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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건"(으)로 1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6557600

나는 너의 말이고 싶다 (현대시학 2020 앤솔로지)

전봉건  | 현대시학사
9,000원  | 20200225  | 9791186557600
9788996449195

전봉건 시론선 (생애 및 작품 연보)

전봉건  | 문학선
0원  | 20150228  | 9788996449195
이 책은 지난 20세기 한국 모더니즘 시의 앞줄에 섰던 전봉건 시인의 시에 관한 글들을 모은 것이다. 전봉건 시인은 초기에는 초현실주의 기법을 바탕으로 실험적인 작품들을 썼으며 중ㆍ후반기에는 월남한 실향시인으로, 그리고 6ㆍ25 참전경험을 밑그림으로 한 웅숭깊은 많은 작품을 썼던 바 한국시문학사에 뚜렷한 업적을 남겼다. 이 시론집은 그동안 여러 신문과 잡지 등에 흩어져 있던 전봉건 시인의 본격적인 시론과 시에 관한 글들을 모아 5부로 나눠 수록하고 있다.
9788996449171

전봉건 문학선 (고독한 안개 꽃소라 모래와 산소 무영탑)

전봉건  | 문학선
55,000원  | 20131020  | 9788996449171
『전봉건 문학선』은 스토리 에세이 《고독한 안개》와 시극 《꽃소라》, 《모래와 산소》, 《무영탑》을 수록한 책이다. 작품은 출간 당시의 내용을 그대로 따르되, 일부 표기법의 경우 현행 맞춤법과 띄어쓰기 원칙에 맞게 고치고 바꾸어 보다 읽기 편하게 배려했다.
9788966804160

전봉건 시선 (초판본)

전봉건  | 지식을만드는지식
18,810원  | 20120813  | 9788966804160
'지식을만드는지식 시선집'. 모더니즘의 감각을 시력(詩歷)의 마지막까지 고수한, 전후 모더니스트 전봉건의 대표 시 60편을 소개한다. 전봉건은 상황의 비극성을 명분을 앞세운 절규로 드러내지 않고, 언어의 데생 작업을 한다. 묘사적 상상력이 전쟁을 전유하고 시각 영상으로 펴 보이는 전봉건의 시관(詩觀)을 통해, 독특한 지성으로 그려진 한국전쟁의 상흔을 엿볼 수 있다.
9788954607292

전봉건 시전집

전봉건  | 문학동네
27,000원  | 20081215  | 9788954607292
전후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시인 전봉건의 시전집. 사후 20년 만에 출간된 최초의 시전집으로, 시인의 전 작품을 망라하고 있다. 시인이 생전에 낸 시집과 시선집에 실린 작품 외에도, 미처 시집으로 엮이지 못한, 후기의 '6·25' 연작 등을 포함하고 있다. 시인의 시는 전쟁의 참혹한 현장과 전후의 폐허-초토-황무지를 관통하며 씌어졌다. 전쟁의 상흔이 어느 정도 가신 다음에는 전 사회적으로 추진된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근대화의 물결을 헤쳐나가며 벌인 힘겨운 고투를 시 속에 반영하고 있다. 또한 일평생 북쪽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산 실향민이자 전쟁이 남긴 상처를 간직한 피해자이기도 한 시인은 자신의 체험적 진실이 녹아 있는 시들을 상당량 남겼다. 그 시들은 전쟁의 비극성을 건조하면서도 적확하게 묘사한 드문 성취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받는다. 시인의 생전 펴낸 시집, 시선집의 구성을 고려하되 시인의 작품세계의 변천을 비교적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는 순서에 따라 시집과 시선집을 배열하였다. 시인은 시집을 펴낸 뒤에도 수록된 작품을 지속적으로 손질했다. 본 전집에서는 되도록 시인이 마지막으로 수정한 형태의 작품을 정본으로 확정하고 수록하였다.
9788963270883

전봉건 (전쟁의 상흔과 사랑의 언어)

김양희  | 글누림
16,200원  | 20101112  | 9788963270883
심미의식과 휴머니즘을 겸비한 스타일리스트 전봉건의 시세계에 대한 깊이 있는 천착과 다양한 해석을 시도한 11편의 논문을 엮은 작가탐구서이다. 감각적인 서정성을 바탕으로 철저한 언어의식과 심미성을 견지하면서 자신의 세계를 구축한 시인 전봉건, 그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그의 시와 작품세계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9788974162061

백개의 태양 (전봉건 시집)

조화선  | 깊은샘
7,200원  | 20081025  | 9788974162061
1950년에 「원」「사월」「축도」로 추천완료되어 문단에 나온 전봉건 시인의 시집. 2007년 독일에서 간행된 시집 「Hundert Sonnen」을 한국어 원문으로 펴낸 것이다. 타오르는 정열의 불길과 아름다운 우주를 다시 찾은 감격, 그리고 벅찬 내일의 희망으로 부풀은 시상들이 그만의 언어 속에 잘 담겨있다.
9788984774285

전봉건 시 연구

이성모  | 월인
14,250원  | 20090420  | 9788984774285
이 책은 시인 정본건을 되살려 밝히는 데에 뜻을 두고 있다. 뜻을 펼쳐 본 결과, 그는 '이미지'시인이며, 동시에 '생명'의 시인으로 갈무리되었다.
9788996449133

전봉건 VS 이승훈 대담시론

전봉건, 이승훈  | 문학선
0원  | 20110810  | 9788996449133
시인들의 대담을 수록한 『전봉건 VS 이승훈 대담시론』. 1973년 문예지 '현대시학'에 1년간 연재된 시인 전봉건과 이승훈의 대담을 실었다. 1983년 문예지 '현대문학'에 실린 시인 전봉건과 박정만의 대담도 엮었다. 아울러 시인 이승훈의 해설을 수록했다.
9788927809067

여름이 나에게 시킨 일 (이승희 시집)

이승희  | 문예중앙
8,100원  | 20171211  | 9788927809067
슬픔을 별빛으로 바꾸는 언어들 이승희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여름이 나에게 시킨 일』이 문예중앙에서 출간되었다. 2012년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를 출간한 이후 5년 만이다. 화려하고 파격적인 작품보다는 서정적이고 단단한 작품들을 선보여온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서 쓸쓸하면서도 섬세한 서정의 숨결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총 4부로 구성된 이번 시집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것들은 너와 나 사이의 거리를 통해 바라보는 세계의 이미지들이다. 너와 내가 한밤에 셔틀콕을 치는 동안에, 캐치볼을 하는 동안에, 시소를 타는 동안에, 물가에서 발을 씻는 동안에, 우리가 머무르는 이 세계는 사라졌다가 나타나기를 반복한다. 이러한 이미지들을 통해 독자들은 나와 너 사이의 거리가 서로의 부재를 확인하는 과정이며, 우리가 머무는 이 세계가 융성해지는 폐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시인이 만들어낸 이러한 부재의 이미지들은 세상에 속하지 않은 별들이 되어 반짝여보는 순간으로 향한다.
9788954653077

슬픔이 오시겠다는 전갈 (한영옥 시집)

한영옥  | 문학동네
9,000원  | 20181013  | 9788954653077
1973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한 이후 특유의 섬세하고 차분하며 어조로 묵묵히 시작 활동을 해온 한영옥 시인의 신작 시집을 펴낸다. 문학동네시인선 110번째 시집으로 펴내게 된 『슬픔이 오시겠다는 전갈』은 제목에서 유추가 되듯 행과 연 사이 이미 들어찼거나 곧 들어찰 슬픔의 전조로 눈물이 그렁그렁한 시들 천지다. 우리들의 숙명이라 함은 몸이 아프거나 마음이 아플 수 있다는 두 가지 아픔에 언제나 노출되어 있다는 거. 일상에서의 ‘전갈’은 사람을 시켜 말을 전하거나 안부를 물을 때의 단어로 풀이될 수 있겠으나 시에서의 ‘전갈’은 상징이자 비유의 얼굴일 터, 이 시집에 실린 시들에 얼굴을 묻고 있자니 우리가 삶을 걸고 맞닥뜨려야 할 다양한 슬픔들이 뚜렷한 형태나 실루엣 없이 어떤 비애의 비릿함으로 훅 끼친다. 기쁘고 신나게 읽을 수만은 없겠으나 때때로 예상치 못한 슬픔의 예고를 미리 준비하는 것도 심신의 미약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시의 처방이 되겠다는 생각… 긍정적으로 해보자면 말이다.
9788954645232

우린 아무 관계도 아니에요 (김상미 시집)

김상미  | 문학동네
7,200원  | 20170428  | 9788954645232
문학동네시인선 092 김상미 시집『우린 아무 관계도 아니에요』. 세번째 시집에서 네번째 시집으로 건너오기까지 14년의 시간 동안 시인은 아주 사소한 데서 기쁘고 행복하며 슬프고 아픈 일들을 찾고 모아왔는데, 그 결실들에 안도하는지 이리 말하고 있다. 그럼에도 ‘오, 아름다운 나날들’이었다고. 누구보다 발랄하고 누구보다 솔직하고 누구보다 긍정적인 사유 속 내지른 시편들이라지만 종국에는 냉정이 비치고 냉기가 서린다. 내내 뜨거웠다가 막바지에 차가워지면서 지르는 한마디의 무시무시함을 시인은 칼처럼 지니고 있다.
9788932026510

에코의 초상 (김행숙 시집)

김행숙  | 문학과지성사
8,100원  | 20140818  | 9788932026510
올해로 등단 15년차를 맞는 김행숙의 시집 『에코의 초상』. 회피하고자 애써도 회피할 수 없는, 지극한 슬픔의 공동체 안에서 우리는 또 다른 시간, 또 다른 관계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는 시편들을 만나볼 수 있다.
9788932027821

검은색 (송재학 시집)

송재학  | 문학과지성사
9,000원  | 20151007  | 9788932027821
송재학 시집 『검은색』. 송재학 시인의 시편을 수록한 책이다. '야크 똥', '공중', '여수와 여수사이', '햇빛은 어딘가 통과하는 게 아름답다', '구름장', '습탁', '건탁', '달의 궤도', '메아리', '지하실', '울고 있다', ' 얼굴' 등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송재학 시인의 시 세계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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