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A. 씨맨즈 (지은이)  | 두란노

9,000원  | 2011-03-10  | 9788953115279

과거에 미처 이루지 못했던 것을 아쉬워하면서 과거에 매여 책임전가의 삶을 사는 이들이 늘어나는 것을우려하면서, 저자는 과거 시제의 시각에서 어떻게 우리의 시각을 재구성해야 하는지를 치료자의 깊은 이해와 통찰력으로 풀어간다.

데이비드 A. 씨맨즈 (지은이)  | 두란노

6,000원  | 1997-02-05  | 9788970086880

과거에 미처 이루지 못했던 것을 아쉬워하면서 과거에 매여 책임전가의 삶을 사는 이들이 늘어나는 것을우려하면서, 저자는 과거 시제의 시각에서 어떻게 우리의 시각을 재구성해야 하는지를 치료자의 깊은 이해와 통찰력으로 풀어간다.

다나 캔들러 (지은이), 박철수 (옮긴이)  | 드보라하우스

11,000원  | 2009-08-15  | 9788993875065

이복규 (지은이)  | 지식과교양(지교)

10,000원  | 2015-11-10  | 9788967640453

이복규 이야기시집. 저자가 시 모임 '시공'에 발표하고 첨삭 받은 두 종류의 시를 묶었다. 하나는 우리 옛날이야기를 시로 바꾼 것이고, 또 하나는 일반적인 시 작품이다. 1부에는 '내 탓'이라는 제목으로 이야기 시들을, 2부에는 '매미'라는 제목으로 일반적인 시들을 모았다.

정경섭 (지은이)  | 자연과사람(도서출판)

15,000원  | 2021-06-20  | 9788996919773

대물림과 조상 탓에 대한 아들 세대의 짧은 어리광, 그리고 아버지 세대의 긴 변명. 신화와 전설, 역사와 개인적 에피소드들로 엮어진 재미있고 뜻 깊은 메시지들의 향연. 늘 세상을 한 발 늦게 깨닫는 아마추어 저자의 자전적 에세이.

백태현 (지은이)  | 부크크(bookk)

9,000원  | 2017-10-01  | 9791127223625

저자는 이방원과 정도전 같은 시조를 쓰며 과연 대중화 시킬 수 있을까 고심 해보았다. 현대판 시조로 탈바꿈 하여 맥을 이을 수 있다면 외면당한 우리 문학 시조를 더욱 재밌게 리드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았고 그 결과 시조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나쁘지는 않았다. 어렵고 따분한 장르의 시조를 한 층 가깝게 해주었다.

김명상 (지은이)  | 글과사람들

13,000원  | 2013-01-15  | 9788996795858

나를 망치고 회사를 망치며 나라까지 망치는 탓. 우리 사회에 만연한 ‘탓 문화’를 청산하기 위해 상사 탓, 회사 탓, 나라 탓을 하며 자신의 실력은 쌓지 않고 자기합리화만 하는 직장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호영 (지은이)  | 읻다

18,000원  | 2024-07-01  | 9791193240281

은유 인터뷰집 《우리는 순수한 것을 생각했다》의 인터뷰이로, 《한편 11호: 플랫폼》의 필자로 한국문학 독자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던 한영 번역가 호영의 첫 산문이 읻다에서 출간되었다. 세상이 정해둔 이분법에 의구심을 품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규범과 규준에 보란 듯 취소선을 그어버리는 호영의 글 서른네 편이 해독제가 되어줄 것이다.

인드라 누이 (지은이), 신솔잎 (옮긴이)  | 한국경제신문

27,000원  | 2023-10-24  | 9788947549240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여성 기업인 인드라 누이의 회고록이 드디어 한국에서도 출시됐다. 해외에서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이 선정한 최고의 책, 아마존 회고록 분야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등에 오르며 전 세계 수십 만 독자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나카노 요시히사 (지은이), 김소영 (옮긴이)  | 지상사

15,000원  | 2020-10-30  | 9788965022947

“내가 내 이야기를 쓰는 건 잘 못해”라는 본인의 의향을 존중하여 이야기를 받아 적는 방식으로 집필했다. 인터뷰를 하며 나온 말들이 나열된 교정쇄에는 우리가 평소에 겪어 온 저자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꾸밈없이 올곧게, 심플하게. 첫 저서에 걸맞은 책이 된 것을 한 사람의 부하로서 기쁘게 생각한다.

이상원 (지은이)  | 가하

9,000원  | 2009-08-26  | 9788993883039

이상원의 로맨스 소설. 오매불망 짝사랑과의 황홀한 첫날밤을 꿈꾸던 지윤은 희망을 현실로 만들 발칙한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들어간다. 그런데 지금 그녀의 눈앞에 떡하니 서 있는 이 남자는 누구? 오 마이 갓! 어젯밤 상대가 평생의 숙적, 장준희라니.

미즈키 카코 (지은이)  | 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3,500원  | 2008-08-07  | 9788925520186

사쿠라가 메이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3,500원  | 2005-07-12  | 9788952896476

박철 (지은이)  | 문학동네

3,000원  | 1995-01-01  | 9788985712378

그의 시에는 `목마른 사람에게 물 한잔을 건네주고 싶은`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는데, 그 목마른 사람들이란 주로 도시 변두리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빈민들이다. 시인은 그들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고, 그 세상을 다시 개별적인 사물과 연관짓는 빼어난 솜씨를 보여준다.

케이티 크리머 (지은이), 김지혜 (옮긴이)  | 위즈덤하우스

18,000원  | 2024-05-29  | 9791171712007

“나를 가장 우울하게 하는 사람은 나였다!” 나를 망치는 최악의 혼잣말을 차단하는 최고의 심리기술. 스스로에게 가혹한 당신을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희망적인 처방전.

타카미네 아키라 (지은이)  | 현대지능개발사

5,500원  | 2017-08-24  | 9788927052203

귀여운 인형 옷을 좋아하는 초절정 꽃미남 스바루는 재색겸비에 큰 부자인 완벽한 왕자님이다. 하지만 쿨하고 강격한 동급생 류세이에게 딥키스를 당하는데...

고인돌 (지은이)  | 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8,000원  | 2015-02-06  | 9791131262979

고인돌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했다. 인생 자체가 무너져 내린 최악의 순간! 운명처럼 하나의 손길이 다가왔다. 고준범! 그 이름을 걸고 다시는 밑바닥에서 허우적거리지 않겠다. 그가 어제를 잊고 내일을 향해 뛴다.

고인돌 (지은이)  | 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8,000원  | 2014-11-18  | 9791131262962

고인돌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했다. 인생 자체가 무너져 내린 최악의 순간! 운명처럼 하나의 손길이 다가왔다. 고준범! 그 이름을 걸고 다시는 밑바닥에서 허우적거리지 않겠다. 그가 어제를 잊고 내일을 향해 뛴다.

고인돌 (지은이)  | 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8,000원  | 2014-09-02  | 9791131200193

고인돌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했다. 인생 자체가 무너져 내린 최악의 순간! 운명처럼 하나의 손길이 다가왔다. 고준범! 그 이름을 걸고 다시는 밑바닥에서 허우적거리지 않겠다. 그가 어제를 잊고 내일을 향해 뛴다.

고인돌 (지은이)  | 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8,000원  | 2014-07-04  | 9791131200186

고인돌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했다. 인생 자체가 무너져 내린 최악의 순간! 운명처럼 하나의 손길이 다가왔다. 고준범! 그 이름을 걸고 다시는 밑바닥에서 허우적거리지 않겠다. 그가 어제를 잊고 내일을 향해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