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용  | 제이북스앤미디어

61,650원  | 20241115  | 9791190771221

이번 출간하는 장승용의 “팝스 라운지”는 저자가 2022년 5월 24일부터 2023년 11월 7일까지 총 75회에 걸쳐 TBN 울산교통방송에서 방송한 내용을 다룬 책으로 저자의 30권째 책이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팝스 라운지”는 TBN 울산교통방송의 프로그램인 “스튜디오 1041”에서 추억의 올드팝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저자는 이 방송에서 38회에 걸쳐 “시대별/나라별/장르별”로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미국과 영국의 다양한 장르의 팝 뮤직을 소개하였고 그 뒤를 이어 37회에 걸쳐 음악가별로 팝 뮤직을 소개하였다. 즉 이 프로그램은 팝 뮤직의 역사를 체계적이면서 심층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 시간의 제약으로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독자들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번 출간되는 책에서는 방송 시간에 소개한 곡 외에 소개한 음악가의 대표 곡들을 다섯 곡씩 추가하여 소개하였고 유튜브에 올려놓은 실제 방송들도 독자들이 들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방송에서 소개하지 못한 내용들을 정리하여 독자들이 방송에서 듣지 못했던 많은 팝 뮤직 정보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저자의 이전 책들과 마찬가지로 QR코드를 사용하여 책에 수록된 모든 음악과 실제 방송을 독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들을 수 있도록 하였다.

장승용  | 제이북스앤미디어

67,500원  | 20231020  | 9791190771177

이 책의 주 제목인 “장승용의 음악 여행”은 저자의 대표적인 음악 분야 콘텐츠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저자가 대학로에서 문화예술 공간을 운영하면서 강의했던 음악, 미술,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이다. 이 콘텐츠는 광범위한 음악 장르를 다룬 것으로 이번에 책으로 출간하는 “테마가 있는 오페라 여행”은 그 장르 가운데 하나이다. “장승용의 음악 여행”은 저자가 대학로 공간에서 2015년 3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하였던 음악 강좌로 이 책의 주제인 오페라는 총 10회에 걸쳐서 각 회에 다섯 편의 오페라를 강의하였다. 이 책은 이전 강의했던 내용과 동일하게 열 개의 테마로 분류하여 각각의 테마에 다섯 편의 오페라를 소개하였다. 세상에 매우 많은 오페라가 존재하는 만큼 막상 오페라를 찾아 들으려고 해도 어떤 오페라를 들어야 할지 막연한 것이 현실이다. 또한 오페라를 선택한다고 해도 너무 듣기 어려운 오페라를 선택한다면 아마도 듣다가 지루함에 오페라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 저자는 이러한 관점에 맞춰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유명한 오페라 50편을 선정하고 선정한 오페라들을 테마 별로 분류하여 독자들이 오페라에 보다 친숙함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오페라 이론보다는 각 오페라에 포함된 주옥 같은 아리아들을 가급적 많이 감상할 수 있도록 책을 집필하였다. 저자는 이번에 출간하는 책에 수록된 50편의 오페라만 알더라도 상당한 오페라의 지식을 갖출 수 있고 더 나아가 독자들이 오페라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되어 이 책에 없는 다른 오페라들도 찾아보면서 오페라에 대한 지식을 더욱 더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예전에 저자가 쓴 음악 서적들과 마찬가지로 수록된 모든 음악을 QR 코드를 사용하여 독자들이 유튜브에서 바로 감상할 수 있으므로 이 책만 있으면 어디에서나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들을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무쪼록 이 책이 오페라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오페라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오페라에 대한 길라잡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장승용  | 제이북스앤미디어

31,500원  | 20231020  | 9791190771153

이 책의 주 제목인 “장승용의 음악 여행”은 저자의 대표적인 음악 분야 콘텐츠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저자가 대학로에서 문화예술 공간을 운영하면서 강의했던 음악, 미술,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이다. 이 콘텐츠는 광범위한 음악 장르를 다룬 것으로 이번에 책으로 출간하는 “월드뮤직”은 그 장르 가운데 하나이다. “장승용의 음악 여행”은 저자가 대학로 공간에서 2015년 3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하였던 음악 강좌로 이 책의 주제인 월드뮤직은 총 33회에 걸쳐서 강의를 진행하였다. 그 후 2019년 6월 15일부터 2020년 1월 25일까지 저자가 운영하는 다양한 소셜 미디어에 이 강의를 다시 정리하여 연재하였다. 이 책은 월드뮤직 강의 내용과 동일하게 33개의 범주를 다루었고 많은 범주를 한 권의 책에 다루다 보니 심층적으로 월드뮤직을 다루는 것보다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나라 별 음악들을 좀 더 독자들이 감상하는데 중점을 두어 집필하였다. 이 책은 예전에 저자가 쓴 음악 서적들과 마찬가지로 수록된 모든 음악을 QR 코드를 사용하여 독자들이 유튜브에서 바로 감상할 수 있으므로 이 책만 있으면 어디에서나 전 세계의 다양한 음악들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체계적으로 월드뮤직을 접하는 것이 쉽지 않은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아무쪼록 이 책이 월드뮤직을 사랑하는 국내의 모든 분들에게 월드뮤직에 대한 길라잡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장승용  | 제이북스앤미디어

27,000원  | 20231020  | 9791190771160

이 책의 주 제목인 “장승용의 음악 여행”은 저자의 대표적인 음악 분야 콘텐츠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저자가 대학로에서 문화예술 공간을 운영하면서 강의했던 음악, 미술,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이다. 이 콘텐츠는 광범위한 음악 장르를 다룬 것으로 이번에 책으로 출간하는 “클래식 음악을 알아보자”는 그 장르 가운데 하나이다. “장승용의 음악 여행”은 저자가 대학로 공간에서 2015년 3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하였던 음악 강좌로 이 책의 주제인 “클래식 음악을 알아보자”는 총 24회에 걸쳐서 클래식 음악의 기본 지식과 시대 별 유명 음악가들에 대하여 강의한 콘텐츠였다. 이 책에서는 강의했던 내용을 좀 더 추가 보완하여 클래식에 대한 지식들을 집필하였으며 너무 이론적인 접근 방식보다는 독자들이 클래식 음악에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꾸며 보았다. 또한 이 책은 예전에 저자가 쓴 음악 서적들과 마찬가지로 수록된 모든 음악을 QR 코드를 사용하여 독자들이 유튜브에서 바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특히 음악가 별 감상 음악에서는 선정한 음악가의 여러 개의 작품을 음악가 별로 하나의 QR 코드를 사용하여 독자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무쪼록 이 책이 클래식 음악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길라잡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육명심  | 분홍개구리

0원  | 20151030  | 9788998272425

『장승』은 사진작가 육명심이 1982년부터 88년까지 꼬박 7년 동안 장승을 찍어 모은 사진집이다. 우리의 고유한 얼굴들을 찾아 시골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다가 장승과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작가의 발로 우리의 국토를 직접 걸어 다니면서 수없이 발이 부르트고 땀을 흘린 경험 끝에 얻은 깨달음은 우리의 자연은 삼천리금수강산이라는 것이다. 이 사진들은 모두 작가가 기차나 버스 노선이 닿는 데까지 타고 간 다음, 그곳부터는 전적으로 직접 발로 걸어가 찍은 것들이다. 80년대까지만 해도 지금과는 달리 교통사정이 전국적으로 매우 열악했었다. 그러므로 장승 촬영을 하려면 수없이 걸어야만 했고 장승을 찾아다니는 길이 곧 국토순례의 노정이었다. 아쉽게도 지금은 이 책에 기록된 장승들은 대부분 유실되었다.

이학산  | 장승

13,500원  | 20081120  | 9788980021178

인생에 대해 고민하는 당신을 위해! 이학산의 『인생, 무엇으로 살까』. 우리는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하지 불행한 삶을 살고자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살다보면 견디기 힘든 괴로움이 다가올 때가 있다. 그러한 우리를 위해 이 책은 불교에 대한 독특한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과 기공, 기도와 수행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아울러 우주회로뿐 아니라, 운명제도회로를 이용한 기회로 수련 방법을 소개한다.

홍사성  | 장승

10,620원  | 20051210  | 9788980010370

부처님의 육성이 담겨 있는 아함부 경전의 하나인 중아함은 60권에 222경이 들어 있는 중간 길이의 경전이고, 장아함은 22권에 30개의 긴 경전이 들어 있는 경전군이다. 이 경전들에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유념해야 할 중요한 태도와 덕목이 제시되어 있다. 저자는 이 경전의 내용을 현대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이하여 들려준다....

우승택  | 장승

0원  | 20051015  | 9788980010363

현실적이고 실리적인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말인 심상사성이라는 사자성어는 마음먹은 대로 일이 이루어진다 즉, 말과 행동은 물론이고 생각도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긍정적 사고는 긍정적 결과를 낳고 부정적 사고는 부정적 결과를 낳게 마련이다. 이 책은 이러한 심상사상의 관점에서 금강경을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쓰고 있다. 웰쓰 매니저인 저자는 종교에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읽는 금강경을 최고 엘리트를 위한 교재, 큰 뜻을 품은 자만을 위한 교육서, 자기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방법을 가르쳐?..

최재목  | 장승

9,000원  | 20031119  | 9788980010295

인문학의 위기라고 일컬어지는 현실 속에서, 글쓰기와 학문 연구의 의미 등에 대해 다양한 영역과 관계를 맺으며 자기 관점을 정리하고 있는 책이다.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여러 분야의 사안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그것은 외도가 아니며 인문학적 시선으로 다양성을 감싸안는 크로스오버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장휘옥  | 장승

8,100원  | 19940301  | 9788980010073

인도불교의 특성, 성립과 발달, 교리의 전개.발달과 정 등을 기술한 불교 교리서.

김동관  | 아루나

45,000원  | 20230530  | 9791198353702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인 장승과 돌하르방, 서낭당의 유래와 기원을 탐구한 책입니다. 특히 석장승과 돌하르방에 있는 '혀'를 통해서, 유사한 세계의 도상을 비교, 탐구하고 그 기원을 추적합니다. 장승이나 돌하르방의 옛 사진과 현재 모습을 비교하는 〈사진비교〉 방법을 통해서, 지금의 석장승과 돌하르방도 과거 어느 때엔 ‘혀’가 있었음을 증명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제주도의 돌하르방도 육지의 석장승과 같은 뿌리임을 실증적으로 확인하며, 나아가서 고조선 시대의 유물인 〈청동 도끼 거푸집의 고조선인 얼굴〉과 남인도 특유의 액막이 인형인 〈드리스티 보마이〉가 석장승의 원형 또는 전범(미메시스)임을 밝힙니다. 역사의 안개 속에 드러나지 않았던 석장승과 돌하르방, 서낭당 등 우리 민속의 특징적인 상징에 대해서 남인도의 풍속과 대조, 비교하기도 하고, 〈김수로왕과 허황옥 공주〉의 역사적인 기록 등 여러 역사적인 사료에 대해 고찰하며, 남인도의 고인돌과 한국 선사시대 고인돌의 유사성을 찾기도 합니다. 또한, 인면형 장승의 출현에 대한 새로운 역사적인 기록을 발굴하기도 하며, 장승의 역사에 대한 새로운 내용을 찾기도 합니다. 최초로 한반도에 존재하는 〈영혈-포트홀〉을 지닌 고인돌을 발견하기도 하며, 소위 요하문명, 홍산문화 석인상과 석장승의 유사성에 대해서도 탐구합니다. 지금까지 알려져 왔던 장승이나 서낭당, 고인돌에 대한 기존 학설과 다른 새로운 역사적인 기록이나 사료, 유물을 발견해서 그것을 증명하는 내용이 있으며, 지금은 정체되어 있는 한국 민속학에 활력을 불어넣는, 민속 연구에 있어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도하는 획기적인 발견과 증명, 새로운 탐구에 대한 책입니다.

한봉선  | 바른북스

0원  | 20171212  | 9791188363599

은 마을입구를 지키던 수호신 장승의 이야기다. 이야기는 전설이 되어버린 수호신이 뜻밖의 사건에 휘말리면서 겪게 되는 일들로 옛이야기의 상상력이 한껏 발휘되어 그 재미를 더 하고 있다. 공원의 이정표로 전락한 장승이 자신의 일상을 벗어나 만나게 되는 마법의 세계는 잊고 있던 우리의 정서임을 작품은 이야기를 통해 되새김질하고 있다. 우리의 정서는 함부로 잊으면 안 되는 고귀한 자산이며 마법이라는 걸 알리기에 충분한 작품이다.

김향금  | 웅진주니어

0원  | 20110120  | 9788901117140

「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우리 고전」시리즈는 한문으로 적혀 있거나 여러 책에 흩어져 있어 오래도록 묻히거나 잊힌 고전 작품들을 주제별로 묶은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삶의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꼭 필요한 주제를 뽑아내고 그런 주제를 음미할 수 있는 고전 작품들을 엄선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고전을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언어로 풍성하게 꾸몄습니다. 조선 시대, 청주 고을 원님 이지광은 얽히고설킨 송사를 해결하는 데 귀신같다고 명성이 자자했습니다.

김근희  | 보리

8,820원  | 20090910  | 9788984286009

장승을 만나본 적 있니? 잊혀져가는 옛것을 글로 남기고 그림으로 그리는 김근희의 『장승 이야기』. 지금은 사라져가고 있으나 오랫동안 사람들을 위한 든든한 지킴이이 되어준 '장승'에 대한 그림책입니다. 해학적인 상상력이 넘쳐나는 정겨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장승에 담긴 오래된 가치를 배울 뿐 아니라, 되살릴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낯설고 무섭게 느낄 수 있는 장승을 아크릴화 기법으로 익살맞고 친숙하면서 투박하게 그려낸 그림으로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얼굴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어른들에게는 장승에 얽힌 추억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옛날 할머니들, 할아버지들에게는 마을을 지켜 줄 든든한 지킴이 필요했어. 그래서 나무를 깎고 돌을 다듬어서 장승을 만들었지. 사람들은 장승을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 '상원대장군'과 '하원대장군'이라고 불렀어. 귀신들이 장승의 얼굴을 보면 깜짝 놀라서 도망가게 하려고 우락부락하게 깎아놓았지. 하지만 정겹기만 했단다. 사람들은 장승을 찾아가 소원을 빌고는 했어. 아이들은 장승과 함께 엄마를 기다리기도 하고 친구와 놀기도 했지. 밤이 되면 장승들은 서로 모여 이야기를 나누었어. 잔치도 벌였지.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은 장승을 찾지 않았는데……. 양장. 〈font color="1e90ff"〉☞〈/font〉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CP Say! 『장승 이야기』를 읽은 다음, 아이들과 함께 장승을 만나러 가보세요.

전규호  | 명문당

8,820원  | 20110920  | 9788972709916

전규호의 두 번째 수필집『안경 쓴 장승』. 저자가 12년 동안 한 편 한 편 모아온 50여 편의 수필을 엮은 책이다. 동양철학에 근거한 내용이 담긴 ‘아기의 울음소리’, ‘학이시습’, ‘물의 역할’ 등의 수필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