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우  | 해광

35,100원  | 20250531  | 9791168818156

선박 내연기관의 운용 및 정비 실무를 승선 경험을 바탕으로 사진과 함께 설명하는 도서이다. ▶ 선박 내연기관 운용 기관사를 위한 교재 선박에 승선 중이거나 승선 계획이 있는 기관사가 선박 내연기관 운용을 위한 실무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 저자의 승선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현장 사진과 해설 선박에 승선하는 기관사에게 필수인 내연기관 운용에 대해 후임들에게,저자의 승선 경험과 실무 지식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실무를 사진과 함께 담았다. ▶ Main Engine중 MAN ES 캠 구동 엔진(MC-C) MAN ES 캠 구동 엔진(MC-C)의 부품 정비 및 운용을 화면과 실제 부분별 사용 설명을 사진과 함께 수록하였다. ▶ 메인 엔진의 주기적인 점검 사항 사진 설명 ▶ 센트럴 쿨러, 발전기, 공기 압축기 등 보조기계의 운용 사진 설명

정현우  | 해광

34,200원  | 20250115  | 9791168817531

선박용 전자제어엔진의 원리와 운용 및 정비 실무를 승선 경험을 바탕으로 사진과 함께 설명하는 도서이다. ▶ 선박 전자제어엔진 승선 기관사를 위한 교재 선박용 전자제어엔진을 운용 중인 선박에 승선 중이거나 승선 계획이 있는 기관사에게 실무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 저자의 승선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현장 사진과 해설 선박용 전자제어엔진을 운용 중인 선박에 승선하는 후임들에게 저자의 승선 경험과 실무 지식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실무를 사진과 함께 담았다. ▶ RT-FLEX 엔진 설명 엔진 원리와 부품 정비 및 운용을 화면과 실제 부분별 사용 설명을 사진과 함께 수록 하였다. ▶ 메인 엔진의 주기적인 점검 사항 사진 설명 ▶ 센트럴 쿨러, 발전기, 공기 압축기 등 보조기계의 사용 사진 설명

정현우  | BOOKK(부크크)

0원  | 20241125  | 9791141917173

가족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특별한 장소, 가족 대행소 ?. 누나 역할을 맡게 된 시간 없는 여성과 동생 역할로 살아가는 이름 없는 소년. 이름뿐인 가족이 되어 서로의 인생에 스며들기 시작한 두 사람. 그들이 만들어가는 서툴지만 진심 어린 연기 속에서 가족의 진정한 의미와 따뜻한 사랑이 피어나기 시작한다. 가족이란 무엇인가? 결핍과 고독 속에서 마주한, 운명과 인연과 관계의 특별한 이야기. 　 "저희 가족 대행소 에프는 가족이 필요한 분들께 가족의 역할을 대신 제공해 드리는 곳이랍니다. 의뢰인분들이 원하시는 역할에 맞게, 우리가 그들 앞에서 가족이 되어주는 거예요. 그들과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는 거죠." 　 "필요한 건 진심뿐이에요. 당신이 그 역할에 몰입할 수 있다면, 그 순간만큼은 진짜 가족이 되는 거예요." 　 "여긴 가족을 연기하는 곳이야. 하지만 가짜라고 생각하면 안 돼.

정현우  | BOOKK(부크크)

0원  | 20241112  | 9791141913960

"가정폭력과 무관심 속에 길을 잃은 혜정, 그리고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세상을 홀로 살아가는 고아 세경. 벼랑 끝에 몰린 두 소녀는 서로에게 의지하며 하와이에 향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마주한 세상은 예상과는 달리 더 어둡고 잔인했습니다. 돈을 위해 나이를 속여 알바를 뛰고, 위조된 신분증과 서류로 허위의 인생을 살아갑니다. 불법적인 유흥 업소에서 위험한 사람들을 상대하고, 그들의 곁엔 언제나 신뢰할 수 없는 사람들만이 몰려듭니다. 　 정해진 길에서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 선택한 위험한 삶 속에서 혜정과 세경은 점차 죄의 무게를 알게 됩니다.

정현우  | BOOKK(부크크)

0원  | 20241105  | 9791141913267

'만약, 세상에 모든 법이 없어진다면'은 "법"이라는 사회적 장치가 사라진 세상을 배경으로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질서를 이용한 작품입니다.

정현우  | BOOKK(부크크)

12,800원  | 20241105  | 9791141962630

가장 가까운 존재가 가장 멀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사랑보다 깊고, 증오보다 무거운 감정이 형제라는 이름 아래 피어납니다. 이 단편집 『형과 사람들』은 겹겹이 쌓인 오해와 질투, 불가해한 거리감 속에 얽힌 관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가까운 이에게 느껴지는 미묘한 불안과 어둠 속에서 세 편의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살인 자들> 집에 돌아온 날, 화장실 문틈 사이로 빨간 물이 스며 나오고 있었다. 문을 열었을 때, 형의 손에는 칼이 들려 있었고, 그날 이후 형의 눈빛은 어딘가 달라 보였다. 그 환한 미소 뒤에 도대체 무엇이 숨겨져 있는 걸까? <1분 3초> ""왜 나는 그렇게 안 낳아 줬을까. 1분 4초만 빨리 낳아주지."" 짧은 시간의 차이로 모든 것이 갈라졌다. 부모님의 자랑과 사랑, 그리고 모든 기회는 언제나 그의 몫이었다. 짧은 시간으로 인해 모든 것이 결정된 운명 속에서, 나는 평생 그의 그림자였다. <처음이 어렵지 두 번은 쉽다> 부모님의 부고가 전해지던 밤, 나는 형과 함께 차가운 병원 복도에 서 있었다. 형제는 서로를 지켜야 했지만, 감당할 수 없는 슬픔과 책임의 무게가 반복될수록 두 사람은 조금씩 무뎌져 갔다. 첫 번째 실수 이후, 그 모든 것이 그저 쉬운 일이 되어 버렸을 때까지. 이 책은 형제라는 이름 아래 놓인 사랑과 갈등, 오해와 질투가 빚어내는 잔혹한 현실을 가감 없이 드러냅니다. 가까워야 할 사람과의 거리감, 그 속에 스며든 불안과 어둠을 통해 독자는 우리 안에 잠재한 감정의 깊이를 다시금 마주하게 됩니다. 가장 깊이 사랑했던 사람이 가장 큰 상처를 남길 때, 우리는 과연 무엇을 느끼고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이 단편집은 그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선사합니다.

정현우  | 보민출판사

18,000원  | 20240326  | 9791169571555

이 책 ‘진짜 중개실무 문답편’은 본 저자가 중개실무 교육을 진행하며 가장 많이 받는 질문들에 대하여 정리한 내용들이 주를 이룬다. 물론 정현우라는 한 자연인의 주관적인 생각이 첨가되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중개업에 이제 막 입문하시려는, 또한 중개업에 입문은 하셨지만 막상 이론과 실무에 있어서 항상 갈증을 느끼시는 분들에게 어떻게 보면 가장 와닿는, 가장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는 편일 거라 생각한다. 기실, 초보 공인중개사의 시선에서 던져주신 질문들에 대한 정리이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그에 더하여, 개업공인중개사로서 아셔야 할 사항들 및 아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항들까지 나름 열심히 가려뽑아 담았다.

정현우  | 보민출판사

18,000원  | 20220325  | 9791192071381

40만명이 넘는 공인중개사, 하지만 정작 공인중개사를 위한 제대로 된 중개실무 서적 단 한 권이 없음에 개탄을 금할 길 없었다. 그리하여 본 서적은 ‘진짜 중개실무’라는 타이틀 그대로, 현직 공인중개사로서 온전히 현장에서 쓸 수 있고, 쓰여지는 내용만을 한 글자 한 글자 직접 작성하였다. 페이지 수를 채우기 위한 추상적이거나 허무맹랑한 내용, 아무도 안 궁금해할 저자 개인의 감상, 현장에서 쓰일지 안 쓰일지도 모를 곁가지 내용들은 철저히 배제하였으며, 이 책을 보시는 여러분이 중개실무상 손님과 직접 맞닥뜨렸을 때 당황하시지 않도록, 적어도 애송이로는 보이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을 주는 내용들로만 꾹꾹 눌러담았다.

정현우  | 현대문학

8,100원  | 20230125  | 9791167901828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마흔네 번째 출간!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마흔네 번째 시집인 정현우의 『소멸하는 밤』을 출간한다. 2015년 등단(『조선일보』 신춘문예) 이후, 첫 시집 『나는 천사에게 말을 배웠지』(2021) 이후 2년 만에 내놓은 신작 시집이다. (이미 가수로 먼저 이름을 알린 시인이다.) 정현우의 『소멸하는 밤』은 생명을 지닌 존재들의 죽음과, 실패하기 마련인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슬픈 찬가이자 비가라고 할 수 있는 시 41편과, 사랑하던 존재들과의 이별을 환상동화처럼 그린 삶과 죽음의 신비로운 이중주라고 할 수 있는 에세이 「슬픔의 반려」를 붙였다.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Ⅷ』은 정현우를 비롯해 김승일, 정재율, 이영주, 서대경, 유희경 시인의 개성을 담은 시집을 선보인다. 여섯 시인의 다양한 감수성으로 무한하고 다채로운 한국 시 문학의 목소리를 만나볼 수 있는 시리즈이다. 이번 시리즈는 영국 현대미술의 거장이자 개념미술의 선구자 마이클 크레이그-마틴의 작업과 함께해 예술의 지평을 넓혀간다.

정현우  | 채운재

10,800원  | 20230506  | 9791192109374

『별이 써 내려간 시』는 저자 정현우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정현우  | 비전북하우스

13,500원  | 20230427  | 9791185567372

이 시집은 시 낭송가로 그리고 ‘시를 낭송하는 사람들’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정현우 시인의 시집이다. 시 한 구절 한 구절에 시인의 마음과 감정이 고스란히 들어있다. 어렸을 때의 추억이라든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라든지 자연을 바라보는 따듯함이라든지 어느 독자든지 읽게 되면 감동의 동일치로 새로운 감동을 만들어낼 수 있는 콘텐츠들이다. 원래 시인은 시인이 되는 것이 꿈이 아니었고, 연기자로의 삶을 추구하려다가 우연히 쓴 글에 사람들이 감동을 노래하는 바람에 시인으로 아니 시인으로 불림받으며 살기 시작하여 시인이 된 시인이다. 시를 통해서 마음을 노래하고, 시를 통해서 삶을 그려내고, 시를 통해서 인생을 바라보고, 시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과 공감을 인생을 세워나갈 수 있는 시를 만들어 내는 시인이다. 이 시집의 시들이 바로 그런 시이다. 시와 동행하는 시인의 모습을 고스란히 볼 수 있는 시집이다.

정현우  | 보민출판사

18,000원  | 20220408  | 9791192071497

본 저자의 다른 책 ‘진짜 중개실무 기본편’은 중개업자로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중개실무를 행함에 있어서 몰라서는 안 되는 기초적인 사항들이 주를 이뤘었다. 한편 이 책 ‘진짜 중개실무 상식편’은 ‘시류’편과 ‘그외 부동산 상식’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시류’ 부분은 정부의 각종 부동산대책을 포함한 부동산의 ‘시류’라 할 수 있는 내용들에 관하여, 중개업자로서 알아두면 유익한 정도의 깊이를 잡아 기술했으며, ‘그외 부동산 상식’ 부분은 부동산에 관한 기본적인 상식들, 그에 더해 꼭 부동산에 직접적인 관련까지는 없다 할지라도 개업공인중개사로서 유식해보이는 데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을 나름 열심히 가려뽑아 담았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내려가면 유익할 듯싶다. 다만, 그중 주택임대차보호법 및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또한 상가 및 오피스텔에 대하여 정리한 내용들은 부디 집중해서 봐주시기 바란다. 장담컨대 여러분이 중개실무를 행함에 있어서 분명 큰 도움이 되실 것이다.

정현우  | 달아실

9,000원  | 20220930  | 9791191668520

트루바도르의 랩소디 혹은 크리스티아냐 정현우 시집 『초승달발톱꼬리왈라비』 춘천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현우 시인이 두 번째 시집 『초승달발톱꼬리왈라비』를 펴냈다. 달아실시선 59권으로 나왔다. 지난 3월 그림에세이 『물병자리 몽상가』를 펴냈을 때 이미 언급한 바 있지만, 정현우 시인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다. 다시 말하지만 정현우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셀 수 없이 많다. 자유인, 보헤미안, 집시, 아나키스트, 노마드, 화가, 시인, 디제이(DJ), 가수, 이방인, 경계인, 장돌뱅이, 몽상가… 물론 이 모든 단어를 합쳐도 그를 제대로 설명하지는 못한다. 무엇보다 그는 음유시인(troubadour, 吟遊詩人)이다. 사람들은 그를 트루바도르라 부르고 그의 시를 트루바도르의 랩소디라 부른다.

정현우  | 달아실

11,700원  | 20220331  | 9791191668346

시와 그림과 캘리그래피로 엮은 소울 레터(a soul letter) - 정현우 시인의 그림에세이 『물병자리 몽상가』 정현우 시인의 그림에세이 『물병자리 몽상가』는 낭만적 난민이 보내는 일종의 소울 레터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자유로운 영혼으로 산다는 것에 대해 간접체험을 맛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책을 덮고 나면 독자들 또한 “꽃나무들의 끙끙 앓는 소리”(「봄 몸살」)를 들을 수 있을 것이고, “내 불행이 얼마나 사소한 것이지 깨닫게 될”(「소록도 숟가락」) 것이고, “진눈깨비 소리가 봄꽃 나무들의 박수 소리처럼 들리”(「진눈깨비」)게 될 것이다. 또한 “나무가 되려면 뿌리 끝까지 내려가야 해”(「나무의 슬픔」) 하는 나무의 슬픈 독백이 들릴 것이고, “구멍 난 양말, 시기와 질투, 냉장고 속의 상한 음식들, 뱃살, 열등감, 알맹이가 사라진 시디 재킷, 자기도취, 영영 안 읽을 것 같은 책들… 버려야 할 것들이 너무 많”(「버려야 할 것들」)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인간을 대표해 파리를 용서”(「겨울 파리」)하게 될 것이다.

정현우  | 보민출판사

0원  | 20220106  | 9791192071237

40만명이 넘는 공인중개사, 하지만 정작 공인중개사를 위한 제대로 된 중개실무 서적 단 한권이 없음에 개탄을 금할 길 없었다. 그리하여 본 서적은 ‘진짜 중개실무’라는 타이틀 그대로, 현직 공인중개사로서 온전히 현장에서 쓸 수 있고, 쓰여지는 내용만을 한글자 한글자 직접 작성하였다. 페이지 수를 채우기 위한 추상적이거나 허무맹랑한 내용, 아무도 안 궁금해할 저자 개인의 감상, 현장에서 쓰일지 안 쓰일지도 모를 곁가지 내용들은 철저히 배제하였으며, 이 책을 보시는 여러분이 중개실무상 손님과 직접 맞닥뜨렸을 때 당황하시지 않도록, 적어도 애송이로는 보이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을 주는 내용들로만 꾹꾹 눌러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