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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화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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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화학 이야기
사마키 다케오 | 더숲
12,600원 | 20221223 | 9791192444406
모르면 무서운 화학으로 이루어진 세상! 무섭지만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가득찬 재미있는 화학책 전 세계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폭발사고, 유출사고, 중독사고 등 화학물질로 인한 수많은 사건사고들이 발생한다. 2006년 세계적인 PC 생산업체 델컴의 노트북 폭발사고와 2019년 애플 맥북 프로의 폭발사고, 국내의 대표적인 화학재해인 2011년의 가습기 살균제 사건, 2012년 경북 구미 불산가스 누출 사고, 화학물질로 세척 작업을 하는 공장에서 최근에 잇따라 발생하는 급성 중독 사고 등 화학 물질로 인한 사고는 끊이지 않는다. 이번에 출간된 《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화학 이야기》에는 화학으로 인해 발생하는 무서운 이야기들, 하지만 우리와 가까워서 더욱 흠뻑 빠져드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화학 변화의 공포로부터 시작해 화학이 일으킨 무서운 사고들, 그렇다면 화학 물질은 과연 인류의 적인가 친구인가 하는 고민까지 다양하게 화학과 만난다. 전작 《재밌어서 밤새 읽는 화학 이야기》로 국내 많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는 저자는 이번에도 이야기꾼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사상 최대의 화학 공장 사고, 지도에서 사라진 독가스 제조 공장의 섬, 튀김 찌꺼기 화재는 왜 일어날까? 안전하고 효과적인 분무 소독제가 존재할까? 터널 폭발 사고, 소금을 만드는 가장 위험한 방법, 《침묵의 봄》의 충격 등 전작에서 다루지 않았던 주제와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모르면 무섭지만, 알면 더없이 재미있고 이로운 화학이 또 한 번 풍성한 이야기들과 함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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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읽는 화학 이야기
사마키 다케오 | 더숲
14,400원 | 20130213 | 9788994418513
알수록 놀랍고 배울수록 흥미로운 화학으로 가득 찬 세상! 『재밌어서 밤 새 읽는 화학 이야기』는 일상생활과 실험실에서 접할 수 있는 화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우리 주변에 넘쳐나는 사건과 현상을 과학의 눈으로 살펴보고 싶은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며 화학이 교실 안에서만 쓸모가 있는 학문이 아닌 우리 생활과 밀접한 학문임을 일깨워주고자 한다. 가스 폭발이 일어나는 이유, 울을 하루에 얼마나 마셔야 하고, 왜 홍차에 레몬을 넣으면 색이 변하는 지 등을 이야기하며 학교에서는 배우지 못한 사실들과 미처 깨닫지 못한 화학공부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이를 통해 화학의 본질적이고 기본적인 지식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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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똥 이야기
사마키 다케오 | 더숲
16,200원 | 20251106 | 9791194273295
당신의 상식을 뒤엎는, 똥에 대한 유쾌하고 진지한 과학 이야기 인간의 삶에 평생 함께함에도 불구하고 똥은 흔히 더럽고 창피하다는 이유로 언급이 기피되며, 그 정체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그러나 똥은 소화와 배설의 최종 산물이자 우리 몸의 건강을 알려주는 일상 속 가장 직접적이고 정직한 신호이다. 부모와 교사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재밌밤〉 시리즈가 우리의 일상과 매우 밀접한 과학책 《재밌어서 밤새 읽는 똥 이야기》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 책은 '똥'이라는 익숙하지만 잘 알지 못하는 대상을 통해, 소화기관의 작동 원리, 음식물의 몸속 변화 과정, 장내 세균과 면역 관계, 변비와 숙변의 과학적 원인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단순한 생리 현상을 넘어, 몸속에서 일어나는 과학적·의학적 메커니즘을 친근한 언어로 해설한 종합 과학 교양서다. 또한 전통적인 풍습과 속설, 민속학적 일화, 인류가 똥을 다뤄온 역사적 사례까지 함께 다루어 지식의 폭을 한층 더 풍성하게 확장한다. 그 과정에서 배설에 대한 거부감보다는 ‘몸의 거울’로서의 똥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고, 인체의 신비를 발견하며, 이 과정이 생명 유지에 얼마나 필수적인지를 깨닫게 된다. 단순히 웃음을 유발하는 책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생활 습관을 점검하게 만드는 실용적인 과학 안내서라는 점에서 이 책의 의의는 크다. 대장암 분야의 ‘최초’와 ‘최고’라고 불리며 EBS 〈명의〉에 세 차례 출연해 대중에게 잘 알려진 김남규 교수의 감수를 통해 내용에 관한 과학적·의학적 검증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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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사회 이야기
김선광, 이수영 | 더숲
16,200원 | 20250207 | 9791194273134
“그 어렵다는 사회가 이토록 쉽고 재밌다니!” 사회 공부의 지름길은 주제와 개념을 이해하는 것! 영화·소설·생활 뉴스 등 스토리텔링으로 재밌게 배우는 살아 있는 사회 이야기 중ㆍ고등학생들에게 사회 과목에 대해 물어보면, 많은 학생들이 “사회는 용어가 낯설고 어려워 이해하기 힘들다”거나 “외워야 할 것이 많아 재미없는 과목”이라고 느낀다고 한다. 실제로 ‘사회화’ ‘사회 규범’ ‘사회적 존재’ 등 중ㆍ고등학교 사회 수업과 교과서에서 다루는 개념은 대학교 전공 서적에서 다루는 내용과 비슷할 정도로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며, 실생활과의 연결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이런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사회 과목을 가르치고 있는 현직 교사 두 사람이 쉽고 흥미로운 사회책 《재밌어서 밤새 읽는 사회 이야기》를 출간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사회 과목의 주요 개념과 내용을 영화, 소설, 뉴스 등 친근한 소재와 스토리텔링을 통해 흥미롭게 풀어냈다는 점이다. 중학교 ‘사회’ 과목, 고등학교 ‘공통사회’ 과목, ‘사회·문화’ 과목 등에서 다루는 사회학의 핵심 주제와 주요 개념을 선별해, 이를 학생들이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이나 요소들과 결합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더 나아가 본문의 핵심 개념과 함께 알아 두면 좋을 관련 개념들을 예문을 통해 정리해 학습의 확장과 심화를 돕는다. 더 이상 사회 과목을 어렵고 지루한 암기과목이 아니라 이해와 공감의 과목으로 느끼게 함으로써, 친숙하면서도 깊이 있는 학습의 길을 열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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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맞춤법 이야기
한경화 | 더숲
16,200원 | 20240820 | 9791194273004
맞춤법이 어렵다고? 재미난 이야기로 맞춤법을 한 방에 정복한다! 말이 또렷해지고 글이 살아나는 맞춤법 비법 꼭 알아야 할 400여 개의 필수 맞춤법 어휘! 활자로 소통하는 시대에 올바른 맞춤법은 중요한 시험을 준비할 수 있게 하고, 빈틈없는 보고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게 하며, 자신의 교양과 사회적 지위를 반영하는, 모든 글쓰기의 기본을 채워 주는 필수적인 무기다. 이러한 중요성을 반영하듯 오래전부터 여러 신문의 한 귀퉁이에는 맞춤법에 대한 칼럼이 연재되고 있고, 우리말 맞춤법에 관한 방송은 20년 넘게 방영되는 장수 프로그램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매일 사용하는 우리말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헷갈리고 매번 틀리는 게 또한 맞춤법이다. 이번에 출간된 《재밌어서 밤새 읽는 맞춤법 이야기》는 단순히 맞춤법의 맞고 틀림을 지적하는 책이 아니다. 풍성하고 다양한 스토리와 문장을 통해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올바른 맞춤법을 쉽게 읽힐 수 있게 구성한 ‘재밌게 읽는’ 맞춤법 책이다. 저자는 한글 맞춤법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우리말 맞춤법을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국어 선생님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학생들이 맞춤법을 한층 흥미롭고 재미있게 배우고 익히며 기억할 수 있도록 많은 예문과 친절한 설명을 실었다. 이해하기 쉽게 스토리를 통해 맞춤법을 설명하는가 하면, ‘문장 부호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띄어쓰기를 해야 하는 이유’ ‘높임 표현을 해야 하는 이유’ 등의 칼럼과 곳곳에서 출몰하는 쉽고 간결한 ‘품사에 대한 설명’에서는 국어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중요한 여러 내용을 충실히 담았다. 이외에도 몰라서 잘못 사용하거나 알면서도 헷갈려서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했던 말들의 구분법, 어느새 우리의 언어생활에 자리 잡은 잘못된 표현들, 알아 두면 도움이 되는 원칙에 이르기까지 알찬 내용과 탄탄한 구성으로 짜임새를 갖췄다. 특히 마지막에 실린 〈부록〉은 지면의 한계상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어휘들을 꼼꼼하게 정리해 두었다. 어휘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은 학습의 기초이며, 맞춤법이 그 출발점이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이 공부하고, 시험을 보고, 다양한 형식의 글을 읽고 쓰는 데 맞춤법이 더 이상 걸림돌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저자는 말한다. 《재밌어서 밤새 읽는 맞춤법 이야기》는 학부모와 교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청소년 필독서 〈재밌밤〉 시리즈가 내놓은 첫 번째 인문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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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1 (꼭 알아야 할, 한마디로 통하는 역사 속 지혜)
박은철 | 더숲
16,200원 | 20241215 | 9791194273097
“고사성어를 알면 문해력이 좋아진다고?” 언어의 뿌리부터 문맥까지, 고사성어 하나로 역사를 만나고 국어 실력을 비약적으로 키운다! 고사성어는 역사를 이해하고 지혜를 배우며 깊이 있는 통찰을 이끌어 내는 보물창고다. 문학, 역사, 철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어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어휘력과 문맥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이해하기 쉬운 서술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기본이 되는 세상의 모든 지식과 정보를 전해온 [재밌밤] 시리즈가, 이번에는 『재밌어서 밤새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1·2』로 독자들을 만난다. 두 권에 걸쳐 총 240여 개의 고사성어를 소개하는 이 책은 각각의 성어가 가진 배경과 이야기, 한 뼘 더 깊게 들어간 지식과 정보, 함께 배우면 좋은 관련 고사성어까지 흥미롭고 알차게 풀어낸다. 이를 통해 고사성어를 단순히 암기하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까지 익숙하게 들어왔지만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성어들의 의미를 명확하게 전달한다. 고사성어에 담긴 역사뿐만 아니라 당시의 문화·관습·자연·지리 등과 같은 시대적 맥락을 따라가며 독자들을 고사성어의 다채롭고 생생한 세계로 안내한다. 위트 넘치는 40여 컷의 삽화가 더해져 읽는 재미를 한층 높였다. 이 책의 저자는 35년 차 한문 교사이자 만화를 그리는 교장 선생님으로, 본문에 실린 삽화는 모두 저자가 직접 정성껏 작업했다. 고사성어가 현대 독자들에게 좀 더 빠르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감각적이고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고사성어를 설명하고 표현했다. 한 권의 책으로 언어와 역사, 지혜를 아우르는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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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국보 이야기 1 (몰라서 알아보지 못했던 국보의 세계)
이광표 | 더숲
15,300원 | 20240322 | 9791192444857
국보와 문화재는 우리 역사를 이해하고 배우는 중요한 요소이며, 역사는 초중고생의 교과과정과 입시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재밌어서 밤새 읽는 국보 이야기 1ㆍ2》는 국보 이야기를 통해 우리 역사를 흥미롭게 만나게 하는 새로운 가교가 되어준다. 국보란 무엇인지, 숭례문은 국보인데 흥인지문은 왜 보물인지, 국보의 번호가 사라진 까닭은 무엇인지와 같은 국보에 대해 대중적 궁금증부터 시작해, 여전히 풀리지 않는 국보에 관한 미스터리, 국보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줌으로써 몰라서 알아보지 못했던 국보의 세계를 한껏 풀어낸다. 또한 문화유산의 도난과 조작, 약탈당한 문화유산이 우리 품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여정, 해외에 있는 국보급 문화유산, 국보를 기증한 사람들의 이야기, 특히 ‘세기의 기증’으로 불리며 전국 순회 전시로 대중의 커다란 관심을 받았던 2021년 4월의 이건희 컬렉션 이야기까지 문화유산이 겪은 시련과 영광의 순간들을 통해 우리는 역사적 현장의 가슴 뜨거운 생동감을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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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2 (언어의 품격을 높이는 필수 교양)
박은철 | 더숲
16,200원 | 20241215 | 9791194273103
고사성어를 읽다 보면 어휘는 일취월장, 문해력은 일목요연, 생각의 깊이는 심오해진다! 역사와 문화, 인간관계, 삶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긴 흥미로운 고사성어 이야기 고사성어는 역사를 이해하고 지혜를 배우며 깊이 있는 통찰을 이끌어 내는 보물창고다. 문학, 역사, 철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어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어휘력과 문맥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이해하기 쉬운 서술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기본이 되는 세상의 모든 지식과 정보를 전해온 〈재밌밤〉 시리즈가, 이번에는 《재밌어서 밤새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1ㆍ2》로 독자들을 만난다. 두 권에 걸쳐 총 240여 개의 고사성어를 소개하는 이 책은 각각의 성어가 가진 배경과 이야기, 한 뼘 더 깊게 들어간 지식과 정보, 함께 배우면 좋은 관련 고사성어까지 흥미롭고 알차게 풀어낸다. 이를 통해 고사성어를 단순히 암기하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까지 익숙하게 들어왔지만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성어들의 의미를 명확하게 전달한다. 고사성어에 담긴 역사뿐만 아니라 당시의 문화·관습·자연·지리 등과 같은 시대적 맥락을 따라가며 독자들을 고사성어의 다채롭고 생생한 세계로 안내한다. 위트 넘치는 40여 컷의 삽화가 더해져 읽는 재미를 한층 높였다. 이 책의 저자는 35년 차 한문 교사이자 만화를 그리는 교장 선생님으로, 본문에 실린 삽화는 모두 저자가 직접 정성껏 작업했다. 고사성어가 현대 독자들에게 좀 더 빠르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감각적이고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고사성어를 설명하고 표현했다. 한 권의 책으로 언어와 역사, 지혜를 아우르는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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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국보 이야기 2 (잃어버린 보물을 찾아서)
이광표 | 더숲
15,300원 | 20240322 | 9791192444864
《재밌어서 밤새 읽는 국보 이야기 1ㆍ2》는 국보 이야기를 통해 우리 역사를 흥미롭게 만나게 하는 새로운 가교가 되어준다. 국보란 무엇인지, 숭례문은 국보인데 흥인지문은 왜 보물인지, 국보의 번호가 사라진 까닭은 무엇인지와 같은 국보에 대해 대중적 궁금증부터 시작해, 여전히 풀리지 않는 국보에 관한 미스터리, 국보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줌으로써 몰라서 알아보지 못했던 국보의 세계를 한껏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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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원소 이야기
사마키 다케오 | 더숲
14,400원 | 20240624 | 9791192444970
〈무섭밤〉 시리즈 중 가장 무섭고 흥미로운 이야기! 주변에 넘쳐나는 위험한 화학물질, 끔찍한 공해병, 기술혁신으로 인한 자원 고갈, 핵전쟁과 환경 문제까지 인류가 이룩한 물질적, 기술적, 사회 구조적인 발전이 우리를 위협하는 시대다. 《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원소 이야기》는 세계 곳곳에서 벌어졌던 원소에 관한 놀랍고 공포스럽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그 사실을 여지없이 보여주고 탐구한다. 독성과 치사성이 있는 원소, 폭발성이 있는 원소는 물론이고 원소에 얽힌 대표적인 공해 문제, 원소 자원을 둘러싼 전 지구적 위기, 핵전쟁과 환경파괴로 멸망을 향해가는 지구, 그와 관련해 핵분열과 핵융합의 원리, 헬륨 대란과 희소 금속(레어 메탈)을 둘러싼 문제 등 사용 방법에 따라 독이 되거나 여러 사고를 일으키는 이른바 ‘무서운 원소’들의 이야기다. 이 책에서도 〈재밌밤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인 스토리가 빛난다. 과거와 현재의 사건·사고 이야기들은 과학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내고, 복잡한 주제를 알기 쉽게 설명하며, 다양한 원소들이 우리 삶과 환경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원소의 세계를 흥미롭게 탐험하면서 원소들의 다양한 역할과 그 중요성을 이해하고, 화학과 환경 문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뿐만 아니라 원소의 위험성과 가능성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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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공룡 이야기
히라야마 렌 | 더숲
10,800원 | 20210525 | 9791190357647
멸종한 공룡의 흔적을 따라, 상상하고 추리하는 재밌는 공룡의 세계 공룡에 대한 다양한 가설들을 검증하며, 생명과 진화의 신비로움을 밝히다! 물리, 지구과학, 인체, 생명과학, 해부학 등 다양한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청소년, 학부모, 교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온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의 《재밌어서 밤새 읽는 공룡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기존의 공룡책들은 대부분 공룡의 생태와 특징을 나열한 것에 불과한 경우가 많은데, 《재밌어서 밤새 읽는 공룡 이야기》는 그러한 가설들이 어떻게 생겨난 것인지, 그리고 기존의 가설들을 뒤집는 새로운 가설들은 어떻게 만들어지를 흥미롭게 펼쳐낸다. 또한 지금까지 발굴된 공룡의 화석을 토대로 공룡의 생태에 대해 상상하고 추리하는 과정을 따르고 있어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생명과학과 진화론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만든다. 공룡은 아주 먼 옛날에 멸종했다. 공룡이 살아서 움직이는 모습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알려진 공룡에 대한 이야기는 확실한 사실이라기보다는 가설이나 추론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마치 사실인 양 쓰인 이야기도 맞을 확률이 높은 가설일 뿐이다. 새로운 화석이 발견될 때마다 기존의 가설들은 옳고 그름을 새롭게 검증받아야 하며, 때에 따라서는 새로운 가설이 생겨나기도 한다. 이렇게 다양한 가설 중 가장 모순 없이 설명할 수 있는 이야기를 찾아내는 것이 공룡 연구의 묘미이다. 이 책은 ‘왜 그럴까?’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면서 그동안 옳다고 여겨지던 가설들을 신중하게 검토하여 의심스러운 부분을 찾아내고, 기존의 상식을 뒤집는 새로운 가설들을 다룬다. 또한 화석 발굴의 역사, 생생한 발굴 현장 이야기, 가장 최근에 발견된 화석과 그에 따른 연구 결과까지 소개하고 있어 공룡들이 살았던 시대를 몸소 체험하는 것 같은 생생함을 느끼게 해주어 공룡의 세계에 깊이 빠져들게 만든다. 어린 시절 누구나 좋아했던 공룡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으로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충족시키는 탁월한 과학 교양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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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세트 (1~2권,전2권)
박은철 | 더숲
32,400원 | 20241215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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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해부학 이야기
사카이 다츠오 | 더숲
14,400원 | 20190520 | 9791186900864
일본 청소년 과학 베스트셀러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 ‘해부학’편 출간! 알수록 놀랍고 스릴 넘치는 해부학의 세계 인체 지도를 따라 생생한 몸속 탐험을 떠나보자! 일본 청소년 과학 분야의 베스트셀러이자 국내에서도 각종 추천도서와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며 청소년과 교사, 학부모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의 ‘해부학’편이 출간되었다. 과학의 기초부터 심도 깊은 이야기까지, 어렵게만 느껴지던 과학을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녹여내는 이 시리즈의 매력을 이번 ‘해부학’ 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해부학은 무섭고 잔인하다’ 혹은 ‘의학 분야는 딱딱하고 재미없다’ ‘해부학은 전문 분야다’라는 선입견을 벗어나 나도 몰랐던 내 몸을 알려주는 흥미진진하고 스릴 넘치는 해부학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또한 드라마나 영화에서 왜곡된 시선으로만 접했던 의학과 해부학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30년 넘게 의과대학 교수를 지내며 의학전문 서적부터 일반 대중서까지 폭넓은 저서를 집필해온 저자는 해부를 하는 구체적인 과정을 실제 해부 실습에 참관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들려준다. 길고 낯선 이름으로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체의 명칭과 유래, 몸속의 비밀이 밝혀지는 과정과 해부학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가며 인체 해부에 대해 그동안 가졌던 궁금증과 호기심을 충족시켜 준다. 해부학자로서 저자는 해부학이란 인체라는 우주를 여행하면서 장기나 조직이라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길을 가르쳐주고, 각각의 역할과 성질을 알려주는 인체 지도라고 말한다. 이 책은 그 인체 지도를 따라 몸을 이루는 큰 뼈대부터 그 안에 들어 있는 장기 및 근육의 생김새와 역할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 과정에서 복근은 왜 단련하면 갈라지는지, 겨드랑이의 정확한 위치가 어디인지, 맥주잔을 들 때 사용하는 일명 ‘맥주잔 근육’ 등 일상 속에서 인체의 신비함을 발견할 수 있는 이야기까지 풍성하고 재미있는 내용이 펼쳐진다. 해부의 실제 과정들, 피부를 절개하고 근육을 벌려서 만나는 몸속은 신비로 가득한 작은 우주, 혹은 지구의 모든 것을 탐구하는 박물학과 비교될 만큼 방대하고 신비로운 세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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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식물학 이야기
이나가키 히데히로 | 더숲
12,600원 | 20230603 | 9791192444451
식물이 이렇게 무서울 줄이야!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섬뜩하고 기묘한 식물 세계 저명한 식물학자이자 대중 과학 저술가 이나가키 히데히로가 〈재밌밤〉 시리즈 식물학 편에 이어, ‘공포’를 주제로 식물 세계의 섬뜩하고 기묘한 면모를 예리하고 위트있는 시선으로 소개했다. 깊은 숲속에 들어설 때나 거대한 나무를 바라볼 때 어떤 생각이 드는가? 때때로 식물이 풍기는 아우라는 왠지 모를 무서움과 범접할 수 없는 세계에 온 듯한 경이로움을 동시에 준다. 이 책은 식물이 인간에게 주는 바로 이 ‘경외감’을 포착해 그동안 생각하지 못한 식물의 섬뜩하고 기묘한 면모들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백수의 왕 사자를 죽이는 풀이 있다고?’ ‘귀신은 왜 버드나무 아래에서 나타날까?’ ‘왜 무덤에서 꽃을 피울까?’ ‘커피나 초콜릿의 카페인이 식물의 독이라고?’ ‘클로버가 불행한 이유는?’ … 이 책은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통해 식물을 깊이 이해하게 한다. 이뿐만 아니라 이 책은 버드나무, 울산도깨비바늘, 클로버 등 우리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식물들부터 파리지옥, 걸어 다니는 나무,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시체 꽃, 아래에서 위로 줄기를 뻗는 덩굴식물과 같은 기묘하고 기상천외한 식물들까지 다양한 식물들에 대한 지식을 통해 식물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 밖에도 이 책은 영화와 전설의 식물 이야기를 풍성하게 제시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식물 세계에 대한 흥미와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고, 식물의 생존 전략과 식물과 인간과의 관계에 대한 심도 있는 고찰을 담아냈다. 특히 이 책은 이를 통해 인류가 겪은 팬데믹 이후 우리가 발 디딘 지구에서 앞으로 살아갈 미래 세대에게 자연과 인간에 대한 깊은 안목과 성찰의 시선을 준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감염병연구센터 센터장의 감수를 두어 더 세심하고 깊이 있는 논의를 펼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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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국보 이야기 세트 (1~2권,전2권)
이광표 | 더숲
30,600원 | 20240322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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