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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근"(으)로 2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2576794

꽃장 (정일근 시집)

정일근  | 불휘미디어
10,800원  | 20250622  | 9791192576794
“시인인 아들에게 ‘둥근, 어머니의 두레 밥상’, ‘어머니의 그륵’, ‘신문지 밥상’ 등의 시를 주신 어머니께 올리는 시인 아들의 사모곡”
9791168613775

꽃 지는 바다, 꽃 피는 고래 (정일근 고래 시집)

정일근  | 산지니
12,600원  | 20241031  | 9791168613775
정일근 시인 등단 40주년 기념 시집 ◆ 당신의 바다는, 당신의 가슴속 고래는 안녕하신가요 “고래는 나의 친구였다.” 시인에게 시를 선사한 세상의 모든 고래에게 바치는 ‘고래 시집’ ‘고래 시인’ 정일근이 등단 40주년을 기념하며 오직 고래에 대해 쓴 시를 모은 ‘고래 시선집’을 출간한다. 정일근 시인은 1984년 『실천문학』에 7편의 시를 발표하고, 198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유배지에서 보내는 정약용의 편지」로 등단하였다. 1987년 첫 시집 『바다가 보이는 교실』을 펴낸 이래 열네 권의 시집을 출간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해왔다. 이번 고래 시선집 『꽃 지는 바다, 꽃 피는 고래』에는 시인이 그간 ‘고래’를 소재로 써내려간 작품과 새롭게 쓴 고래 시 10여 편을 더해 45편의 작품을 수록하였다. 더불어 시인이 고래를 대변하는 ‘고래 대사’로 살아오면서 쓴 고래 칼럼과 〈조선일보〉 오태진 수석논설위원의 인터뷰도 시집에서 만날 수 있다. ‘고래’는 40년 시인 생활 동안 시인을 계속해서 따라다닌 존재이다. 정일근 시인은 자신에게 시를 선사한 고래에게 감사와 존경을 담아 이 시선집을 펴낸다고 밝히고 있다.
9791188071609

혀꽃의 사랑법 (정일근 시집)

정일근  | 몰개
10,800원  | 20230728  | 9791188071609
“고독한 존재의 내면을 톺아보는 불꽃같은 시편들!” “세상의 모든 생명에게 바치는 존중과 존경의 헌사!” 시대와 사회를 온몸으로 앓는 시인 정밀한 서정의 언어로 우리의 삶을 어루만져온 정일근 시인이 신작 시집 『혀꽃의 사랑법』을 펴냈다. 1984년 『실천문학』에 시를 발표하고 198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하여 등단한 정일근 시인은, 「바다가 보이는 교실」 연작과 『유배지에서 보낸 정약용의 편지』 『경주남산』 등의 시집을 통해 자본주의에 의해 파괴된 인간성을 회복하는 길을 모색해왔다. 『혀꽃의 사랑법』은 ‘착하고 맑은’ 인간의 마음을 되찾기 위해 40년 동안 오롯이 시를 써온 정일근 시인의 열네 번째 시집이다. 1987년에 첫 시집을 펴낸 이래 3년마다 한 권 꼴로 꾸준하게 시집을 상재해온 시인의 공력이 곳곳에 스며있는 이번 시집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에게 바치는 존중과 존경의 헌사와도 같다. 『혀꽃의 사랑법』에 수록된 63편의 시들은 시인의 존재론적 성찰과 그로부터 기인한 시적 지향을 충실하게 재현한다. 정일근 시인이 이번 시집에서 형상화하고 있는 자기 성찰적 태도는 부조리한 세계에서 굴절된 존재로 머무르지 않으려는 단단한 의지를 분명히 하는 것이다. 정일근 시인의 시가 지닌 진정성은 사회적 윤리의 당위론적 응답을 넘어 자연의 섭리를 삶의 방식으로 일체화함으로써 이를 존재의 연원으로 삼는 데 있다. 그런 점에서 정일근 시인의 시적 발화는 침묵을 경유한 ‘고래(孤來)’의 반영태라 할 수 있다. 시대와 사회, 이 세계를 온몸으로 앓고 있는 시인은 “오랜 겨울 춥고 적막한 빈손의 시간”(「11월의 사랑-노래하듯이」)을 견디는 고독한 존재의 내면을 톺아보면서 삶이 내어주는 선물을 우리에게 조곤조곤 읊어준다.
9791168611498

소금 성자 (정일근 시집)

정일근  | 산지니
11,700원  | 20230612  | 9791168611498
▶ 구체적인 삶을 통한 희망가, 궁극의 서정을 말하다 히말라야 설산 높은 곳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받아/ 물속에 숨어 있는 소금을 받아내는 평생 노역이 있다/ 소금이 무한량으로 넘치는 세상/ 소금을 신이 내려주신 생명의 선물로 받아/ 소금을 순금보다 소중하게 모시며/ 자신의 당나귀와 평등하게 나눠 먹는 사람이 있다. _「소금 성자」, 전문. 정일근의 열두 번째 시집 『소금 성자』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이번 개정판은 기후위기 시대, 시인의 생태 환경에 대한 인식을 독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양장을 무선제본으로 바꿔 새롭게 선보인다. 서정시인 정일근은 198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등단 이후 『바다가 보이는 교실』(1987),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2009) 등 꾸준히 시집을 발표해온 시인이다. 특히 구체적인 삶을 통하여 희망을 노래하는 시인으로서 주목받고 있는 그의 시 세계는, 일상의 경험이 빚어낸 아름다운 모습으로 묘사되고 있다. 이번 시집 『소금 성자』에는 “소금을 받아내는 평생 노역”인 히말라야의 한 노인과 그가 받아내는 소금 이야기가 담겨졌다. 구모룡 문학평론가는 시의 주인공과 소금의 관계를 시인과 시의 관계로 읽어내며, 시인이 “삶의 미궁에서 궁극의 시를 말”한다고 바라본다. 무감각해지는 현대사회 속 궁극의 서정을 담아내는 정일근 시인이 그리는 세계는 이번 시집 『소금 성자』에서 소금처럼 빛을 발할 것이다.
9791156623977

저녁의 고래

정일근  | 아시아
7,650원  | 20190901  | 9791156623977
한국 대표 시인을 총망라한 최초의 한영대역 시집 정일근 시인의 신작 시집 『저녁의 고래』 언제나 머리맡에 두고 읽고 싶은 한국 시의 정수를 뽑아 영어로 번역해 한영 병기한 후 국내외 시장에 보급하고자 하는 [K-포엣] 시리즈. 세상에 단 하나뿐인 한영대역 한국 대표 시선을 표방한다. 시간이 흘러도 명작으로 손꼽힐 한국 시들은 시대의 삶을 재생시키며 삶의 보편적·특수적 문제들에 대한 통찰도 담고 있다. 세계문학의 장에 참여하고 있는 이 시들은 한국 독자뿐만 아니라 세계 독자들에게도 널리 읽히며 세계문학으로 발돋움할 것이다. [K-포엣] 일곱 번째 시집은 정일근 시인의 『저녁의 고래』다. 1985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해 12권의 시집을 낸 시인의 신작시 20편을 모았다. 약한 자들을 향한 동변상련과 연민으로 서정을 노래한다는 평을 받는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도 ‘생명, 생태, 평화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우면서 이들 속에 내장된 선함’에 주목하며 자신의 시세계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9791186040218

난나난나 넌너넌너 (독거)

정일근  | 도요
11,700원  | 20180625  | 9791186040218
도요문학무크 [난나난나 넌너넌너]. 독거라는 주제로, 다양한 저자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어 의미가 있다.
9788991914124

착하게 낡은 것의 영혼

정일근  | 시학
7,200원  | 20060815  | 9788991914124
1984년 「실천문학」과 1985년 「한국일보」에 시로 등단한 정일근 아홉 번째 시집. 사랑하며 기다리고 기다리며 눈물 훔치는 사랑의 고통을 온몸으로 수락하는 시인의 애틋한 마음이 총 4부로 나누어 그려지고 있다.
9791130456263

사과야 미안하다(큰글씨책)

정일근  | 지식을만드는지식
23,000원  | 20140630  | 9791130456263
9788965453161

소금 성자 (2016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도서, 한국출판산업진흥원 2016년 1월 이달의 책 선정도서)

정일근  | 산지니
0원  | 20150922  | 9788965453161
산지니 시인선 2권. 정일근의 열두 번째 시집. 서정시인 정일근은 198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등단 이후 <바다가 보이는 교실>(1987),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2009) 등 30여 년간 꾸준히 시집을 발표해온 중진시인이다. 특히 구체적인 삶을 통하여 희망을 노래하는 시인으로서 주목받고 있는 그의 시세계는, 일상의 경험이 빚어낸 아름다운 모습으로 묘사되고 있다. 이번 시집 <소금 성자>에는 '소금을 받아내는 평생 노역'인 히말라야의 한 노인과 그가 받아내는 소금 이야기가 담겨졌다. 구모룡 문학평론가는 시의 주인공과 소금의 관계를 시인과 시의 관계로 읽어내며, 시인이 '삶의 미궁에서 궁극의 시를 말'한다고 바라본다.
9788932019413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

정일근  | 문학과지성사
16,920원  | 20090312  | 9788932019413
1984년 <실천문학>과 198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문단에 나온 정일근 시인이 『착하게 낡은 것의 영혼』 이후 3년 만에 내놓은 열 번째 시집. 61편의 시 한 편 한 편에는 마음 속에서 자연스럽게 솟구치는 서정의 힘과 놀라운 시적 상상력, 그리고 시인이 지금까지 펼쳐온 시 세계가 오롯이 담겨있다. 의식의 심연에 자리한 외로움과 그리움의 정서, 그 아득한 밑바닥에서 시인의 언어는 한 마리 고래의 모습으로 유영한다.
9788977772250

우리는 모두 하나예요 (아빠가 읽어 주는 정일근 시인의 연작 동화)

정일근  | 가교
10,800원  | 20141205  | 9788977772250
아빠가 읽어 주면 더욱 따뜻한 정일근 시인의 연작 동화입니다.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름답고 따뜻하게 그린 동화입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읽어 주어도 좋고, 여러 아이들과 함께 동극을 해도 좋은 책입니다.
9788964062937

사과야 미안하다

정일근  | 지식을만드는지식
22,500원  | 20120110  | 9788964062937
새로운 시의 시대를 여는 「지식을만드는지식 육필시집」 시리즈 『사과야 미안하다』. 이 시리즈는 현재 한국 시단의 움직임을 주도하는 한국의 대표적 시인이 자신의 대표시를 엄선한 후 직접 손으로 한 자 한 획 써서 만든 시으로 이루어져 있다. 시인과 독자가 서로 시심을 주고받으며 공유하도록 이끈다. 이 책은 1984년 문단에 나온 시인 정일근의 육필시집이다. 60편의 시를 숨결과 영혼을 담아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9788998845315

김달진문학상 수상작품집(2013년 제24회) (정일근 방, 오형엽 환상과 실재)

정일근  | 서정시학
8,100원  | 20131020  | 9788998845315
『2013년 제24회 김달진문학상 수상작품집』은 2013년 김달진 문학상시집 부문을 수상한 정일근 시인의 《방》과 기달진 문학상 평론 부문의 오형엽 저자의 《환상과 실재》를 담아냈다. 수상자들의 문학적 세계를 한층 더 깊이 바라보게 하는 것은 물론 문학을 공부하는 후배 문인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9788998845025

방 (정일근 시집)

정일근  | 서정시학
0원  | 20130325  | 9788998845025
《착하게 낡은 것의 영혼》, 《마당으로 출근하는 시인》의 저자 정일근의 시집 『방!』. 잊어서는 안 되는 것들을 특유의 시적 감각으로 포장해 보여줌으로써 쓸쓸한 세상의 한 면을 발견할 수 있다. 《씨감자 십일조》, 《돌고래에게 배우다》, 《고뇌하는 시인의 사회》, 《사랑할 때 사랑하라》 등 다양한 시들을 감상할 수 있다.
9788960393257

열린시학회 동인지 제1집: 둥근 것들은 따뜻하다 (열린시학회 동인지 제1집)

정일근  | 고요아침
9,000원  | 20100803  | 9788960393257
열린시학은 닫히지 않는 시학을 뜻하는 것으로 열려있기에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열려있기에 고이지 않는 것이 이 시학회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동인지에 실린 시들은 그러한 시학회의 정신을 담은 것들로 시인들은 시로 열리려고 노력하고 시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열린시학을 움직이는 힘은 시를 쓰는 즐거움으로 열리지 않고서는 그 즐거움을 느낄 수 없다. 열린시학회 회장 정일근은 이러한 시학회의 정신을 담아서 이 책을 발간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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