에도 “환한 꽃등”(「아픈 날의 일기 1」) 하나씩 밝혀줄 것이다. “이 시집의 제목을 ‘햇빛 일기’라고 한 것은 햇빛이야말로 생명과 희망의 상징이며 특히 아픈 이들에겐 햇빛 한줄기가 주는 기쁨이 너무도 크기 때문입니다.” - 시인의 말 중에서
9791169105194

슬픔 속에 잠긴 나를 꺼내며 (내일이 어두운 당신을 위한 작은 위로)

양유진  | 미다스북스
15,120원  | 20240228  | 9791169105194
“신이 있다면 내게 이래서는 안 되는 거잖아!” 슬픔에 잠긴 그녀의 목소리를 듣는다. 죽음의 끝에서 ‘나’를 꺼낸 이야기, 내일이 어두운 당신을 위로하기 위해 전합니다. 이 책에는 우울과 슬픔으로 가득했던 저자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책 안에 자신의 모든 삶을 기록했다. 초등학교 시절 죽음을 결심한 그 날부터 슬픔 속에서 빠져나온 지금까지. 저자의 삶을 갈아내고 갈아내 쓴 문장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가슴 한편이 뭉근해지는 기분이 느껴진다. 경험하지 못하면 쓸 수 없는,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문장들은 작가의 삶에 한 걸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든다. 저자는 책을 쓰며 거창한 목표를 세우지 않았다. 단지, 과거 깊은 늪에 잠겨 있던 비참하고 슬픈 삶을 꺼내며 자신의 존재가 잊히지 않기 위해 노력할 뿐이다.
9791170481508

나와의 관계, 너와의 관계 (누군가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

박영희  | 생각나눔
0원  | 20201027  | 9791170481508
매일매일 자유롭고 싶지만 하루하루 감정에 갇혀 버리는 요즘, 우리들에게 선물하는 저자의 삶 이야기를 들어 보자. 『나와의 관계, 너와의 관계』 속에는 우리들 내면의 이야기와,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빚어지는 일들, 나이 들면서 깨닫는 것들이 주류를 이룬다. 또 부모로서, 부부로서 겪는 일들을 통해 한 인간으로 더욱 성숙해지는 과정을 담았다. “또 다양한 주제와 소소한 일상을 뛰어넘는 깊은 사색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세상살이에 대해서, 삶과 죽음에 대한 내 나름의 철학이 담겨 있다. 지금 삶이 버거운 분들, 아픔이 차여 가슴이 먹먹한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결코 혼자만 겪는 일이 아니라는 작은 위로와 함께 이 모든 것이 지나고 보면 그 아픔도 슬픔도 모두 희미해진다는 것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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