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전략사상"(으)로 10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87647432

등소평 전략사상 강좌

펑광첸  | 21세기군사연구소
13,500원  | 20100125  | 9788987647432
중국인민해방군 군사과학원 박사과정 지도교수 펑광첸의 『중국군의 등소평 전략사상 강좌』. 중국인민해방군 군사과학원 석사과정 필수과목 학습서다. 등소평의 전략사상의 역사적 지위와 시대적 가치, 그리고 정점 등을 배울 수 있다.
9791112082138

리치먼드 제독의 해양전략 사상 허버트 W.리치먼드 선집

박주미  | 부크크(bookk)
31,000원  | 20251031  | 9791112082138
허버트 W. 리치먼드 경(1871-1946)은 20세기 초 영국 해군 전략사와 해양사 교육을 개척한 선구자였다. 그는 실전 경험과 이론적 탐구, 지휘와 연구를 아우른 인물로,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해군 작전 참모로 활동하며 해군 전략의 한계를 날카롭게 비판했다. 전후에는 『Naval Review』 창간, 해군 교육 개혁, 역사 연구를 통해 전쟁과 전략을 성찰하는 지적 전통을 확립하였다. 『Statesmen and Sea Power』를 비롯한 다수의 저작에서 그는 해양력의 전략적 본질과 교육의 중요성을 통찰력 있게 제시하였다. 본 번역서는 리치먼드가 남긴 대표 저작을 통해 그의 독창적 시각과 경험을 소개하고, 전쟁과 해양력의 관계, 그리고 국가 전략에서 해군의 위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9788982981968

레이몽 아롱의 전쟁 그리고 전략사상 (클라우제비츠 전쟁론 분석과 미래전쟁 방향)

도응조  | 연경문화사
18,000원  | 20211022  | 9788982981968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역사사회학자 레이몽 아롱(Raymond Aron)은 클라우제비츠(Carl von Clausewitz)의 『전쟁론(On war)』에 충실한 해설자로서의 위치를 넘어서 그의 현인(賢人)적 시각으로 전쟁과 전략을 연구했던 석학이자 종합사상가이다. 서구사회가 클라우제비츠의 절대전쟁 사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혼란을 겪고 있을 때, 아롱은 클라우제비츠를 역사사회적 시각, 국제정치, 지정학, 경제학, 인간행동학 등 제반 지식적 기반을 통해 가장 훌륭하게 해석한 인물이다. 자유주의의 승리 전략을 제시하고, 그것이 옳다는 것을 증명해 보인 아롱의 업적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지난 20년간 레이몽 아롱에 대해 연구한 논문이 단 한 편도 없다. 반면, 최근 영미계와 유럽 대륙의 학자들은 학회를 구성하여 아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들이 연구한 이유는 냉전이 종식되고 영구평화를 기대했던 세계 속에서 테러와의 전쟁과 같은 끊이지 않는 분쟁과 갈등이 지속되는 현상은 아롱이 말한 역사사회적 철학을 그대로 나타낸다는 것에 있었다. 따라서 그들은 아롱의 사상과 전략의 연구가 오늘날 더 요구된다고 보았다. 그리고 그가 전쟁론을 바라본 시각이 지금과 앞으로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했다. 오늘날 국내적으로는 북한의 핵 위협, 세계적으로는 군사 및 경제적, 종교적 및 인종적 갈등, 그리고 무자비한 테러가 상존하는 이 시기에 외국과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종합적 사상가인 아롱에 대한 연구는 필요하다고 본다. 이 책은 아롱의 사상과 전략을 토대로 미래에 요구된다고 판단되는 전쟁, 전략의 방향을 논하면서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9788933707197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읽기 (현대 전략사상을 만든 고전의 역사)

베아트리체 호이저  | 일조각
0원  | 20160920  | 9788933707197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읽기]는 전쟁 이론사상 최고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전쟁론』과 클라우제비츠의 사상에 대한 개설서 성격의 책으로, 이해하기 쉽지 않은 『전쟁론』의 핵심 내용과 역사적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은 『전쟁론』이 구상된 시기부터 현재까지 클라우제비츠 사상의 주요 내용과 그동안 진행된 이론적 논의, 역사적 사건들을 소개하면서 클라우제비츠의 사상이 정치군사적 현실과 연관해 어떻게 해석되어 왔는지를 설명한다.
9791187822783

손자병법 (군사전략 관점에서 본 손자의 군사사상)

손무(손자)  | 플래닛미디어
31,500원  | 20230915  | 9791187822783
우리는 『손자병법(孫子兵法)』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제법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심지어 잘 모르고 있으면서 모르고 있다는 사실조차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기존 『손자병법』 해설서의 오류를 바로잡고 군사전략 관점에서 손자의 군사사상과 클라우제비츠, 조미니, 리델 하트, 몰트케, 두에, 브로디 등의 군사사상을 비교·분석한 『손자병법』 최고의 해설서! 오늘날 전쟁이나 전략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두 번 읽어보았을 법한 책이 바로 『손자병법』이다. 비단 전쟁이 아니더라도 조직경영, 리더십, 처세술 등과 관련하여 일반인들도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는 책이 바로 『손자병법』이다. 중국 후한 말기 정치인이자 군사가인 조조(曹操)는 “내가 읽은 병서와 전책(戰策)이 많은데 손무가 저술한 병법이 가장 심오했다”라고 평했고, 20세기 최고의 전사가이자 군사사상가인 영국의 리델 하트는 『손자병법』에 나오는 손자의 병법 개념을 자신의 간접접근전략의 근간으로 삼았을 정도로 2500년 전에 나온 『손자병법』은 13편 6,100여 자의 짧은 글 속에 심오한 군사사상을 담은 시대를 초월한 동서고금 최고의 병법서다. 그렇다 보니 시중에는 『손자병법』에 대한 번역서와 주해서가 넘쳐난다. 그런데 조직경영, 리더십, 처세술 측면에서 풀이한 『손자병법』 해설서가 주를 이루고, 병법서라는 본연의 의도에 맞게 군사전략 관점에서 손자의 군사사상을 집중적으로 다룬 책은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또한 일부 번역서와 주해서는 번역상의 오류는 물론이고, 손자가 의도한 주장을 정확하게 파헤치지 못하고 왜곡된 해석을 내놓기도 한다. 과연 우리는 『손자병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손자병법』을 제법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심지어 잘 모르고 있으면서 모르고 있다는 사실조차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도서출판 플래닛미디어에서 출간한 국방대학교 군사전략학과 박창희 교수의 『손자병법』은 기존 『손자병법』 해설서의 오류를 바로잡고 병법서라는 본연의 의도에 맞게 군사전략 관점에서 손자의 군사사상과 클라우제비츠, 조미니, 리델 하트, 몰트케, 두에, 브로디 등의 군사사상을 비교·분석한 『손자병법』 최고의 해설서라고 할 만하다.
9788959968794

김정은 시대의 북한 (정치사상·경제·문학예술·대남전략)

한승호  | 경진출판
15,300원  | 20220515  | 9788959968794
김정은 시대 정치?경제?문학예술?대남전략 측면의 변화상을 고찰하다 2008년 8월 김정일 와병설 이후 우리 사회에서는 김정일의 수명이 길지 않았다는 것을 어느 정도 예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1년 12월 17일 김정일의 사망은 우리 사회에서 급작스러운 일이었다. 김정일의 사망으로 우리 사회 전문가들의 전망은 각기 다양했다. 1994년 7월 8일 김일성 사망 당시와 마찬가지로 북한 급변사태가 발생할 것이라는 예측, 군부 집단지도체제가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 후견인(장성택)의 섭정체제로 정치체제가 유지될 것이라는 예상 등 다양한 주장들이 난무했다. 북한의 주체사상을 제대로 연구했다면 김일성 직계 외의 장성택이나 집단지도체제 등의 전망을 하기란 쉽지 않다. 김정은 체제가 들어선 지 10년 차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섭정 혹은 북한 급변사태, 군부도발 가능성과 같은 주장들이 실제 일어날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2013년 12월 12일 장성택은 처형되었고, 군부의 위상이 김정일 시대와 달리 점점 약화되어 가고 있다는 것은 김정은 권력 기반이 결코 취약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 뿐만 아니라 김정은 시대에서도 북한 사회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주체사상 및 선군사상, 유일사상10대원칙, 당규약 등은 김일성·김정일 시대와 마찬가지로 중요한 사상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2022년 김정은 중심의 정치체제를 더욱 공고화하는 기제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북한 체제 및 김정은 정권의 안정성은 정치사상의 변화, 엘리트 변동, 정치·경제 구조의 변화, 대내외 정책 변화, 통제역량 정도 등 다양한 요인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가능하다. 어느 사회에서나 권력을 장악한 집단 및 개인은 자신의 지배를 정당화하고자 특정 지배이데올로기를 만들어 피지배집단에 주입해왔다. 북한 역시 체제 혹은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구호 및 이데올로기, 담론 등을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이는 정치, 경제, 문학예술 등의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김정은 시대의 북한 당국은 과거에 방식을 그대로 차용하고 있다. 김정은을 중심으로 단결을 강요하는 새로운 구호와 담론 등이 꾸준히 생산되고 있다. 예컨대 ‘백두산대국(2012)’, ‘사회주의 문명국(2012)’, ‘마식령 속도(2013)’, ‘조선속도(2014)’ 등이 있다. 김정은 시대의 북한 당국이 구호 및 담론을 재생산하는 이유는 강성국가 건설의 마지막 단계인 경제에서의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의도로 분석된다. 새로운 구호는 체제 결속력 증대 및 최고지도자인 김정은에 대한 충성을 유도하고 있다. 이는 내부 역량을 집중하여 경제 발전을 도모하려는 전략이다. 실제로 2021년 12월 31일 북한은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과학기술 발전 및 농업에서의 역량을 집중하면서 경제에서의 강성국가 건설을 재차 강조했다. 김정은 시대의 국가발전전략은 작금의 김정은 중심의 정치 체제를 유지 및 공고화하는 틀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2014년 신년사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투쟁과업은 방대하고 난관도 있지만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혁명위업은 필승불패”라는 문구에 잘 드러나 있다. 북한 공식 문헌에는 김정은 정권의 ‘핵무력-경제건설의 병진노선’은 ‘김일성-김정일주의’ 기치를 따른다고 했으나 구체적인 의미와 내용에 대한 설명이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 김일성-김정일 시대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이론화 작업이 시간을 거쳐 이론화가 이루어졌듯이 김정은 시대의 새로운 정치사상도 이론화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 책에서는 김정은 시대에 새롭게 등장한 정치사상, 즉 ‘김일성-김정일주의’와 ‘김정일-애국주의’, ‘사회주의 문명국’ 등의 김정은 시대의 정치사상을 고찰하고, 경제에서의 발전 전략을 농업과 축산업, 수산업을 통해 살펴보고 있다. 그리고 김정은의 음악정치와 영화정치를 집중적으로 분석해 문화예술 동향을 분석해 보고자 했다.
9788924120233

홍익인간 강의록흑백판 (대한민국 주도 홍익인간 사상의 현대 적용전략)

원준 임기추  | 퍼플
12,600원  | 20240107  | 9788924120233
필자는 홍익인간 강의록을 펴내고자 한다. 21세기의 이 세상에 홍익인간 사상 기반의 현대 적용전략을 공유하고자 펴내는 것이다. 동이한민족이 동방시대 고리적부터 홍익인간 사상의 적용으로 아시아 중원・동부・만주 대륙을 이상주의적 나라로 다스리던 것처럼, 다시 우리는 홍익인간 실현의 나라를 꿈꾸고 있다. 여기서, 동방이란 과거 지나인들이 우리 동이한민족을 가리켜 황하 동쪽의 산서성이라고 하동, 산서성 요수(압록수, 분수, 현재 분하)의 동쪽이라서 요동・동북・북방이라 칭하고, 나아가서 동방으로 불렀으며, 나아가 산해경의 기록처럼 동방예의지국으로 불렀던 데에 유래한다. 하남성 노나라의 공자가 죽기 전에 바다(황하) 건너 산서성 남부중심인 동이족의 나라 동방 단군조선에 가서 살고 싶어 했다던 그때의 기록도 전해 내려온다. 따라서 본 서에서는 우리 동이한민족의 사상인 “홍익인간・재세이화의 인간・건국・통치이념”을 되살려서 현대적 실현과 적용가능성을 모색과 적용전략을 공유해 보고자 한다. 본 서의 실제적 연구목적은 첫째, 동이한민족의 고유사상인 홍익인간・재세이화의 인간・건국・통치이념 부활, 둘째, 정치・경제 양극화와 불공정 및 사회갈등 등의 해결대안 모색, 셋째, 세계 모범적 대한민국의 일류강국과 세계 등불의 홍익국가 건설기반 조성에 두고 있다. 본 서의 연구방법은 홍익인간 사상에 대한 현대적 실천방법 설명과 국정운영상 실현틀 및 적용원칙 모색에 따라, 공공리더십의 분석틀 접근법 사례를 참조해서 리더십 목표설정은 전략목표, 리더십 초점은 상대관계・실행역량, 리더십 방법은 개인・가정・사회・국가 등 홍익인간의 관점 및 경제・비경제적 가치 추구와 법령・제도적 재세이화의 실천 측면 등과 같은 구성요소를 적용한다. 21세기 대한민국의 세계 주도 핵심사상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홍익인간 사상에 관하여 우리나라가 민주화시기 국가발전모델 이후에, 이제 지향해야 할 새로운 홍익인간 사상의 현대 적용전략을 구상하여 제시하고자 한다. 본 홍익인간 강의록은 각각 몫의 배분과 행복 기여와 차별 배제의 추구 지향적 홍익인간 사상의 현대 적용에 의해, 누구나 잘 살아나갈 수가 있고 모두 이로운 행복한 나라를 건설할 수 있도록 역사적 동방의 중원대륙에서 다스리던 대로 홍익인간 사상의 현대 적용전략 지평을 확산하는 데에 큰 의의를 두고 있다. 이제라도 대한민국이 국가의 현안문제 해결과 남북 통일과 인류를 향한 이상주의적 여망까지 실현할 수 있도록 우리 대한민국의 일류강국과 세계 등불의 홍익국가 건설구상을 제시한다. 아주 조금이라도 이번에 홍익인간 사상의 현대 적용전략 구상내용의 제시를 통해서, 동이한민족의 사상인 홍익인간・재세이화의 인간・건국・통치이념 부활과, 정치・경제 양극화와 불공정 및 사회갈등 등의 해결대안 모색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부디 남북 분단의 해결과 세계 인류를 향한 이상주의적 여망까지 실현할 수 있는 세계 모범적인 대한민국의 일류강국과 세계 등불의 홍익국가 건설기반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9788924119749

홍익인간 강의록칼라판 (대한민국 주도 홍익인간 사상의 현대 적용전략)

원준 임기추  | 퍼플
17,500원  | 20240101  | 9788924119749
이번에 홍익인간 강의록을 펴내고자 한다. 21세기 이 세상에 홍익인간 사상 기반의 현대 적용전략을 공유하고자 펴는 것이다. 동이한민족이 동방시대에 고리적부터 홍익인간 사상의 적용으로 아시아 중원・동부・만주 대륙을 이상주의적 나라로 다스리던 것처럼, 다시 우리는 홍익인간 실현의 나라를 꿈꾸고 있다. 여기서, 동방이란 과거 지나인들이 우리 동이한민족을 가리켜 황하 동쪽의 산서성이라고 하동, 산서성 요수(압록수, 분수, 현재 분하)의 동쪽이라서 요동・동북・북방이라 하고, 나아가서 동방으로 불렀으며, 나아가 산해경의 기록처럼 동방예의지국으로 불렀던 데에 유래한다. 하남성 노나라의 공자가 죽기 전에 바다(황하) 건너 산서성 남부중심인 동이족의 나라 동방 단군조선에 가서 살고 싶어 했다던 그때의 기록도 전해 내려온다. 따라서 본 서에서는 우리 동이한민족의 사상인 “홍익인간・재세이화의 인간・건국・통치이념”을 되살려서 현대적 실현과 적용가능성을 모색과 적용전략을 공유해 보고자 한다. 본 서의 실제적 연구목적은 첫째, 동이한민족의 고유사상인 홍익인간・재세이화의 인간・건국・통치이념 부활, 둘째, 정치・경제 양극화와 불공정 및 사회갈등 등의 해결대안 모색, 셋째, 세계 모범적 대한민국의 일류강국과 세계 등불의 홍익국가 건설기반 조성에 두고 있다. 본 서의 연구방법은 홍익인간 사상에 대한 현대적 실천방법 설명과 국정운영상 실현틀 및 적용원칙 모색에 따라, 공공리더십의 분석틀 접근법 사례를 참조해서 리더십 목표설정은 전략목표, 리더십 초점은 상대관계・실행역량, 리더십 방법은 개인・가정・사회・국가 등 홍익인간의 관점 및 경제・비경제적 가치 추구와 법령・제도적 재세이화의 실천 측면 등과 같은 구성요소를 적용한다. 21세기 대한민국의 세계 주도 핵심사상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홍익인간 사상에 관하여 우리나라가 민주화시기 국가발전모델 이후에, 이제 지향해야 할 새로운 홍익인간 사상의 현대 적용전략을 구상하여 제시하고자 한다. 본 홍익인간 강의록은 각각 몫의 배분과 행복 기여와 차별 배제의 추구 지향적 홍익인간 사상의 현대 적용에 의해, 누구나 잘 살아나갈 수가 있고 모두 이로운 행복한 나라를 건설할 수 있도록 역사적 동방의 중원대륙에서 다스리던 대로 홍익인간 사상의 현대 적용전략 지평을 확산하는 데에 큰 의의를 두고 있다. 이제라도 대한민국이 국가의 현안문제 해결과 남북 통일과 인류를 향한 이상주의적 여망까지 실현할 수 있도록 우리 대한민국의 일류강국과 세계 등불의 홍익국가 건설구상을 제시한다. 아주 조금이라도 이번에 홍익인간 사상의 현대 적용전략 구상내용의 제시를 통해서, 동이한민족의 사상인 홍익인간・재세이화의 인간・건국・통치이념 부활과, 정치・경제 양극화와 불공정 및 사회갈등 등의 해결대안 모색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부디 남북 분단의 해결과 세계 인류를 향한 이상주의적 여망까지 실현할 수 있는 세계 모범적인 대한민국의 일류강국과 세계 등불의 홍익국가 건설기반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9791187822110

손자병법 (군사전략 관점에서 본 손자의 군사사상)

박창희  | 플래닛미디어
0원  | 20171114  | 9791187822110
우리는 『손자병법(孫子兵法)』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제법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심지어 잘 모르고 있으면서 모르고 있다는 사실조차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오늘날 전쟁이나 전략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두 번 읽어보았을 법한 책이 바로 『손자병법』이다. 비단 전쟁이 아니더라도 조직경영, 리더십, 처세술 등과 관련하여 일반인들도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는 책이 바로 『손자병법』이다. 중국 후한 말기 정치인이자 군사가인 조조(曹操)는 “내가 읽은 병서와 전책(戰策)이 많은데 손무가 저술한 병법이 가장 심오했다”라고 평했고, 20세기 최고의 전사가이자 군사사상가인 영국의 리델 하트는 『손자병법』에 나오는 손자의 병법 개념을 자신의 간접접근전략의 근간으로 삼았을 정도로 2500년 전에 나온 『손자병법』은 13편 6,100여 자의 짧은 글 속에 심오한 군사사상을 담은 시대를 초월한 동서고금 최고의 병법서다.
9788974187453

관자 (사상 최초의 정치경제학서 | 고전에서 배우는 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영전략)

관중  | 인간사랑
0원  | 20150120  | 9788974187453
『관자』는 『한비자』와 『상군서』 및 『손자병법』 등과 더불어 경세제민과 부국강병 계책의 보고에 해당하는 책이다. 관중이 부민富民을 토대로 경세제민과 부국강병 계책을 토대로 역설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애덤 스미스가 말한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시장의 자율과 ‘보이는 손’인 관청에 의한 시장질서 확립을 동시에 달성하는 게 요체이다. 관중은 바로 이런 입장에 서 있었다.
9791130322582

게임이론 (전략과 정보의 경제학)

김영세  | 박영사
31,500원  | 20250828  | 9791130322582
이번 전면개정판의 가장 큰 변화는 이전 판본에서 기초 개념을 개괄적으로 설명하는 데 그쳤던 협조게임이론을 제6편의 세 장으로 독립시켜 깊이 있게 다루었다.
9791138847728

ESG 부동산 경제학 (부동산 가치와 패시브 & 아스인 하우스 미래 투자전략)

박운선  | 좋은땅
31,500원  | 20251001  | 9791138847728
《ESG 부동산 경제학》은 ESG 관점에서 부동산 시장을 새롭게 해석한 전문서다. 환경, 사회, 지배구조가 부동산 가치 평가와 투자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체계적으로 풀어낸다. 기후위기, 에너지 절감, 탄소중립 등 글로벌 이슈가 시장을 어떻게 재편하는지도 분석한다. 국내외 사례를 통해 ESG를 적용한 건축물과 개발 방식이 수익성과 신뢰를 높이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복잡한 개념을 쉽게 설명하면서도 데이터와 현장 사례를 풍부하게 담아 실용성을 높였다. 부동산 산업의 미래를 예측하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찾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필수적인 길잡이가 될 책이다.
9791191348774

빅데이터 상권분석

김영갑, 상권분석 전략연구회  | 이프레스
18,000원  | 20241110  | 9791191348774
빅데이터 활용능력과 해석능력을 키워야 한다. 상권과 입지는 창업의 성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제 창업을 계획하는 예비 창업자에게 그것을 어떻게 파악하고 취급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매우 제한적이다. 창업자들은 컨설턴트에 의존하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직접 빅데이터 활용능력과 해석능력을 키워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국내 정보기술의 발전 추세에 따라 앞으로도 창업자를 위한 유용한 빅데이터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창업전문가들은 이러한 정보를 유용하게 활용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할 것이며, 일반 예비창업자와 기존의 사업자 역시 정보활용 능력을 키워야 한다.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유일한 대책이라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충분한 학습을 통해서만 상권과 입지를 조사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 책은 가능한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되었다. 그동안 창업을 시작하며 ‘상권과 입지 선정’이 어렵다고 하던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서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기 바란다.
9791194359098

동반성장의 정책과 전략

동반성장연구회  | 율곡출판사
25,650원  | 20241230  | 9791194359098
동반성장(Shared Growth)이란 무엇인가? ‘더불어 성장하고 공정하게 함께 나누자’는 사회철학을 의미한다.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한 사회의 성장은 혼자가 아닌 함께 이루어지며, 함께 나눔으로써 더 큰 성장을 추구할 수 있다는 인식에서 동반성장은 시작된다. 그렇다면 동반성장을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경제적 및 법적 정책과 전략은 무엇일까? 이 책 『동반성장의 정책과 전략』은 경제학과 법학의 범주에서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과 전략의 내용을 담고 있다. 『동반성장의 정책과 전략』의 집필진은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과 그의 제자들이 대부분이다. 이 책의 집필은 2022년에 시작되었다. 그해 6월 한국금융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정운찬 이사장을 비롯한 김자봉 선임연구위원, 주병기 교수, 최승필 교수, 홍정민 박사 등이 공저자로 참여해 ‘동반성장의 경제학’을 발표했다. 이후 같은 해 8월 강경훈 교수, 김영식 교수, 노형식 박사, 하준경 교수 등이 추가로 참여하여 동반성장연구회가 정식으로 출범하였다. 그 후 1년 이상에 걸쳐 거의 매월 정기적인 토론이 이루어졌고, 그 결과물을 모아 출간하게 된 것이 바로 『동반성장의 정책과 전략』이다. 『동반성장의 정책과 전략』은 총 10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원래 ‘동반성장의 경제학’이라는 주제로 함께 묶였던 5편의 글은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분리되었고, 여기에 5편의 새로운 글이 추가되었다. 첫 번째 글인 ‘동반성장 정책연구의 필요성과 범위’에서 정운찬 이사장과 김자봉 선임연구위원은 ‘동반성장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하여 동반성장의 개념을 정의한 후 의사결정 권한을 가진 자와 이해관계자 간의 편익과 비용 분배 왜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14가지 주제의 정책연구를 제안한다. 두 번째 글인 ‘성장전략으로서의 동반성장’에서는 하준경 교수가 멀리 가기 위한 전략으로서뿐만 아니라 빨리 가기 위한 전략으로서 동반성장 전략을 논의하며, 성공적인 동반성장을 위해서는 정부·시장·시민사회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세 번째 글인 ‘경제민주화와 동반성장’에서는 주병기 교수가 자율적인 시장질서 속에서 가격과 협상을 통해 결정되는 분배의 공정성을 실현하는 시장질서로서 동반성장을 논의한다. 네 번째 글인 ‘동반성장을 위한 초과이익공유제 시행 방안’에서 김영식 교수는 대기업·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방안에 대해 예일대학교 네일버프(Barry Nalebuff) 교수의 일관되고 공정한 ‘파이 나누기’ 이론에 근거하여 대기업과 중소기업 협력사업의 초과이익공유제를 새롭게 해석하고 그 시행 방안을 제안한다. 다섯 번째 글인 ‘중소기업의 성장과 동반성장을 보는 관점’에서는 노형식 박사가 중소기업을 특성에 따라 성장형과 비성장형으로 구분하고, 이에 기초하여 이익 공유,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 등 동반성장 정책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함을 논의한다. 여섯 번째 글인 ‘데이터 경제 시대의 동반성장’에서 강경훈 교수는 데이터 경제 시대에 일어날 수 있는 데이터 집중과 기업 간 경쟁 문제, 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 소비자 선호도 조작 및 가격차별 등 동반성장과 직결되는 주요 이슈들을 검토하고 이러한 이슈들에 대한 미국, EU, 영국, 중국 등 주요국의 대응 사례와 한국의 정책과제를 검토한다. 일곱 번째 글인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과 동반성장’에서 홍정민 박사는 2021년 국내에 도입된 빅테크의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의 도입 배경과 과정을 살펴보고 향후 AI 등 기술 주도 시장에서의 동반성장 가능성을 모색한다. 여덟 번째 글인 ‘애덤 스미스 정리와 정의로운 전환’에서 주병기 교수는 애덤 스미스 정리를 제안하고 도덕적 진보가 글로벌 자본주의의 지속 가능한 번영을 이끌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아홉 번째 글인 ‘동반성장의 법적 기초’에서는 최승필 교수가 동반성장의 헌법적 근거를 제119조에서 구하고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법적 기초 및 미래 세대와의 상생을 위한 동반성장 개념의 확장 가능성을 독일, 영국 등의 법적 사례와 함께 논의한다. 마지막으로 ‘남북경협의 시론적 검토’에서 정운찬 이사장은 체제와 이념, 민족적 당위의 논리보다 상생공영이라는 남북한 동반성장이 통일 논의의 중심으로 진입해야 하며, 통일을 통해 경제적 번영, 품격 있는 사회, 세계 문명에 이바지하는 새로운 국가 건설이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한다. 『동반성장의 정책과 전략』은 동반성장을 이해하고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책은 지난 2년여 동안의 논의 성과를 담고 있으며, 향후 좀 더 구체화된 후속편을 위한 전편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 사회 공동체의 건강성 회복, 신뢰 제고와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정책과 전략으로서 동반성장이 보다 정확히 이해되고 한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대표저자 정운찬
9791190816656

2025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모바일 헬스케어 관련 기술, 시장 전망과 사업화 전략

데이코산업연구소  | 데이코인텔리전스
414,000원  | 20241115  | 9791190816656
데이코산업연구소, ‘2025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모바일 헬스케어 관련 기술, 시장 전망과 사업화 전략’ 보고서 발간 산업조사 전문 기관인 데이코산업연구소가 ‘2025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모바일 헬스케어 관련 기술, 시장 전망과 사업화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 2024’에서 ‘갤럭시 링(Galaxy Ring)’을 공개하며 스마트 워치에 이어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범주를 확대하고 스마트 링 시장의 선도자로 나섰다. 일각에서는 삼성전자가 스마트 링 시장의 후발 주자에 속하지만 갤럭시 링의 성능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스마트 링 시장 경쟁을 본격화시킨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미 수년전부터 스마트워치나 피트니스 밴드, 스마트 안경 등 다양한 인체 착용형 컴퓨터로 불리는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개발되어 왔으나 특히 최근 들어 통신기술, 센서 기술의 발전과 데이터기반의 AI솔루션이 등장하면서 건강관리와 웰니스를 지원하는 생활관리 도구에서 나아가 인포메이션과 엔터테인먼트를 포괄하는 도구로 발전해 가고 있으며, 이에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애플, 샤오미, 화웨이, 구글, LG전자, 소니, 엡손, 인텔, 퀄컴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잇따라 웨어러블 디바이스 분야에 진출하면서 시장 확대와 신시장 창출 등이 기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프레시던스리서치(Precedence Research)의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웨어러블 기술 시장은 2023년부터 2032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3.6%를 기록, 시장 규모가 2022년 1,380억 달러에서 2032년 4,917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으며. IDC에 의하면 2023년 웨어러블 단말기 출하량 중 스마트 워치는 전체의 32%를 차지하고, 새로이 주목 받는 히어러블 단말기가 전체의 62%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출하량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하기도 하였다. 한편,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스마트워치(시계), 피트니스밴드(운동), 스마트 글라스(AR영상), 무선 이어폰(음악감상) 등 디바이스별로 고유의 기능이 있으나 최근에는 여기에 공통적으로 헬스케어와 관련된 의료 및 건강관리 기능이 핵심적인 부가기능으로 제공되면서 소비자의 선택의 폭과 관련 생태계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 국내외 빅테크 기업과 스타트업들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출시하고 있고 개인용 건강관리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생체측정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거나 활용범위를 확대하는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 중심의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는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모바일기반의 헬스케어서비스와 진화된 원격의료 서비스의 핵심으로 관심과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현재 미국 시장에는 애플워치, 핏빗 등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기초대사 측정기기에서부터 뇌파를 측정해 명상이나 수면을 돕는 장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이 시장에 출시돼 있으며, TELADOC, SESAME을 비롯해 다양한 원격진료 플랫폼도 운영되고 있다. 인구수 대비 의료자원 및 의사 수가 부족한 나라에서는 환자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 체크하고 분석해 의료자원의 공백을 메울 수 있다는 점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폭 넓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데이코산업연구소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산업뿐 아니라 모바일 헬스케어, 디지털 헬스케어, AI 의료 기술의 최신 동향과 의료·헬스케어용 센서 기술, 원격모니터링 기술 등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관련사업 동향과 기술개발 동향을 조사·분석 하였으며, 글로벌 시장 동향과 전망, 국내외 정책 및 선도기업의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 분석하여 본서를 출간하게 되었다. 데이코산업연구소는 본 보고서가 웨어러블 디바이스 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갖고 계시는 모든 분들의 업무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