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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대의학"(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24126969

정반대 의학4 (흡선 포토북)

이현기著  | 퍼플
0원  | 20240521  | 9788924126969
기적의 생명 되살림, '흡선치유'  이 교본은 지난 17년 동안 3천여 명에 이르는 온라인 공동체 회원들이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통념을 뒤엎는 역발상으로 '흡선치유'를 선택하여 몸으로 말하는 체험적 삶을 앎으로 증명한 지혜의 자가치유서입니다. 흡선을 택한 대부분의 사람들 병세가 호전되거나 건강을 되찾았고 암이 치유된 사례들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 사례들을 망라하고 분석하여 그 방법을 체계화, 표준화하였으므로 가정의학 지침서라 하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아직도 어디어디가 아플 때는 어느 혈 자리를 시술해야 하는가? 저러다 세포액이라도 빨려 나오면 어쩌지?라는 완고함에 연연하신다면, 시술하기 전에 먼저 그 어쭙잖은 편견부터 쓰레기통에 처박아 버리십시오.병증에 따라 혈자리 치료점도 달라야 한다는 한의사들에게는 누가 의술을 이따위로 어렵게 만들었는지 따져 묻고 싶습니다. 눌러서 아픈 지점, 압통점! 담음으로 막히고 정체된 곳, 그곳이 곧 치료점입니다. 십병구담(十病九痰)!  열 가지 병 중에 아홉 가지 원인은 담(痰), 농도가 짙고 끈끈한 '담'은 만병의 근원이라는 의미입니다. 세포 속에 박혀있는 고름과 어혈덩이인 '담'은 점도와 비중 그리고 가교도가 높아 경혈을 따라 이동하지 못합니다. 병의 뿌리가 깊을수록 걸쭉하게 세포에 흡착되어 경혈점에 몰릴 수도 경락을 타고 흐를 수도 없습니다. 한의사들은 흡선을 행하면 진기(眞氣)나 원기(元氣)가 빠져나가 정기(正氣)의 허(虛)가 염려되어 위험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저는 병독과의 전쟁을 현학적인 상상만으로 말하지 말라고 일축해 버립니다. 의사들은 흡선을 더욱 좋아하지 않습니다. 흡선 시술 후 생긴 상처가 가렵고 따갑다고 하자, "뜨거운 샤워로 지져버려라"는 저의 도발적인 대답에 대해서 "세균 감염이 심히 우려된다"고 질책합니다. 허나, 저는 단호합니다. "무수한 환우들에 의해 입증된 사실을 왜곡하려 들지 말라. 세포에 박혀있는 저 독소보다 강한 오염물질은 공기 중에 없다. 인체가 감염되는게 아니라 그 공기와 물이 오염된다. 과학적이어야 할 의사가 비과학적인 상상을 말하고 있을 뿐."이라고 공박합니다. 뉴욕의대 존 사노(John E. Sarno) 교수의 저서 '통증혁명'에서 딱 맞는 표현을 찾았습니다. "좋은 의학이란 관찰에 근거한 것으로 경험에 의해 증명될 수 있으면 족한 것이다." 스스로 고치지 못할 병은 없습니다.  고치지 못한다는 생각의 장애만이 있을 뿐입니다. 세상 모든 진실이란 해가 뜨고 지는 것과 같이 결코 복잡하지 않고, 간명한 원리로 두루 드러내어 비추는 바라, 언제나 시간의 잔혹함을 견디지 못하고 드러나는 법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의술 역시 복잡하고 난해한 것이 아님을 깨닫는 지혜야말로 질병의 통증에서 벗어나는 첩경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는만큼 보입니다. 스스로를 가두고 있는 통념의 틀을 깨부수지 않는 한 치료는 요원할 것입니다. 
9788924108323

정반대 의학3 (자가치유 교본)

이현기  | 퍼플
0원  | 20230505  | 9788924108323
기적의 생명 되살림, '흡선 치유' 이 교본은 지난 17년 동안 3천여 명에 이르는 온라인 공동체 회원들이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통념을 뒤엎는 역발상으로 '흡선치유'를 선택하여 몸으로 말하는 체험적 삶을 앎으로 증명한 지혜의 자가 치유서입니다. 흡선을 택한 대부분의 사람들 병세가 호전되거나 건강을 되찾았고 암이 치유된 사례들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 사례들을 망라하고 분석하여 그 방법을 체계화, 표준화하였으므로 가정의학 지침서라 하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아직도 어디 어디 가 아플 때는 어느 혈 자리를 시술해야 하는가? 라는 완고함에 연연하신다면, 시술하기 전에 먼저 그 어쭙잖은 편견부터 쓰레기통에 처박아 버리십시오. 병증에 따라 혈 자리 치료점도 달라야 한다는 한의사들에게 누가 의술을 이따위로 어렵게 만들었는지 따져 묻고 싶습니다. 눌러서 아픈 지점, 압통점! 담음으로 막히고 정체된 곳, 그곳이 곧 치료점입니다. 의사들은 흡선을 더욱 좋아하지 않습니다. 흡선 시술 후 생긴 상처가 가렵고 따갑다고 하자, "뜨거운 샤워로 지져버려라"는 저의 도발적인 대답에 대해서 "세균 감염이 심히 우려된다"고 질책합니다. 허나, 저는 단호합니다. "무수한 환우들에 의해 입증된 사실을 왜곡하려 들지 말라. 세포에 박혀있는 저 독소보다 강한 오염물질은 공기 중에 없다. 인체가 감염되는 게 아니라 그 공기와 물이 오염된다. 과학적이어야 할 의사가 비과학적인 상상을 말하고 있을 뿐."이라고 공박합니다. 뉴욕의대 존 사노(John E. Sarno) 교수의 저서 '통증 혁명'에서 촌철살인의 표현을 인용합니다. "좋은 의학이란 관찰에 근거한 것으로 경험에 의해 증명될 수 있으면 족한 것이다." 스스로 고치지 못할 병은 없습니다. 고치지 못한다는 생각의 장애만이 있을 뿐입니다. 세상 모든 진실이란 해가 뜨고 지는 것과 같이 결코 복잡하지 않고, 간명한 원리로 두루 드러내어 비추는 바라, 언제나 시간의 잔혹함을 견디지 못하고 드러나는 법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의술 역시 복잡하고 난해한 것이 아님을 깨닫는 지혜야말로 질병의 통증에서 벗어나는 첩경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는 만큼 보입니다. 의사, 한의사들이 내 병을 고쳐 줄 것이라는, 스스로를 가두고 있는 통념의 틀을 깨부수지 않는 한 치료는 요원할 것입니다.
9788924131277

[개정판] 정반대 의학4 (흡선 포토북)

이현기著  | 퍼플
11,200원  | 20240815  | 9788924131277
기적의 생명 되살림, '흡선치유' 이 포토북은 지난 17년 동안 온라인 공동체 회원들이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통념을 뒤엎는 역발상으로 '흡선치유'를 선택하여 몸으로 말하는 체험적 삶을 앎으로 증명한 자가치유서 사례집입니다. 흡선을 택한 대부분의 사람들 병세가 호전되거나 건강을 되찾았고 암이 치유된 사례들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 사례들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한 가정의학 지침서라 하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아직도 어디어디가 아플 때는 어느 혈 자리를 시술해야 하는가? 저러다 세포액이라도 빨려 나오면 어쩌지?라는 완고함에 연연하신다면, 시술하기 전에 먼저 그 어쭙잖은 편견부터 버리십시오. 병증에 따라 혈자리 치료점도 달라야 한다는 한의사들에게는 누가 의술을 이렇게 어렵게 만들었는지 따져 묻고 싶습니다. 눌러서 아픈 지점, 압통점! 담음으로 막히고 정체된 곳, 그곳이 곧 치료점입니다. 십병구담(十病九痰)! 열 가지 병 중에 아홉 가지 원인은 담(痰), 농도가 짙고 끈끈한 '담'은 만병의 근원이라는 의미입니다. 한의사들은 흡선을 행하면 진기(眞氣)나 원기(元氣)가 빠져나가 정기(正氣)의 허(虛)가 염려되어 위험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저는 병독과의 전쟁을 현학적인 상상만으로 말하지 말라고 일축해 버립니다. 세포 속에 박혀있는 고름과 어혈덩이인 '담'은 점도와 비중 그리고 가교도가 높아 경혈을 따라 이동하지 못합니다. 병의 뿌리가 깊을수록 걸쭉하게 세포에 흡착되어 경혈점에 몰릴 수도 경락을 타고 흐를 수도 없습니다. 뉴욕의대 존 사노(John E. Sarno) 교수의 저서 '통증혁명'에서 딱 맞는 표현을 찾았습니다. "좋은 의학이란 관찰에 근거한 것으로 경험에 의해 증명될 수 있으면 족한 것이다." 스스로 고치지 못할 병은 없습니다. 고치지 못한다는 생각의 장애만이 있을 뿐입니다. 세상 모든 진실이란 해가 뜨고 지는 것과 같이 결코 복잡하지 않고, 간명한 원리로 두루 드러내어 비추는 바라, 언제나 시간의 잔혹함을 견디지 못하고 드러나는 법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의술 역시 복잡하고 난해한 것이 아님을 깨닫는 지혜야말로 질병의 통증에서 벗어나는 첩경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는만큼 보입니다. 스스로를 가두고 있는 통념의 틀을 깨부수지 않는 한 치료는 요원할 것입니다.
9791195909216

정반대 의학 1 (흡선치유법 기적의 생명되살림)

이현기  | 흡선치유닷컴
55,000원  | 20161101  | 9791195909216
[정반대 의학]은 흡선치유법을 통하여 고통 없는 삶을 살게 된 환우들의 경험담과 이론을 정리한 책이다. 도움이 될 사진 자료를 삽입하고, 대체 의학에 대한 저자의 생각도 함께 엿볼 수 있다.
9788924109641

[개정판] 정반대 의학3 (자가치유 교본)

이현기著  | 퍼플
20,000원  | 20230531  | 9788924109641
기적의 생명 되살림, '흡선치유'  이 교본은 지난 17년 동안 3천여 명에 이르는 온라인 공동체 회원들이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통념을 뒤엎는 역발상으로 '흡선치유'를 선택하여 몸으로 말하는 체험적 삶을 앎으로 증명한 지혜의 자가치유서입니다. 흡선을 택한 대부분의 사람들 병세가 호전되거나 건강을 되찾았고 암이 치유된 사례들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 사례들을 망라하고 분석하여 그 방법을 체계화, 표준화하였으므로 가정의학 지침서라 하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아직도 어디어디가 아플 때는 어느 혈 자리를 시술해야 하는가? 저러다 세포액이라도 빨려 나오면 어쩌지?라는 완고함에 연연하신다면, 시술하기 전에 먼저 그 어쭙잖은 편견부터 쓰레기통에 처박아 버리십시오.병증에 따라 혈자리 치료점도 달라야 한다는 한의사들에게는 누가 의술을 이따위로 어렵게 만들었는지 따져 묻고 싶습니다. 눌러서 아픈 지점, 압통점! 담음으로 막히고 정체된 곳, 그곳이 곧 치료점입니다. 십병구담十病九痰!  열 가지 병 중에 아홉 가지 원인은 담痰, 농도가 짙고 끈끈한 '담'은 만병의 근원이라는 의미입니다. 세포 속에 박혀있는 고름과 어혈덩이인 '담'은 점도와 비중 그리고 가교도가 높아 경혈을 따라 이동하지 못합니다. 병의 뿌리가 깊을수록 걸쭉하게 세포에 흡착되어 경혈점에 몰릴 수도 경락을 타고 흐를 수도 없습니다. 한의사들은 흡선을 행하면 진기眞氣나 원기元氣가 빠져나가 정기正氣의 허虛가 염려되어 위험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저는 병독과의 전쟁을 현학적인 상상만으로 말하지 말라고 일축해 버립니다. 의사들은 흡선을 더욱 좋아하지 않습니다. 흡선 시술 후 생긴 상처가 가렵고 따갑다고 하자, "뜨거운 샤워로 지져버려라"는 저의 도발적인 대답에 대해서 "세균 감염이 심히 우려된다"고 질책합니다. 허나, 저는 단호합니다. "무수한 환우들에 의해 입증된 사실을 왜곡하려 들지 말라. 세포에 박혀있는 저 독소보다 강한 오염물질은 공기 중에 없다. 인체가 감염되는게 아니라 그 공기와 물이 오염된다. 과학적이어야 할 의사가 비과학적인 상상을 말하고 있을 뿐."이라고 공박합니다. 뉴욕의대 존 사노John E. Sarno 교수의 저서 '통증혁명'에서 딱 맞는 표현을 찾았습니다. "좋은 의학이란 관찰에 근거한 것으로 경험에 의해 증명될 수 있으면 족한 것이다." 스스로 고치지 못할 병은 없습니다.  고치지 못한다는 생각의 장애만이 있을 뿐입니다. 세상 모든 진실이란 해가 뜨고 지는 것과 같이 결코 복잡하지 않고, 간명한 원리로 두루 드러내어 비추는 바라, 언제나 시간의 잔혹함을 견디지 못하고 드러나는 법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의술 역시 복잡하고 난해한 것이 아님을 깨닫는 지혜야말로 질병의 통증에서 벗어나는 첩경이라 할 것입니다. 아는만큼 보입니다. 스스로를 가두고 있는 통념의 틀을 깨부수지 않는 한 치료는 요원할 것입니다. 
9791195909230

정반대의학 2 (흡선치유법 기적의 생명되살림)

이현기  | 흡선치유닷컴
34,000원  | 20170701  | 9791195909230
[정반대 의학]은 흡선치유법을 통하여 고통 없는 삶을 살게 된 환우들의 경험담과 이론을 정리한 책이다. 도움이 될 사진 자료를 삽입하고, 대체 의학에 대한 저자의 생각도 함께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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