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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으)로 8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1171187

동물이 만드는 지구 절반의 세계 (인슐린 발견에서 백신의 기적까지 인류의 역사를 뒤바꾼 동물들)

장구  | 21세기북스
13,770원  | 20230920  | 9791171171187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 인슐린 발견에서 백신의 기적까지, 인류의 역사를 뒤바꾼 동물들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현직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한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의 서른세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지식의 확장과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출연으로 동물과 과학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혀준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장구 교수의 『동물이 만드는 지구 절반의 세계』는 지구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인간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동물’의 시선으로 써 내려간 책이다. 20년 이상 동물 연구에 매진해온 장구 교수는 인류의 역사에서 인간과 동물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만들어낸 결정적 장면들을 길어 올려, 인간 중심으로 구축된 세계를 넘어 우리가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경이로운 진짜 세계를 보여준다. 동물과 인간은 서로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 왔을까? 만일 우리 곁에 동물이 없었다면 인간과 지구는 어떻게 되었을까? 장구 교수가 들려주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하나의 공동체로 연결된 인간, 동물, 환경과 지구라는 거대한 세계를 이해하는 새로운 사유를 얻게 될 것이다.
9788934961550

동물을 돌보고 연구합니다 (경이롭고 감동적인 동물과 과학 연구 노트)

장구  | 김영사
14,220원  | 20220408  | 9788934961550
JTBC ‘차이나는 클라스’ ㆍ tvN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서울대 수의학과 장구 교수의 동물과 과학 특강 인슐린 발견부터 반려동물 복제까지, 과학자의 눈으로 연구하고 상상임신 하는 고양이부터 수혈하는 개까지, 수의사의 손으로 돌본 우리가 몰랐던 경이롭고 감동적인 동물들의 이야기 당뇨병 치료제 개발을 도운 개, 인간에게 각막을 내어준 돼지, 시험관 아기 탄생의 밑거름이 된 쥐, 특정 질병에 안 걸리는 소… 세상을 바꾼 과학의 발달 뒤에는 연구실의 동물들이 있다. 한편 인간과 교감하며 공존하는 반려동물이 늘면서 상상임신 한 고양이, 응급치료가 필요한 강아지 환자들이 동물병원 진료실을 찾고 있다. 동물과 과학, 그리고 인간은 어떤 길을 걸어왔으며,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까? 서울대 수의학과 장구 교수가 과학자의 눈으로 연구하고 수의사의 손으로 돌본 동물들의 이야기. 문학과 예술 속 위안을 주는 동물을 넘어, 우리가 몰랐던 과학 속 동물의 자리 그리고 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제언.
9788952129307

냥이가 임신을 했어요

장구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9,000원  | 20200420  | 9788952129307
서울대학교동물병원 Health+ 6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들이 들려주는 반려동물 이야기 서울대학교동물병원 교수진이 직접 전공 진료과별로 다양하게 검증된 의학 정보를 선별하여 반려동물의 건강 및 질병, 올바른 관리법 등에 대한 표준화된 정보를 제공하고자 기획·발간된 서울대학교동물병원 Health+ 시리즈 여섯 번째 책!
9788952120052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장구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9,000원  | 20171230  | 9788952120052
반려견의 임신 기간은 두 달 정도로 짧지만, 사람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준비가 필요하다. 입양이나 분양할 때와 같이 꼼꼼하게 관리해 주어야 한다. 비사회적인 성향의 반려견들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더욱 불안한 상태를 보이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반려견의 임신 가능 시기에서부터 짝짓기, 신랑감/신붓감 찾기, 출산, 산후조리, 새끼 돌보기, 상상임신, 중성화 수술 등 반려견의 임신과 출산에 관한 모든 것에 대해 알려 주고 있다.
9788997169153

장구 (노수환의 풍물 길라잡이)

노수환  | 조율
13,500원  | 20150312  | 9788997169153
이 책은 장구에 관한 책이다. 가락 하나하나에 해제를 붙여 가락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아울러 장구 입문자들에 도움이 되는 책이 대부분인 가운데 좀 더 깊이 있게 소개하여 중급 이상의 실력을 쌓고자 하는 학습자들에게도 적합하다.
9788996296751

장구 (노수환의 풍물 길라잡이)

노수환  | 조율
0원  | 20110212  | 9788996296751
『장구』는 단순한 타악기이지만 변화무쌍한 연주와 그 안에서의 오묘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장구의 매력을 보여주는 교본이다. 가락 하나하나에 해제를 붙여 가락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장구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소개하여 중급 이상의 실력을 쌓고자 하는 학습자에게 도움을 준다.
9791192667621

강을 건너는 멧돼지 1

장구이싱  | 마르코폴로
15,030원  | 20240910  | 9791192667621
« 보루네오 섬에서 펼쳐지는 마술적인 리얼리즘, 피와 살이 터지는 향연 » 사라왁은 보르네오섬 북쪽에 위치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주(州)이다. 본래 브루나이 왕국의 영토였던 이곳에 1839년에 영국의 모험가인 제임스 브룩이 와서 이 지역에 출몰하던 해적을 소탕하였고, 그 공으로 브루나이의 술탄에게서 이곳의 영토를 하사받아 1841년에 사라왁 왕국을 세우고 왕이 되었다. 그로부터 100여 년이 지난 후, 사라왁 왕국의 제3대 왕인 찰스 바이너 브룩이 통치하던 시기인 1941년에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해 브룩 왕가의 전원이 오스트레일리아로 망명하였다. 1943년 12월에 태평양전쟁이 발발하자 이곳은 일본군의 점령하에 놓이게 되었다. 장구이싱은 바로 이 사라왁 지방에서 출생하였다. 그의 본적은 중국 광둥성이지만 1956년에 보르네오에서 태어났고, 19세 때이던 1976년에 학업을 위해 타이완으로 가서 1980년에 타이완사범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였다. 이런 그가 뚜렷하게 ‘고향’이라고 인식하는 곳은 오직 보르네오뿐이다. “내 본적은 광둥이고, 남양 군도의 어느 큰 섬에서 태어나 19살 때 출생지를 떠나 타이완으로 가서 가련한 학생 생활을 했다. 이따금 유행가를 듣기도 했는데, 가수는 내 고향이 어쩌니저쩌니 노래했다. 들으면서 나도 애수에 잠겨 몇 마디 흥얼거리다가 문득 내 고향은 어디인가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광둥은 당연히 내 고향이 아니고, 19년을 넘게 살아온 타이완도 아니다. 내 고향은 당연히 적도 아래 그 열대의 섬밖에는 없다.” 고향에 관해 이렇게 명확한 의식을 가진 그는 줄곧 보르네오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을 창작해 왔다. ‘우림 3부작’이라 일컬어지는 『세이렌의 노래: 賽蓮之歌』, 『코끼리 떼: 群象』, 『원숭이 잔: 猴杯』에 이어 그는 『강을 건너는 멧돼지: 野豬渡河』에서도 보르네오섬의 열대 우림지대를 배경으로 삼아 거대한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그곳 사람들의 삶, 그리고 일본군의 점령하에서 그들이 겪은 고난을 상세하게 묘사하였다. 소설은 이 작품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인물인 관야펑의 자살로부터 시작한다. 두 팔을 모두 잃었지만, 아들인 바이양이 보기에 발을 손처럼 쓰며 못 하는 일이 없었던 관야펑은 전쟁도 다 끝나고 이미 평화가 찾아온 어느 날 갑자기 나무에 목을 매어 자살한다. 소설은 종전 후의 이 시점에서 다시 과거로 돌아가 야펑의 삶과 그가 전쟁 동안 겪어온 일을 하나하나 풀어놓는다. 각 장의 소제목을 통해 키워드를 던지고, 그 키워드에 관한 사건을 상세히 서술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작품이 전개된다. 초반에 자연과 더불어, 때로는 자연을 극복하며 살아가는 주바 마을 사람들의 삶을 묘사하는 부분은 비교적 평화롭지만, 중반에 이르러 마을을 점령한 일본군의 만행을 본격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극도로 잔인하고 폭력적인 묘사가 이어진다. 하버드대 중문학 교수이자 문학평론가인 왕더웨이는 장구이싱의 이러한 서술방식에 대해 “화려하고 냉정한 수사를 통해 생명의 가장 피비린내 나는 장면을 서술해, 이로써 창작의 윤리적 한계를 뛰어넘는다. 심지어 거리낌 없이 학살하는 주체가 소설 속의 일본인일 뿐만 아니라 서술자인 장구이싱 본인이라고도 할 수 있다”라고 평하였다. 그가 ‘냉정한 수사’라고 말한 것처럼, 잔인하고 비극적인 장면을 묘사하면서도 작가의 서술은 시종일관 담담하고 냉정한 관찰자의 태도를 보인다. 지극히 폭력적이고 참혹한 장면을 무심한 문체로 묘사해 오히려 그 폭력성이 더욱 강조되는 효과를 얻는다. 소설 속에서 묘사한 모든 사건이 특별한 개개의 사건이 아니라, 그 당시 그 시대에 어디서든, 누구에게든 일상적으로 일어날 수 있었던 일이라는 인상을 준다. 장구이싱은 이 작품으로 2020년 7월에 중화권 문학계의 큰 문학상 중 하나인 홍루몽상을 수상하였는데, 심사위원 황쯔핑(黃子平)은 이 작품에 대해 “냉정하고 아름다우며, 복잡한 내용을 간결한 문장을 통해 표현하였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피비린내 나는 살육 장면을 묘사하고, 폭력에 폭력으로 대응해, 독자의 독서 한계에 극한까지 도전한다. 삶과 죽음, 인간과 짐승, 선과 악 사이에서 그 자신만의 곡절 많은 역사 철학과 폭력의 미학을 구축하였다”라는 평을 남겼다.
9791192667638

강을 건너는 멧돼지 2

장구이싱  | 마르코폴로
15,030원  | 20240910  | 9791192667638
« 보루네오 섬에서 펼쳐지는 마술적인 리얼리즘, 피와 살이 터지는 향연 » 사라왁은 보르네오섬 북쪽에 위치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주(州)이다. 본래 브루나이 왕국의 영토였던 이곳에 1839년에 영국의 모험가인 제임스 브룩이 와서 이 지역에 출몰하던 해적을 소탕하였고, 그 공으로 브루나이의 술탄에게서 이곳의 영토를 하사받아 1841년에 사라왁 왕국을 세우고 왕이 되었다. 그로부터 100여 년이 지난 후, 사라왁 왕국의 제3대 왕인 찰스 바이너 브룩이 통치하던 시기인 1941년에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해 브룩 왕가의 전원이 오스트레일리아로 망명하였다. 1943년 12월에 태평양전쟁이 발발하자 이곳은 일본군의 점령하에 놓이게 되었다. 장구이싱은 바로 이 사라왁 지방에서 출생하였다. 그의 본적은 중국 광둥성이지만 1956년에 보르네오에서 태어났고, 19세 때이던 1976년에 학업을 위해 타이완으로 가서 1980년에 타이완사범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였다. 이런 그가 뚜렷하게 ‘고향’이라고 인식하는 곳은 오직 보르네오뿐이다. “내 본적은 광둥이고, 남양 군도의 어느 큰 섬에서 태어나 19살 때 출생지를 떠나 타이완으로 가서 가련한 학생 생활을 했다. 이따금 유행가를 듣기도 했는데, 가수는 내 고향이 어쩌니저쩌니 노래했다. 들으면서 나도 애수에 잠겨 몇 마디 흥얼거리다가 문득 내 고향은 어디인가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광둥은 당연히 내 고향이 아니고, 19년을 넘게 살아온 타이완도 아니다. 내 고향은 당연히 적도 아래 그 열대의 섬밖에는 없다.” 고향에 관해 이렇게 명확한 의식을 가진 그는 줄곧 보르네오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을 창작해 왔다. ‘우림 3부작’이라 일컬어지는 『세이렌의 노래: 賽蓮之歌』, 『코끼리 떼: 群象』, 『원숭이 잔: 猴杯』에 이어 그는 『강을 건너는 멧돼지: 野豬渡河』에서도 보르네오섬의 열대 우림지대를 배경으로 삼아 거대한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그곳 사람들의 삶, 그리고 일본군의 점령하에서 그들이 겪은 고난을 상세하게 묘사하였다. 소설은 이 작품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인물인 관야펑의 자살로부터 시작한다. 두 팔을 모두 잃었지만, 아들인 바이양이 보기에 발을 손처럼 쓰며 못 하는 일이 없었던 관야펑은 전쟁도 다 끝나고 이미 평화가 찾아온 어느 날 갑자기 나무에 목을 매어 자살한다. 소설은 종전 후의 이 시점에서 다시 과거로 돌아가 야펑의 삶과 그가 전쟁 동안 겪어온 일을 하나하나 풀어놓는다. 각 장의 소제목을 통해 키워드를 던지고, 그 키워드에 관한 사건을 상세히 서술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작품이 전개된다. 초반에 자연과 더불어, 때로는 자연을 극복하며 살아가는 주바 마을 사람들의 삶을 묘사하는 부분은 비교적 평화롭지만, 중반에 이르러 마을을 점령한 일본군의 만행을 본격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극도로 잔인하고 폭력적인 묘사가 이어진다. 하버드대 중문학 교수이자 문학평론가인 왕더웨이는 장구이싱의 이러한 서술방식에 대해 “화려하고 냉정한 수사를 통해 생명의 가장 피비린내 나는 장면을 서술해, 이로써 창작의 윤리적 한계를 뛰어넘는다. 심지어 거리낌 없이 학살하는 주체가 소설 속의 일본인일 뿐만 아니라 서술자인 장구이싱 본인이라고도 할 수 있다”라고 평하였다. 그가 ‘냉정한 수사’라고 말한 것처럼, 잔인하고 비극적인 장면을 묘사하면서도 작가의 서술은 시종일관 담담하고 냉정한 관찰자의 태도를 보인다. 지극히 폭력적이고 참혹한 장면을 무심한 문체로 묘사해 오히려 그 폭력성이 더욱 강조되는 효과를 얻는다. 소설 속에서 묘사한 모든 사건이 특별한 개개의 사건이 아니라, 그 당시 그 시대에 어디서든, 누구에게든 일상적으로 일어날 수 있었던 일이라는 인상을 준다. 장구이싱은 이 작품으로 2020년 7월에 중화권 문학계의 큰 문학상 중 하나인 홍루몽상을 수상하였는데, 심사위원 황쯔핑(黃子平)은 이 작품에 대해 “냉정하고 아름다우며, 복잡한 내용을 간결한 문장을 통해 표현하였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피비린내 나는 살육 장면을 묘사하고, 폭력에 폭력으로 대응해, 독자의 독서 한계에 극한까지 도전한다. 삶과 죽음, 인간과 짐승, 선과 악 사이에서 그 자신만의 곡절 많은 역사 철학과 폭력의 미학을 구축하였다”라는 평을 남겼다.
9791173571688

10대를 위한 교양 수업 9: 수의학 (장구 교수님이 들려주는 수의학 이야기)

장구, 박여운  | 아울북
13,500원  | 20250424  | 9791173571688
동물과 인간이 함께 살아갈 길을 찾는다! 장구 교수님과 함께하는 수의학 수업 지식이 꿈으로 이어지는 단 한 번의 특별한 교양 수업 『서울대 교수와 함께하는 10대를 위한 교양 수업』 시리즈는 서울대 교수님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학문의 살아 있는 지식을 전하고, 나만의 길을 찾는 10대를 넓은 꿈의 세계로 안내하는 지식 교양 시리즈입니다. 내가 언제 행복한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탐구하는 시간이 필요한 10대에게 각 분야 전문가의 정확한 설명과 진솔한 고민을 전합니다. 이로써 아이들이 더 큰 배움의 세계로 나아가고, 보다 구체적인 꿈을 그릴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인간과 함께 공존할 방법을 찾는 동물 연구, 수의학! 장구 교수님과 함께하는 아홉 번째 시간 장구 교수님이 들려주는 수의학 이야기는 『서울대 교수와 함께하는 10대를 위한 교양 수업』 시리즈의 아홉 번째 권으로,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물을 치료하고 연구하는 동시에 사람, 동물, 환경이 모두 건강할 때 비로소 지구 공동체로서 안녕할 수 있다고 말하는 수의학자 장구 교수님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동물을 치료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수의학의 깊고 넓은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구석기 시대부터 시작된 인간과 동물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만들어낸 결정적 장면들을 살펴 보며, 서로 공존하며 살아갈 길을 안내합니다.
없음

서울대 교수와 함께하는 10대를 위한 교양 수업 세트 (1~9권,전9권)

장구, 박여운  | 아울북
121,500원  | 20250424  | 없음
국내 최고의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님이 10대에게 전하는 법의학의 모든 것! 지식이 꿈으로 이어지는 단 한 번의 특별한 교양 수업 『서울대 교수와 함께하는 10대를 위한 교양 수업』 시리즈는 서울대 교수님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학문의 살아 있는 지식을 전하고, 나만의 길을 찾는 10대를 넓은 꿈의 세계로 안내하는 지식 교양 시리즈입니다. 내가 언제 행복한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탐구하는 시간이 필요한 10대에게 각 분야 전문가의 정확한 설명과 진솔한 고민을 전합니다. 이로써 아이들이 더 큰 배움의 세계로 나아가고, 보다 구체적인 꿈을 그릴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죽은 사람의 말을 듣는 의사, 국내 최고의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님과 함께하는 첫 번째 시간 〈유성호 교수님이 들려주는 법의학 이야기〉는 〈그것이 알고 싶다〉(SBS) 등 각종 방송에서 법의학 관련 자문을 맡아 여러 죽음의 비밀을 밝히고 대중과 소통해 온 우리나라 최고의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님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무엇을 공부하고 어떻게 법의학자가 되어 어떤 죽음의 비밀을 밝혀 왔는지, 유성호 교수님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법의학의 기본 개념부터 법의학자가 하는 일, 나아가 법의학자의 고민까지 풀어냈습니다. 법의학에 관심이 있는 아이뿐 아니라 법의학을 모르던 아이에게도 법의학자라는 직업의 세계를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없음

서울대 교수와 함께하는 10대를 위한 교양 수업 세트 (6~9권,전4권)

장구, 박여운  | 아울북
54,000원  | 20250424  | 없음
9791194166092

중용장구상설

박문호, 신창호, 김학목, 윤원현, 조기영  | 우물이있는집
27,000원  | 20240730  | 9791194166092
100년 만에 완역 및 주를 단 박문호의 칠서주상설
9791194166085

대학장구상설

박문호, 신창호, 김학목, 윤원현, 조기영  | 우물이있는집
21,600원  | 20240730  | 9791194166085
100년 만에 완역 및 주를 단 박문호의 칠서주상설
9791192139784

장구의 기초이론

김영성  | 쏠트라인
13,500원  | 20250526  | 9791192139784
장고를 배우는 분들이나 장고를 지도하시는 분들을 위한 추천서! 장구는 취미생활로 즐기기에 좋은 악기라고 볼 수 있다. 배워서 잘만 이용 한다면 우리 생을 즐겁게 해주는 한 방편이 아닌가 생각한다. 장구 동호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져볼 수 있고, 남들 앞에서 배운 기량을 뽐내 보는 것도 삶의 기쁨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장구를 처음 대하시는 분들이나 어느 정도 배우신 분들 그리고 지도하시는 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저자의 말」 중에서
9788967998622

박서진, 장구의 신 (가족 사랑은 나의 힘)

이봉호  | 북오션
18,000원  | 20241218  | 9788967998622
#장구로 트로트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박서진의 이야기 #박서진이 보여주는 열정과 도전 #무대에서 자신을 증명한 가수의 여정 #장구의 신 박서진의 음악적 메시지 트로트계의 새로운 패러다임 장구의 신, 박서진 스토리 이 책은 박서진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한국 대중음악의 현주소와 미래 가능성을 탐색한다. 장구라는 전통 악기로 트로트의 지평을 넓히고 대중예술의 새 장을 연 그의 도전을 살펴본다. 아울러 한 예술가의 진정성 있는 도전이 어떻게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문화적 현상으로 발전하는지, 그 과정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특히 전통 예술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허문 그만의 독창적 무대 미학을 문화비평의 시각으로 분석해 담았다. ‘장구의 신’이라는 수식어로 대중문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박서진은, 장구와 트로트의 파격적인 결합으로 한국 대중음악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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