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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이론"(으)로 9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0501315

라프 코스터의 재미이론 10주년 개정판 (재미와 게임의 가치를 통찰하는 전 세계 게임 개발자의 필독서!)

라프 코스터  | 길벗
17,424원  | 20170325  | 9791160501315
게임 업계가 발전하면서 게임을 만들고, 게임 개발 방식이 정형화되고, 게임이 큰돈을 벌어들이는 사업이 될 동안 누구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재미와 게임의 본질을 탐구한 유일한 책이다. 2005년 출간된 지 10년이 지난 뒤 내용을 보강하고, 그림을 모두 컬러로 다시 그려 출간된 개정판으로, 게임을 깊게 이해하고 있지 않다면 나올 수 없는 재미와 게임 디자인의 예술성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다. 재미의 본질과 게임 플레이의 핵심을 탐구하기란 쉽지 않은 작업이기는 하지만, 저자는 독자가 어려운 개념에 좀 더 쉽게 접근하도록 시종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9788936628710

바이올린 이론 공부 (쉽고 재미있는 바이올린 기초 이론)

김동수  | 일신서적출판사
4,500원  | 20240410  | 9788936628710
▶ 바이올린을 처음 배우는 어린이가 익힐 수 있도록 만든 기초 이론 학습지입니다. ▶ 손가락 번호 운지의 계이름을 학습할 수 있어, 실제 바이올린 레슨과 연주에 도움을 줍니다. ▶ 음악이론의 기초 과정을 쉽게 익히며 스스로 공부하고 각 현의 위치와 음계, 악보 등을 잘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스즈키 바이올린 1, 2권 과정에 맞춘 음악 이론 교재입니다.
9788978891097

재미의 경계 (재미에 관한 일반이론)

이현비  | 지성사
11,700원  | 20041025  | 9788978891097
필자 이현비는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 (서울대 철학과 박사 과정 중) 으로 웃음과 재미를 이론화하고자 한다. 이미 웃음 이론서 『원리를 알면 공자도 웃길 수 있다』(지성사, 1997)를 출간한 바 있는 저자가 왜 재미(웃음은 재미의 한 종류)에 천착할가? 가장 큰 이유는 ‘재미있는’ 문화 상품을 만들어야 ‘재미’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가을동화' 열풍이 증명하듯이 문화 산업은 향후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영화 제작자를 비롯한 관련 분야 종사자들은 대부분 작품을 재미있게 만드는 방법도 모른 채...
9788959795536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상대성이론

사카이 쿠니요시  | Gbrain(지브레인)
17,100원  | 20180302  | 9788959795536
중학 수학만으로도 상대성이론을 이해해보자! 문제집이나 퍼즐 책에서 아무리 애를 써도 풀리지 않았던 문제가 힌트를 본 것만으로 풀릴 때가 있다. 효율적인 학습법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그것으로 만족할 것이고, 더 어려운 문제는 인터넷 검색이나 질문 사이트를 통해 해결하려고 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하면 ‘혼자 힘으로는 풀 수 없다’라는 사실을 외면할 수 있을 테니 자존심도 다치지 않고 해결된다. 그리고 언젠가는 정말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익히게 될 것이라며 일단 뒤로 미루는 것이다. 하지만 뇌의 감수성이 풍부한 십대에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포기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 게다가 그런 상태를 깨닫지도 못하고 대학이나 대학원에 진학했다면…? 상상만으로도 무서운 일이다. 스스로 생각한다는 것은 주입식으로 지식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지식을 받아들이는 것을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 과학자들이 미지의 문제를 어떤 식으로 해결해왔는지 안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그래서 에서는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왜 그렇게 귀찮아 보이는 일을 하는가?’라는 문제에 대해서 가능한 자세히 답하려고 노력했다. 또 독자들이 고등학교에서 과학을 했다고 가정하지 않고, 처음부터 과학의 기초를 배워가며 가지고 있는 지식을 확장하듯이, 소풍가며 즐기듯이 따라갈 수 있도록 설명했다. 전문서는 수식을 사용하는 데 제한이 없기 때문에 일반 독자, 특히 고교생 이하에게는 문턱이 너무 높다. 반면 일반서는 가능한 수식을 생략하는 것이 관례이다. 하지만 수식을 완전히 없애면 수박 겉핥기의 느낌을 부정할 수 없다. 수식은 과학 세계를 설명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언어’이기 때문에 수식을 접하는 것은 진정한 과학에 다가가는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중학수학을 떠올리면서 읽을 수 있는 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미분이나 적분 기호는 사용하지 않지만 극한이나 평균변화율의 사고는 도입했다. 속도나 궤도의 접선과 같은 물리적인 사고방식은 미분법 도입 그 자체이고, 일이나 퍼텐셜은 적분법의 도입이다. 또한 굳이 미적분 공식을 사용하지 않고 다소 촌스러워도 수식에 담긴 사고방식을 꼼꼼하게 나타내는 것을 우선으로 했다. 또 행렬은 초급까지 포함했는데, 기초 부분을 자세히 해설했다. ☆을 붙인 부분은 종이와 펜을 이용해 열심히 생각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독자에게 남긴 과제이다. 수학이나 물리는 공식을 암기해야 된다든지, 물리는 수학의 응용이라는 오해가 있지만 이런 것은 일단 전부 잊고, 생각하는 즐거움을 되찾았으면 한다. 학문이나 지적 호기심에 ‘범위’는 없으니 말이다. 주요 수식은 ①?②?③으로 표시했는데, 수식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독자가 적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 수식들은 과학여행에서 멋진 지적체험이 될 것이다.
9788931588859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과학의 대이론

오미야 노부미쓰  | 성안당
8,820원  | 20210430  | 9788931588859
수수께끼와 불가사의, 대발견과 대발명! 뉴턴 역학에서부터 최첨단 이론까지 현대 문명을 지탱해온 과학의 세계를 재미있는 만큼 잘 알 수 있다 이 책은 세계사의 흐름에 맞춰 과학이론을 소개했습니다.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이리저리 넘기다 문득 눈에 띈 길가의 꽃들을 감상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 여러분의 방식대로 과학 여행을 즐기기 바랍니다.
9788931588804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상대성 이론

오미야 노부미쓰  | 성안당
8,820원  | 20200525  | 9788931588804
우주, 시간, 공간의 신비 위대한 이론의 비밀을 푼다! “상대성 이론이란 도대체 무엇인가?”를 알고 싶은 사람에게 딱 맞는 입문서!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을 만들어 내기까지는 여러 선인들의 지혜와 긴 여정이 있었다. ‘특수 상대성 이론’이 발표된 것은 1905년.?특수 상대성 이론은 양자역학과 협력하면서 컴퓨터와 통신기기 안팎에서 전자와 전파의 움직임에 대한 기초를 놓았고, 고속철도와 제트 비행기의 뒷받침이 되었으며 특히 에너지와 질량의 동등성이 원자폭탄의 탄생을 불러일으켰다.그러나 특수 상대성 이론은 2개의 단점을 갖고 있었다.?따라서 아인슈타인은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반 상대성 이론’을 1차 세계대전 중인 1916년에 발표했다.전 우주 시공간의 신비, 에너지와 질량의 수수께끼는 아인슈타인이 발표한 ‘상대성 이론’에서 밝혀진다.
9788964760994

쉽고 재미있는 커피조리 이론과 실기 (커피조리사 시험 대비)

최정희, 정강국, 오왕규, 임영근  | 새로미
18,800원  | 20160820  | 9788964760994
▶ 이 책은 커피조리 이론과 실기를 다룬 이론서입니다. 커피조리 이론과 실기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9791165673840

전통 구움과자 (구움과자에 대한 재미있는 이론과 32가지의 친절한 레시피)

윤성준, 김영희, 배정열  | 주식회사 백산출판사
0원  | 20210830  | 9791165673840
구움과자는 ‘gateaux de voyage’라는 프랑스어에서 유래되었다. 이 단어의 ‘ga- teaux’는 ‘과자’ 또는 ‘케이크’, ‘voyage’는 ‘여행’ 또는 ‘이동/왕복’이라는 뜻으로 여행 갈 때 포장해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과자를 총칭하는 말이다. 즉 프랑스에서 17~18세기에 여행이나 출장 또는 야외 소풍을 갈 때 가지고 다니던 과자이다. 즉, 장거리 여행 시에는 저장기간이 길고 포장이 쉬운 간편한 과자를, 단거리의 소풍에는 크림 등이 들어 있는 다양한 과자를 말한다.
9788959593040

대박골프 (쉽고 재미있는 논리와 과학의 스윙이론)

김창술  | 한솜미디어
8,300원  | 20120330  | 9788959593040
골프를 배우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강도 다지고 좋은 취미 하나 갖겠다는 소박한 마음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처음 배울 때 어렵고 힘들고 아프고 복잡해서 포기한 분들이 안타깝게도 주변에 너무 많다. 이러한 분들을 위하여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배워서 실력을 향상시키고 건강도 다지며 취미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골프 레슨 내용을 정리하였다. 필자가 제시하는 논리의 골프를 이해하고 무리하게 기간을 촉박하게 잡지 않고 차근차근 스윙의 원리와 기초를 쌓아가면 ‘핸디캡 13-15, 타수 85-87 타’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 본서로 배우면 3개월이면 100타가 가능하다. 쉽고 재미있는 논리와 과학의 스윙이론과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건강골프를 소개했다. 이제 시작하려는 분, 속성으로 배우고 싶은 분, 어렵고 힘들어 포기한 분, 시작은 오래되었으나 라운딩만 나가면 잘 안 되는 분 어깨.허리 통증, 비만, 스트레스, 잔병치레로 고통받는 분에게 더 없는 기회를 제공한다.
9791195139996

소스 리스트 Vol 3

고선경, 류시은, 변혜지, 신이인, 유수연  | 재미공작소
15,300원  | 20241126  | 9791195139996
“작가들이 직접 밝히는 영감의 원천 열두 가지!” 소스 리스트는 2021년 1월에 시작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재미공작소의 오프라인 문학 행사이다. 소스 리스트에서 호스트 작가는 자신의 첫 시집 혹은 첫 소설집 탄생에 영향을 준 영감의 원천 열두 가지를 '소스 리스트'라는 이름으로 소개한다. 『소스 리스트』는 작가들이 소스 리스트에서 소개했거나 준비했던 '소스 리스트'들을 묶은 것으로, 이 책은 2022년 출간된 첫 번째 『소스 리스트』, 2023년 출간된 『소스 리스트 Vol. 2』에 이은 『소스 리스트 Vol. 3』다.
9791194254638

의사소통의 실제 (재미있게 배우고 경험하는, 제4판)

 | 현문사(유해영)
0원  | 20240830  | 9791194254638
『의사소통의 실제』는 총 3부로 이루어지는데 1부 ‘인간의 이해’, 2부 ‘의사소통’ 그리고 3부 ‘의사소통의 실제’로 구성했다. 몇 번의 판을 거듭하며 재미있게 배우고 가르치기 좋은 의사소통 교재로 발전하기를 소망하기에 학습활동을 워크북으로 분리하여 학생들의 관계와 소통 경험을 기록할 수 있고, 교수도 학습활동을 준비하기 편하게 하였다.
9791141073039

경영학의 체계와 본질 (더 쉽고 더 재미있고 더 자세한 경영학 이야기)

진동수  | 부크크(bookk)
18,000원  | 20240228  | 9791141073039
9791195139989

소스 리스트 Vol 2

고민형, 김리윤, 김종연, 김화진, 배시은  | 재미공작소
15,300원  | 20231115  | 9791195139989
“작가들이 직접 밝히는 영감의 원천 열두 가지!” 소스 리스트는 2021년 1월에 시작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재미공작소의 오프라인 문학 행사이다. 소스 리스트에서 호스트 작가는 자신의 첫 시집 혹은 첫 소설집 탄생에 영향을 준 영감의 원천 열두 가지를 '소스 리스트'라는 이름으로 소개한다. 『소스 리스트』는 작가들이 소스 리스트에서 소개했거나 준비했던 '소스 리스트'들을 묶은 것으로, 이 책은 2022년 출간된 첫 번째 『소스 리스트』에 이은 『소스 리스트 Vol.2』다.
9788932322841

연표로 보는 서양 음악사 (시대별로 음악가의 삶과 함께 읽어 더 재미있는 클래식의 역사)

조현영  | 현암사
18,000원  | 20230303  | 9788932322841
시대별로 음악가의 삶과 함께 읽어 더 재미있는 클래식의 역사 현암사의 ‘연표 시리즈’ 두 번째, ‘서양 음악사’편 출간! 음악(music)이라는 단어는 어디서 생겨난 걸까? 계이름과 다장조, 라장조 등의 조성, 그리고 음악을 나타내는 기호들은 언제부터 생겼을까? 이것들이 언제부터 악보라는 형태로 기록되고 연주되었으며, 음악을 만든 사람과 연주하는 사람들의 역사는 어떻게 지금까지 변화해 온 걸까? ‘서양 미술사’에 이어 현암사 연표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연표로 보는 서양 음악사』는 복잡하고 긴 클래식의 역사를 고대 음악부터 바로크, 고전, 낭만, 현대순으로 차곡차곡 정리했다. 바흐, 비발디, 모차르트와 베토벤, 에릭 사티와 레너드 번스타인까지 익숙한 이름과 곡들을 당시 배경이 된 역사의 흐름과 연결해서 들려주며, 음악이라는 시대의 언어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하도록 한다. 두꺼워서 읽을 엄두를 내지 못하던 그동안의 서양 음악사 책들과 달리, 이 책은 부담스럽지 않은 두께로 시대별로 음악가와 삶과 함께 풀어내어 언제든지 꺼내 읽기 쉬운 책이다. 음악은 그림과 달리 눈에 보이지도 않으며, 악보를 읽을 줄 아는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는 예술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이 책은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음악가의 삶을 곁들여 이야기하면서 음악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예술의 어려움을 조금은 덜어내 준다. 음악의 기원부터 현대 클래식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 인물들의 생생한 사진과 아름다운 미술 작품 속에 숨어 있는 음악의 흔적을 찾아보면서 클래식이 아주 오랜 시간 사람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왔음을 알 수 있다. 클래식을 들으려면 왜 역사의 흐름을 왜 알아야 할까? 역사의 흐름과 함께 클래식의 변화를 살펴보는 것은 흥미진진함은 물론, 음악을 더욱 깊이 있고 풍성하게 들을 수 있는 길이다. 예를 들어, 16세기 등장한 바로크라는 단어는 '찌그러지고 일그러진 진주'라는 뜻으로, 당시 사람들이 보기에 이상하고 미개한 것, 혹은 타락한 것이라는 비하의 의미로 사용한 것이었다. 엄격한 가톨릭 국가에서 반종교개혁에 대한 표현 수단으로 발전하기 시작했고, 그래서 더 화려하고 과장된 형식이었던 것이다. 당시 ‘천박한 음악’이라는 비판을 받았던 바로크 음악은 지금은 경직된 시대를 넘어섰던 풍성하고 다양한 음악으로 우리 곁에 남아 있다. 또한 1789년 프랑스 시민혁명 이후 사람들이 그동안 억눌러왔던 자유와 평등, 자신들의 권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면서 그 시대의 음악에도 큰 변화가 찾아온다. 시민혁명과 계몽주의가 어떻게 음악을 변화시켰는지 이해하고, 그 시기 고전주의 음악에 자유로움에 대한 열망이 깃들어 있는 것을 알게 된다면 클래식을 더욱 깊이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클래식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모든 음악은 이전 시대 작곡가들의 영향을 받고, 시대를 반영하고, 혹은 작곡가 개인의 변화를 통해서 천천히 지금까지 진화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어떤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작곡가가 살았던 시대를 이해하고, 작곡가의 언어를 들어보는 작업이다. 클래식을 각 시대와 연결해서 이해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 대화를 이어나가기 위함이다. 음악의 기원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우리의 마음을 뒤흔들어 온 클래식의 역사 클래식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서양 음악사는 지루하고 어려운 영역이다. 저자 역시 전공생 시절 서양 음악사에 대한 두꺼운 책을 피하고 싶었지만, 음악을 들으면 들을수록 서양 음악사에 대한 전체적인 지식이 없이 음악 감상을 한다는 것은 코끼리 다리만 만져보고 그 세계를 이해하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그런 경험에서 나온 이 책에는 최대한 무겁지 않게, 서양 음악사에서 꼭 들어야 할 작곡가들 100명을 정리했다. 너무 많은 내용도 아니고 그렇다고 겉핥기의 내용도 아닌 꼭 만나고 가야 할 작곡가를 시대별로, 사조별로 연관지어 정리했다. 이 책을 통해 익숙한 음악의 새로운 면모는 물론, 새로운 음악가와의 설레는 만남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현암사의 ‘연표 시리즈’는 계속 됩니다!
9791157308989

재미있는 경영이야기 (기본에 충실한 경영이야기)

남상완  | 피앤씨미디어
16,560원  | 20230831  | 9791157308989
높이뛰기를 할 때 맨손으로 뛰어오르면 몇 메타를 뛰어오르지 못한다. 그러나 긴 장대 하나를 손에 쥐어 주면 몇 배의 높이를 뛸 수 있게 된다. 이것이 경영이다. 본서를 통하여 기업의 유지·성장과 경쟁의 역동적 원리를 이해하여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찰랑거리는 파도의 표면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으면서 정체되어 썩지 아니하여 생명력을 영존시켜 가는 깊은 바다의 안목 즉, 원리에 깊은 뿌리를 두고 변화를 추구하는 기업 관리의 기본원리를 이해하게 되기를 바라는데 있다. 비 오는 날에도 가려진 뒤편에 태양은 있다. 그것은 늘 거기에 존재한다. 기본을 관리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본서는 기본에 충실한 경영이야기를 담기 위해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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