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포돌스키  | 필름(Feelm)

17,820원  | 20250507  | 9791193262474

“돈은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설계하는 것이다.” 헤지펀드의 대부 레이 달리오가 주목한 자수성가의 아이콘 폴 포돌스키 누구나 지속가능한 부를 만들 수 있는 실전적이고 명쾌한 돈의 구조, 심리, 전략의 수업 《부의 전략 수업》은 헤지펀드의 대부인 레이 달리오가 주목한 월스트리트의 새로운 자수성가 아이콘, 폴 포돌스키의 부에 관한 예리하고 실전적인 내용을 담은 책이다. 우리는 모두 부를 원하지만, 그것은 얻기 쉽지 않다.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는 투자를 불확실하게 만들고, 끊임없이 변하는 자산의 가치는 미래를 예측하기 힘들게 만든다. 그리고 이 불안은 돈이 많아질수록 오히려 더 커진다. 더 벌고 싶다는 우리의 욕망도 끝이 없고, 만족은 점점 멀어진다. 이제 문제는 돈 자체가 아니라, 돈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다. 《부의 전략 수업》은 일확천금이 아닌 지속 가능한 부를 만드는 방법을 탐구한다. 돈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지배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돈의 주인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을 넘어, 돈을 다루는 법과 부를 유지하는 전략을 전한다. 이 책은 재테크 기술을 넘어, 돈과 삶을 바라보는 근본적인 시각을 변화시킨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핵심 원리와 실전 전략을 통해, 독자는 돈에 휘둘리는 사람이 아닌 돈을 통제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지속 가능한 부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이제, 돈을 보는 시선을 바꿔야 한다.

김동석  | 베가북스

17,100원  | 20250617  | 9791194831075

◆ AI 활용 분야 공공기관 섭외 1순위 ◆ 실제 현장에서 검증된 실무형 AI 도구 총집합 ◆ AI 브랜딩 연구소 김동석 소장의 『AI 전략 수업』 “이 책은 단순한 기술 해설서가 아니다. 현장의 언어로 써 내려간, 불확실성 시대의 생존 보고서다.” _ 김익한 교수(기록학자, 유튜브 「김교수의 세 가지」 운영) AI는 이미 일상이다. 어떤 직장인은 AI를 활용해 하루치 업무를 30분 만에 끝낸다. 다른 팀원은 출근 후 AI가 정리한 리포트를 클릭 한 번으로 받아본다. 지금 이 순간에도 챗GPT, 빙, 클로드, 노트북LM, 퍼플렉시티 등 AI는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이제 과거의 일처리 방식은 더 이상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업무 전략의 근본부터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AI가 바꾸는 업무 혁신, AI를 활용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다. 무엇보다 가장 절실한 건 AI 활용법이다. AI 툴을 어떻게 활용해야 시간을 아끼고 성과를 높일 수 있을까?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지는 AI 툴,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할까? 초보자도 바로 써먹는 가장 쉬운 AI 활용법 AI 강의 끝판왕을 책으로 만나다 AI 활용 일타강사 김동석 소장은 GPTs 커스터마이징, AI 구독 포트폴리오 설계, 직무별 전략적 활용 등 그간 어디서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던 ‘실행 중심의 AI 전략’을 말한다. 그 핵심 중의 핵심이 『AI 전략 수업』에 담겼다. 회의록 요약, PPT 자동 작성, 유튜브 영상 요약 등 ‘당장 써먹을 수 있는 활용 예시’가 가득하다. AI를 전혀 모르는 입문자도 바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누군가는 퇴근을 위해 AI를 쓰고, 누군가는 성과를 위해 AI를 쓴다. 결국 중요한 건 ‘지금 써보는 것’이다. 일 잘하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다. AI는 마법사가 아니라 증폭기이며, 지금이 AI 위에 올라탈 마지막 기회라는 것을. 판이 바뀌는 AI 시대, 『AI 투자 전략』으로 당신의 미래를 주도할 경쟁력을 길러보자.

스즈키 히로키  | 쌤앤파커스

13,320원  | 20210203  | 9791165342883

손자부터 피터 드러커까지 위기 상황에서 더욱 승승장구한 세기의 전략가들에 주목하라!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시대이다. 불안함과 막막함이 매일같이 교차하는 현실에서 우리는 어떻게 돌파구를 찾아야 할까?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일본의 입지전적인 비즈니스 컨설턴트 스즈키 히로키는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전략은 ‘필수 교양’이라고 강조하며, 인류와 함께 축적되어온 전략의 역사를 꿰뚫어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의 신간 《1페이지 전략 수업》은 고대 병법서 《손자병법》부터 현대 비즈니스를 이끄는 GAFA 기업까지, 역사의 고비마다 위기를 타파해나간 뛰어난 지략가와 기업가들의 지혜를 소개한다. 일본에서 출간 즉시 주요 경제 언론과 직장인, 비즈니스맨들의 주목을 받으며 화제가 된 이 책은 어렵고 지루한 일반 전략서와 다른 포맷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고대 전쟁과 중세의 정치투쟁, 현대의 비즈니스 경쟁까지 3000년 역사 속 최고 전략 38가지를 선별하여, 각각 3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1페이지씩 일러스트를 활용해 설명한다. 덕분에 전략의 본질과 핵심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나아가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천팁을 제시한다는 것 또한 이 책의 장점 중 하나이다. 인류의 역사에서 등장하는 뛰어난 전략들은 우리 주변에서는 쉽게 발견하기 어려운 큰 가능성들을 우리에게 제시한다. 일상의 사소한 것에서 비즈니스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해결해야 할 어려움은 어디에나 있다. 이 책을 통해 인류 지혜의 정수를 배운다면,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불안에 휩쓸리는 일 없이, 글자 그대로 ‘전략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리더인(이다인)  | 하이스트

23,400원  | 20250820  | 9791193282342

『AI 전략 수업』은 GPT-5 최신 업데이트를 포함해 챗GPT와 다양한 AI 활용법을 한 권에 담은 실전 가이드다. 삼성을 비롯한 38개 기업과 협업하며 AI 혁신을 이끌어 온 저자가, 기초 마인드셋부터 질문 설계, AI 모델 선택, 그리고 부록에 담은 250여 개의 일상 속 상황별 프롬프트까지 A부터 Z를 체계적으로 전수한다. 최신 기능과 활용법을 소개하면서도, AI 업데이트에도 변하지 않는 핵심 기본기인 질문법과 마인드셋을 함께 담았다. 이 책 한 권으로 최신 트렌드와 실전 노하우, 어떤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경쟁력을 모두 갖춘다.

세스 고딘  | 쌤앤파커스

20,700원  | 20250102  | 9791194246503

연간 350만 명이 답을 구하는 세스 고딘이 ‘불변의 전략’을 말하다! 30여 년간 세스 고딘은 전통적인 마케팅 방식에서 벗어나 창의성, 고객 중심의 접근을 강조하는 선구적인 관점을 전달하며 현대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전략가로 우뚝 섰다. 인터넷이 등장한 초기에 그가 설립한 기업 요요다인(Yoyodyne)은 온라인 마케팅의 방향성과 방법론을 처음 제시하고 온라인 상거래의 문을 활짝 열었다. 그가 없었다면 아마존도, 쿠팡도 등장하지 못했을 것이다. AI가 등장하고, 국제 정세가 급변하여 산업 생태계가 통째로 뒤집히는 오늘날, 세스 고딘의 목소리에 이목이 쏠린다. 그는 말한다. “먼저 전략을 세워야겠군요.” 《세스 고딘의 전략 수업》은 몇 가지 법칙이나 행동 지침을 정답처럼 제시하는 대신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정교한 사고방식으로서의 전략에 대해 말한다. 특유의 허를 찌르는 직관을 전략이라는 실용적 접근법으로 세공해 우리의 삶과 비즈니스에 적용해야 할 것들을 알려준다. 대학입시부터 노후 대비까지, 사업 아이템 선정부터 브랜딩까지, 인사부터 회계까지, 개인과 조직이 더 나은 길로 향하는 확실한 방법을 얻어갈 것이다.

양은석  | 교육과실천

18,000원  | 20250418  | 9791191724844

왜 수업에서 실행 전략이 필요한가? 37가지의 수업 실행 전략과 93가지의 수업 성찰 질문으로 수업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교사와 학생 모두가 성장하는 나다운 수업을 만들다 왜 수업 실행 전략이 필요한가? 수업 실행 전략은 학생들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도구다.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수업 실행 전략을 익혀 수업에 대한 막막함을 해소하고, 교사와 학생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수업을 만들어갈 수 있다. 수업에서 기본기란 무엇인가? 수업은 ‘수업 계획 - 수업 실행 - 수업 성찰’의 세 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교사에게는 기본적으로 수업을 계획하는 능력, 수업을 실행하는 능력, 그리고 수업을 돌아보는 성찰 능력이 필요하다. 이 세 가지를 수업의 기본기라 하겠다. 수업 실행 전략의 효과 수업 실행 전략의 효과는 4단계로 이루어진다. 1단계는 문제행동 예방이다. 이 책에서는 문제 행동을 예방하거나 발생 직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다룬다. 이를 통해 교사가 보다 능숙하게 수업을 운영하고, 학생들과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유지할 수 있다. 2단계는 학생 참여 증진이다. 이는 교사가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철저히 준비하고, 수업 속도를 적절히 조절하며(빠르게 했다가 느리게 조절), 명확한 안내와 확인 과정을 통해 수업에 변화를 준다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된다. 여기에 배움으로 연결될 수 있는 수업 설계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다. 3단계는 상호작용 증가와 학습자 주도성 강화이다. 교사가 어떻게 질문하고 학생들의 답변을 이끌어가는지에 따라 수업 참여도와 상호작용의 깊이가 크게 달라진다. 학생들의 답변에 적절히 반응하면서 이를 자연스럽게 학생 간 대화로 이어가면, 교사-학생 사이의 상호작용이 학생-학생 간 상호작용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다. 4단계는 깊이 있는 학습이다. 깊이 있는 학습은 교사의 주도적인 역할(교사 주도성)과 학생들의 점진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 교사는 생각하는 과정을 직접 보여주고, 공부하는 방법을 예시로 설명하며, 학생들이 이를 따라 하면서 자신만의 학습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마릴리 스프렌거  | 교육을바꾸는사람들

19,800원  | 20251010  | 9788997724444

학습과학과 사회정서학습이 만나다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회정서학습 방법론 교육에서 반드시 바탕에 두어야 할 중요한 두 가지가 있다. 바로 사회정서학습(SEL)과 트라우마 이해기반 접근이다. 많은 학생들이 아동기 부정적 경험으로 인한 상처를 지니고 학교에 온다. 사회정서학습은 이들의 상처를 완화하고 회복할 힘을 주며, 교실과 수업에 긍정적인 경험을 주는 강력한 도구다. 사회정서학습에 활용되는 여러 전략들은 트라우마 이해기반 접근과 맞닿아 있어 두 가지를 함께 실행하면 그 효과가 더욱 커질 수 있다. 코로나19 위기 이후, 불안정한 교육 생태계 속에서 길을 잃은 아이들이 늘고 있다. 사회정서학습이 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여전히 현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목소리가 많다. 어떤 방법이 효과적인지, 복잡한 교실 환경에서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지 교사들의 고민이 깊다. 마릴리 스프렌거는 오랜 교사 경력과 연구 경험으로 아이들에게 바로 가 닿는 효과적인 방법, 한정된 수업 시간을 알차게 활용하면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전략들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풀어냈다. 모든 아이는 저마다의 이야기를 갖고 있고, 교사는 그 이야기를 들여다보며 아이들이 미래를 향해 지혜롭고 올바른 선택을 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위해 따뜻한 관계를 맺는 힘,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감수성,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다스리는 자기관리, 타인과 협력하는 사회적 인식과 관계기술이 필수적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역량을 기르는 사회정서학습을, 뇌과학과 학습과학의 성과에 근거해 풀어낸다. 저자는 뇌의 작동 원리를 토대로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가’를 설명하고,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 실천법을 제시한다. 학습과학에 기반해 설계된 사회정서학습은 추상적인 구호가 아니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의 언어가 된다. 이 책은 지금 교실에 필요한 회복과 관계, 공감과 실천의 언어를 전한다.

이상민, 한승연  | 종이와나무

14,400원  | 20200929  | 9791188293094

유례없던 팬데믹, 주목해야할 언택트 시대의 교수법! 온라인수업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근래에 유례없던 팬데믹으로 인해, 비대면 시대로 접어들었다. 다수가 얼굴을 대면하기란 매우 조심스러운 일이 되었고, 각 어느 사회에서나 코로나19의 영향이 미치지 않은o 곳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비대면 시대가 가져올 교육의 변화는 아직 그 구조를 쉽게 가늠하기는 어려운 시점이다. 이 상황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지만, 언제든 반복될 수 있는 상황이며, 사회 각계에서 이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뉴노멀(new normal) 시대로 선언하고 있다. 이전에는 주목하지 못했던 온라인 수업의 전략은 가르치는 이에게도 수업을 받는 이에게도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이 책은 비대면 시대 교육의 방향을 찾아보고 새로운 수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교수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쓰여졌다. 온라인 수업과 비대면 수업을 완전히 동일시 할 수는 없으나, 온라인 수업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비대면 수업을 위한 다양한 전략과 기법을 제공하고자 한다. 대면 수업을 지향하며 설계한 수업을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며, 테크놀로지나 도구의 활용자체보다는 교수법과 교수전략의 활용사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 책은 비대면 수업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도구의 사용법과 함께, 각각의 기능을 어떻게 수업에서 효과적이고 전략적으로 사용하여 학습효과성과 학습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해 다양한 예시와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도구를 사용해서 실제 시행된 수업 에피소드를 포함하여 독자들이 더 생생하게 수업을 그려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먼저 1부에서는 비대면 교육의 특성과 지향점을 탐색해본다. 수업설계와 관련하여 학습자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온라인 교육의 실행, 성공적인 비대면 수업설계, 블렌디드 수업설계 등을 다룬다. 2부에서는 온라인수업 관련 테크놀로지에 대해 알아본다. 실시간 비실시간 강의, 콘텐츠 제작 시스템, 실시간 화상 수업 테크놀로지와 전략, 학습관리 시스템, 상호작용 시스템 등을 예시와 함께 제공하고 있다. 3부에서는 수업분위기 조성하기(네티켓), 학습과정 모니터링, 참여관리, 피드백, 상호작용, 자기 주도 학습, 실재감을 향상하는 방법 등에 대해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4부에서는 온라인 학업 평가 설계와 관련 이슈, 교수자의 성찰과 자기개발을 다룬다. 에필로그에서는 남아 있는 과제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낯선 상황 속에서 듣는 학생과 가르치는 교수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수업을 진행하기란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본서가 익숙하지 않은 온라인 수업이 이제는 필수가 되면서 급작스러운 변화를 맞은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로 하여금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마릴리 스프렌거  | 교육을바꾸는사람들

18,900원  | 20220829  | 9788997724161

어떻게 가르쳐야 쉽게, 오래 기억할까? 7단계 수업전략, 7R을 실행하라! ‘가르치는 대로 쏙쏙 기억할 수만 있다면!’ ‘배우는 대로 쏙쏙 기억할 수만 있다면!’ 이런 수업이야말로 모든 교사와 학생의 희망사항일 것이다. 이 책은 그 희망사항을 현실로 만들어줄 효과적이고 구체적인 7단계 수업전략을 제시한다. ‘가르치는 과정을 7단계로 잘게 쪼개면 학생들의 작업기억에 부담을 덜 주어 훨씬 더 잘 기억하지 않을까?’ 30년 교직생활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저자는 최신 교수법 및 인지과학과 뇌과학 연구결과를 반영하여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수업 프레임워크를 창안했다. 7단계 수업전략, 7R이 그것이다. 7R을 먼저 체험한 독자들의 생생한 증언이 입증한 바, 이 책에 제시된 대로 7R의 각 단계를 그대로 따라하다 보면 학생들의 수업 몰입도가 획기적으로 높아질 뿐 아니라 학업성취도가 눈에 띄게 향상될 것이다. 희망사항이던 수업 ‘가르치는 대로 쏙쏙, 배우는 대로 쏙쏙 기억되는 수업’을 직접 경험하는 기쁨과 성취감 또한 선물처럼 주어질 것이다.

조용개  | 학지사

0원  | 20110720  | 9788963307046

교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예비교사와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모든 교사들을 위한 『교실 수업 전략』. 이 책은 교육현장에서 요구되는 교수전략을 소개하고, 특히 교육실습과 교원임용 대비를 위한 수업실기, 수업연구에 초점을 맞추어 이에 필요한 가이드와 교과별 모범 교수-학습지도안 사례를 소개한다. 더불어 교생실습과 지도에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자가진단 및 동료수업 참관 체크리스트를 수록하였다.

송상호  | 도서출판딱

10,800원  | 20210120  | 9791195989249

-책 특징 1〉개념이해수준을 넘어 ARCS 요소별 학습동기전략에 대한 실전연습을 통해 교실현장에서 바로 적용,활용할 수 있다. 2〉살아있고 재미있는 수업을 위한 교수자의 학습동기 유발 역량을 강화한다. 3〉교실에서 ARCS학습동기전략 활용시 현장의 전문성을 녹여낸 유의점과 학습팁을 통해 매력적인 수업에 대한 교수자의 통찰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4〉ARCS모델 활용을 위한 교수자 자신만의 매력적인 수업에 대한 관점을 형성할 수 있다. 5〉Learning by Doing차원의 사례개선을 통한 연습으로 학습동기요소인 ARCS요소에 대한 학습내재화를 꾀할 수 있다 이로인해 교수자는 담당하고 있는 학습대상자 및 학습내용에 적합한 매력적인 수업전략을 교실현장에서 자유자재로 적용,활용할 수 있다. -ARCS요소별 학습동기전략,전술에 대한 [사례 제시와 분석을 통해 전술 개선] 사례를 통해 교수자가 내 교실상황에 바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수업전략,전술에 대한 활용서 〈1〉ARCS요소별 학습동기전략에 대한 핵심메시지를 제시하여 요소별 동기전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2〉ARCS요소별 전략에 대한 개념 및 전략포인트와 교실상황에 적용시 유의점을 제시한다. 〈3〉ARCS요소별 학습동기전략,전술 사례에 대한 전술 포인트 및 피드백 분석을 통해 개선된 학습동기전술 사례를 제시한다. 사례를 참조하여 사례에 제시된 학습동기전술을 교수자 관점에서 피드백하고 교수자의 교실 상황에 적합하게 전술을 직접 수정,개선해본다 〈4〉학습동기전략,전술에 대한 의도진술 사례를 참고하여 직접 학습동기전략,전술 의도진술을 연습해봄으로써 어떤 목적으로 어떤 이유로 해당 요소별 학습동기전략,전술을 활용해야 하는지 깊이 숙지하고 교수자의 교실에서 바로 적용,활용할 수 있다 〈5〉현장전문성과 노하우가 녹아있는 ARCS요소별 학습팁을 통해 매력적인 내교실 수업진행시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다.

가토 다쿠미  | 영진닷컴

16,200원  | 20251031  | 9788931481044

디자인 센스가 아닌 로직으로 이해하는 그림 자료 제작법 복잡한 정보를 한눈에, 생각을 구조로 보여주는 법 『실무에서 바로 쓰는 도해 만들기』는 누구나 논리적으로 명확한 그림 자료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실무형 도해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단순히 보기 좋은 슬라이드나 인포그래픽을 만드는 법을 다루지 않는다. 저자는 ‘좋은 도해는 디자인 감각이 아니라 사고의 구조에서 나온다’고 말하며, 정보의 본질을 파악하고 핵심을 시각적으로 정리하는 사고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빠지는 오류-‘그림을 넣으면 이해가 쉬워질 것이다’라는 단순한 믿음-를 짚어내며, 오히려 그 반대의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이 책은 ‘도해’란 무엇인가를 먼저 이해한 다음, ‘정보를 버리고(정리), 가다듬고(정돈), 시각화한다(도화)’는 세 단계를 통해 생각을 명확히 표현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그 다음에는 9가지 프레임 워크에 맞춰 정보를 시각화하면 완료다. 회의, 보고서, 프레젠테이션 등 정보를 다루는 모든 실무자에게 『실무에서 바로 쓰는 도해 만들기』는 일의 결과뿐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 자체를 바꿔주는 책이 될 것이다. 복잡한 자료를 단순하게,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감각이 아닌 논리로 풀어내는 ‘도해’의 힘을 직접 경험해보자.

차갑부  | 교육과학사

9,500원  | 20130110  | 9788925406305

명지전문대학 청소년교육과 교수 차갑부의 『예화로 푸는 공감교수법』. 학습자가 공감하는 수업을 진행하는 전략이 녹아진 공감교수법을 배우게 된다. 교육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30가지 사례에 대해 예화로 풀어가는 방식으로 구성하여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주제마다 관련되는 명언을 넣어 요점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건넨다.

한국U러닝연합회  | 콘텐츠미디어

18,000원  | 20200801  | 9791185958149

비대면 수업 성공전략 온라인 완전학습은 ▲제1장 e러닝의 진화역사를 비롯한 온라인교육의 개괄적 조망 ▲제2장 온라인 완전학습 5가지 유형 ▲제3장 온라인 완전학습 성공전략으로 구성된다.

박태호  | 학지사

19,800원  | 20250910  | 9788999735240

좋은 수업이란 무엇인가? 이 질문은 지난 20여 년간 교원의 수업 전문성 신장 연구에 몰두하며 줄곧 품어 온 화두였다. 수업 현장을 오랜 시간 관찰하고 분석하면서, 하나의 분명한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다. 동일한 교육 내용을 다루더라도 교사에 따라 수업의 전개 방식은 크게 달라지고, 그에 따른 학습 결과 역시 현저히 달라진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어떤 수업이 ‘좋은 수업’으로 인식되고, 학생에게 의미 있는 배움으로 이어지는가? 이와 같은 물음은 내 연구의 출발점이자, 교실을 바라보는 핵심 관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수업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이렇게 정리하고 싶어졌다. ‘과학성으로 수업의 기본을 다지고, 예술성으로 꽃피우기.’ 수업의 과학성은 모든 교사가 공유할 수 있는 원리와 구조를 통해 기초를 단단히 세우는 일이다. 반면, 예술성은 교사 한 사람 한 사람의 고유한 맥락과 감각, 학생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실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