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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으)로 2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9213523

개발자를 위한 IT 영어 온보딩 가이드 (커리어의 가치를 높이는 글로벌 경쟁력의 KICK)

장진호  | 한빛미디어
21,770원  | 20250630  | 9791169213523
AI 시대, 번역기로도 안 되는 ‘실무 영어’는 따로 있다! 실제 개발자가 마주하는 모든 영어 상황을 한 권에 〈요점 정리 노트〉, 원어민 발음 영상, 온라인 AI 튜터 학습 지원 프로그램 제공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개발자가 되기 위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바로 ‘개발 현장의 영어’이다. 『개발자를 위한 IT 영어 온보딩 가이드』는 코드 리뷰, 기술 문서, 협업 커뮤니케이션, 영어 면접, 해외 취업 준비 등 실무에서 마주치는 영어 상황을 생생하게 다루는 실전형 영어 가이드다. 해외 개발자들과 함께 일하는 실무자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개발자가 자주 틀리는 표현부터 원어민의 사고방식, 자주 쓰는 업무용 표현까지 친절하게 풀어냈다. 영어 표현 + 용례 + 해설 + 퀴즈 + 실무 사례 + AI 학습 플랫폼까지! ‘영어, 진짜 써먹을 수 있게’ 만드는 온보딩 가이드 ● 코드 리뷰, 이슈 트래킹, 풀 리퀘스트 작성 등 실무에서 쓰는 영어 표현 수록 ● 영어 면접, 코딩 테스트, 포트폴리오 작성까지 커버하는 해외 취업 영어 대응 전략 ● 챗GPT 등 AI 툴을 활용한 실전 프롬프트 예시와 오답 피드백 수록 ● 음성 인식, 모의면접 훈련, 문장 첨삭 기능이 포함된 AI 학습 프로그램 지원
9788955086973

선비와 지식인의 대화

장진호  | 학연문화사
27,000원  | 20240830  | 9788955086973
고대로부터 선비가 지녀야 할 기본 소양으로 문(文), 사(史), 철(哲)이 강조되어 왔다. 문(文)은 글을 의미하며, 그 글 속에는 인간이 따라야 할 바른 길, 즉 도(道)가 담겨 있다. 한 편의 시나 수필에서부터 성현의 말씀에 이르기까지 모든 글은 인간이 걸어가야 할 길을 제시하며, 선비는 이를 통해 삶의 바른 방향을 배워야 한다. 문(文)은 단순한 글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도를 담는 그릇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옛사람들이 문을 도를 담는 도구라고 표현한 것도 이 때문이다. 따라서 선비에게 있어 글을 읽고 그 속에 담긴 도를 깨우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덕목으로 여겨졌다. 사(史)는 역사로, 역사는 인간 사회의 어지러움과 다스림의 발자취를 담고 있다. 다툼과 평정, 흥망성쇠와 같은 역사적 사건들을 통해 선비는 시시비비(是是非非)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역사 속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어떤 행동이 바른지에 대한 판단력을 길러야 하며, 이를 통해 선비는 삶의 올바른 방식과 태도를 배운다. 역사는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선비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학문이다. 선비는 이러한 역사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사회의 이치를 이해하며, 타인에게 바른 길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철(哲)은 철학으로, 철학은 인간과 세상에 대한 깊은 탐구를 통해 지혜를 얻는 학문이다. 철학을 통해 선비는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그 원리를 탐구함으로써 더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 철학은 단순히 이론적인 지식이 아니라, 인간이 사회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제공한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인간을 사회적 동물로 정의한 것처럼, 철학은 인간이 사회 속에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도구이다. 선비는 철학을 통해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고, 지혜를 통해 자신과 타인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야 한다. 선비는 과거 사회의 최상층에서 자기도 바르게 살고 남을 깨우쳐야 하는 책임을 지닌 인물이었다. 오늘날로 말하면 지식인에 해당하며, 지식인은 바른 지식을 바탕으로 올바르게 행동할 줄 아는 사람이다. 선비와 지식인은 시대에 따라 표현이 다를 뿐, 그들이 지녀야 할 소양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오늘날의 지식인 역시 문(文), 사(史), 철(哲)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현대 사회의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올바른 길을 제시해야 한다. 현대 사회는 지식이 평준화된 사회로, 누구나 일정한 수준의 문(文), 사(史), 철(哲)에 대한 소양을 갖추고 살아가야 한다. 나는 80여 년의 생을 살아오면서, 기쁨과 고뇌 속에서 선현들의 가르침을 배우고, 나름대로의 문(文), 사(史), 철(哲)에 대한 생각을 기록해 왔다. 선비는 과거의 인물이지만, 그들이 지녔던 소양은 현대의 지식인에게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전통은 현재에 이어지고, 옛것을 바탕으로 새것을 창조하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선비와 지식인이 조화롭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지혜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나의 기록이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선비와 지식인이 함께 나누는 대화의 장이 열리기를 소망한다.
9791168016521

일본형 사법과 법조의 정착

장진호  | 한국학술정보
31,500원  | 20220831  | 9791168016521
한국의 사법제도와 법조 운용은 일본형이다. 그것은 주요 법제들이 일본법을 의용했고 오늘날에도 그 자취가 크게 남았다거나 법률용어가 일본식 한역어들로 도배되어 있는데도 순화되지 않는다는 수준의 문제가 아니다. 일본이 근대 이후 형성한 법조양성 체계와 경력법관제에 기반한 관료적 사법제도 운용 자체가 한국에 잔존하고 그 궁극적 해결책을 법조일원제로 보는 시각도 닮아 있다. 당사자주의를 선언하면서도 여전히 조서재판이 중심이고 구두변론주의는 거의 말뿐인 모습 등도 판박이다. 오늘날의 법학전문 대학원이나 국민참여재판 같은 획기적 개혁까지도 일본의 앞선 논의를 답습하면서 제도 시행만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수준이다. 제도에서 과제까지 확인되는 그런 닮은꼴은 한국의 사법제도가 일본에 의해 근대화되었거니와 해방 후에도 일본의 제도와 실무 그리고 개혁 논의의 흐름을 따라 가야 했기 때문이다. 사법의 식민지적 잔재 청산을 말하면서도 사법제도 개혁 등에서는 논의를 뒷받침할 공론장이 없거나 논의 근거가 부족하면 일본을 돌아보았다. 그렇다면 한국의 사법과 법조의 개혁은 그 계수된 일본형 사법과 법조를 근본적으로 확인한 이후에 일본형 사법의 청산 작업으로 나아가는 것이 현실적이다.
9791166032141

일본의 헌법이념과 헌법정치 (일본헌법에 대한 현상비판을 넘는 본질적인 물음)

장진호  | 한국학술정보
36,000원  | 20201123  | 9791166032141
일본의 입헌주의가 우리의 헌정에 제도적이든 인식적이든 영향을 주었다는 점, 그 헌정이 좋든 싫든 우리의 과거와 현재의 역사에 불가분적으로 얽혀 있다는 점, 그래서 우리는 오늘날도 일본의 헌법정치에 반응하는 상대방의 위치에 있다는 점에서 보면 해방 후 75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심각한 수준인 일본에 대한 외면이나 감추기나 평가절하에 만족하는 접근 방식은 오히려 의아하다. 이는 비과학적일뿐더러 현실정치적이지도 않다. 그런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 외면이나 감추기나 평가 절하는 일본의 개헌 움직임의 이유나 원인 분석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효과적 대응도 어렵게 만든다. 이 책은 그런 널리 퍼진 일본헌법정치에 대한 폐쇄적 사고를 극복하고 일본의 헌법이념과 헌법정치의 본질을 파헤치는 근본적 물음에서 출발하고자 한다.
9791197294167

행사, 누구나 할 수 있어

장진호  | 낭만비엔디
17,200원  | 20201221  | 9791197294167
평범한 일상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은 분, 평소에 레크리에이션이 필요한 분들, 행사에 대해 정보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 정보를 알려드리고 싶고 공유하고 싶다. 일에 대한 여러 가지 방법, 에피소드와 많은 경험을 통해 얻었던 정보들을 같이 나누고 싶다. 행사라는 일을 시작을 하고서는 불가능한 일들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정말 어려운 분위기의 행사에서도 '분위기를 잡는 것은 불가능해 보이는데' 라는 생각보다는 '할 수 있다', '해낼 수 있다' 라는 생각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실현하게끔 생각하였고 그렇게 만들었다. 처음부터 대중들 앞에서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처음 무대에 올라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할 때는 떨린다. 그래서 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들을 이 책을 통해 설명하려고 한다. "할 수 있어? 아니, 할 수 있어!"
9788949717876

장진호 (불과 얼음 17일 전쟁)

고정일  | 동서문화사
17,820원  | 20200915  | 9788949717876
왜 우리는 그 얼음지옥 장진호를 기억해야 하는가! 폭풍설 몰아치는 영하 40도 개마고원 낭림산맥 칼바람 속에 17일간 한국전쟁 최대 사투가 벌어졌다. 세계전쟁사에 비장한 겨울전쟁으로 기록된, 스탈린그라드 독소전쟁 버금가는 혹독한 전쟁이었다. 스미스 장군이 이끄는 25,800 미해병이 쑹스룬 제9병단장이 지휘하는 128,000 중공군에 겹겹이 포위된 생지옥 탈출사투. 왜 전쟁을 하는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주린 짐승처럼 목숨을 앗아버려야 하는지 그들은 알지 못했다. 70여 년이 지난 오늘도 개마고원 장진호 얼음장 밑에는 수많은 젊은 영혼이 기억 속에서, 역사 속에서 잊힌 채 쓸쓸히 누워 있다. 지금도 개마고원 골짜기에 쏟아지던 포화처럼 봄여름이면 석남화가 피었다 진다. 겨울바람이 불면, 얼어붙은 장진호 빙판 위로 겨울철새들이 울음을 흘리면서 날아가리라. 그 골짜기 그 호수 곳곳에 1950년 12월 겨울전쟁에서 스러져간 미해병 병사들과 중공군 병사들을 위한 레퀴엠이 아름답고도 장엄하게 울릴 것이다. 《불과 얼음 17일 전쟁 장진호》는 그 처절한 전투에서 미해병 병사들과 중공군 병사들, 한국전쟁의 비극을 긴박감 넘치게 그리고 있다. 과연 누구를 위한 전쟁이었나? 인간의 이 끝없는 파괴 욕망을 직시하지 않는다면 인간은 마침내 제 스스로 절멸하리라.
9788963275857

그러니까 우리말 이러니까 우리글 (알고 쓰면 좋은 우리말 우리글)

장진호  | 글누림
21,600원  | 20191028  | 9788963275857
사라져 가고 숨겨져 있는 우리 문화의 밑바탕을 살펴 보자 알고 쓰면 좋은 우리말 우리글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9788963275079

우리 문화 그 은은한 향기

장진호  | 글누림
20,700원  | 20180515  | 9788963275079
▶ 한국문화사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88955083675

신라에 뜬 달 향가

장진호  | 학연문화사
13,500원  | 20170407  | 9788955083675
향가는 그 속에 고유의 시정을 품으면서, 다시 그 안에 향가만의 신이한 힘을 안고 있다. 향가에 담긴 체취는 신라 사람들이 발산하는 원초적인 꿈의 향기이며, 생동하는 몸짓이 뿜어내는 짙은 춤사위다. 『신라에 뜬 달 향가』는 이러한 향가의 특징적 모습과 여러가지 질문들에 대한 답이 들어있다.
9788970713830

진호, 청년 아브라함을 만나다 (창세기 1장을 통해서 본 세상)

장진호  | 대장간
0원  | 20160711  | 9788970713830
『진호, 청년 아브라함을 만나다』는 약 2,500여년 전, 포로로 잡혀와 바벨론 땅에서 살아가는 유다 청년 아브라함과 현재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청년 진호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창세기 1장을 들여다본 책이다.
9788926871003

화물자동차의 위수탁관리 (장진호 변호사의 지입 법률관계 해설)

장진호  | 한국학술정보
19,800원  | 20151030  | 9788926871003
장진호 변호사가 말하는 화물자동차 위수탁관리 해설과 100개의 사례로 지입의 법률관계를 정리하다 화물자동차는 우리나라 물류시스템의 중추를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물류 강국을 뒷받침하는 화물자동차 운송업계의 이면에는 입법이나 정부 정책으로도 규제하지 못하고 법적으로 현실화하지도 못하는 탈법적 관행인 지입제도가 있고, 이에 휘둘리고 있는 것이 엄연한 실정이다. 장진호 변호사는 약 9년간 화물자동차 운송업계에서 발생하는 민사, 형사, 행정소송 혹은 소송 외적 실무를 다루면서 경험한 다양한 유형과 사례를 정리하여, 화물차 운송업계의 지입을 돌아볼 수 있는 계리를 제공한다. 지입의 개념, 지입계약 해지에 근거한 이전등록청구소송, 회사와 차주의 정산의무, 운송사업 허가를 둘러싼 소송, 그리고 관련 형사문제에 이르기까지 상세한 해설과 더불어 총 100개의 사례를 정리하였다.
9788963273037

우리 문화 그 가슴에 담긴 말

장진호  | 글누림
18,000원  | 20150731  | 9788963273037
우리 문화의 기층을 언어·문학, 역사·유적, 예절·풍습, 설화·민속, 종교·철학으로 대별하여 해설하고 풀이한 『우리 문화 그 가슴에 담긴 말』. 사라지는 것이 아깝고, 새로이 보아야 할 것도 많은 우리 문화의 단편들을 한데 모아 엮은 책이다.
9788926870051

헌법재판과 한국 민주주의

장진호  | 한국학술정보
33,300원  | 20150617  | 9788926870051
정치와 헌법재판의 헌법적 대화는 민주주의 혹은 넓게는 공화주의나 인민주의 내지 시민참여론과 헌법재판을 결합하는 해답이다. 민주주의적 심의의 관점도 헌법적 대화를 형상화한 핵심기능의 하나로 이해된다. 헌법재판과 정치의 관계를 살피는 것은 민주적 심의가 요원해진 오늘날, 헌법재판과 민주주의의 공존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9788970138305

위기 반란 대안 (유로존 위기와 유럽 좌파의 대안)

장진호  | 책세상
11,520원  | 20130105  | 9788970138305
지구 자본주의의 ‘위기’를 추적하고 ‘반란’ 속에서 새로운 희망의 싹을 찾아내며 우리에게 참고가 될 만한 ‘대안’을 고민하는 전 세계 학자/운동가/단체의 글을 발굴,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격변하는 지구정치경제의 현안과 쟁점을 투명하게 드러내고, 그에 대한 범좌파의 대응을 보여주며, 보다 인간다운 사회로 나아가려는 진보 진영의 담론과 실천 및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 호의 특집은 “유로존 위기와 유럽 좌파의 대안”이다. 현 지구정치경제의 가장 민감한 현안 중 하나인 유로존 위기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글들을 다양하게 묶었다. 현재 글로벌 위기의 중심 무대인 유로존은 그때그때 급한 불을 끄는 방식으로 한고비 한고비를 넘기며 여전한 위기 상황을 지나고 있지만, 위기의 현장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어떤 대안들이 제시되고 있는지는 제대로 소개될 기회가 없었다.
9788963271903

우리말 이야기 (알고 쓰면 좋은 우리말 420가지)

장진호  | 글누림
13,500원  | 20120430  | 9788963271903
국어 선생님도 몰랐던『우리말 이야기』. 알고 쓰면 좋은 우리말 420가지를 수록한 책이다. 바른뜻으로 써야 할 말, 고쳐 써야 할 말, 말의 뿌리에 대한 말, 어법과 표현에 관한 말, 예절에 관한 말, 전통과 문화에 관한 말의 여섯 가지 주제로 구성하였다. 현재 언론 매체에서 쓰고 있는 외국어의 무의미한 남용과 그에 대한 실례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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