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환  | 예담friend

0원  | 20161226  | 9791186117644

생각을 조리 있게 말하는 멋진 초등 1학년, 우리 모두 함께 손을 번쩍 들고 자신 있게 발표해요! “저요! 저요!”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가장 보기 좋은 풍경은 아마도 선생님이 질문했을 때 아이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손을 번쩍 들고 “저요! 저요!”를 외치는 모습일 것이다. 학교에서 발표를 잘하면 여러 가지 좋은 점이 있다. 그중에서 가장 으뜸은 선생님과 친구들로부터 인정을 받는다는 점이다. 수업 시간에 발표를 자주 하고 그 내용까지 충실하다면 친구들은 그런 아이에 대해 ‘똑똑한 아이’, ‘말을 잘하는 아이’, ‘공부 잘하는 아이’ 등으로 인식하게 된다. 이런 또래들의 평가는 긍정적인 공부 정체감(자신이 공부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형성하는 데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다.『저요! 저요!』는 발표를 주제로 한 동화다. 발표가 왜 중요한지 알려주고, 발표를 주저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며, 친구들이 발표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정진  | 좋은책어린이

0원  | 20121210  | 9788928307470

학교생활을 즐겁게 보내자! 아이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보내도록 도와주는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제5권 『저요 저요』. 이 시리즈는 초등학교에 이제 막 입학한 1학년 아이들을 위한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입니다. 동화 페이지에 정보 페이지를 곁들여 학교생활의 알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발표하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수찬이는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해요. 집에서는 말을 잘하지만 학교만 가면 꿀먹은 벙어리가 돼요. 먼저 발표한 친구가 자신의 생각과 똑같은 말을 하자 따라쟁이가 될까 봐 걱정을 하던 중 목소리가 잠기는 바람에 친구들이 웃음을 터뜨리자 당황한 것이에요. 어느 날 할머니와 함게 마트에 간 수찬이는 과일 파는 아저씨에게 감명을 받는데…….

음악세계 편집부  | 음악세계

3,600원  | 20010601  | 9788981053208

신나게 배울 수 있는 음악이론 저요! 저요! 입니다.

 | 한국헤르만헤세(Korea Hermannhesse)

0원  | 20150401  | 9788954866576

놀잇감들이 여기저기 마구 흩어져 있어요. 친구들은 어떻게 할까요? 아이가 자신의 물건을 정리하는 습관을 갖게 해 주세요.

미카엘 에스코피에  | 어썸키즈

0원  | 20160220  | 9791157493661

『저요, 저부터요!』는 귀여운 오리 형제들의 모습을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엄마 오리가 밖으로 나가자고 말하자, 욕심쟁이 오리 하나가 다른 형제들을 제치고 자신이 먼저 나가겠다고 나섭니다. 낚시를 할 때도, 목욕을 할 때도 마찬가지로 먼저 하겠다고 우겨 대지요. 과연 이 욕심쟁이 오리는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요? 재치 넘치는 오리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를 배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인터넷뉴스 바이러스  | 시대의창

11,610원  | 20070701  | 9788959400706

대한민국 청소년, 어른들에게 말 걸다! 대한민국 청소년, 어른들에게 말 걸기, 『저요, 할 말 있습니다』. 2005년 7월 출범한 청소년을 위한 언론, 인터넷뉴스 [바이러스]의 기자들이 '우리 사회의 희망이자 미래'인 청소년들의 삶의 현장을 2년간 발로 뛰며 취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청소년이 '우리 사회의 주인'임을 당당하게 밝히면서, 그들을 '미성숙한 존재'로 대우하는 학교와 사회 등을 비판한다. 학교는 우리 사회를 유지해온 입시 경쟁 등을 재생산하는 공장으로, 학생들에게 밤낮 없이 수업 준비를 강요하며 명문대 입학만이 살 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아웃사이더가 되어버린 실업계 학생들은 학력으로 인한 차별과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리며 청소년과 어른 사이에서 방황한다. 그뿐 아니라, 권위적인 교칙과 교사로 인해 학생들의 인권과 자유는 유린되고 있다. 곳곳에 담긴 모든 사진은 그러한 학생들의 잔혹한 현실의 슬픈 증인이다. 하지만 이 책은, 학교와 사회 등에 대한 비판만을 담고 있지는 않다. 어른들에게 청소년이 학교와 학원 사이를 오가며 수험생에서 어른으로 자란다는 착각을 버릴 것을 권하면서, 자신만의 문화 속에서 협동, 배려, 참여 등을 스스로 배워가는 청소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우리 사회는 이제 청소년과 함께할 방법을 찾아야함을 역설한다.

 | 人民?育出版社

7,200원  | 20140201  | 9787107277900

《PEP High Five幼兒圖?漢語(第3級)(第2冊):這?多好吃的》爲漢語對外漢語?學?材，由白蓮編著。《PEP High Five幼兒圖?漢語(第3級)(第2冊):這?多好吃的》是人民?育出版社與中國、加拿大兩國漢語和學前?育專家合作的結晶，根據“以結果爲基礎”的?育理念設計。這套漢英雙語系列叢書供2歲--6歲以英語爲母語的幼兒漢語學習者使用，也可供國內幼兒學習英語使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