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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으)로 6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5884697

문어 박사는 괜찮아!

장은주  | 북극곰
15,120원  | 20251013  | 9791165884697
함께할 때 더 빛나는 용기와 우정! 아름다운 산호를 연구하는 문어 박사는 어느 늦은 밤, 다시마숲 깊은 곳에 무지갯빛 산호를 찾으러 갔다가 그만 상어와 마주치고 맙니다. 다행히 집으로 돌아왔지만 안타깝게도 다리를 네 개나 잃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상심에 빠진 문어 박사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예전에 문어 박사는 여덟 개의 다리로 뭐든지 한 번에 척척 해냈습니다. 운동도 청소도 요리도 금세 뚝딱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다리를 잃었지만, 문어 박사는 다시 용기를 내어 하나씩 천천히 해 보기로 마음먹습니다. 친구들의 응원과 도움 덕분에 산호 연구도 다시 시작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심장이 두근두근 다리가 간질간질해집니다. 과연 문어 박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문어 박사는 괜찮아!』는 상실의 아픔을 딛고 회복하는 과정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함께할 때 더 빛나는 용기와 우정으로 마음을 단단하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9788998408428

공화주의자 노무현(표지 색상 랜덤 발송) (시민적 진보의 탐색)

장은주  | 피어나
18,000원  | 20240312  | 9788998408428
《공화주의자 노무현-시민적 진보의 탐색》은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적 삶을 민주적 공화주의의 관점에서 재구성하여 해석하면서 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한 ‘시민적 진보’라는 정치 지향을 제안하는 책이다. 이 책은 노무현 대통령의 사상적 평전이 아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적 행적과 사상에서 출발하되, 그것을 민주적 공화주의라는 틀 속에서 재구성하여 조명하고 그 의미를 밝힌다. 비록 노 대통령은 자신을 공화주의자로 스스로 인식하지는 않았겠지만, 자신의 정치적 삶에서 누구보다 더 공화주의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했다는 것이 책의 기본 인식이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도 공화주의에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이 책은 노무현의 자각되지 않은 공화주의를 실마리 삼아 보수적이고 〈귀족적인〉 공화주의 전통과 대비되는 진보적이고 〈민주적인〉 공화주의를 정초하여 소개한다. 이 민주적 공화주의는 단순히 서구로부터 수입된 것이 아니라 유교적 정치 전통과도 일정하게 맞닿아 있다는 게 이 책의 중요한 논점 중의 하나인데, 이로부터 대한민국이라는 민주공화국의 정치철학적 계보학을 보여준다. 이런 인식은 우리 사회 일각에서 이승만 국부론이나 8.15건국절 제정 주장이 편협한 역사 인식에 근거한 단견임을 보여준다. 책은 노무현 대통령의 대연정 제안을 ‘한국 민주주의의 공화화’에 대한 제안으로 재해석하는 데서 시작하여(제2장), 그가 꿈꾸었던 ‘사람 사는 세상’에 대한 이상을 철학적으로 정초하고(제3장) ‘반칙과 특권 없는 사회’를 향한 그의 정치적 지향을 정의론적으로 해명한다(제4장). 나아가 ‘민주주의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고 보았던 노무현 대통령의 통찰을 민주적 공화주의의 관점에서 해석하면서 새로운 민주적 헌정 체제를 모색하고(제5장), 그 바탕 위에서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한국의 민주 진보 세력이 ‘시민적 진보’의 길을 갈 것을 제안한다(제6장).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는 개별 공화주의 정치철학자들(아렌트, 페팃, 샌델 등)의 책들은 번역되고 소개되었으나 서구의 공화주의 전반에 대한 개괄적 이해를 돕는 책이나 논의는 드물었다. 공화주의를 오랜 유교 전통의 영향 속에 있는 한국 정치와 연결하여 그 의미를 밝히는 책이나 논의는 더더욱 없었다. 이 책은 공화주의를 단순히 서구로부터 수입된 하나의 정치철학적 사조가 아니라 동아시아의 유교 전통도 아우르는 보편적 정치철학으로 해석하면서, 특히 한국의 상황에 맞게 보통 시민들의 정치적 중심성을 강조하는 민주적 공화주의를 발전시키고 있다. 이때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적 삶은 그 민주적 공화주의 철학이 실천된 좋은 원형적 본보기다. 노무현에 대한 단순한 그리움을 넘어 그의 사상과 정신이 오늘날의 상황에서도 살아 있음을 확인하고자 하는 시민들, 철학 없는 한국 정치에 실망한 시민들, 민주당을 지지하면서도 민주당의 무력함과 혼란에 실망하면서 민주당이 새롭게 자기 정립을 하기 위한 굳건한 정치철학적 토대를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하는 시민들, 80년대의 유산인 낡고 보수적인 진보 정치를 혁신할 새로운 진보 노선이 정립되기를 바라는 시민들이 읽을만한 책이다.
9788924121254

꼼꼼함이 사람잡네 (내 거미줄에 걸린 사람들 이야기)

장은주  | 퍼플
16,500원  | 20240201  | 9788924121254
작가는 어느 날 불안감을 보완하기 위해 고착된 꼼꼼한 성격 때문에 불편했던 관점을 다르게 생각하면서 긍정적 성격으로 받아들이는 변화의 전환점을 맞이하였습니다. 학교를 배경 삼아 만난 위기의 학생들과 인생 친구, 가족과 관련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35년 차 초등학교 보건 교사로 재직하면서 일반 교사와는 조금 다른 특별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학교 이야기 속에 위로와 희망을 담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한발 나아가 물리적 공간인 '학교'라는 작은 울타리를 넘어 더 많은 세상 속 다양한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으며 성장하는 자체를 또 다른 학교 사회 경험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으며, 거미줄처럼 얽힌 인간관계 속에서 상생하며 삶을 완성해야 합니다. 내 삶의 배경을 빛내주는 가족, 친구, 학생, 동료, 이웃들과 소통하는 인생 드라마의 주인공들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세요. 지나온 길에 마주친 친구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속에서 여러분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연습 없는 생방송 삶의 극장에서 주연과 조연 배우를 선택하는 연출자는 바로 우리들 자신이라는 평범한 사실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람들 속에서 사랑을 배우고 지혜를 얻고자 노력하는 사람들과 함께 희망을 찾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1장. 꼼꼼함이 사람 잡는다. 2장.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희망을 찾는다. 3장. 인간관계는 가족 학교에서 시작한다. 4장. 친구야, 학교 가자. 5장. 틀어진 관계 속 나의 중심에 선다. 6장. 건강한 세상 학교 속으로 빠져든다. 본문 내용은 6장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사람들과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을 관객으로 초대하오니 좋은 평점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791170990178

이토록 삶이 채워지는 순간들 (천천히 걷고 부지런히 쓰며 일상을 사랑하라)

장은주  | 굿웰스북스
16,650원  | 20231115  | 9791170990178
“걷고 쓰는 삶은 풍요롭다!” 미루지 말고 당장 실천하라! 일상을 걸으며 자신감이 생겼고, 기록을 남기며 평안을 얻었다! 걷고 쓰는 삶이란 잊어버린 사랑을 얻는 과정이다! 이 책은 육아와 집안일에 늘 지쳐 있던 저자가 일상을 부지런히 기록하고, 천천히 걸으면서 알게 된 것들을 담았다. 모두들 스스로를 돌볼 시간조차 없이 살아간다. 건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오늘의 즐거움을 위해 내일로 미루고 산다. 빠듯한 일과 속에서 시간을 내기가 어렵다는 핑계를 대면서 말이다. 저자는 ‘내가 하고 싶은 걸 오래 즐겁게 하려면 건강을 먼저 챙겨야겠구나.’ 그런 생각에 운동화를 신고 나가 걸었다. 그 걷기 운동이 단조로운 생활에 활기를 더해주었다. 자연을 마주하며 마음의 평안을 느꼈다. 더불어 체력도 점점 좋아졌다. 체력이 좋아지니 하고 싶은 것도 많아졌다. 다양한 곳을 걸으며 블로그와 노트에 그 순간들을 기록해 나갔다. 가볍게 세줄 일기부터 감사일기, 메모를 적었다. 차곡차곡 기록들이 쌓이면서 성취감과 뿌듯함을 자주 느꼈다. 그렇게 써나간 흔적들은 계속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가 되었다. 기록이 생활이 되면서 이토록 삶이 풍요로워졌다. 어떤 것으로도 내 마음을 채울 수 없다 그렇기에 걷고 쓰는 삶은 늘 풍요롭다 누군가에게 의존하는 건 한계가 있다. 일상에서의 만족은 스스로 찾아야 한다. 걸으면 걸음 수가 그만큼 채워지고 건강해진다. 부단히 기록하다 보면 노트가 채워진다. 노트의 앞부분만 쓰다 끝난 경험이 있는가. 앞에서 끝내면 온전한 기록의 기쁨을 알 수가 없다. 노트의 마지막을 덮을 때의 뿌듯함과 만족감은 끝까지 써봐야 안다. 세상에는 끝까지 가봐야 알 수 있는 것들이 의외로 많다. 기록도 마찬가지다. 그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해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일상을 걷고 부지런히 기록하면서 삶이 풍요롭게 채워지는 경험을 해보길 바란다. 걷고 쓰는 삶은 늘 풍요롭다. 걸으면서 생각이 더해지고 쓰면서 이전에 몰랐던 나를 만나게 된다. 더불어 마음까지 채워진다. 그런 경험은 시간을 더욱 알차게 쓰도록 이끌어 준다. 그래서 기록하는 사람의 일상에는 버려지는 시간이 없다. 그들의 삶은 질적으로 다르다. 그러니 소중한 하루를 어떻게든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기록이 일상을 바꾸는 힘이 됨을 믿어라.
9788998408411

민주당 고쳐쓰기 (어느 정치 철학자의 고언)

장은주  | 피어나
10,000원  | 20221125  | 9788998408411
왜 촛불은 아무 것도 지키지 못한 채 이렇게 몰리고 있나?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의 정치적 기둥이었던 촛불 시민들은 너무나도 답답하고 황망하다. 그렇다고 모두 버리고 새로 시작할 수는 없다. 반동의 패악질에 속수무책 기가 막힌 민주시민의 갈 길을 찾는다. 민주당을 새로 세우자. 《민주당 고쳐 쓰기》는 한국 정치에서 시민들이 민주당에 걸었던 기대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다시 짚어보면서 새로운 시대를 위해 민주당은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길로 가야 할지, 민주당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말하는 책이다. 한국의 진보정치를 위해 연구해온 저자 장은주는 안타까우면서도 간절한 마음을 담아, 민주당에 마지막 기대를 걸며 시민적 진보의 길을 제안한다. 민주당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그래도 민주당을 고쳐서라도 우리나라의 민주공화국을 제대로 세우고자 한다면 일독할 책이다.
9788998408381

정의의 문제들

장은주  | 피어나
10,000원  | 20220927  | 9788998408381
9791168364387

시화장

장은주  | 북랩
10,800원  | 20220805  | 9791168364387
‘시가 화장을 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한 자 한 자 알록달록 예쁜 언어로 새겨진 장은주 시인의 첫 시집 『시화장』에는 아름답게 단장한 우리말 시어들이 가득하다. 우리말이 주는 독특한 심상을 통해 시를 읽는 것이 아니라 한 폭의 채색된 그림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한 사발 들이켜라. 촉촉한 달빛. 꼭꼭 씹어라. 풀새 어린 꽃말. 퍼 올려라. 구름의 오색. 흘려라. 피어오르는 산 등줄기. 채워라. 쪼롱 대는 물 가락. — ‘물아 일색’
9788998408350

공정의 배신 (능력주의에 갇힌 한국의 공정)

장은주  | 피어나
16,200원  | 20211215  | 9788998408350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둘러싸고 일어난 불공정 논란에서 우리는 한국 사회의 공정 관념이 얼마나 혼란스러운지 목격하였다. 어려운 시험의 관문을 뚫고 정규직이 된 이들은 그런 ‘자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을 정규직으로 들이는 정책이 공정하지 않다며 반대했다. 누구나 응시할 수 있도록 기회가 공평하게 보장된 시험에서 열심히 준비하여 시험 붙은 이와 그렇지 않은 이를 동등하게 취급하는 것은 불공정하다는 주장이었다. 불안정한 비정규직이 늘어나는 것보다는 정규직 일자리로 바뀌는 것이 다음 세대에게도 좋을 터이므로 이런 정책이 이 시대의 정의 관념에 맞을 것 같지만, 우리는 대체로 능력과 노력에 따라 차등적으로 보상받는 원리야말로 가장 공정하다고 믿기 때문에 정규직 전환에 반대하는 주장을 반박하기 쉽지 않다. 우리 몸과 마음에 깊이 배어 있는 이 분배 원리를 ‘능력주의’라고 부른다. 《공정의 배신-능력주의에 갇힌 한국의 공정》은 한국 사회만이 아니라 오늘날 전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능력주의가 한국인의 공정 관념을 어떻게 왜곡시키는지 분석하고 정치적 대안을 제시한 정치철학서이다.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진다면 능력과 노력의 차이에 따라 성과를 차등적으로 보상해야 마땅하다는 능력주의의 원리는 현대 사회를 관통하는 ‘정의로운 분배’의 관념으로 받아들여진다. 세습되던 신분 지위에 따라 기회뿐만 아니라 평생 누릴 것들이 정해졌던 과거 신분제 사회를 해체하는 데에도 이 관념은 큰 영향을 미쳤고, 자본주의가 활짝 꽃피면서 모든 나라에서 사회를 조직하고 사람들의 염원과 갈망을 빚어내는 원리로 작용하였다. 이 책에서는 형식적인 기회 평등을 보장한다고 하여도 사실상 공평할 수 없다는 ‘능력주의적 공정’의 자기모순을 먼저 지적한다. 능력주의적 공정 원리는 그 구호와 달리 집안 배경과 부모의 영향, 성장 환경, 그리고 결정적으로는 유전자에 지배되는 재능, 그 재능의 가치를 달리 보는 시대적 환경에 따라 실질적인 기회균등에 기반을 두기 어렵다는 것이다. 저자 장은주는 이미 2012년에 출간한 저서 《정치의 이동》에서 능력주의의 모순적 성격을 갈파하였고, 2017년에 출간한 《시민교육이 희망이다》에서는 능력주의를 넘어설 민주시민교육의 원리와 방법을 제안한 바 있다. 하버드 대학의 마이클 샌델 교수도 2020년에 《공정하다는 착각》에서 능력주의의 모순을 지적하고 능력주의를 신봉하는 진보적 정치인들 때문에 트럼프와 같은 우파 포퓰리즘이 득세하게 되는 과정을 해명하였다. 마이클 샌델의 소개 전부터 능력주의를 연구하고 그 관점에서 한국 사회를 분석하였던 장은주는 능력주의의 틀로 한국인의 공정 관념을 해부하고 대안의 싹을 제시한다. 자칫 외국 이론을 우리 사회에 적용하는 것쯤으로 치부할 사람도 있겠지만, 장은주의 탐색은 매우 넓고 한국 이론으로서 갖추어야 할 색깔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 주의 깊게 봐야할 대목은 우리의 능력주의가 단지 서구의 수입품이 아니라 이미 몇백 년 전부터 우리의 정신적 기둥이 된 유교에서 발원하였다는 점을 밝혀준 것이다. 과거제도에서 아주 극명하게 드러나는 유교의 능력주의적 원리는 한국의 근대적 발전 과정에서 근대화와 민주화를 추동한 힘이었고, 이제는 승자독식의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이데올로기로 전락하여 사회의 민주적 전진을 가로막는 괴물이 되었다. 사회생활, 경제 분야에서만이 아니라 정치에서도 현대적 귀족들의 능력주의적 지위 점유와 현대적인 세습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처할 대안으로 장은주는 ‘민주적 평등주의’를 제시한다. 보상의 격차를 줄이고 시민의 정치적 참여를 높이며 더 나은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가는 데에 도움이 될 만한 방법과 정책에 대해 민주적 평등주의의 관점에서 하나씩 짚어가는데, 이는 미래의 일이므로 독자들에게는 숙제일 수 있다.
9791190826778

언니, 걷기부터 해요 (방황하는 마흔이 삶의 고수가 되기까지 가뿐하게)

장은주  | 유노북스
13,500원  | 20210924  | 9791190826778
“걷고 달리고 산에 오르며 내 인생을 다시 시작했다!” _지친 나를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 100세 시대를 맞이해 젊음이 길어지고 있다지만, 앞자리 수가 3에서 4로 넘어가면 ‘덜컥’ 하고 가슴이 내려앉으며 ‘철컹’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마음이 하는 소리, 몸이 보내는 신호일 것이다. 하지만 그조차 들을 새가 없는 게 여자의 마흔이다. 일하는 여성으로, 아내로, 엄마로, 며느리로, 이름을 하나하나 더해 가며 치열하게 정신없이 살다 보면 마흔은 어느덧 코앞에 다가와 있다. 주어진 일에만 충실하면 다 잘될 줄 알았다. 더 괜찮아질 줄 알았다. 그런데 아무리 열심히 해도 제자리인 것 같다. ‘마흔은 시작하기에 좋은 나이’라고 하는데, 말뿐인 걸까. 어떻게 하면 이런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언니, 걷기부터 해요》는 그럴 때 일단 밖으로 나가 걸으라고 말한다. 저자는, 지치고 무기력해진 나를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게 ‘걷기’라고 단언한다. 탁 트인 동네와 거리와 공원을 거닐며 활기를 얻고 자연을 벗 삼아 좋은 기분을 만끽하며 즐거워 보이는 사람들을 보며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특별한 건 없지만 한결 나아질 수 있다. 나는 매일 삶의 감각을 깨운다 《언니, 걷기부터 해요》 속 공감 어린 에피소드가 우리를 반긴다. 다를 바 없는 일상에 약간의 변화를 주고자 무작정 밖으로 나가 걸었던 경험, 30분씩 걷고 매일 걷고 만 보씩 걷게 된 성장의 이력, 오키나와 걷기 여행과 제주도 한 달 살기의 기억, 10킬로미터 마라톤과 영남 알프스 9봉 완주의 기적까지. 저자는 걷고 달리고 산에 오르며 삶을 다시 시작했다. 뭘 좋아하는지, 잘할 수 있는 게 있기나 한 건지 모르겠고 몸과 마음이 나약해지고 쇠약해지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졌다. 그럴 때 지난날의 나를 돌아보고 챙기며 집중해야 한다. 아울러 앞으로의 나를 사랑하고 행복해지려 해야 한다. ‘걷기’ 하나로 가뿐하게 통과할 수 있다. 책에는 방황하는 마흔이 삶의 고수가 되기까지 걷기 하나로 열정을 갖고 성장하고 도전하며 사는 가치관, 마음가짐, 태도, 자세, 습관, 방법, 다짐 등이 30가지 이야기로 펼쳐진다. 밖으로 나가기로 다짐하곤 제대로 걷기 시작해 몸이 좋아지고 마음이 단단해지며 일상의 활기를 되찾는 과정이 담겨 있다. 따라가 보자!
9791156857921

비서실무의 이해

장은주  | 한올출판사
22,800원  | 20190826  | 9791156857921
▶ 이 책은 비서실무를 다룬 이론서입니다.
9788950979331

절찬리 육아중 (아들 때문에 울고 웃는 엄마들을 위한 육아그림 에세이)

장은주  | 21세기북스
13,500원  | 20190131  | 9788950979331
‘좋아요 500만’ 육아맘들의 전폭적인 지지! 네이버 파워블로거 엔쮸의 공감 백 배 육아일상툰!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혹시 내 잘못으로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되는 건 아닐까?’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늘 마음이 불안하고 바쁘다. 아이들 뒤치다꺼리만 해도 24시간이 모자란데, 갑자기 아프거나, 밥도 잘 안 먹고 성장이 느린 것 같거나, 또래에 비해 발달이 늦다는 소리라도 들으면 불안감이 치솟고 수없이 자신을 책망하게 된다. ‘삼형제 엄마 엔쮸’의 네이버 블로그는, 이처럼 좋은 엄마이고 싶지만 잘하고 있는지 고민하는 육아맘들의 휴식처다. ‘나만 복닥거리며 사는 게 아니구나’라는 위로와 함께 ‘괜찮아. 지금 잘하고 있어.’라는 응원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엔쥬의 블로그’는 구독자가 2만 명이 넘고 매일 5천 명 이상이 방문하는 인기 블로그다. 이번에 출간된 『절찬리 육아중』은 엔쮸의 블로그에서 웹툰 형식으로 연재하던 을 엮었으며, 책에서는 블로그에서 소개하지 않았던 새로운 이야기가 더 풍성하게 소개되었다. 『절찬리 육아중』에 실린, 우리 집 아이들 같은 이야기는 힘든 와중에도 피식 웃게 만들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한다. 너무 웃어서 눈물 나고, 사랑스러워 눈물 핑 도는 에피소드이 풍성한 이 책은, 행복하면서도 지친 시간을 견뎌내는 부모들에게 힘이 되어줄 것이다.
9788999407932

유아음악교육

장은주  | 양서원(박철용)
0원  | 20180220  | 9788999407932
▶ 이 책은 유아음악교육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유아음악교육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88998408138

시민교육이 희망이다 (한국 민주시민교육의 철학과 실천모델)

장은주  | 피어나
14,400원  | 20170310  | 9788998408138
『시민교육이 희망이다』는 행복한 자기 삶을 위해 저마다의 잠재력을 실현하고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역량과 태도를 갖추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곧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는 자존감을 가지고 공론에 참여하여 자신의 삶을 규정하는 사회적, 정치적 질서를 정하는 시민으로 커나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시민교육이 바로 미래 세대를 위한 희망이다. 이러한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저자는 교육에 대한 민주주의 패러다임을 선언하며 이를 위한 시민교육의 원칙을 제시하고 자존감 가진 시민으로 살 수 있는 데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며, 갖추어야 할 가치관과 민주적 태도란 어떤 것인지 깊이 성찰하고 연구하여 책에 담았다. 특히 한국적 상황을 최초로 철학적 시각에서 제대로 성찰하여 정리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9788927746379

우등생도 자꾸 헷갈리는 한글 띄어쓰기

장은주  | 다락원
8,100원  | 20151106  | 9788927746379
[우등생도 자꾸 헷갈리는 한글 띄어쓰기]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오답노트를 분석하여 초등학생들이 유난히 어려워하는 띄어쓰기만 모아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띄어쓰기 연습을 하면 자연스럽게 올바른 맞춤법까지 익힐 수 있을 것이다.
9788927746324

처음 시작하는 한자 따라 쓰기

장은주  | 다락원
9,000원  | 20150529  | 9788927746324
어린이 따라쓰기 시리즈 2권. 한자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적합한 쉬운 학습 교재이다. 8~7급 급수 시험에 나오지 않는 어려운 설명들은 피하고,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한자의 모양과 음, 뜻을 학습하고, 실생활에서는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려준다. 한자를 어렵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쉽게 한자를 보여주는 따라 쓰기 노트이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사진으로 뜻을 연상할 수 있게 하고, 뜻과 음을 소리 내어 읽으며 따라 쓰면 자연스럽게 외울 수 있다. 한 자 한 자 따라 쓰는 순서가 있으니 글씨도 예쁘게 따라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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