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슈 워드 (지은이), 스콧 매군 (그림), 서남희 (옮긴이)  | 국민서관

14,000원  | 2024-02-21  | 9788911130825

여기 새 삼총사가 있다.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지요. 바로 날개는 있지만 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새 친구들이 하늘을 훨훨 날 때 삼총사는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참 희한하다. 삼총사도 분명 날고 싶을 텐데, 표정은 왜 그런지 밝기만 하다. 남들은 모르는 ‘특별한 비밀’이라도 있는 걸까?

야마모토 후미오 (지은이), 이선희 (옮긴이)  | 창해

9,000원  | 2006-12-04  | 9788979197433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혹독하다. 자신감을 잃고 절망에 빠졌다가, 또 다른 형태의 자신감을 찾기도 한다. 그렇게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간다.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진 열다섯 명 여자들의 이야기를 경쾌한 문체로 그렸다. <러브홀릭(연애중독)>, <플라나리아>의 작가 야마모토 후미오의 매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단편집.

김상호, 유상건 (지은이)  | 엠에스디미디어(미래를소유한사람들)

9,800원  | 2007-01-22  | 9788995898215

슈퍼 땅콩 김미현 선수가 체격이 다른 어떤 조건보다 중시되는 스포츠 무대에서 '작은 키'라는 치명적인 핸디캡을 극복하고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이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어떻게 정상급 선수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 그 과정을 담은 이야기다.

기무라 코노미 (지은이), 오정화 (옮긴이)  | 밀리언서재

17,000원  | 2023-09-17  | 9791191777383

나는 왜 되는 일이 없을까? 저 사람이 내 말을 오해하면 어쩌지? 분위기가 좀 안 좋은 것 같은데, 내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 나는 왜 운이 따르지 않을까? 이런 생각들은 멘탈을 자주 무너뜨린다. 남들보다 조금 더 섬세하고, 더 꼼꼼하게 살피고, 상대를 배려하는 것은 분명 좋은 성품이다.

리키 (지은이)  | 로아

3,500원  | 2021-08-02  | 9791166569739

노자와 유키코 (지은이), 우서윤 (옮긴이)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5,500원  | 2020-07-11  | 9791127433901

일상 속에 숨겨져 있으면서, 놓치기 쉬운, 살짝 야한 순간. 통칭 「소소한 에로」. 겨드랑이 사이로 삐져나온 속옷을, 포동포동한 살을 파고드는 팬티를, 바짝 육박해오는 풍만한 가슴을, 모든 소소한 에로를 통솔하는 에구치 군을 놓치지 마라!

정선임 (지은이), 클로이 (그림)  | 풀빛미디어

12,000원  | 2019-11-15  | 9788967341077

소녀성장백과 10권. 미래 초등학교 5학년 2반 보라는 웹진 '반짝반짝 레인보우'의 편집장이다. 어릴 때부터 친한 은호와 은하, 우람과 함께 기자단을 꾸려 특종을 찾기 위해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취재 첫날, 보라는 길고양이를 괴롭히는 반 친구 민석이 패거리를 발견하는데….

노자와 유키코 (지은이), 우서윤 (옮긴이)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5,500원  | 2019-06-15  | 9791127424183

일상 속에 숨겨져 있으면서, 놓치기 쉬운, 살짝 야한 순간. 통칭 「소소한 에로」. 땀에 비치는 속옷을, 바람에 드러나는 팬티를, 단추를 튕겨내 버리는 가슴을, 모든 소소한 에로를 그 눈에 담아내는 에구치에게 주목하라!

노자와 유키코 (지은이), 우서윤 (옮긴이)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5,500원  | 2019-04-15  | 9791127423193

일상 속에 숨겨져 있으면서, 놓치기 쉬운, 살짝 야한 순간. 통칭 「소소한 에로」. 땀에 비치는 속옷을, 바람에 드러나는 팬티를, 단추를 튕겨내 버리는 가슴을, 모든 소소한 에로를 그 눈에 담아내는 에구치에게 주목하라! 모든 남자여, 괄목하라!! 소소한 에로 만화의 궁극의 절정을 보여주겠노라!

레네 마이어-스쿠만츠, 이름가르트 헤링어 (지은이), 안나 헤링어 (그림), 이미옥 (옮긴이)  | 북비

12,000원  | 2010-11-17  | 9788974402372

교사 출신이면서 기초 음악교육과 운동교육을 전공한 두 저자가, 학교 수업시간에 집중을 잘 하지 못하고, 아무리 노력해도 성적이 떨어지기만 하는 아이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쓴 동화이다. 1998년 초판이 나온 이 책은 그해 독일 아카데미 ‘이달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지금까지 독일 어린이 학습 부문 최장기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다.

야마모토 후미오 (지은이), 이선희 (옮긴이)  | 창해

5,000원  | 2008-07-15  | 9788979198171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혹독하다. 자신감을 잃고 절망에 빠졌다가, 또 다른 형태의 자신감을 찾기도 한다. 그렇게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간다.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진 열다섯 명 여자들의 이야기를 경쾌한 문체로 그렸다. <러브홀릭(연애중독)>, <플라나리아>의 작가 야마모토 후미오의 매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단편집.

케이트 클리스 (지은이), M. 사라 클리스 (그림), 서남희 (옮긴이)  | 고래이야기

9,000원  | 2007-05-25  | 9788991941045

한창 징징대며 떼쓰는 아이들에게 눈물의 의미를 알려주는 그림책. 속상해서, 아파서, 무서워서, 심지어는 행복해도 울 수 있고 나이 많은 어른들도 울 때가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아무 때나 징징대는 것도 문제지만 자신의 감정을 무조건 숨기는 것도 문제이다.

로맹 가리 (지은이), 한선예 (옮긴이)  | 책세상

7,000원  | 1999-03-10  | 9788970131801

이 소설은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로 국내에 알려져 있는 로맹 가리의 첫 소설로, 열다섯살의 폴란드 소년 야네크가 항독투쟁의 처절한 체험 속에서 진정한 용기와 사랑을 배우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꾸어가는 내면의 성장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기무라 코노미 (지은이), 오정화 (옮긴이)  | 밀리언서재

20,000원  | 2024-06-26  | 9791191777741

나는 왜 되는 일이 없을까? 저 사람이 내 말을 오해하면 어쩌지? 분위기가 좀 안 좋은 것 같은데, 내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 나는 왜 운이 따르지 않을까? 이런 생각들은 멘탈을 자주 무너뜨린다. 남들보다 조금 더 섬세하고, 더 꼼꼼하게 살피고, 상대를 배려하는 것은 분명 좋은 성품이다.

리키 (지은이)  | 로아

3,500원  | 2021-08-02  | 9791166569746

이복렬 (지은이)  | 베드로서원

9,000원  | 2002-11-30  | 9788974191481

박설연 (지은이), 오우성 (그림)  | 노란상상

13,000원  | 2021-06-11  | 9791191667004

노릇노릇 구워진 바삭한 식빵과 달콤한 잼의 조합은 언제나 최고다. 하지만 달콤한 잼을 얻기 위해선 꼭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 바로 꽉꽉 닫힌 잼뚜껑을 여는 것! 그런데 아무리 힘을 줘 봐도, 아는 지식을 총동원해도 끄떡도 하지 않는 잼뚜껑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변선진 (지은이)  | 바람의아이들

13,000원  | 2011-05-20  | 9788994475172

알맹이 그림책 시리즈 22권. “우리끼리니까 하는 얘긴데, 어른들은 태어날 때부터 어른이었나 봐. 아무것도 몰라”로 시작하는 그림책이다. “절대 보지 마세요! 절대 듣지 마세요!”란 외침에는 정반대의 속뜻이 담겨 있다. “제발 봐주세요! 제발 들어주세요!” 엄마 아빠와 적절히 소통하지 못해서 답답해하는 아이들의 입장이 반영되어 있는 그림책이다.

고희석 (지은이)  | 청동거울

16,000원  | 2024-06-11  | 9788957492369

지난 30년 동안 사회복지기관에서 물리치료사이자 사회복지사로 일해온 저자가 공동체 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경험한 일들을 진솔하게 되짚어낸 에세이집. 이 책에 실린 장애인들의 이야기는 장애의 세계를 가감없이 보여주고 공감하게 한다.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지은이), 나선희 (옮긴이)  | 책빛

15,000원  | 2022-03-11  | 9788962193800

2022년 안데르센 상 최종 후보에 오른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작가가 형광 분홍색 날개를 가진 작은 박쥐 파스칼린를 주인공으로 환상적인 이야기를 펼친다.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어린이들의 긴장과 불안감을 유머러스하게 보여주며, 위안과 용기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