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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국"(으)로 1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6475673

심층 면담을 활용한 질적 연구의 수행

전영국  | 아카데미프레스
23,750원  | 20190530  | 9791196475673
다양한 질적 연구 방법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심층 면담을 사용하여 현장에서 실제 질적 연구를 수행하고자 하는 대학원생, 학자, 연구자들에게 유용한 지침서이다. 양적 연구에서 질적 연구로 처음 입문하는 분들에게는 면담에 관한 소개 부분을 읽고 감을 잡을 수 있도록 하였다.
9788981724993

웹 자료 개발의 이론과 실제

전영국 외  | 교우사
19,000원  | 20050110  | 9788981724993
9788982877100

교육과학과 교과교육의 실제

전영국 외  | 교육과학사
14,400원  | 20030430  | 9788982877100
과학교육 이론서. 과학교육에 대한 기본이해에서부터 과학교육과정에 이르기까지, 과학을 교육하는 이들이 알아야 할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9791191133073

백 년 전 영국, 조선을 만나다 (그들의 세계에서 찾은 조선의 흔적)

홍지혜  | 혜화1117
19,800원  | 20220805  | 9791191133073
1935년에 건너간 뒤 영국박물관 한국관의 아이콘이 된 달항아리 한 점, 그곳으로부터 시작한 20세기 초 서양 세계와 근대 조선의 첫 만남을 둘러싼 물음표의 출발, 문화 접점을 둘러싼 이전에 없던 새로운 문화사의 등장! 지난 2013년은 1883년 조선과 영국의 통상조약(조영수호통상조약)이 맺어진 지 130주년이 되는 해였다. 이를 기념할 만한 아이템을 찾고 있던 저자의 눈에 달항아리 한 점이 들어왔다. 1935년, 영국 현대 도예의 아버지라 불리는 버나드 리치에 의해 반닫이에 실려 조선에서 영국으로 건너간 뒤 그곳에서 한국 문화의 상징이 되었고, 오늘날 명실상부 영국박물관(The British Museum, 대영박물관) 한국관의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일컬어지는 바로 그 달항아리였다. 낯선 영국 땅에서 백 년 가까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조선의 달항아리는 존재 자체로 영국과 근대 조선의 만남의 순간은 물론 만남 이후 오늘날까지의 시간을 말해주고 있었다. 우연한 기회에 이를 들여다보기 시작한 저자 앞에 백여 년 전 영국에 가닿은 조선의 흔적이 꼬리에 꼬리를 물듯 여기저기에서 그 존재를 드러내기 시작했고, 저자는 그 흔적과 자취를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따라 걷기 시작했다. 그렇게 약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걸어온 길이 닿은 곳이 바로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이다. 달항아리 한 점을 매개로 삼아 그 대상을 점차 확장, 확대함으로써 백여 년 전 영국과 근대 조선, 나아가 서양과 동양의 만남의 구체적 장면을 포괄하는 이 책의 서술대상은 유물이면서 동시에 시대이며, 매우 거시적인 문화 담론의 해설인 동시에 그 시대를 살았던 인물들의 관찰기이자, 과거를 다루는 동시에 그 과거가 현재를 어떻게 만들었는지까지를 아우르는 새로운 방식의 문화사이다.
9791197981074

우리는 이것을 꿈의 수정이라고 생각했다

혹시몰라, 이강국, 전영국  | 출판공동체편않
13,500원  | 20231116  | 9791197981074
진심의 적막 속에서, 따스함의 발단을, 노래로, 이야기로 대전과 서울을 오가며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 듀오 ‘혹시몰라’(이강국·전영국)의 첫 에세이. 10여 년간 발표한 곡들 중 12곡을 엄선해 곡명과 같은 제목의 글 12편을 쓰고 묶었으며, 책의 발행일과 같은 11월 16일에 공개되는 신곡과 동명의 글 한 편을 히든 트랙으로 숨겨 두었다. 인트로와 아웃트로, 그리고 SIDE A와 SIDE B를 비롯한 본문의 형식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하나의 앨범처럼 읽히기를 바라는 ‘에세이 앨범’이다. 한 편의 글이 끝날 때마다 배치되어 있는 노랫말과 QR 코드로 연결되는 해당 곡을 함께 감상하면, 그 글에 얽혀 있는 ‘혹시몰라’의 삶과 음악을 함께 읽고 들을 수 있다. 신탄진. 익숙한 표지판이 눈앞에 들어온다. 어릴 때 아버지 차를 타고 친척 집에 다녀올 때면 늘 “집에 다 왔다”라고 말씀하시던 곳. 대전의 북쪽 끝부분에 자리 잡고 있어 상행선을 탈 때면 항상 마주쳐야 하는 곳. 서울을 다녀오는 날이면 처음과 마지막에 반드시 한 번씩 지나치는 이곳에 도달하고 나서야 하루 종일 온몸에 붙어 있던 긴장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유독 긴장을 많이 하는 내가 드디어 조금 편안해진다. 어깨에 잔뜩 들어가 있던 힘이 사르르 풀리고, 머릿속을 휘젓고 있던 잡념들 또한 일렬로 정리되었다. (23쪽) 13편의 글들의 성격은 모두 제각각이어서 이 책의 성격을 한마디로 규정할 수는 없으며, 바로 이 지점이 우리가 이 책을 하나의 앨범으로서 ‘들을’ 수 있게 만든다. 「동백꽃」이라는 글에서는 저자의 청소년 시절의 장면들과 함께 ‘혹시몰라’라는 음악의 시원을 엿볼 수 있으며,「신탄진」과 「보문산 메아리」 같은 글들에서는 저자들이 살고 있는 대전의 지역성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상행」이나 「마라탕」, 혹은 「꿈속에 잔뜩」처럼 따뜻한 시선이 담긴 일화와 함께, 곡의 비하인드스토리를 알 수 있는 이야기도 있으며, 「공항에서」와 「영종도」, 그리고 「온기가 남았네」처럼 사실인지 픽션인지 분간이 잘 되지 않는 짧은 소설 같은 글들도 있다. 독자-청자들은 순서와 무관하게, 자신의 취향과 우연에 맡겨 이 앨범을 읽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출판공동체 편않이 새로 론칭한 에세이 앨범 시리즈 〈흐름들〉 중 한 권으로, 여성 뮤지션 애리(AIRY)의 『수많은 내가 다른 곳에 살고』와 함께 나왔다. 이 시리즈를 기획한 지다율 편집자는 “평소 좋아하고 응원하던 뮤지션의 음악을 하나의 책으로 만들고 싶었다”면서 “어쩌면 팬심으로 시작한 기획인데, 만들면서까지 이렇게 행복할 줄은 몰랐다. 많은 분들이 이 책들을 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9791191133189

백 년 전 영국, 조선을 만나다(큰글자도서) (‘그들’의 세계에서 찾은 조선의 흔적)

홍지혜  | 혜화1117
37,800원  | 20240420  | 9791191133189
1935년에 건너간 뒤 영국박물관 한국관의 아이콘이 된 달항아리 한 점, 그곳으로부터 시작한 20세기 초 서양 세계와 근대 조선의 첫 만남을 둘러싼 물음표의 출발, 문화 접점을 둘러싼 이전에 없던 새로운 문화사의 등장! 지난 2013년은 1883년 조선과 영국의 통상조약(조영수호통상조약)이 맺어진 지 130주년이 되는 해였다. 이를 기념할 만한 아이템을 찾고 있던 저자의 눈에 달항아리 한 점이 들어왔다. 1935년, 영국 현대 도예의 아버지라 불리는 버나드 리치에 의해 반닫이에 실려 조선에서 영국으로 건너간 뒤 그곳에서 한국 문화의 상징이 되었고, 오늘날 명실상부 영국박물관(The British Museum, 대영박물관) 한국관의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일컬어지는 바로 그 달항아리였다. 낯선 영국 땅에서 백 년 가까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조선의 달항아리는 존재 자체로 영국과 근대 조선의 만남의 순간은 물론 만남 이후 오늘날까지의 시간을 말해주고 있었다. 우연한 기회에 이를 들여다보기 시작한 저자 앞에 백여 년 전 영국에 가닿은 조선의 흔적이 꼬리에 꼬리를 물듯 여기저기에서 그 존재를 드러내기 시작했고, 저자는 그 흔적과 자취를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따라 걷기 시작했다. 그렇게 약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걸어온 길이 닿은 곳이 바로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이다. 달항아리 한 점을 매개로 삼아 그 대상을 점차 확장, 확대함으로써 백여 년 전 영국과 근대 조선, 나아가 서양과 동양의 만남의 구체적 장면을 포괄하는 이 책의 서술대상은 유물이면서 동시에 시대이며, 매우 거시적인 문화 담론의 해설인 동시에 그 시대를 살았던 인물들의 관찰기이자, 과거를 다루는 동시에 그 과거가 현재를 어떻게 만들었는지까지를 아우르는 새로운 방식의 문화사이다.
9788981726881

Maple 길잡이 (이공계 학생을 위한)

최재룡, 전영국, 추인선  | 교우사
19,950원  | 20070710  | 9788981726881
MAPLE 입문서. 이 책은 메이플의 개요와 초대, 언어구조와 명령문, 프로시저와 패키지, 그래픽스와 입출력 등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9791196793579

100년 전 영국 언론은 조선을 어떻게 봤을까? (이코노미스트가 본 근대조선)

최성락  | 페이퍼로드
14,220원  | 20191129  | 9791196793579
이코노미스트를 주 텍스트로 인용하며 개화기 조선의 역사를 그려낸 책 『100년 전 영국 언론은 조선을 어떻게 봤을까?』에는 당시 제국주의 서구권 국가의 왜곡된 시각이 그대로 드러난다. 대부분 잘못된 정보를 편견으로 해석한 결과다. 게다가 조선에 대한 잘못된 정보에는 일제가 거짓으로 배포한 내용이 상당수 들어 있었다. 하지만 저자는 그 왜곡된 시각을 진지하게 분석하는 일 역시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9791190475662

100년 전 영국 언론은 조선을 어떻게 봤을까(큰글자책) ([이코노미스트]가 본 근대 조선)

최성락  | 페이퍼로드
14,220원  | 20210712  | 9791190475662
부끄럽지만 마주봐야 할 우리의 참된 역사 영국 정론지 [이코노미스트]가 본 개화기 조선의 모습 책이 묘사하는 개화기 조선의 모습은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읽기에 불편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행정은 부패하고 권력층은 정권 다툼에만 몰두하며 민중은 살아갈 희망을 잃어버린 나라. 스스로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주변국들의 정세에 휘말려 운명이 결정되고야 말 허약한 나라가 바로 조선의 모습이었다. 개항 이후 조선의 경제는 일본에 크게 의존하고 있고, 일본은 가망 없는 조선의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손해 보는 투자를 한다고도 했다. 심지어 지배층에 착취당하는 조선 민중에게는 일제의 국권 침탈조차 오히려 약이 될 거라는 신랄한 평가마저 내려버린다. 저자가 친일파라서, 혹은 한국에 억한 심정이 있어 이렇게 적은 것은 아니다. 당혹스럽지만, 이것이 당시 서구 사회가 조선에 대해 갖고 있는 이미지 그 자체였다. 책에서 저자가 메인 텍스트로 인용하는 영국의 정론지, ?이코노미스트? 지가 개화기 조선에 내린 평가이기도 했다. 비단 조선의 기사에 집중하지 않더라도 [이코노미스트]에는 당시 서구 사회가 조선과 중국, 일본 등 동양권에 대해 갖고 있던 인식이 그대로 드러난다. 이들은 병인양요에서 프랑스군의 패배를 보며 훗날 동양인이 자기네와 동등한 무기를 입수할 미래를 걱정하기도 하고, 새로이 함대를 건설한 중국의 모습에서 걱정스런 미래가 드디어 가시화되었음을 지적하며 중국이 서양을 무력으로 몰아내는 미래를 예측하기도 한다. 청일전쟁으로 드러난 중국 군대의 현실과 일본 군대의 역량을 평가하며, 조선을 둘러싼 러시아, 중국, 일본 간 대립의 결과를 여러 방향으로 예측하기도 한다. 하지만 동양인의 잠재력을 두려워하면서도, 끝내 그들은 동양인은 서양인과 다르다는 차별적 심리를 완전히 벗어버리지 못한다. 동양인은 서구의 우월한 기술을 입수해 휘두를 때만 위협일 뿐, 근본적으로는 열등하다는 제국주의다운 선입견에서는 벗어나지 못했던 것이다. 동양인은 서구의 기술과 문화, 정치를 받아들여 서구화를 이루어야만 비로소 열등함을 벗어던질 수 있다. 그리고 이들이 보기에 그 가장 큰 성공작이자 모범생은 청과 러시아를 물리치고 조선을 손에 넣은 제국주의의 막내, 일본이었다. 이렇듯 [이코노미스트]를 주 텍스트로 인용하며 개화기 조선의 역사를 그려낸 책, [100년 전 영국 언론은 조선을 어떻게 봤을까?]에는 당시 제국주의 서구권 국가의 왜곡된 시각이 그대로 드러난다. 대부분 잘못된 정보를 편견으로 해석한 결과다. 게다가 조선에 대한 잘못된 정보에는 일제가 거짓으로 배포한 내용이 상당수 들어 있었다. 하지만 저자는 그 왜곡된 시각을 진지하게 분석하는 일 역시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진실이야 어떻든 그 시각은 당시 서구권 국가들이 조선을 바라보는 시각이었으며, 이들의 협조와 무관심 속에 마침내 국권을 뺏기고 만 당시 조선의 역사에서는 이 왜곡된 시각이 미래의 운명을 결정한 중요한 시각이었다는 것이다.
9791159251207

두루미, 하늘길을 두루두루

김신환, 김인철, 전영국, 조홍섭, 진익태  | 들녘
11,700원  | 20151217  | 9791159251207
세계 곳곳에서 두루미 보전을 위해 힘쓰는 외국의 활동가 3인이 환경전문기자, 수의사, 대학교수 등 우리나라 곳곳에서 두루미 사랑을 과시하는 5인을 만나 함께 두루미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따스하게 풀어낸 책. 생태적인 지식은 물론, 두루미와 함께 추는 사랑의 춤, 두루미들을 먹이려고 들판에 벼 1톤을 뿌리는 이야기, 북한에서 만난 두루미와의 추억 등이 드라마틱하게 전개된다. 또한 두루미와 사랑에 빠져 번식지와 도래지를 누빈 저자들이 찍은 생생한 사진도 볼 수 있다.
9788981726188

LOGO 프로그래밍 (머리가 좋아지는)

전영국, 김진영, 김정섭, 조인성, 허영현  | 교우사
14,250원  | 20060705  | 9788981726188
LOGO 프로그래밍 소개서. 이 책은 2004년 2월부터 2005년까지 순천향대학교에서 출범한 과학영재교육원의 교육프로그램인 정보과학 영재반에 소속된 중학생들의 작품을 모아 엮은 것으로 로고 프로그래밍을 해 보면서 실습한 내용 중 알고리즘이 이해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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