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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주식"(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6570605

재무제표로 찾아낸 저평가 주식 53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바이오·로봇·메타버스·게임·전기차·반도체 분야)

이승환, 황우성, 김태경  | 센시오
16,830원  | 20220328  | 9791166570605
재무제표로 찾아낸 저평가 주식 53 대한민국 상장사 2,356개 기업 중에서 재무제표를 보고 찾아낸 저평가 종목 53개 기업을 꼭 짚어 소개한 책이 출간됐다. 그냥 정한 게 아니다. 투자자 300명에게 ‘어떤 섹터가 궁금한지’ 리서치하여 7개 섹터를 정하고 여기에 속한 기업의 재무제표를 전수 조사해 저평가된 종목을 선정했다. 7개 섹터는 바이오, 로봇, 메타버스, 게임, 전기차, 반도체, 기타 분야다. 저자는 운영하는 커뮤니티에 선정한 종목을 공유했고 집필하는 도중, 몇 종목은 폭등하여 투자자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대부분의 주식투자자는 재무제표가 매우 ‘중요한 사실’을 담고 있다는 점을 안다. 하지만 막상 투자할 때는 재무제표를 읽지 않는다. 사후에도 비교하지 않는다.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 이유는 영업이익, 부채비율, 유동비율, 영업활동현금흐름, 재고자산회전율, 매출채권회전율 등, 재무제표에 있는 숫자를 한 번에 알아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이유는 재무제표에 담긴 이런 숫자를 투자정보로 바꿔 본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점에 착안해 이 책을 썼다. 책은 재무제표 보는 법이 아니라, 53개 종목별로 저평가 된 이유를 설명하면서 여기에 해당하는 숫자를 보여준다. 이유를 설명하고 숫자를 보여주기 때문에 훨씬 이해가 쉽다. 53개 종목 중 내가 관심 있는 섹터와 종목 먼저 보면 된다. 같이 따라가다 보면 종목별로 재무제표의 어떤 숫자를 보면 되는지 자연스럽게 손에 잡힐 것이다. 좋은 기업은 재무제표에서 좋아야 할 숫자가 좋아지는 기업이다. 투자 전문가는 이런 기업을 빠르게 알아보고 저렴한 가격에 산다. 당신도 이 책을 통해 좋아져야 할 숫자가 좋은 기업을 ‘빠르게’ 가려내는 눈을 갖게 될 것이다.
9788991998940

중국주식, 저평가된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 (후강통 시대를 열어갈 55개 히든챔피언 기업)

정영재  | 이레미디어
20,700원  | 20141117  | 9788991998940
중국주식투자, 1등주에 투자해서 오래 갖고 있는 것이 정답일까? 금융위기 전 한국에 중국 펀드투자 바람이 불었을 때, 많은 투자자들이 수십조 원을 중국 1등주가 편입된 펀드에 쏟아 부었다. 하지만 결과는 참혹했다. 단순히 ‘바이 차이나Buy China’를 하면 중국의 성장에 올라타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것이 문제였다. 중국은 시장이나 경제성장보다 정부정책이 중요한 나라이고, 정책이 바뀌면 1등이 하루아침에 꼴찌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1등주 오래 가지고 있으면 대박”이라는 것은 중국에서는 잘 맞지 않는 전략이다. 중국 본토에 뿌리를 둔 중국 전문가인 저자는 중국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내고 싶다면 고평가된 1등주가 아니라 ‘저평가되어 있는 강한 기업’을 발굴해 투자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국내에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강한 중국 기업을 발굴하여 소개한다. 국내에서는 알기 힘든, 중국 현지에서 전하는 생생한 정보는 이 책만의 장점이다.
9788950305451

최초공모주식의 저평가 여부와 장기성과의 변화 : 기업공개제도 개선효과에 주는 시사점 (기업공개제도 개선효과에 주는 시사점)

강종만  | 한국금융연구원(kif)
7,300원  | 20120629  | 9788950305451
이 책은 정부의 정책수행 과정과 결과, 각종 통계, 연구조사 결과 등을 소개하는 정부간행물이다.
9791187150930

저평가 우량주 투자지도 (쌀 때 사서 비쌀 때 파는)

한국비즈니스정보  | 어바웃어북
16,020원  | 20210730  | 9791187150930
반도체, 배터리, 메타버스, 바이오, 수소/전기차, 자율주행, 친환경, K-콘텐츠 등 증권사마다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유망종목 100선! 삼성전자, SK텔레콤, 현대자동차, 셀트리온, 네이버 등은 1주당 수십만 원에 이르는 대장주들이다. 이런 종목들은 이미 성장가치가 주가에 반영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주가가 더 오를 가능성이 떨어진다. 즉 대장주를 쥐고 있다고 해서 반드시 ‘투자수익’을 누리는 것이 아니다. 또 대장주라고 해서 꼭 ‘안정적’이라고 할 수도 없다.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주도하는 LG화학의 주당 52주 최고가는 일백만 원을 훌쩍 넘어섰지만, 반대로 52주 최저가는 오십만 원 남짓하다. 미래성장성 높은 전기차 배터리 대장주라는 이유만으로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볼 수도 있는 것이다. 이는 비단 LG화학에 국한하지 않는다. 이른바 ‘대장주의 함정’이다. 이 책에서 선정한 100개의 기업은, 같은 업종의 경쟁사들에 비해 ‘저평가’되어 주가가 높지 않은 종목들이다. 1주당 가격이 1만 원 미만에서 2~3만 원 안팎이지만 주력 사업의 비전과 기술력 등을 들여다보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알토란 종목들이다. 현재는 ‘저평가주’에 머물러 있지만 머지않아 ‘우량주’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큰 ‘성장주’인 것이다. 이 책은 증시에서 가장 뜨거운 테마를 다섯 장으로 나누었다. 1장에서는 흔히 ‘소부장’이라 불리는 소재/부품/장비에 해당하는 종목들을 엄선했다.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호황을 누리고 있는 반도체부터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통신(5G) 등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소부장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회사들이다. 2장에서는 배터리, 수소/전기차, 우주항공, 풍력/탄소/폐기물 등 친환경 사업을 영위하는 저평가 우량 기업들을 ‘K-뉴딜’이란 이름으로 묶어 다뤘다. 이어 3장과 4장, 5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신기술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비즈니스에서 어떻게 거대한 시장을 창출하며 세상을 바꿔나가고 있는지를 분석했다. 3장에서는 핀테크, 이커머스, 클라우드, 데이터, AI, 로봇, 자율주행 등에 해당하는 강소기업(스몰 자이언트)들을 꼽아 ‘언택트’라는 키워드로 조명했다. 4장 ‘바이오’에서는 의료기기, 백신, 세포치료제, 의료정보, 코스메슈티컬 등 의료시장의 핵심 테마들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들의 투자포인트를 포착했다. 끝으로 5장에서는 웹툰, OTT, VFX, 메타버스, 온라인광고, 음원, 에듀테크 등을 ‘K-콘텐츠’라는 이름으로 한데 묶어 유망종목들을 선별했다.
9791189159443

허영만의 6000만원 2 (저평가 우량주를 알아보는 안목)

허영만  | 가디언
9,720원  | 20191125  | 9791189159443
주식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수익이 많이 남는다. 그러려면 지금은 잠잠하지만 ‘앞으로 오를’ 종목을 남들보다 먼저 알아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저평가우량주라고 생각했지만, 시장에서 아주 오랫동안 알아주지 않는 종목, 회사는 좋은데 때려죽여도 오르지 않는 종목이 있다. ‘진짜’ 저평가우량주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허영만의 6000만 원 ②》는 ‘여의도의 타짜들’ 시리즈 《허영만의 6000만 원 ①》 한봉호 편에 이어 1만 회원을 보유한 온라인 주식투자 교육 사이트 밸런스투자아카데미의 이정윤 대표와 현실 경제 경험이 풍부한 영남권 주식투자의 큰손 세광무역 손명완 대표의 인터뷰를 담았다. 자신만의 투자법을 정리해 책을 출간한 경험이 있는 이정윤은 저평가우량주를 가려내는 삼박자 투자법과 성공적인 투자 기법 등을 허영만에게 전수하고, 대구에서 직물 원사 사업을 하며 남다른 실물경제 감각을 지닌 손명완은 다양한 경험에서 얻은 흔들리지 않는 투자 철학과 성공 비결을 들려준다. 한편 야심 차게 투자한 허영만의 6000만 원은 미?중 무역 갈등과 일본의 수출규제 등 연이은 초강력 악재에 앞을 내다보기 힘들다. 끝을 모르고 곤두박질치는 주가지수, 경험 많은 자문단도 힘을 못 쓰고 있다. 자문단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주식시장이 늘 좋을 수만은 없다. 주식시장에 뛰어든 이상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될 상황이다. 위기 상황에 대한 간접 경험으로 대처 감각을 키울 기회가 될 것이다.
9788947542951

그래도 애널 리포트가 저평가 종목 선택의 지름길이다

송경헌  | 한국경제신문i
9,720원  | 20180110  | 9788947542951
애널의 종목 리포트를 통해 종목 보는 안목을 키우면, 성공적인 투자 포인트를 맞출 수 있다! 주식 투자로 돈을 벌려면 대세 예측보다는 종목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왜냐하면 대세 하락기에도 오르는 종목이 있는가 하면, 대세 상승기에도 하락하는 종목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종목에 승부를 걸려면 대상인 종목을 알아야 한다. 일부 차트 맹신자들은 기업의 내용에 관심을 두지 말고 오로지 차트에 매달리라고 한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차트는 종목을 알고 투자하는 데 보완하는 수단이라는 것이 정설이다. 그러면 종목을 안다는 말은 무엇인가? 투자자가 종목을 알고자 하는 이유는 투자해서 돈을 벌려고 하기 때문이다. 잘못 판단하면 힘들게 번 돈이 날아간다. 종목을 알려면 그 종목(기업)의 사업 전망을 알아야 한다. 즉, 향후 이익 규모가 얼마나 늘어날지 또는 줄어들지를 예상할 수 있어야 한다. 주가는 기업의 이익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향후 이익이 많이 난다는 전제로 매수하면 되는가? 만일 주가가 이를 이미 반영했으면 투자 수익을 내기가 어려워진다. 결론적으로 매수 대상 종목, 즉 저평가 종목은 2가지 요건을 갖추어야 하는데 우선 사업 전망이 밝아야 한다. 다시 말하면, 이익이 크게 늘어나리라 예상되어야 한다. 두 번째는 이익이 늘어나는데 주가는 이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지 않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애널 리포트 중에서 옥석을 가릴 수 있어야 한다. 어렵지 않다. 투자자는 애널리스트의 추정치가 합당한지 여부만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면 된다. 성공적인 개인 투자가가 되기 위한 방법 이 책은 독자가 애널의 종목 리포트를 읽고 애널의 매수?매도 의견을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Chapter 1은 실전 연습을 위한 준비 과정으로 사업보고서부터 시작한다. 사업보고서는 종목선택을 하는 데 반드시 알아야 하는 종목(기업)의 사업구조를 설명하고 있다. 야구에서 장타자가 되려면 기초체력을 단단하게 해야 하는데 이는 운동선수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종목을 잘 선택하려면 기업의 사업구조를 알아야 한다. 이어서 재무제표의 기본 개념과 주가 평가 지표를 서술하고, 저평가 종목을 선택하는 4가지 기준을 제시한다. Chapter 2의 실전 연습에서는 1~3단계를 통해 애널 리포트의 옥석을 가린다. 실전 연습을 하다 보면 투자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종목을 보는 안목이 달라질 것이다. Chapter 3에서는 매도 원칙에 관한 설명을 한다. 매수의 경우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종목을 선택하고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매도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 경향이 짙어 기본원칙만 설명한다.
9788996971849

대한민국 주식투자 저 가우량주 (저평가된 워렌버핏 스노우볼 종목과 필립피셔 성장주 분석)

류종현  | 한국주식가치평가원
22,500원  | 20130805  | 9788996971849
『대한민국 주식투자 저평가우량주』는 국내증시에서 워렌버핏형 스노우볼 종목들과 필립피셔형 성장주들 중 향후 4년간(2017년까지) 누적 가치상승률 2배 이상, 8년간 4배 이상이 예상되는 저평가된 종목들의 분석, 평가, 정리한 책이다.
9788996971863

대한민국 주식투자 글로벌 가치투자거장 분석 (저평가, 수익성, 성장성 중심 가치투자거장들의 17가지 투자전략)

류종현  | 한국주식가치평가원
19,620원  | 20140425  | 9788996971863
투자거장 17인에게 배우는 가치투자! 『대한민국 주식투자 글로벌 가치투자거장 분석』은 한국주식가치평가원의 류종현 대표이사가 벤저민 그레이엄과 워렌 버핏에서부터 마리오 가벨리, 티 로우 프라이스 등 가치투자의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투자거장 17명의 투자원칙, 투자전략, 투자공식 및 주요 지표 등을 깊이 있고 체계적인 내용으로 설명, 분석한 책이다. 저자는 가치투자의 본질과 주요 개념, 성공조건 등을 정리하면서, 투자거장 17명의 공통된 가치투자 원칙과 서로 다른 투자전략 등을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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