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경  | 대한기독교서회

19,800원  | 20240425  | 9788951121517

『프랑스 수도원 순례』는 역사와 문화, 영성이 살아 숨 쉬는 프랑스 수도원들을 순례하며 사색한 기록을 담은 에세이이다. 이 여정은 프랑스 북서부 노르망디 지역에서 시작하여 서남부·프로방스 지역 그리고 남동부 지역에 이르며, 저자가 직접 방문하여 보고, 듣고, 경함한 수도원과 수도승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고 있다. 저자는 수도원에서 보낸 하루하루, 수도승들과 만난 순간순간이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이었다고 고백한다. 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침묵 속에 있었으나 여전히 살아 역동하고 있는 프랑스 수도원들이 중세가 아니라 자신의 현존과 만나게 했다는 것이다. 과학이 모든 것을 설명하고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점철된 시대이지만 우리 마음 깊은 곳에는 늘 저 너머의 세계에 대한 그리움이 자리하고 있다. 그런 그리움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이 책은 고독하지만 깊은 영성의 샘이 흐르는 수도원으로 발을 들여놓게 한다. 이를 영혼의 쉼을 누림과 동시에 저자처럼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원적인 물음과 마주하게 할 것이다.

유재경  | 광교이택스

31,500원  | 20221007  | 9788964771341

▶ 최근 세무조사 경향을 반영 ▶ 세무조사 실제사례 및 계정과목별 검토사항 ▶ 세무조사 관련 감사지적·판례·주요쟁점 설명 ▶ 독자들의 질문에 대한 응답·해설

유재경  | 희소

80,000원  | 20211101  | 9788962665192

세무조사는 건수가 적어 일반국민이라면 평생 한 번이라도 받을 확률이 매우 적습니다. 그럼에도 국세청 세무조사를 가장 무서워하는 이유는 세무조사가 언제 나올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수십 년 간 고생하면서 이루어 놓은 기업 또는 개인의 사유재산을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통해서 직접적인 반대급부 없이 추징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물론 국세청은 법과 절차에 따라 세무조사를 하고 그 결과에 따라 세금을 추징하지만 조사를 받는 이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많습니다. 세무사가 하는 일 중에서 세무조사 대응이 세무사가 할 수 있는 최고 난이도업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세무조사가 실제 나왔을 때 일(조사업무), 관계(당사자심리), 조정(세무사역할)이라는 세 가지를 알아야 제대로 된 조사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일(30%)은 학습과 경험이 중요하고, 관계(30%)는 당사자(국세청과 납세자)의 심리를 아는 게 중요하며, 조정(40%)은 일과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여 납세자에게 법 테두리 안에서 최적의 절세가 되도록 조정하는 역할입니다. 이 세 가지를 잘 알아야만 제대로 된 세금조사 대응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 책은 위의 내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세무조사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는 물론이고, Q&A, 사례, 판례 등을 통하여 독자들이 세무조사에 대응하는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례와 판례를 통하여 불법적으로 탈세를 한다거나 불법적으로 세금을 줄이려는 행위가 잘못된 것임을 일깨워주고, 고의적이지 않더라도 미흡한 대처로 손해를 보는 일에 대한 경각심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저자는 세무조사 분야에서 17년(국세청 14년, 필드 3년) 동안 직접 경험하고 느낀 내용을 담고자 하였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꼼수로 세무조사를 피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국세청에서 세무조사를 들어올 때 당황하거나 몰라서 겪을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 알려주고, 평상시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세무조사에 대비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그래서 궁극적으로 제대로 된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세무조사는 조사하는 국세청 당국은 ‘짧은 기간 조사를 끝내면서 많은 것을 찾아내 부과’하려는 목적이 있고, 세무조사를 받는 기업이나 개인은 ‘빠른 기간에 끝내면서 적게 내고 싶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대한 불공정한 세금을 피하고, 제대로 된 준비로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재키 윤  | 미다스북스

13,500원  | 20230117  | 9791169101271

“왜 세계는 IB 교육에 주목하는가?” 세계 인재로 키우는 미래 교육의 대안 - IB 교육 “즐거운 교육이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IB 교육이 바꾼 교실, 그 안에서 꿈을 꾸는 아이들! 세계 인재 키우기, IB가 답이다! 전 제주국제학교 ㆍ 현 베트남국제학교 교사가 말해주는 IB 교육의 모든 것! “IB를 가르치는 학교에 다니면서 아이가 달라진 점은 무엇일까요?” “학교 가는 것이 즐겁고 기대된대요. 오늘은 무엇을 탐구하나 두근두근하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공립학교에 다니던 초등 2학년 아들을 외국의 IB 학교에 보낸 부모와 저자가 나눈 대화이다. 아이가 예민한 성격이고 생각이 많아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는 것을 힘들어했는데, 우연한 기회에 IB 국제학교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한국 학교에서도 친구를 사귀는 데 시간이 걸렸던 아이라 부모는 많은 걱정을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에게 큰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학교 가는 것이 즐거워졌다는 변화는 주목할 만하다. IB란 ‘국제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의 준말로 1968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발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민간 비영리 교육 재단에서 개발한 교육과정 및 대입 시험 체제로, IB 교육의 설립 목적은 전 세계에서 유용한 질 좋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IB 프로그램은 개인적인 관심사를 고려하여 과목을 선택하고 특정 영역을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지적 발전뿐만 아니라 정서적, 윤리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저자는 시골 학교에 다니던 아이들을 국제학교 IB 교육을 통해 사교육 없이 전교 1등으로 만들었다. 명문대에서 IB 학생을 선호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IB 과정으로 학습한 학생들은 비판적 사고에 익숙하며 창의적이다. 미래를 이끌어나갈 글로벌 시민이 될 자질을 배우는 것이다. ‘엄마표 교육’을 꿈꾸는 한국의 부모들이라면 IB를 몰라서는 안 된다. IB 교육을 통해 아이들을 성공적으로 키워낸 엄마가 말하는 IB 초등교육, 이 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유재경  | 세종서적

12,830원  | 20201220  | 9788984078031

서른다섯, 영혼 갈아넣으며 열심히 했는데 보상이 아니라 허무함과 번아웃이 돌아오는 나이 회사생활 2라운드! 이제는 다른 방식으로 도약해야 할 때 서른다섯쯤 되면 ‘그만둘까 버텨볼까’의 늪에 빠진다. 이직할까, 다른 직업을 알아볼까, 수도 없이 고민한다. 지금까지 영혼 갈아넣으며 열심히 했는데, 돌아오는 것은 보상이 아니라 허무함과 번아웃이다. 어느 순간부터 빠릿하게 실무를 해내는 능력만으로는 부족해진다. 제자리를 맴도는 것 같고, 그로 인해 무기력해진다. 나만의 고민이 아니다. 서른 중반을 지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사회 초년생 때는 약간의 눈치와 일머리만 있어도 일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다. 하지만 업무에 익숙해지는 5~10년 차쯤 되면 상황이 바뀐다. 실무 능력에 더해 관리 능력이 필요해지고, 상사와 후배 사이에서 위아래로 치인다. 또 결혼 등을 기점으로 가정에서의 역할과 조직에 충성하는 조직원 사이에서 끝없이 번민한다. 뭔가 도약이 필요한 것 같기는 한데 방법을 몰라서 힘들다. 사실 30대 중반에 오는 고비를 넘지 못하고 커리어를 완전히 접어버리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서른다섯 즈음 여성의 사회 참여율은 급락한다. 30대에 들어서 하락하기 시작해 35~39세에 가장 낮다. 여성커리어와 리더십 전문가인 저자는 이제 회사생활 2라운드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한다. 책에는 회사생활 2라운드를 시작하기 위한 처방이 가득하다. 똑똑하게 관계 맺고 존재감 드러내는 법, 영리하게 커리어 쌓고 리더로 도약하는 법, 몸과 마음을 관리하면서 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법이 담겨 있다. 회사 안에서 자연스럽게 영향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키우면서 자신만의 커리어를 탄탄하게 쌓아나가자. 어느 곳에 있든 자신의 존재감을 마음껏 드러내며 일과 삶에서 자신이 바라는 바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재키 윤  | 미다스북스

21,600원  | 20230831  | 9791169103084

“왜 세계는 IB 교육에 주목하는가?” 세계 인재로 키우는 미래 교육의 대안 - IB 교육 “즐거운 교육이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IB 교육이 바꾼 교실, 그 안에서 꿈을 꾸는 아이들! 세계 인재 키우기, IB가 답이다! 전 제주국제학교 ㆍ 현 베트남국제학교 교사가 말해주는 IB 교육의 모든 것! “IB를 가르치는 학교에 다니면서 아이가 달라진 점은 무엇일까요?” “학교 가는 것이 즐겁고 기대된대요. 오늘은 무엇을 탐구하나 두근두근하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공립학교에 다니던 초등 2학년 아들을 외국의 IB 학교에 보낸 부모와 저자가 나눈 대화이다. 아이가 예민한 성격이고 생각이 많아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는 것을 힘들어했는데, 우연한 기회에 IB 국제학교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한국 학교에서도 친구를 사귀는 데 시간이 걸렸던 아이라 부모는 많은 걱정을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에게 큰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학교 가는 것이 즐거워졌다는 변화는 주목할 만하다. IB란 ‘국제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의 준말로 1968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발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민간 비영리 교육 재단에서 개발한 교육과정 및 대입 시험 체제로, IB 교육의 설립 목적은 전 세계에서 유용한 질 좋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IB 프로그램은 개인적인 관심사를 고려하여 과목을 선택하고 특정 영역을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지적 발전뿐만 아니라 정서적, 윤리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저자는 시골 학교에 다니던 아이들을 국제학교 IB 교육을 통해 사교육 없이 전교 1등으로 만들었다. 명문대에서 IB 학생을 선호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IB 과정으로 학습한 학생들은 비판적 사고에 익숙하며 창의적이다. 미래를 이끌어나갈 글로벌 시민이 될 자질을 배우는 것이다. ‘엄마표 교육’을 꿈꾸는 한국의 부모들이라면 IB를 몰라서는 안 된다. IB 교육을 통해 아이들을 성공적으로 키워낸 엄마가 말하는 IB 초등교육, 이 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유재경  | 와웸퍼블

12,600원  | 20161114  | 9788955365221

기도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기도에 대한 편견 기도를 통해 얻는 유익, 기도와 삶을 연결시키는 방법 등 기도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1장에서는 기도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편견들을 살펴봤다. 저자는 기도에 대한 오해는 기도만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올바른 기도를 위해서는 하나님을 깊이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2~4장은 기도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도하신다는 것을 설명한다. 5장은 기도가 가지고 있는 신학적인 의미, 그리고 6~8장은 하나님이 기도의 주도자이시라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지에 대한 물음에 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9장은 기도가 우리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고 통합 되어야 할지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기도야 말로 철저히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기도하기 시작하면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을 맛볼 것이라고 말한다. 상황과 상관없이 주어지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고 한다.

유재경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13,500원  | 20171110  | 9788934117254

초기 사막 교부들의 영성적 삶을 다루면서 영성이란 무엇인지를 말해준다. 1부에서는 교부에 대한 정의와, 그들의 수도원 생활을 통하여 보이는 영성적 삶을 다루고 2부에서는 대표적인 교부들의 작품을 통하여 그들이 추구했던 영성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영성의 근원적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게 될 것이다.

유재경  | 다산 3.0

6,300원  | 20151222  | 9791130606897

『나는 지구 100바퀴를 돌며 영업을 배웠다』는 저자가 부서 통합 등으로 힘들어하는 직원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매주 한 편씩 보냈던 ‘위클리 메일’을 엮은 것으로,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퇴직 후 회사라는 배경이 없어졌을 때도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진심 세일즈 비법’을 전한다. 인생 선배로서, 영업 선배로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직원들에게 보냈던 편지인 만큼, 저자의 메시지는 지금도 어디선가 뛰고 있을 수많은 영업자들, 오늘도 각자의 위치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을 직장인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유재경  | 석세스티브이

0원  | 20150717  | 9788962443042

▶ 도서가 아니라 CD입니다. [직장활용법 나는 왜 출근하는가?(CD)]는 커리어 컨설턴트 유재경이 이야기하는 직장학개론을 만나볼 수 있는 강의 CD이다.

유재경  | 모멘텀

12,600원  | 20150424  | 9791156755395

2천만 직장인들이 회사에서 얻어내야 할 모든 것! 『회사에서 평생 커리어를 만들어라』는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구직자와 구인 회사 등 양쪽 중 어느 한곳에 치우지지 않으며 17년간 직장생활을 한 저자가 그동안의 직장생활 경험, 헤드헌터 경력을 바탕으로 경력계발, 인간관계, 경력 전환, 이직, 독립 등 여러 단계에 맞닥뜨리는 장애물을 뛰어넘기 위한 맞춤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책에는 경력 전환이 불발되어 애태웠던 기억, 사람 때문에 힘들어 한숨짓던 자신의 지난 나날들을 조근조근 들려주며 우리가 스스로 해결할 힘을 얻도록 인생 선배로서 따뜻한 조언을, 현직 커리어 컨설턴트로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짚어준다. 마지막 장에는 직장인들이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는 커리어 관리 스킬, 헤드헌터 활용법, 인터뷰 팁, 외모 가꾸는 법, 워킹맘이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 등을 알려주고 있다.

유재경  | 북포스

12,600원  | 20131115  | 9788991120730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15세 이상 여성의 절반이 일을 하며, 숫자로 보면 1천만 명이다. 같은 기관의 2010년 조사에 따르면, 맞벌이를 하지 않는 가구에서 아내가 집안일을 전담하거나 주로 한다는 비율은 89.1%였고, 남편과 공평하게 분담한다고 답한 비율은 8.8%였다. 그리고 맞벌이 가구에서는 이 비율이 84.8%와 12.2%로 나타나 큰 차이가 없었다. 조직에서 버티기 위해서도, 가정이라는 안식처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여자들은 늘 뛰어야 했다. 그러다 보니, 뛰지 않으면 모든 것이 무너지고 만다는 틀에 갇히게 되어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완전히 불타버릴 때까지 자신을 소진해간다. 저자 역시 그녀들 중 한 사람이고 더욱이 일중독자였다고 고백한다. 그랬기에 갑자기 멈추면 모든 것이 와르르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다시 일어설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항상 있었다. 그러나 그만두고 나서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괜찮았다. 도리어 자신을 더 잘 알게 되고 인간관계와 세상사를 대하는 데 훨씬 여유로워졌다. 저자가 말하는 것은 딱 세 가지다. ‘멈춰 서서, 덜어낼 것은 덜고, 더할 것은 더한다.’ 조직생활 14년차에 안식년을 선언한 저자는, 먼저 자신을 관찰했다. 스스로를 몰아치고 어떤 순간이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야만 한다고 믿었던 그녀는, 그것이 반드시 유일한 정답은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유재경  | 두남

18,050원  | 20110710  | 9788964142608

『쉽게 풀어 쓴 K-IRES 회계원리』는 회계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을 대상으로 회계전반에 걸친 기본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 교재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입각하여 기초적 회계의 관점에서 쉽게 풀이했다.

재키 캐블러  | 그늘

16,920원  | 20240430  | 9791172172015

어느 날, 내 이름이 적힌 살인 예고장이 날아왔다 나를 죽이려는 자는 누구이고, 왜 나는 그의 손에 죽어야만 하는가? 근데 그거 알아? 난 이미 죽었는데… 작가 ‘재키 캐블러’의 신작! 영국의 조용한 마을에서 시작해 분주한 대도시의 한가운데까지, 예고된 살인 리스트를 따라 희생자들이 하나씩 사라지고 있다. 이 책의 중심에는 ‘메리 엘리스’라는 여성이 존재하는데, 그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살인 예고장을 받아 들고 생사의 마지막 순간까지 의문의 살인마와 싸운다. 메리는 우연히 자신이 살인마의 눈에 띄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낙인찍힌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그러나 살인마의 계획은 차질 없이 진행 중이고, 메리는 시간과의 싸움에 직면한다. 희생자의 사연, 경찰의 수사 과정,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연달아 이어지면서 독자에게 숨 막히는 긴장감과 짜릿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이 책은 기존의 추리 소설처럼 단순히 살인, 그리고 살인을 추적하는 경찰의 이야기를 넘어 인간 내면에 있는 선과 악을 조명한다. 또한, 서로를 끝까지 의심할 수밖에 없는 인간 마음의 나약함과 의심에 관해 말한다. 왜 그녀의 이름이 살인 리스트에 올라가 있었는지, 숨 쉴 틈도 없이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독자들을 영국 한 도시의 저택으로 이끈다. 메리와 함께 진실을 파헤치며 그녀가 느낀 두려움, 절망, 그리고 희망을 공유한다. 〈살인 리스트〉는 그동안 우리가 보아왔던 일반적인 스릴러가 아니다. 이 책은 독자에게 삶과 죽음, 그리고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권리가 무엇이냐며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 ‘재키 캐블러’의 뛰어난 스토리텔링으로 이 모든 것이 가능해지는 기쁨을 맛보자. 추리와 스릴러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한층 높은 흥미로움을 안겨줄 책이다.

재키 캐블러  | 그늘

34,200원  | 20240628  | 9791172173784

영국의 조용한 마을에서 시작해 분주한 대도시의 한가운데까지, 예고된 살인 리스트를 따라 희생자들이 하나씩 사라지고 있다. 이 책의 중심에는 ‘메리 엘리스’라는 여성이 존재하는데, 그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살인 예고장을 받아 들고 생사의 마지막 순간까지 의문의 살인마와 싸운다. 메리는 우연히 자신이 살인마의 눈에 띄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낙인찍힌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그러나 살인마의 계획은 차질 없이 진행 중이고, 메리는 시간과의 싸움에 직면한다. 희생자의 사연, 경찰의 수사 과정,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연달아 이어지면서 독자에게 숨 막히는 긴장감과 짜릿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이 책은 기존의 추리 소설처럼 단순히 살인, 그리고 살인을 추적하는 경찰의 이야기를 넘어 인간 내면에 있는 선과 악을 조명한다. 또한, 서로를 끝까지 의심할 수밖에 없는 인간 마음의 나약함과 의심에 관해 말한다. 왜 그녀의 이름이 살인 리스트에 올라가 있었는지, 숨 쉴 틈도 없이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독자들을 영국 한 도시의 저택으로 이끈다. 메리와 함께 진실을 파헤치며 그녀가 느낀 두려움, 절망, 그리고 희망을 공유한다. 〈살인 리스트〉는 그동안 우리가 보아왔던 일반적인 스릴러가 아니다. 이 책은 독자에게 삶과 죽음, 그리고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권리가 무엇이냐며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 ‘재키 캐블러’의 뛰어난 스토리텔링으로 이 모든 것이 가능해지는 기쁨을 맛보자. 추리와 스릴러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한층 높은 흥미로움을 안겨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