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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석"(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8659422

장하석의 과학, 철학을 만나다

장하석  | 지식플러스
22,500원  | 20250110  | 9791198659422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철학 입문서’ 철학과 역사를 통해 보는 흥미진진한 과학 한마당 -과학과 인문학 여러 분야에 유익한 논의를 제공하는 책! -켐브리지 대학 석좌교수 장하석이 20년간 강의한 ‘과학철학’을 더 쉽고 가깝게 만난다!
9788934988861

물은 H2O인가? (증거, 실재론, 다원주의)

장하석  | 김영사
26,820원  | 20210610  | 9788934988861
장하석 케임브리지 대학교 석좌교수가 풀어낸 물의 과학, 역사, 철학 《온도계의 철학》에 이은 ‘상보적 과학’ 프로젝트 두 번째 책 과학에서 진리란 무엇이고, 그것을 추구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예리하고 풍부한 과학사적 탐구와 도전적인 철학이 융합된 역작 세계적인 과학철학자 장하석 교수의 ‘상보적 과학’ 프로젝트 두 번째 책. ‘상보적 과학’이란 과학지식을 역사적, 철학적으로 재조명함으로써 과학자들이 가르쳐주지 않는 과학을 배울 수 있다는 저자의 과학사-과학철학적 비전이다. 그 첫 번째 책 《온도계의 철학》에서 저자는 ‘온도 측정법’에 얽힌 난제를 상보적 과학으로 풀어내 국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온도계’에 이은 상보적 과학의 두 번째 연구 대상은 ‘H2O’, 즉 화학적 물이다. 오늘날 물이 H2O라는 것은 현대 과학을 조금이라도 접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당시 과학자들은 이 합의에 아주 힘들게 도달했고, 그마저도 정당한 근거가 충분하지 않았다. 예리하고 풍부한 과학사적 탐구를 바탕으로 저자는 현대 과학철학에서 핵심적인 주제인 실재론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다원주의를 옹호한다. 단 하나의 진리가 지배할 법한 과학에서 풍요로운 다원성을 읽어내고 권장하는 이 책의 메시지는, 여전히 정해진 ‘정답’을 비판의식 없이 받아들이도록 하는 한국의 주입식 과학교육에도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다. “과학의 역사와 철학에서 중요한 텍스트가 되리라 확신한다”라는 심사평과 함께 국적과 소속을 불문하고 지난 5년간 과학철학에서 뛰어난 성취를 보인 저서에 수여하는 페르난두 질 과학철학 국제상(2013)을 받았다. 과학책과 철학책을 주로 작업해온 철학자이자 번역가 전대호가 저자의 목소리에 공명하며 번역했다.
9788962620740

온도계의 철학 (측정 그리고 과학의 진보)

장하석  | 동아시아
24,300원  | 20131025  | 9788962620740
철학과 과학의 거대한 흐름! 측정 그리고 과학의 진보『온도계의 철학』. 이 책은 21세기 ‘토머스 쿤’이라 불리는 자하석 석좌교수가 온도계의 온도가 없던 시절 어떻게 온도를 측정하고, 개념을 만들며 온도계를 발명했는지를 다룬 책이다. 우리나라가 사용한 섭씨온도, 미국에서 사용하는 화씨온도, 물리학자들이 사용하는 절대온도라는 개념 이전에 다양한 온도 측정 역사의 발전 과정을 짚어낸다. 총 6장으로 구성하여, 제1장부터 제4장까지는 지금은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온도에 관한 과학 지식의 역사와 철학을 다루고, 제5장에서는 앞선 네 장을 체계적이고 명시적인 방식으로 철학적으로 논의해 정리한다. 제6장에서는 이 책의 연구에서와 같은 연구로 저자가 얻고자 하는 바를 분명하게 전해준다. 친근한 비유를 들어 설명하고 다양한 사진과 삽화, 표를 넣어 독자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9791186082324

과학, 철학을 만나다

장하석  | 지식플러스
22,500원  | 20150701  | 9791186082324
켐브리지 대학 석좌교수 장하석과 함께하는 과학철학의 모든 것! 켐브리지 대학 석좌교수 장하석이 20년간 강의한 ‘과학철학’을 재정비한 개론서『장하석의 과학, 철학과 만나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석좌교수이자 ‘과학철학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러커토시상’을 받은 장하석은 영국 런던 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20여 년간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과학철학을 교양과목으로 강의하였는데, 이 책은 그 내용을 더욱 쉽고 한국 사회의 감각에 맞도록 재정비한 것이다. 재미있는 예시와 친절한 설명, 직설적인 문체를 곁들여 실제 강의를 듣는 듯 생생하며, 과학사의 이면에 숨어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과학철학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기에 충분하다. 이 책은 철학적 질문을 통해 과학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혀주고, ‘공부하는 자세’를 일깨우며, 역사적 사건을 통해 구체적으로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는 책은 너무나도 인간적인 과학의 속살과 맨 얼굴을 보여주면서, 과학적 탐구가 얼마나 재미있고 우리의 삶 가까이에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또한 과학이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그 미래를 생각해볼 계기를 마련해준다.
9791186082027

장하석의 과학, 철학을 만나다

장하석  | 지식채널
0원  | 20141114  | 9791186082027
과학 철학의 내용을 더 쉽고 재미있게 만나다!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철학 입문서『장하석의 과학, 철학을 만나다』. 이 책은 과학과, 인생과 인간에 대한 탐구의 정수인 철학의 만남으로 철학적 질문을 통해 과학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혀준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석좌교수이자 ‘과학철학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러커토시상’을 받은 장하석은 영국 런던 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20여 년간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과학철학을 교양과목으로 강의하였는데, 그 내용을 더욱 쉽고 한국 사회의 감각에 맞도록 재정비하여 과학철학을 쉽게 안내한다. 책은 ‘과학과 종교는 무엇이 다른가’, ‘과학적이라는 말은 긍정적으로, 비과학적이라는 말은 부정적으로 쓰이는데 과연 둘 사이의 차이는 무엇일까’ 등 과학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에서부터 ‘진리란 과연 무엇이고, 과학이 이를 제대로 추구할 수 있는가’, ‘관측결과로 얻은 과학지식은 100퍼센트 믿을 수 있는가’, ‘지식의 토대란 과연 존재하는가’ 등 인간의 인식에 대한 문제와 일상에서 접하는 과학지식을 의심해보고 역사적 사건들도 소개한다. 이 과정에서 과학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진정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9791189437152

빅 픽쳐 (양자와 시공간, 생명의 기원까지 모든 것의 우주적 의미에 관하여, 장하석 교수 추천 과학책)

션 캐럴  | 글루온
17,820원  | 20191111  | 9791189437152
-양자와 시공간, 생명의 기원까지 모든 것의 우주적 의미에 관하여 〈추천사〉 “션 캐럴의 《빅 픽쳐》는 단순한 대중 과학서가 아니다. 생각하고 싶어 하는 일반인들을 위한 과학철학, 정신철학 및 윤리학의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다. 여러 분야 첨단과학의 내용을 재미있고 쉽게 설명할 뿐 아니라 저자의 폭넓은 역사적, 철학적 식견을 바탕으로 수많은 깊은 질문들을 던져주는 아주 풍성한 책이다. 캐럴이 주장하는 “시적 자연주의”는 과학적 세계관 속에서 인생의 의미를 찾아보려는 노력이다. 과학은 인간이 여러 가지 방식으로 자연을 이해하려는 엄격하면서도 창의적인 노력이며, 잘 검증된 과학이론도 절대적 진리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현대과학 지식에 대한 자신감과 인간적 겸허함을 겸비한 수준 높은 지혜를 보여준다. 정말 보기 드문 걸작이다.” - 장하석 케임브리지 대학교 석좌교수 인간 삶의 목적이나 의미가 과학적 세계관과 어우러질 수 있는가? 현대과학이 던지는 도전적 과제들을 명쾌하게 풀어헤쳐 온 션 캐럴을 세계 과학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 시대에 촉망받는 과학사상가로 떠오른 션 캐럴은 힉스 보손과 같은 현대물리학의 난제뿐만 아니라 과학이 답하기 어려운 철학적 질문까지 끌어안고자 한다.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광막한 우주 공간 속에서 우리의 감정, 신념, 희망과 꿈은 궁극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가? 50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빅 픽쳐》는 흥미로운 과학의 역사 속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여기에 션 캐럴의 명쾌한 해설이 더해져 독자에게 이해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양자 수준에서, 우주 수준에서 그리고 인간적 수준에서 우리 세계가 어떻게 작동하는가? 그리고 각 수준의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 다윈과 아인슈타인에서 생명의 기원과 인간의 의식 그리고 우주에 이르기까지 션 캐럴의 해석은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독창적이다. 지난 몇 세기 동안 이루어진 엄청난 과학적 발견들이 우리의 세계관을 어떻게 바꿔왔는지를 보여주며 또 그 변화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일깨워준다. 광대한 시공간 앞에서 우리 인생은 더없이 초라해지지만 우리는 그런 우주를 이해하고 의미를 부여할 줄 아는 능력을 지녔기에 우리 삶이 결코 허망하지 않음을 안다. 《빅 픽쳐》는 전례 없이 훌륭한 과학적 세계관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스티븐 호킹, 칼 세이건, 대니얼 데닛의 저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이 시대의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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