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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으)로 17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0137247

정당

김윤철  | 책세상
7,650원  | 20090710  | 9788970137247
정당은 국민의 목소리다! 민주주의 핵심제도인 정당의 중요성과 미래를 밝힌다 정당의 중요성과 현대 정당과 민주주의의 관계를 밝히는 비타 악티바 개념사 11번째 시리즈 『정당』. 보통 사람의 삶과 무관해 보이는 한국 사회의 정치, 또 그 정치를 이끄는 조직적 주체인 정당은 왜 중요할까? 저자는 정당의 정의와 기원, 정당의 변화, 정당을 둘러싼 다양한 논쟁 등을 통해 민주주의 핵심제도인 정당의 중요성과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정당은 본래 민의를 대표하여 정부나 국회에 진출함으로써 국가의 주요 정책을 입안하고 결정하는 권한을 보유한다. 따라서 정당에 속한 정치인들은 다수 국민의 이해와 요구가 반영된 정책을 실현해야 할 책임이 있다. 하지만 현실의 정치는 국민의 삶과 괴리된 채 작동되고 있고, 조직적 주체인 정당은 이러한 비효율성으로 국민에게 외면당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정당 정치에 대한 국민의 불신과 논란 속에서도 민주주의 제도에서 정당이 차지하는 핵심적 역할을 강조함으로써 정치 세력의 반성과 노력, 국민의 관심과 신뢰를 일으키고자 한다. 각 장의 말미에 정당의 목표와 의회의 관계, 한국 정당 정치의 미래 등을 구체적으로 고찰하는 [깊이 읽기]는 독자들에게 본문의 이해를 돕고, 내용의 핵심을 정확히 짚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9791130314693

정당론

강원택  | 박영사
18,050원  | 20220220  | 9791130314693
미국에서는 민주당, 공화당이라는 두 정당이 ‘제도적 상수’로 존재하기 때문에 새로운 정당의 출현이나 그로 인한 정당 체계의 변화와 같은 역동성을 찾기 어렵다. 연방제로 인해 분권화된 정당 구조를 가지며 유럽과 달리 사회주의 정당이 등장하지 않았다는 점도 미국 정치학에서 정당과 관련된 비교정치학적 연구가 상대적으로 덜 활발했던 이유일 것이다. 그 대신 고정된 두 정당 사이에서 변화하는 유권자의 선택과 관련된 미시적 연구와 방법론이 미국에서 발전되어 왔다. 이러한 미국 정치학의 연구 경향이 우리 학계에도 영향을 미쳐왔다. 이런 문제의식에서 이 책에서는 정당 정치가 갖는 다양한 속성과 역동성을 소개하고자 했다. 정당의 기원, 정당 계보에 대한 논의부터, 파벌, 야당, 정당의 미래 등 그동안 상대적으로 많은 논의가 이뤄지지 못했던 여러 주제를 이 책에서 다뤘다. 그러나 이 책에서의 관심은 결국 한국의 정당 정치이기 때문에 각 주제에 대한 서구에서의 경험과 논의와 연관하여 한국의 사례를 설명해 보고자 했다.
9791168612167

지역정당 (거대 양당에서 벗어나 지역에서 세상을 바꾸는 정치)

윤현식  | 산지니
22,500원  | 20231127  | 9791168612167
거대 양당의 독점에 균열을 낼 수 있는 가장 효과적 장치 지역정당 ▶ 지역의 문제는 지역에서만 해결할 수 있다 선거마다 비슷한 투표용지를 받는다. 후보자의 이름만 달라졌을 뿐 그 본질에는 변화가 없다. ‘그놈이 그놈’인 투표용지. 어떻게 해야 바꿀 수 있을까? 『지역정당』은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정당이 필요하다는 시선에서 쓰인 글이다. 지역 문제는 늘 존재해 왔고 언제나 치열했다. 동네에 생기는 쓰레기 소각장, 뒷산 난개발로 인한 생태계 파괴 등. 지역의 사안이 있을 때마다 이해당사자 간의 분란이 있었고, 문제를 해결하라는 요구가 이어졌다. 그런데 이러한 행동들은 이권 다툼이나 님비(NIMBY)로 치부됐다. 왜 지역 갈등은 공적인 갈등임에도 정치적 쟁점이 아니라 개인적 이기심으로 평가될까. 그것은 정치가 전 국민적 의사형성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전국정당에 의해 주도되기 때문이다. 전국정당은 중앙정치의 이해관계를 따지는 데 방해되는 의견을 묵살한다. 지역정당은 활동범위를 정당이 소재하고 있는 지역으로 한정하고 지역 문제 해결 및 지역주민의 의사형성에 기여하며 해당 지역의 선거에 참여하는 것을 주된 활동으로 하는 정당을 말한다. 오늘날의 지방선거는 거대 양당 소속 공직자를 임명하는 절차로 전락했다. 그들은 선거 시기 공략을 반짝 내세우고 끝나면 외면한다. 혹은 졸속으로 안을 제출하여 오히려 지역의 골칫거리를 만들기도 한다. 중앙정치가 지역정치를 부속물 취급하고 지역의 사안을 뒷전에 놓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특정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지역정당이 필요하다.
9788964374160

책임 정당 (민주주의로부터 민주주의 구하기)

Rosenbluth, Frances McCall, Shapiro, Ian  | 후마니타스
18,000원  | 20220919  | 9788964374160
정치과정에 유권자들을 더 많이 참여시키라는 요구와 실제 그런 방향으로의 개혁은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중남미, 동유럽 등지에서 이미 강력한 대세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정치에 대한 효능감은 떨어지고 불신이 커지면서 극단적 정당이나 의외의 인물이 뜻밖의 선전을 하는 현상 또한 이제는 흔히 볼 수 있다(최근 스웨덴 총선에서 극우 정당인 스웨덴 민주당이 사민당을 위협하는 2당으로 올라섰다!). 무엇이 문제일까. 민주주의 연구의 대가인 로버트 달의 전통을 이어 받아 예일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가르쳤던 샤피로와 로젠블루스는 ‘감사의 말’에서 이 책을 “통념을 반박하는 책”이라고 정의하는데, 문제의 진단과 대안에서 확실히 이 책은 논쟁적이며, 현재 민주주의 정치에 불만이 있는 독자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9788935664399

정당론

로베르트 미헬스  | 한길사
25,200원  | 20150911  | 9788935664399
한길그레이트북스 136권. 저자 미헬스는 현대 정치는 반드시 민주주의로 귀결되지만, 민주주의도 과두정을 피할 수는 없다고 경고한다. 미헬스의 논의에 따르면 다양한 형태의 민주주의에서 과두체제가 형성되는 것은 유기적인 과정이다. 모든 조직 관계에는 지배와 종속의 관계가 자연적으로 형성된다. 조직의 과두적 구조는 조직의 민주적 토대에 의하여 숨겨진다. 후자는 당위이고, 전자는 현실이다. <정당론>의 주요 분석 대상은 당대의 가장 강력한 민주주의 운동조직이었던 사회주의 정당이었다. 그리고 3년 후에 발생한 제1차 세계대전은 미헬스의 분석이 얼마나 타당한지 입증했다. 각국의 과두화된 사회주의 정당들이 일제히 전쟁과 부르주아 정부를 지지한 것이다.
9788910400325

정당론 (중판)

김성희  | 박영사
15,000원  | 20040210  | 9788910400325
정치를 공부하는 전공자와 정치에 관심을 가진 이들을 위한 이론서. 정당의 이론을 상세하게 정리하였다.
9788973278633

한국 정당 정치사 (위기와 통합의 정치)

심지연  | 백산서당
58,500원  | 20250715  | 9788973278633
2004년 11월 ‘위기와 통합’을 주제로 정당사를 정리하여 『한국정당정치사』라는 제목으로 책을 펴낸 후 다섯 번째 증보판을 내게 되었다. 1945년 8월 15일 해방 이후부터 2002년 12월 노무현 후보의 당선에 이르기까지 총선과 대선 등을 포함하여 역대 각종 선거를 전후해서 나타났던 정당들의 행태를 분석한 내용을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 계기가 되어, 이명박·박근혜·문재인·윤석열·이재명으로 정부가 바뀔 때마다 증보판을 내다 보니 햇수로 20년을 훌쩍 넘기게 되었다. 4차 증보판이 5년 만에 나온 것과는 달리, 윤석열정부하의 정당구도를 분석하여 추가한 5차 증보판은 3년 만에 나왔다. 탄핵으로 윤석열정부가 헌법에 규정된 5년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물러남에 따라 증보판도 2년 일찍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이다. 그러나 비록 윤석열정부가 3년밖에는 집권하지 못했지만, 그 기간에 있었던 정당과 정치인의 빈번한 이합집산 현상만큼은 5년 집권한 정권 못지않았다. 또한 한국정치의 구조적 특징으로 굳어진, 분열하면 패배해 위기에 처하게 되고 통합하면 승리한다는 ‘위기와 통합의 정치’도 어느 시기에 비해서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극명하게 재현되었다. 바꾸어 말하면, 윤석열정부는 3년밖에 지속되지 않았음에도 정당과 정치인들이 분열하고 통합하는 이합집산 현상은 5년을 채운 정부 못지않은 규모와 속도로, 즉 압축적으로 전개되었다고 할 수 있다. 22대 총선과 21대 대선이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윤석열정부가 출범할 수 있었던 것은 후보단일화를 통해 분열을 극복하고 통합을 이루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출범 이후에는 통합의 의의를 망각하고 갈등과 분열로 치달았다. 그 결과는 22대 총선에서의 참패였다. 총선 참패 이후에도 국민의힘은 내부적인 분열을 극복하고 통합을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갈등과 반목을 일삼았다. 이로 인해 21대 대선에서 승리를 도모하기 어려운 국면에 놓이고 말았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윤석열이 ‘통치행위’를 명분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무리수를 둔 데다가, 국민의힘 의원의 상당수가 이에 동조하는 바람에 국민적 분노를 초래하고 말았다. 그리고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당내의 갈등과 반목을 해소하지 못해 여론의 따가운 눈총을 받기도 했다. 이것뿐만이 아니었다. 후보 경선 이후에도 비상식적인 방식으로 후보 교체를 시도하려 한 것을 비롯하여, 후보단일화 문제를 놓고 통합을 이루지 못한 상태에서 대선에 임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국민의힘은 대선에서도 패배하게 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에도 갈등적인 요인이 없지는 않았다. 그러나 국민의힘처럼 수습 불가능할 정도에까지 이르지는 않았기에, 사법 리스크를 비롯하여 당 안팎에서 제기된 분열적인 요인을 극복하고 이재명을 중심으로 통합을 이룰 수 있었다. 통합을 이룬 까닭에 민주당은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할 수 있는 체제로 당을 전환하는 게 가능했다. 그 결과 총선에서 승리했고, 그 여세를 몰아 야권 연대도 이루어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분열로 인한 원심력보다는 통합으로 인한 구심력이 더 크게 작용했기 때문인데, 그 덕분에 ‘위기와 통합의 정치’가 암시하는 명제(命題)대로 이재명정부가 출범할 수 있게 되었다. 여러 차례 언급했지만, 이처럼 정당과 정치인이 이합집산을 통해 유권자의 지지를 동원하는 행태는 누가 보더라도 바람직한 현상이 아닌 건 분명하다. 정치권력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세계 정당사상, 이와 유사한 사례가 없는 것만 보더라도 정상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다. 그에 따르는 폐단과 지불해야만 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단적인 예로 빈번한 이합집산으로 인해 수시로 당의 명칭과 노선이 바뀌어 정당으로서는 정체성의 확립, 그 자체가 사치라고밖에는 할 수 없게 된 것을 들 수 있다. 정체성 확립이 불가능한 상태이기에 선거 때마다 지역 연고와 학연, 혈연이 동원되는 사태가 나타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이제는 유권자도 이에 익숙해져 정당의 정강·정책에는 별반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일종의 탈정책화·탈정치화 현상이 고착되고 말았다. 5·10선거 이후 치러진 역대 선거가 이러한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았고, 그 결과 한국의 정당정치는 ‘위기와 통합의 정치’가 구조화되는 경로를 밟게 된 것이다. 이러다 보니 정당정치 자체가 이합집산이 무한 반복되는 구조로 변질되고 블랙홀처럼 모든 이슈를 빨아들여, 정당의 정강·정책의 제시가 무의미한 일로 되어버렸다. 따라서 정치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정당과 정치인들 간의 이합집산의 고리를 끊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한국 정당정치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해법을 고민해 보겠다는 다짐과 함께 5차 증보판의 머리말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9791198967817

위성정당 OUT! (꼼수와 반칙이 망가뜨린 K-민주주의 대해부)

최광은  | 정직한모색
16,200원  | 20250309  | 9791198967817
《위성정당 OUT!》 위성정당 사태, 최초 본격 해부! 2024년 12월 3일.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에서 군사쿠데타 시도가 있었습니다. 40년 가까이 진전되던 민주주의가 한 순간에 무너질 뻔 했고, 1980년으로 후퇴할 수도 있었습니다. 한국은 불법계엄을 통한 쿠데타 시도가 가능해질 만큼 한국 민주주의는 취약합니다. 1987년 이후 전진하는 것만 같았던 한국 민주주의는 IMF사태 이후 시나브로 후퇴하고 있었습니다. 위성정당 사태는 그 정점이었습니다. 2020년 4월, 대한민국은 위성정당 사태로 인해 세계 최악의 국회의원 선거제도를 가진 나라가 되었습니다. 2024년 4월, 대한민국은 위성정당 사태를 되풀이한 세계 최초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위성정당 OUT!》은 온갖 꼼수와 편법으로 한국 민주주의를 무너뜨린 2020년, 2024년 위성정당 사태를 처음으로 본격 해부한 책입니다. 《위성정당 OUT!》을 기획한 이유는 첫째, 위성정당 사태가 한국 민주주의를 망가뜨렸기 때문입니다. 둘째, 위성정당 사태를 어쩔 수 없는 일, 심지어는 잘 한 일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한국 민주주의를 심각한 위기에 빠뜨린 위성정당 사태를 아무도 분석하지 않고, 돌아보지 않으며 고칠 생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위성정당 OUT!》은 위성정당의 개념과 위성정당 사태의 진행과정, 그리고 위성정당 사태가 가져온 결과에 대해 세밀하게 분석합니다. 또한 위성정당 체제가 형성된 원인을 넓고 깊게 분석합니다. 위성정당 사태는 민주주의 탈을 쓰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이율배반적인 행위입니다. 무엇보다 위성정당 사태는 이른바 민주화세력이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데 적극 가담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위성정당 OUT!》은 한국 민주주의가 받은 모욕과 상흔을 이유로 위성정당 사태를 단순 비난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위성정당 OUT!》은 사회의 잠재역량을 최대로 키워낸다는 정치의 원래 목적을 복원하고, 한국 민주주의를 더욱 넓고 깊은 수준으로 발전시키는 새로운 출발이 될 것입니다.
9791192110486

정당법: 법령 (법령)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 해광
8,000원  | 20211211  | 9791192110486
이 책은 방대한 법전을 보지 않고 간편하게 해당되는 법령만 참고해서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공공기관이나 관련 종사자들이 쉽고 간편하게 대한 법령을 참조 할 수 있도록 하였다.
9791196085803

바른 생각으로 만드는 모두의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선거 바른정당 정책공약집)

바른정당  | 리커뮤니케이션
0원  | 20170427  | 9791196085803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존엄과 가치 실현을 보장하는 헌법 34조의 정신을 토대로 현재 우리나라가 처한 저성장, 불평등, 불공정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저출산과 경제·안보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실효적인 대책 방안인 바른 정책공약 총 10대 분야 165개(*시·도 공약 제외)를 제시한 제19대 대통령선거 바른정당 정책공약집이다. 경제정의가 살아 있고 창의와 혁신이 가능한 공정한 시장경제를 만들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창업벤처가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대책들을 담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획기적인 육아휴직 제도 개선, 돌발노동 금지 칼퇴근 등 차별화된 진단과 처방에 맞추어 정책을 제시하였다.
9788924159929

정당정치 해부도감

정광일  | 퍼플
18,500원  | 20250612  | 9788924159929
『정당정치 해부도감』은 우리가 너무 익숙하게 받아들여 왔던 정당과 민주주의의 관계를 다시 들여다보는 책이다. 이 책은 정당이 언제부터 ‘민주주의의 대리인’으로 기능해 왔는지, 과연 오늘날의 정당들이 시민의 대표자인지, 아니면 권력을 독점한 정치 세력에 불과한지를 해부하듯 날카롭게 파헤친다. 정당은 민주주의의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간주되어 왔지만, 그 신념은 점점 더 많은 의문에 직면하고 있다. 이 책은 정당의 탄생에서부터 권력화 과정, 대중과의 거리, 조직 내부의 폐쇄성, 그리고 실제 정치 행위 속에서 드러나는 민심과의 괴리까지 전방위적으로 분석한다. 특히 한국 정치의 맥락 안에서 정당이 어떻게 시민을 배제하고, 권력 재생산의 도구로 기능해 왔는지를 통계, 사례, 제도 분석을 통해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정당 없는 민주주의’는 가능한가? ‘당심’과 ‘민심’의 간극은 왜 벌어지는가? 정당이 오히려 대표성을 훼손하고 있지는 않은가? 『정당정치 해부도감』은 이와 같은 질문들을 던지며, 기존의 정치 상식을 깨뜨리고 새로운 대의 구조를 상상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책의 말미에는 전 세계 주요 정당 시스템의 변화 사례, 시민 중심 정치를 위한 대안 모델, 그리고 독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정치적 대표성에 대해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까지 포함되어 있어, 단순한 비판을 넘어 실천적 안내서로 기능한다. 이 책은 정치에 환멸을 느낀 이들, 정당정치의 본질을 꿰뚫고자 하는 독자, 그리고 더 나은 민주주의를 꿈꾸는 모든 시민에게 유용한 지적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9791172173654

현대 정당의 이해 (개혁 이론과 실제)

홍득표  | 한국학술정보
27,000원  | 20240614  | 9791172173654
정당은 현대 민주주의와 시민사회를 정치적으로 제대로 대표하는가? ‘민주정치=정당정치’라는 등식을 우리는 조건 없이 수용해야 하는가? 정당은 민주 정치체제의 존속을 위해서 필수적인 제도로 인식된다. 하지만 정당에 대한 회의가 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한국에서 정당에 대한 불신은 매우 높다. ‘정당의 위기’라는 말은 우리에게 이미 익숙하며, 의회, 선거, 정부, 정치영역에서 ‘정당 부재’라는 분석까지 등장하였다. 여러 요인을 들 수 있겠으나, 결국 정당이 변화하는 사회문화적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시민의 정치적 요구나 기대를 충족시킬 능력이 부족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세계 각국에서 공통으로 나타나고 있는 정당에 대한 불신과 정당정치의 회의론, 즉 정당이 민주정치 체제의 존속을 위해서 필수적인 제도라고 인정해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그동안 정당의 개혁에 관해 각론 차원에서 제시된 수많은 분석과 대안을 종합하고, 나아가 앞으로 정당이 지향해야 할 개혁 방향과 조직 모형을 이론적으로 제시하며, 현실성 있는 실질적 실천 방안을 탐색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제1부에서는 현대의 정당정치를 이해하기 위한 이론으로서 정당의 개념, 기원, 기능, 이념, 조직·체제, 발전 단계, 환경 변화, 현대 정당의 도전 요인, 개혁 이론 등을 살펴보았으며, 제2부에서는 한국 정당의 바람직한 개혁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그 현황과 문제점을, 그리고 정당과 정당 관계, 정당 내부 관계, 정당과 정부 관계, 정당과 시민사회 관계 등을 구분하여 구체적인 개혁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 책의 모든 내용이 우리의 정치 현실과 아주 잘 맞아떨어지는 것은 아닐 테다. 그러나 당장 실천 가능성이 작더라도, 언젠가는 한국 정당이 가야 할 길임은 분명하다. 이 책을 통해 정당 의존적인 한국 정치가 의회 중심으로 바뀌고, 의회가 정치의 중심이 되어 국민에게 신뢰받는 생산적이며 자율적인 국회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 물론 이를 위해선 정당 엘리트와 당원의 정치의식이 향상되어야 하고, 현명한 국민의 판단 역시 필요할 것이다. 모든 국민, 즉 우리가 정당 개혁의 열쇠를 쥔 주체임을 다시 한번 떠올리는 데도 이 책의 내용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9788964374399

정당과 정당 체계

조반니 사르토리  | 후마니타스
29,700원  | 20230911  | 9788964374399
“지적으로 놓칠 수 없다고 느낀 유일한 책” 정당과 정당 체계에 대한 고전 중의 고전 현대 정당론의 완성작 피터 마이어가 (추천의 글에 해당하는) 이 책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이 책은 정당 체계의 유형론과 더불어, 양극화된 다당 체계, 온건 다당 체계, 일당 우위 체계 등을 명확하게 구분한 것으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이런 유형론을 통해 사르토리는 정당 체계에 관한 사고를 완전히 새로운 수준에 올려놓았다.” 정당이란 무엇인가, 파벌과 동의어로 이해되었던 정당은 어떻게 긍정적인 의미를 갖게 되었는가, 정당 체계는 어떻게 분류할 수 있으며 그 특징은 무엇인가, 정당 간 경쟁의 의미는 무엇인가 등등, 우리가 현재 정당과 정당 체계에 대해 논의할 때 필요한 이론적 기반의 대부분을 여기서 찾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르토리는 분석의 수준에 따라 일반화(설명력)의 범위가 달라지는 문제를 “추상화의 사다리”로 개념화한 것으로도 유명한데, 이 책은 그가 어떻게 효과적으로 그 사다리를 오르내렸는지를 잘 보여 준다. 또한 개념에 대한 엄격성과 정교한 논지 전개는 하나의 모델이 되기에 충분하다.
9791193671061

한국의 정당정치 (지구당 부활 논란을 중심으로)

이정진  | 버니온더문
15,300원  | 20240228  | 9791193671061
정당정치,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고려대학교 정치연구소에서 기획한 정치연구총서 9권인 이 책은 한국의 정당정치, 그중에서도 지구당 부활 논란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가고 있다. 한국인들은 정치와 정치인, 특히 정당에 관심이 많지만 실제 정당구조가 어떤지, 정당에 가입하려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이는 정치에 관한 관심은 높지만, 정치인에 대한 불신이 크고, 정치는 일반 국민이 아닌 정치인들만의 영역이라는 인식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치 불신이 정치에 대한 무시, 혹은 정치 외면으로 이어지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 즉 우리에게 돌아온다. 우리는 대선을 통해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의 후보를 선택해 대통령을 뽑는다거나,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국회의원을 선출하고 정당 선택의 결과 비례대표 후보를 정하기도 한다. 지방 선거의 경우 한 번에 시장, 도지사 등 7명이나 되는 공직 후보자를 선택할 때도 정당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정당은 우리 정치를 움직이는 가장 중요한 집단이다. 이 책은 지금은 폐지된 지구당을 중심으로 정당정치를 검토하고, 지구당 폐지 이후 지역에서의 정당정치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문제점은 무엇인지, 왜 지구당이 필요한지 등의 문제 제기를 통해 한국의 정당정치를 이해하고자 한다. 소위 “돈 먹는 하마”로 불린 지구당을 정당의 영역에서 퇴출함으로써 깨끗하고 돈 안 드는 정치를 실현했는지, 지구당 폐지 이후 지구당으로 인해 발생했던 문제들을 해결했는지 알아본다.
9791130818993

정당화의 철학 (니체 『비극의 탄생』)

박찬일  | 푸른사상
31,500원  | 20220228  | 9791130818993
니체 철학의 정수이자 본류, 『비극의 탄생』을 읽다 박찬일 교수(추계예술대 문예창작과)의 『정당화의 철학』이 푸른사상사의 〈학술총서 58〉로 출간되었다. 그리스 비극의 기원과 본질에 새로운 이론을 제시한 니체 철학의 정수 『비극의 탄생』을 이 책에서 탐구한다. 정당화의 예술에서 정당화의 철학으로 전진하는 니체 철학을 통해 우리의 삶을 보다 깊게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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