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대니얼 호손  | 시사영어사

2,250원  | 19960501  | 9788917160727

나다니엘 호오도온의 작품 전기이야기를 수록하고 있다.

삼성출판사 편집부  | 삼성출판사

4,320원  | 20240401  | 9788915999107

〈시리즈 소개〉 책 읽는 재미가 저절로 생기는 〈DK 읽는 재미〉 학습의 기초 체력은 유아기 독서 습관에 따라 결정됩니다. 책 읽기에 재미와 자신감을 더해줄 DK 읽는 재미를 만나 보세요. 영국 명문 출판사 DK의 〈Super Readers〉 한국어판. 70년 역사의 삼성출판사가 우리나라 정서에 맞게 번역하고 다듬었습니다.

이준회  | MJ미디어

11,700원  | 20050830  | 9788978801409

전기에 대해 알아야 할 상식들의 기본적인 원리와 결과에 대해 상세하게 해설한 책. 일상의 경험 속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통해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문제를 재미있게 설명했다. 또한 되도록 넓은 범위의 독자가 읽을 수 있게 쉬운 부분부터 천천히 설명해나간다.

하정수  | 오늘의문학사

10,800원  | 20150730  | 9788956696966

대전일보에 기고한 칼럼 '생활 속 전기 이야기'를 모은 책. 저자는 30년 이상 전기 발전에 관련한 신기술을 개발하는 데 종사한 연구원이다. 공부를 하되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며 즐겁게 써보자는 원칙을 가지고, 일반 국민들에게 전기에 대해 알리기 위해 쓰여졌다. 전기 분야의 위대한 선구자들인 프랭클린, 패러데이, 지멘스, 에디슨, 테슬라 등 그들은 모두 존경받는 과학자들이었다. 그들이 노력한 결과로 얻어진 전기가 세상에 빛을 주고 이웃에 사랑을 나누어주고 미래에 힘을 주고 있다. 지금도 수많은 과학자와 기술자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전기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전기가 주는 즐거움과 지혜를 깨닫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김석환  | 대영사

20,240원  | 20100805  | 9788971633182

현대 문명의 기반은 에너지, 그중에서도 ‘전기(電氣)’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전기라는 에너지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복잡한 수식이 사용돼야 한다. 그래서 무심결에 사용할 땐 가장 깨끗하고 편리하지만, 막상 일반인들이 이해하려 들면 가장 어려운 것이 또한 전기이도 하다. 이 책은 전기에 관한 책이다. 그러나 여느 책들과 달리, 발명과 발견에 얽힌 이야기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진 않다. 인류 문명을 바꿔 온 발견과 발명이 과연 어떤 시도, 어떤 노력에 의해 이루어졌는지를 설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하승수  | 한티재

7,200원  | 20150116  | 9788997090419

하승수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이 정부의 엉터리 전력정책을 폭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책을 펴냈다. 『착한 전기는 가능하다』는 황당한 이유로 원전 공사를 강행하는 이유부터 대기업의 이권이 우선시되는 정부의 터무니없는 전력계획까지 속속들이 밝힌 책이다. 우리가 쓰고 있는 전기가 ‘나쁜 전기’인 이유와 ‘착한 전기’ 사용을 위한 실천 방안도 실었다. ‘이 불온한 소책자를 내는 이유는 세상을 시끄럽게 만들기 위해서’라는 도발적인 저자의 의도를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김형주  | 영교출판

7,920원  | 20091201  | 9788983894526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전기 이야기를 들려주다! 김형주가 쓰고 박상철이 그린 『전기야, 네가 필요해』. 생활 속에 숨겨진 전기의 세계로 아이들을 초대하고 있다. 흔한 데다가 구하기 쉬워서 특별히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고 무심하게 사용해온 전기의 탄생과 역사, 그리고 쓰임새는 물론, 만드는 방법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이야기로 풀어내 재미있게 들려준다. 특히 전기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유머러스한 그림을 곁들여 이해를 도와준다. 뒷부분에는 를 담아내 전기에 대해 학습한 내용을 복습할 수 있다.

김도현  | 퍼플

36,000원  | 20251030  | 9788924178210

논문, 사발면에서 게재까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연구와 글쓰기의 모든 것 저자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국제 저널 논문이 되는, 흥미진진한 여정의 기록! "나무를 전기가 통하도록 만들 수 없을까?" 이 책은 지극히 사소하고 기발한 호기심에서 출발한 연구 아이디어가 어떻게 세계적인 학술지 셀룰로스(Cellulose)에 3편의 논문으로 실렸는지 그 생생한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머릿속 구상으로만 그치던 아이디어를 붙잡고, 재료를 찾고, 심지어 서울시청에서 실험까지 하며,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거쳐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학자의 치열한 여정을 그대로 따라가 보세요. 이 책은 막막한 논문 작성의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합니다. 이론만 늘어놓는 딱딱한 가이드북이 아닙니다. 저자가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논문 쓰는 법의 핵심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 논문은 스토리다: 독자를 설득하는 매력적인 논문 구조 설계 전략 • 처음부터 순서대로 쓰는 논문은 없다: 막힐 때마다 꺼내보는 글쓰기 순서와 팁 • 그림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는 방법 • 리뷰어 피드백 대처법: 심사위원의 날카로운 질문에 현명하게 대응하는 노하우(Accept까지의 실제 기록) • 연구 윤리부터 효과적인 협업까지: 후배 연구자들을 위한 실용적인 조언 연구의 본질에 대한 깊은 고민과, 고량주가 나무에 흡수되는 속도까지 측정해보는 엉뚱함과 집념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연구의 시작을 앞둔 대학원생, 논문 투고를 망설이는 연구자, 그리고 창의적인 사고로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공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막막했던 당신의 연구와 논문 작성, 이제 이 책과 함께 시작하세요!

김성태  | 다독임북스

16,200원  | 20190121  | 9791196447144

이미 다가온 미래, 전기차 사용자들이 직접 전해주는 전기차 A to Z! 환경문제의 대안이자 미래기술의 핵심으로 떠오른 전기차는 이미 다가온 미래로 불릴 만큼 우리 일상 깊은 곳까지 파고 들고 있다. 이에 전기차 사용자들이 직접 나서서, 전기차의 구매, 충전, 관리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부분부터 전기차로 인해 확장되는 미래 시장 이야기까지, 전기차의 A부터 Z를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이 책은 1장 ‘전기차로 당장 바꿔야 하는 이유’, 2장 ‘전기차의 종류’, 3장 ‘전기차 구매 방법’, 4장 ‘출고 전 할 일’, 5장 ‘전기차 보험’ 6장 ‘충전의 모든 것’, 7장 ‘전기차 사용자들의 경험담’, 8장 ‘전기차의 오해와 진실’, 9장 ‘전기차로 인해 열리는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동차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고 있는 전기차.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의 삶 역시 180도 뒤바뀔 것이다.

세트 플레처  | 성안당

15,120원  | 20200507  | 9788931589351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극찬! 스마트폰에서 전기자동차로, 새로운 시장을 주목하라! 전기자동차(전기차)는 새로운 개념의 전지가 나올 때마다 세상 사람들이 제일 먼저 적용을 고려한 대상이었다. 1990년대 초 리튬 이온 전지는 기성의 전지업체가 아닌, 전자업체 SONY가 자신이 만든 VAIO 노트PC, 핸디캠이라는 휴대용 비디오 카메라 등에서의 수요처를 생각하고 세상에 모습을 보였다. 또한 애플 컴퓨터로부터 i-pod, 최근의 스마트폰까지 새로운 제품들을 세상에 능숙하게 론칭(launching)한 애플 사의 움직임과 스마트폰에 대한 애플의 경쟁축인 구글 또한 무인 전기차에 대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은 이 책에서 기술하고 있는 GM, 닛산 등과 이외의 유럽기성 자동차업계의 전기차에 대한 진입 움직임과는 또 다른, 엔진차에서 전기차로의 시장 변화 가능성의 조짐이라고 여겨진다. 또 한 가지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점은 시장환경의 변화로 세계의 공장이며 거대 시장인 중국의 전기차에 대한 움직임에 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렌 버핏이 대주주로 있는 중국의 전기차업체 BYD는 2015년 세계 전기차 시장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러한 배경에는 중국 정부가 2009∼2012년까지 전기차 세계 1위 달성을 선언했던 것과 맥락을 같이 한다. 중국이 미국과 보다 대등한 G2 또는 세계 1위 국가가 되기 위한 방향에서도 기존 시장이 아닌 새로운 시장의 판짜기를 위한 또 다른 산업생태계의 탄생은 필수인 것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나온 전지 관련 서적과는 달리 이미 세상에 태어난 지 20여 년이 지난 리튬 이온 전지를 중심으로 한 장대한 현대사와 같다. 이 책을 통하여 학술지에서만 접해 봄직한 이 분야의 대가들을 일상에서 만날 수 있고, 전지와 얽힐 수밖에 없는 전기자동차의 과거와 현재 또한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첨단 전지 및 관련 재료연구의 동향, 세계 리튬자원의 상황과 새롭게 태동하는 전기자동차산업 관련 중심인물들의 생각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상구  | 을파소(21세기북스)

0원  | 20091102  | 9788950920852

과학,사회,수학,예술 분야의 깊이 있는 지식을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게 풀어낸 지식 교양서 「을파소 삼삼 시리즈」의 『전기와 자기 이야기 33가지』. 전기와 자기는 우리의 생활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전기와 자기에 대한 다양한 내용은 전기와 자기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인류는 많은 연구를 통해 전기를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것으로 만들었어요.

신현배  | 뭉치

13,500원  | 20231220  | 9791163637448

식물 친구들이 인류 문명을 꽃피웠다고? 인간의 삶과 함께한 역사 속 식물 이야기 식물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흥미진진 한국사! 숲이 아름다운 임금의 정원, 창덕궁 후원 나뭇잎 한 장이 기묘사화를 불렀다? 벼농사·보리농사를 지어 수군을 먹여 살린 이순신 칡넝쿨로 임진강에 다리를 만들어 명나라 대군을 건너게 한 유성룡 임진왜란 때 조선의 식물들도 포로로 잡혀갔다? 만약 식물이 없었다면 인류 역사는 시작할 수 있었을까? 뭉치의 초등 인문학 첫걸음 시리즈로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동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에 이어 이번에는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가 발간되었다.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시리즈는 전체 3권에 걸쳐, 5천 년 한국사에서 우리 민족과 함께했던 여러 식물들의 이야기를 한자리에 모은 역사책이다. 인간은 오랜 세월을 식물과 함께 살아왔다. 인간의 삶에서 없어서는 안 될 고맙고 소중한 존재인 식물. 인류 역사를 돌아보더라도 식물이 남겨 놓은 발자취는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우리 민족과 함께했던 여러 식물 이야기를 읽으면서 딱딱하고 지루한 역사가 아니라 쉽고 재미있고 궁금한 한국사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2권은 조선 전기부터 조선 중기까지의 역사를 다뤄주고 있으며, 기존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마치 바로 옆에서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독특한 구성과 문체가 아이들에게 친근함을 준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역사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난 이야기로 가득한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를 만나 보자.

이상근  | 동일출판사

49,400원  | 20160305  | 9788938110466

『알기쉬운 생활속 전기전자 이야기』는 교양교재로서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전문대학 및 대학의 교양과정 교과서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전기상식을 높이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들을 선정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응용되는 예제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전기의 안전한 사용법을 상세히 기술하였다.

비피기술거래  | 비피기술거래

54,000원  | 20170615  | 9791161820002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전기차 이야기』는 전기차로 운전을 했던 사람들을 만나서 그들의 경험담, 전기차에 대한 의견 등을 정리해서 독자들에게 소개할 것이다. 즉 단순히 전기차에 대한 기술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실생활과 어우러진 면에 초점을 맞춰 저술한 것이다.

정완상  | 자음과모음

11,430원  | 20100901  | 9788954420136

과학자가 독자들에게 자신의 과학 이야기를 설명하는 형식으로 구성한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제13권 『맥스웰이 들려주는 전기 자기 이야기』.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실험과 이를 설명하는 이론들을 초등학생 및 중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우면서도 논리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이로부터 과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이를 발견해낸 과학자들의 창의적인 사고과정을 체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