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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재란"(으)로 1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7194460

정유재란 (잊혀진 전쟁)

안영배  | 동아일보사
0원  | 20180118  | 9791187194460
420년 만에 드러난 빛나는 현장의 재조명 우리는 왜 알려고 하지 않았나? 많은 것을 빼앗긴 일본의 조선 침략 전쟁 굴욕 속에 가려진 백성들의 국토 수호 정신과 열정적인 헌신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야욕으로 시작돼 이순신이라는 성웅의 희생으로 마무리된 ‘찬란한 역사’ 1597년 정유년, 조선의 강토는 붉은 피로 물들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조선 점령’을 목적으로 조선의 남부 4개 도, 특히 호남을 우선 탈취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심지어 조선 남부 지역에 사는 조선인의 씨를 말려버리고 대신 일본인을 이주시켜 살게 하겠다는 야욕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이 때문에 죄 없는 조선인들이 무참히 살육되고 수많은 백성이 일본에 노예로 끌려갔다. 왜군의 칼에 잘린 조선인들의 코는 일본으로 건너가 ‘전리품’으로 전시됐다. 약탈과 강간, 노예 사냥 등 있을 수 없는 잔혹한 행위가 이 땅에서 벌어졌다. 2년 간 이어진 전쟁의 피해는 임진왜란 때보다 몇 곱절 컸다.
9791196064150

정유재란 격전지에 서다

문창재  | 상상
13,500원  | 20190527  | 9791196064150
그날 피에 물든 한려수도는 지금, 봄빛을 받아서 물비늘로 반짝이고 있다. - 김훈(소설가) 『정유재란 격전지에 서다』는 르포작가 문창재가 임진왜란 당시 남해안 곳곳의 치열했던 바다, 남부지방 내륙에 산재한 격전지 성터와 들판을 찾아다니며 옛 싸움터의 함성과 비명, 환희와 비탄을 담아낸 역사기행서이다. 제1부는 정유재란 첫 전투(칠천량 해전) 패배의 원인이 되었던 이순신 장군 해임과 백의종군 길을 따라가는 것으로 시작되어, 도망치는 왜적을 무수히 수장시킨 노량해전에서 적탄을 맞아 순국한 현장으로 끝난다. 제2부에서는 전쟁의 와중에 일본에 끌려간 전쟁 포로들의 기막힌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전쟁 시기 각 번국의 진영과 예비 병력이 상주했던 30만 명 급조도시가 만들어진 이야기부터, 전후 염전사상에 쫓기어 전광석화처럼 헐린 성의 운명에 이르기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전개된다. 작가와 같이 사건 현장을 뛰었던 소설가 김훈은 표사를 통해 “기자 문창재가 이순신의 마지막 수로(水路)를 따라가면서 싸우던 바다의 승리와 울분, 함성과 고난을 복원해 낸다”고 하였다. 그는 “기자 문창재의 발길이 승전의 현장뿐 아니라 패전의 자취들, 적에게 끌려가 적의 성을 쌓아야 했던 백성의 고난, 포로로 끌려간 조선인들의 빛나는 성취에 이르기까지, 전쟁의 여러 국면에 두루 닿고 있다. 문창재의 르포 정신은 사실과 현장에 바탕해서 역사의 4백여 년을 가로지르면서, 오늘의 바탕이 무엇인지를 선명히 드러낸다”고 평가했다.
9791191874198

7년 전쟁,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1 (선조실록 원본 그대로 - 1592년)

김흥중  | 공감의힘
31,500원  | 20211226  | 9791191874198
임진왜란은 조선 ㆍ명나라 ㆍ일본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조선은 전 국토가 황폐해지고 백성은 도탄에 빠졌다. 경제적으로 파탄을 맞게 되고, 사회 질서가 무너졌으며, 인명의 손상은 물론 많은 문화재를 잃고 말았다. 명나라는 대군을 조선에 파병하여 국력이 소모된데다가 재정의 어려움마저 맞았다. 결국 명나라는 만주의 여진족이 세운 청나라에게 세력을 넘겨주고 말았다. 일본은 조선의 도자기 기술자를 포로로 데려가 도자기업을 발전시키고, 조선의 활자를 탈취하여 활자 기술의 큰 발전을 이루었다. 사람이 태어나서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일생도 하나의 역사다. 한 국가가 건국되고 존속하는 것도 역사의 연속이다. 사람이나 국가나 역사를 부정하는 것은 참된 역사의 인식과 도리가 아니다. 역사는 과거, 현재를 통해 미래를 열고 있다. 역사의 과거와 현재를 부정하면서 밝은 미래를 바라본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조선 시대의 7년 전쟁을 좀 더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엮으면서 영국의 역사학자 에드워드 핼릿 카의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이다”라는 말을 생생하게 체험을 했다. 본서 「7년 전쟁, 임진왜란과 정유재란」(1권)은 지금까지 출간된 어느 서적보다 읽기 쉽도록 편집하였다. 전 7권으로 출간된다. 국가나 사회의 올바른 역사를 정립과 독자들의 과거, 현재를 넘어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초석이 되길 소망한다.
9788970175102

정유재란과 호남사람들 (이순신 백의종군과 남원성 함락,명량대첩과 노량해전)

김세곤  | 온새미로
10,000원  | 20140825  | 9788970175102
『정유재란과 호남사람들』은 정유재란을 호남사람들 입장에서 재조명한 책이다. 1부에-3부에는 각 이순신 백의종군과 칠천량 해전에서의 조선수군 전몰, 이순신의 전라좌수사겸 삼도수군통제사 재임명과 남원성 함락과 전라도 초토화, 이순신의 명량대첩과 일화를 다루었다. 4부는 전라도 의병들의 활동과 전라도 백성들의 수난사를 먼저 서술하고, 이어서 이순신의 수군재건과 왜교성 전투와 노량해전에서의 이순신의 죽음을 다루었다. 5부는 교토의 코 무덤과 일본에 끌려간 포로들을 다루었는데 특히 일본주자학의 아버지 강항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9791156121336

처음 읽는 정유재란 1597

허남린  | 푸른역사
39,420원  | 20190329  | 9791156121336
16세기 말 동아시아 3국의 일대 사건, 정유재란을 어떻게 볼 것인가? 정유재란 발발 7주갑(420년)이 되던 2017년 10월 임진왜란 특성화 박물관인 국립진주박물관(관장 최영창)이 주최했던 국제학술심포지엄 ‘정유재란 1597’에서 발표되었던 글을 정리, 보완한 『처음 읽는 정유재란 1597』. 임진왜란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정유재란 발발 전후 동아시아 3국의 전략과 강화협상 과정 등 총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조선이 취한 일본과의 무타협주의와 조선의 굴복을 통한 철군 명분을 확보하기 위해 재침에 나선 일본의 선택, 최소한의 희생으로 전쟁을 끝내려 한 명군 지휘부의 전략 등을 통해 정유재란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9788908124462

정유재란사(한중일 공동연구) (임진정유재란 종전7주갑기념 국제학술논총)

조원래  | 범우사
66,500원  | 20181121  | 9788908124462
한중일 학자의 공동연구로 정유재란 7주갑(420년)을 맞이하여 펴낸 정유재란 역사연구서 7년전쟁의 종전 7주갑이 되는 2018년 11월의 노량해전에 맞추어 이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된 것도 참으로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현재의 불안한 동북아의 정세하에서 한반도의 지혜로운 해법을 찾기 위해서라도 임진정유재란을 새롭게 조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한중일 학자들이 공동연구에 나섰다. 420여 년 전의 동북아 3국의 국제전쟁이 되풀이되는 것을 막고, 이곳에 공존과 평화의 초석을 놓아야 하겠다는 일념에서다. 더듬어보면 정유재란사는 연구도 미진하였고, 가르치지도 배우지도 않았으며 국민들의 뇌리에서 차츰 잊혀져갔던 역사이기도 하다. 그래서 정유재란을 ‘잊혀진 전쟁’이라고도 부른다. 또한 정유재란기의 전쟁흔적도 차츰 소멸되어가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더 이상 정유재란을 ‘잊혀진 전쟁’으로 방기해서는 안 된다. 정유재란사의 연구와 교육은 물론, 전적지 보존사업 등을 추스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관련 역사학자들이 한데 뜻을 모아 먼저 정유재란사를 집필하여 연구논총을 간행하게 되었다. 천만다행히도 순천대학교의 조원래 명예교수께서 연구책임을 맡아 한·중·일 삼국의 전공교수님 15인과 긴밀히 협력, 각 주제별 논문들을 집대성함으로써 오늘의 연구논총을 간행하게 되었다.
9788954872867

정유재란과 정묘 병자호란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역사탐구)

김태원  | 한국헤르만헤세
13,500원  | 20141101  | 9788954872867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역사를 탐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How so?」 제24권 『정유재란과 정묘 병자호란』. 고난과 역경 속에서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우리 민족의 기상과 정신을 되새기는 과정 속에서 우리가 자랑스러운 한민족의 후손임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우리 조상들이 임진왜란을 비롯한 전란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알아본다.
9788924065213

정유재란 전쟁포로 수은 강항, 간양록(건거록)

탁양현 엮음  | 퍼플
11,100원  | 20191020  | 9788924065213
제1장 적진에서 몰래 바치는 글(賊中封疏) 姜沆(1567~1618)은, 朝鮮王朝 중기의 학자·의병장이다. 정유재란 때, 왜적의 포로가 되어, 일본에 끌려가 오사카, 교토 등에 있으면서, 敵情을 고국으로 밀송하였다. 본관은 진주, 자는 太初, 호 睡隱이다. 전남 靈光에서 태어났으며, 강희맹의 5대손이다. 1588년(선조 21) 진사가 되고, 1593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교서관박사·전적을 거쳐, 1596년 공조·형조 좌랑을 지냈다. 1597년, 정유재란 때는, 分戶曹判書 李光庭의 종사관으로, 南原에서 군량보급에 힘쓰다가, 남원이 함락된 뒤, 고향 영광으로 돌아가, 金尙寯과 함께 의병을 모집하여 싸웠다. 전세가 불리하자, 통제사 이순신 휘하에 들어가려고, 南行 도중에, 왜적의 포로가 되었다. 일본 오사카로 끌려갔다가, 1598년 교토 후시미성에 이송되어, 학식 높은 승려들과 교유하며, 유학을 가르쳐 주었다. 그 때 만난 승려 중 슈쿠는, 승려를 그만두고 유학자가 되었으며, 그가 일본 주자학 선구자가 된 후지와라 세이가(藤原惺窩, 1561~1619)이다. 이후 일본에서는, 많은 名儒를 배출시켰다. 특히, 후지와라는, 두뇌가 총명하고, 古文을 다룰 줄 알아, 李氏朝鮮의 과거 절차 및 春秋釋奠, 經筵朝著, 孔子廟 등을 묻기도 하고, 또 상례·제례·복제 등을 배워, 그대로 실행, 뒤에 일본 주자학의 개조가 되었다. 일본 억류 중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또한 그의 노력으로, 1600년에 포로 생활에서 풀려나, 가족들과 함께 귀국할 수 있었다. 강항은 일본의 지리와 군사시설을 비롯한 敵情을 적어, 조선으로 密送하기도 하였다가, 1600년 포로생활에서 풀려나, 가족들과 함께 고국에 돌아왔다. 1602년, 大丘敎授에 임명되었으나, 스스로 죄인이라 하여, 얼마 후 사임하였고, 1608년 順天敎授에 임명되었으나, 역시 취임하지 않았다. 그림에도 뛰어나, 인물화와 松畵에 특기가 있었다. 일본 억류 중, 사서오경의 和訓本 간행에 참여해, 몸소 발문을 썼고, 曲禮全經, 小學, 近思錄, 近思續錄, 近思別錄, 通書, 正蒙 등, 16종을 수록한 姜沆彙抄를 남겼으며, 이들은 모두 일본의 內閣文庫에 소장되어 있다. 그밖에 文章達德錄과 동양문고 소장본 歷代名醫傳略의 서문을 썼다. 1882년(고종 19)에 吏曹判書兩館大提學이 추증되었다. 전라남도 영광의 龍溪祠 內山書院에 祭享되고, 일본의 효고현(兵庫縣)에 있는 류노(龍野) 城主 아카마쓰(赤松廣通) 기념비에, 이름이 새겨져 있다. 저서로는 雲堤錄, 綱鑑會要, 左氏精華, 看羊錄, 文選纂註, 睡隱集 등이 있다. 看羊錄에서 看羊은,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양을 돌본다’는 뜻이다. 또한 중국 한나라 무제 때, 匈奴에 使臣으로 갔다가 억류되어, 흉노왕의 회유를 거부하고, 양을 치는 노역을 하다가, 19년 만에 돌아온, 蘇武의 충절을 뜻하는 말이기도 하다. 강항 자신이 붙인 본래 제목은 巾車錄이었다. 巾車는 죄인을 태우는 수레이니, 적군에 사로잡혀 끌려가, 생명을 부지한 자신을, 죄인으로 자처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그러나 강항이 세상을 떠난 뒤인 1654년에, 그의 제자들이 책을 펴내면서, 스승을 소무에 견주어, 제목을 간양록으로 바꿨다. 강항이 간양록에 수록한 시 중에도, 자신을 소무의 처지에 빗대는 대목이 몇 곳 나온다. 1. 정유재란(1597) 때, 왜군에게 포로가 된 경위 선무랑(宣務郞) 수형조좌랑(守刑曹佐郞) 신(臣) 강항(姜沆)은, 목욕재계하고 백 번 절하여, 서(西)로 향해 통곡하면서, 삼가 정륜입극 성덕 홍렬대왕 주상 전하(正倫立極盛德弘烈大王主上殿下)께, 상언(上言)하옵니다.
9788954403214

임진왜란 2 (정유재란편 | 김경진 전쟁소설)

김경진  | 자음과모음
9,900원  | 20140811  | 9788954403214
『데프콘』『3차대전』에 이은 김경진의 세 번째 전쟁소설. 최강의 전쟁영웅을 탄생시킨 세계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전쟁 신화, 임진왜란. “신에게는 아직 전선 열두 척이 있습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장수들이 펼친 치강의 전쟁 기록, 우리가 알던 역사적 상식의 허구와 진실을 낱낱이 파헤치고, 다큐멘터리의 사실성과 소설의 재미를 모두 느낄 수 있다....
9788954403450

임진왜란 7 (정유재란편 | 김경진 전쟁소설)

김경진  | 자음과모음
9,900원  | 20140811  | 9788954403450
, 에 이은 김경진의 세 번째 전쟁소설. 김경진, 안병도, 윤민혁의 3인방이 이순신이란 전쟁영웅을 탄생시킨 임진왜란에 얽힌 역사적 장식과 진실을 파헤친다. 다큐멘터리의 사실성과 소설의 재미를 모두 갖춘 장편소설 "정유재란" 편 제7권.
9788954403405

임진왜란 6 (정유재란편 | 김경진 전쟁소설)

김경진  | 자음과모음
9,900원  | 20140811  | 9788954403405
, 에 이은 김경진의 세 번째 전쟁소설. 김경진, 안병도, 윤민혁의 3인방이 이순신이란 전쟁영웅을 탄생시킨 임진왜란에 얽힌 역사적 장식과 진실을 파헤친다. 다큐멘터리의 사실성과 소설의 재미를 모두 갖춘 장편소설 "정유재란" 편 제6권.
9788954403368

임진왜란 5 (정유재란편 | 김경진 전쟁소설)

김경진  | 자음과모음
9,900원  | 20140811  | 9788954403368
『데프콘』『3차대전』에 이은 김경진의 세 번째 전쟁소설. 최강의 전쟁영웅을 탄생시킨 세계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전쟁 신화, 임진왜란. “신에게는 아직 전선 열두 척이 있습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장수들이 펼친 치강의 전쟁 기록, 우리가 알던 역사적 상식의 허구와 진실을 낱낱이 파헤치고, 다큐멘터리의 사실성과 소설의 재미를 모두 느낄 수 있다....
9788954403658

임진왜란 8 (정유재란편 | 김경진 전쟁소설)

김경진  | 자음과모음
9,900원  | 20140811  | 9788954403658
, 에 이은 김경진의 세 번째 전쟁소설. 김경진, 안병도, 윤민혁의 3인방이 이순신이란 전쟁영웅을 탄생시킨 임진왜란에 얽힌 역사적 장식과 진실을 파헤친다. 다큐멘터리의 사실성과 소설의 재미를 모두 갖춘 장편소설 "정유재란" 편 제8권.
9788954403207

임진왜란 1 (정유재란편 | 김경진 전쟁소설)

김경진  | 자음과모음
0원  | 20140811  | 9788954403207
, 에 이은 김경진의 세 번째 전쟁소설. 김경진, 안병도, 윤민혁의 3인방이 이순신이란 전쟁영웅을 탄생시킨 임진왜란에 얽힌 역사적 장식과 진실을 파헤친다. 다큐멘터리의 사실성과 소설의 재미를 모두 갖춘 장편소설 "정유재란" 편 제1권.
9788954403290

임진왜란 4 (정유재란편 | 김경진 전쟁소설)

김경진  | 자음과모음
9,900원  | 20140811  | 9788954403290
, 에 이은 김경진의 세 번째 전쟁소설. 김경진, 안병도, 윤민혁의 3인방이 이순신이란 전쟁영웅을 탄생시킨 임진왜란에 얽힌 역사적 장식과 진실을 파헤친다. 다큐멘터리의 사실성과 소설의 재미를 모두 갖춘 장편소설 "정유재란" 편 제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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