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마 히토마 (지은이), 브리키 (그림), 주원일 (옮긴이)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6,800원  | 2012-10-10  | 9788925865225

리틀 둘둘이가 습격했다. 구체적으로는 미니멈 사이즈의 이불을 둘둘 만 존재가 나와 토와 에리오 앞에 나타났다. 으음, 이 전개. 원래라면 ‘이 지구 외 생명체 같은 녀석의 목적은?!’ 따위의 허풍을 부려야겠지만...

이루마 히토마 (지은이), 브리키 (그림), 주원일 (옮긴이)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6,800원  | 2011-09-07  | 9788925865218

안녕하세요. 니와 마코토입니다. 으음, 나는 지금 청춘 포인트가 둥둥 떠다니는 매혹의 보너스 스테이지에 서 있다…! 그렇다. 오늘은 내 모교의 문화제다. 올해는 ‘인력’이 테마인 모양이라, 학생들과 일반 입장객 모두 새끼손가락에 컬러풀한 실이 하늘하늘 묶여 있다. 듣자하니, 손가락에 같은 종류의 실을 묶은 사람을 발견해서 이으면, ‘운명이라는 인력으로 이끌린 자들’이라는 자격으로 경사스럽게도 문화제의 메인 이벤트인 체육관 라이브 콘서트를 특별석에서 관람할 수 있다는 모양이다.

이루마 히토마 (지은이), 브리키 (그림), 주원일 (옮긴이)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6,800원  | 2011-08-10  | 9788925865201

안녕하세요. 니와 마코토입니다. 으음, 나는 지금 청춘 포인트가 둥둥 떠다니는 매혹의 보너스 스테이지에 서 있다…! 그렇다. 오늘은 내 모교의 문화제다. 올해는 ‘인력’이 테마인 모양이라, 학생들과 일반 입장객 모두 새끼손가락에 컬러풀한 실이 하늘하늘 묶여 있다. 듣자하니, 손가락에 같은 종류의 실을 묶은 사람을 발견해서 이으면, ‘운명이라는 인력으로 이끌린 자들’이라는 자격으로 경사스럽게도 문화제의 메인 이벤트인 체육관 라이브 콘서트를 특별석에서 관람할 수 있다는 모양이다.

이루마 히토마 (지은이), 브리키 (그림), 주원일 (옮긴이)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6,800원  | 2011-07-07  | 9788925856445

전파녀가 되기 전의 토와 에리오는, 그래도 우주를 뒤쫓는 소녀였다. 이불 대신 빨간 가방을 메고 있었다고 하더라고. 놀라지 마시라, 류시와 마에카와는 나와 만나기 전에 아련한 첫사랑을 경험했다고 한다. 그 결말은, 씁쓸한 청춘의 맛…이려나, 역시?(엄청 신경이 쓰이지만 못 물어보겠다.) 그리고 나는 에리오와 동거하고 있음에도 굳은 결의로 야한 책 구입 대작전을 결행하는데...

이루마 히토마 (지은이), 브리키 (그림), 주원일 (옮긴이)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6,800원  | 2011-06-07  | 9788925856438

전파녀가 되기 전의 토와 에리오는, 그래도 우주를 뒤쫓는 소녀였다. 이불 대신 빨간 가방을 메고 있었다고 하더라고. 놀라지 마시라, 류시와 마에카와는 나와 만나기 전에 아련한 첫사랑을 경험했다고 한다. 그 결말은, 씁쓸한 청춘의 맛…이려나, 역시?(엄청 신경이 쓰이지만 못 물어보겠다.) 그리고 나는 에리오와 동거하고 있음에도 굳은 결의로 야한 책 구입 대작전을 결행하는데...

이루마 히토마 (지은이), 브리키 (그림), 주원일 (옮긴이)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6,800원  | 2011-03-07  | 9788925843032

E.T. 흉내를 내며 자전거를 탄 채 하늘로 날아오른 밤을 지나, 이불 둘둘 전파녀 토와 에리오가 드디어 이불을 벗기로 결의했다… 는 건 그렇다 치고. 어째서 내 옆에서 떨어지지 않는 거지? 뭐? 알바 면접에 같이 가달라고? 게다가 어째서 너는 갓 태어난 병아리가 어미를 보는 듯한 눈을 하고 있는 거냐? 으음, 꾸준히 모아둔 내 소중한 청춘 포인트가 에리오의 사회복귀 포인트로 변환되어 가는 기분이 든다. 하지만 에리오의 전파소녀 벗어나기 미션도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이루마 히토마 (지은이), 브리키 (그림), 주원일 (옮긴이)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6,800원  | 2010-02-10  | 9788925843018

<거짓말쟁이 미 군과 고장 난 마짱>의 이루마 히토마 대망의 신작. 저자 이루마 히토마의 전작과는 다른 느낌의 산뜻한 청춘 스토리에 요즘 인기몰이 중인 일러스트레이터 브리키의 귀여우면서도 살짝 에로틱한 일러스트가 가미되면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재 7권까지 발행된 『전파녀와 청춘남』은 인기에 힘입어 2011년 4월 TV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이 될 예정이다.

이루마 히토마 (지은이), 브리키 (그림), 주원일 (옮긴이)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6,800원  | 2012-11-07  | 9788925891934

이루마 히토마가 선보이는 청춘 소설 <전파녀와 청춘남>의 외전이다. 산뜻한 청춘 스토리에 요즘 인기몰이 중인 일러스트레이터 브리키의 귀여우면서도 살짝 에로틱한 일러스트가 가미되면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정재극 (지은이)  | 진영사

15,000원  | 2020-03-05  | 9788965414650

아즈마 타케시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4,500원  | 2015-09-07  | 9791133405312

방황하는 고등학생 아이들을 개성 강한 교사가 맡아 파격적인 방식으로 소통하면서 진정한 가르침을 준다는 일본 교사물의 전통을 잇는 작품.

정재극, 정유지 (지은이)  | 진영사

15,000원  | 2022-03-02  | 9788965415602

카이토 (지은이)  | 학산문화사(만화)

5,000원  | 2020-10-26  | 9791134870812

인생의 기로인 고3 봄. 이치노세 타이치는 왠지 대하기 거북한 쿠제 후타바, 소꿉친구이자 인기남인 미타 토마 두사람과 같은 반이 된다. 어느 날 후타바가 토마에 대한 연심을 밝히고 이에 협력하게 된 타이치는 과연…?!

NAOE (지은이), 유유리 (옮긴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800원  | 2018-09-30  | 9791163621423

"호시시로는 토이☆건건에 붙을게." VS. 11DOGs전에 갑자기 나타난 호시시로 팀. 마츠오카는 미도리의 입에서 나온 일시적 공투 제안을 받아들인다. 타치바나와 이치, 유키무라와 후지모토, 그리고 마츠오카와 미도리 2인 1조로 맞서는 카운터전의 행방은?

홍덕 (지은이), NEMONE (그림)  | 재담

16,000원  | 2023-08-30  | 9791127549176

과거의 가해자들을 마주쳐도 아무렇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던 가을은 수빈과 함께 간 영화관에서 혁수를 마주친 순간, 힘없던 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마음에 괴로워한다. 이런 사정을 모르는 수빈은 가을의 여러 행동에 휘둘리며 홀로 설렘과 흥분을 반복하는데…

와타리 와타루 (지은이), 퐁칸 ⑧ (그림), 박정원 (옮긴이)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7,000원  | 2014-02-10  | 9788926794883

씁쓸한 뒷맛을 남긴 수학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온 봉사부. 그런 봉사부에 때마침 학생회장 선거에 관한 의뢰가 들어온다. 서로의 방식을 인정하지 못한 채, 세 사람은 각자 다른 방식으로 의뢰를 수행하기로 하는데….

A. J. 히긴스 (엮은이), 이우진 (옮긴이)  | 전도출판사

10,000원  | 2013-11-05  | 9788975318955

티머시 힐턴 (지은이), 나희원 (옮긴이)  | 시공아트

15,000원  | 2006-04-14  | 9788952744210

19세기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라파엘 전파'를 입체적으로 소개하는 책. 라파엘 전파 운동의 주축이 되었던 밀레이, 로제티, 헌트와 이들 주변의 화가들, 19세기의 예술비평가 존 러스킨, 라파엘 전파 후기의 주요 예술가였던 윌리엄 모리스와 에드워드 번-존스의 삶과 예술에 관한 이야기를 풍부한 도판과 함께 담았다.

정보통신부 (지은이)  | 진한엠앤비(진한M&B)

48,000원  | 1999-05-13  | 6000098785

정보통신부전파방송관리국 (엮은이)  | 진한엠앤비(진한M&B)

10,000원  | 1998-08-11  | 9788985757799

카즈키 레치 (지은이), 와타리 와타루 (원작), 퐁칸 ⑧ (그림), 안수지 (옮긴이)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5,000원  | 2019-12-10  | 9791127853648

학생회장 선거가 지나고 봉사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공허한 날들. 하치만은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스스로에게 묻는다. 그런 와중에 하치만은 이로하의 새로운 의뢰를 혼자서 떠맡게 되지만, 사태는 점점 악화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