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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진"(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18915937

로스쿨 국제거래법 (제4판)

정형진  | 법문사
28,800원  | 20250305  | 9788918915937
법학은 글로 된 수학에 가깝다. 따라서 논리성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사례로 나오는 변호사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개론서와 조문을 읽고, 변호사시험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9788918914732

로스쿨 국제거래법 (제3판)

정형진  | 법문사
30,000원  | 20240220  | 9788918914732
이 책은 2022년 개정 국제사법을 반영한 로스쿨 학생을 위한 국제거래법 수험서이다.
9791196407353

의약품 근거 생성과 학술 커뮤니케이션 (신약의 가치를 꽃피우다)

정형진  | 메디게이트뉴스
21,600원  | 20231106  | 9791196407353
환자의 건강 위한 의미, 재미, 성장을 모두 이룰 수 있는 제약회사 의학부 실무 현장 ☞ 의학부 종사자가 꼭 알아야 할 지식과 경험 ☞ 꼼꼼한 의사가 완벽하게 정리한 의학부의 세계 ☞ 대한임상약리학회 최성준 회장 추천 《의약품 근거 생성과 학술 커뮤니케이션》은 임상연구와 학술활동을 담당하는 의학부를 세밀하게 소개한 책이다. 저자 정형진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2006년 제약회사에 입사한 뒤 여러 다국적 및 국내 제약사에서 학술 커뮤니케이션과 임상연구를 병행하며 제약 의사(Pharmaceutical Physician)로서 전문성을 쌓았다.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2020년 메디게이트뉴스에 ‘제약회사 의학부’ 칼럼을 1년 반 동안 연재하면서 의학부 업무를 소개하고 의학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책은 기존에 연재한 칼럼을 새로 업데이트하고 미공개 칼럼 등을 편성해 의학부의 전반적인 실무 현장을 소개했다. 크게 총론 편, 학술 교류 편, 임상연구 편, 약물감시 편, 협업 편 및 기타 편으로 나눴다. 현재 의학부는 업무에 관한 마땅한 교과서나 참고서가 없고, 교육 커리큘럼도 제한적이라 회사별로 내부 표준작업지침서나 규정을 따르고 있다. 특히 회사 규모가 작거나 역사가 짧은 경우 의학부 업무의 표준 절차와 기준이 잘 정립돼 있지 않을 수 있다. 2008년 한국제약의학회에서 출간한 《제약의학개론》은 제약 의사를 위해 제약 의학(Pharmaceutical Medicine) 관점에서 기술했고, 초판 이후 개정하지 않아 참고하기에 한계가 있다. 정형진 저자는 여러 글로벌 제약회사에서 제약회사 의학부의 임원으로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면서, 제약 의사가 되기로 결심한 젊은 의사나 제약 의사로서 경험이 많지 않은 후배 의사뿐만 아니라 제약회사 의학부에 관심 있는 모든 이에게 도움이 될 지식을 전할 필요를 느꼈다. 의학부의 목표 및 역할부터 학술 커뮤니케이션, 임상연구, 약물 안전성 관리 등 의학부 자체가 수행하는 업무뿐만 아니라, 회사내 다른 부서와의 협업을 포함해 최근 각광받는 환자 지원 프로그램, 멀티채널 인게이지먼트, 환자 중심주의, 컴플라이언스, 의약품의 허가초과 사용 등 제약 의사가 꼭 알아야 할 지식을 담은 《의약품 근거 생성과 학술 커뮤니케이션》은 그렇게 세상에 나왔다. 이 책은 의사, 약사, 간호사 외에도 생명과학 전공자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전문가들이 근무하는 의학부의 실제 업무를 소개하는 실용서로 독보적인 가치를 지닌다. 2019년 4월 발간한 맥킨지보고서는, “의학부는 연구개발 부서 및 사업부서와 함께 전략적인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으며, 향후 제약회사의 최고경영자는 의학부에서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의약품 근거 생성과 학술 커뮤니케이션》은 제약회사 의학부 근무를 희망하는 모든 관련자에게 의학부 업무 이해와 경력개발의 방향을 찾고자 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9788918913919

로스쿨 국제거래법 (제2판)

정형진  | 법문사
27,720원  | 20230225  | 9788918913919
이 책은 2022년 개정 국제사법을 반영한 로스쿨 학생을 위한 국제거래법 수험서로 만들었습니다. 필자가 2001년 이래 대학에서 강의하면서 법학 공부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생각해보면 복잡한 법률 쟁점을 단순화시키는 것과 그 쟁점을 법률 조문에 적용시키는 논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복잡한 법 이론서보다 조문과 조문 사이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논리적인 사고를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법학 공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법학은 글로 된 수학과 같아서, 많은 문제풀이보다는 변호사시험 기출문제의 철저한 분석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과거 사법시험의 문제보다 사례형으로 만들어진 변호사시험 문제가 더 발전된 형태라 생각합니다. 바쁜 가운데에도 이 책의 내용을 정리하고 교정해준 최성호 박사와 김종남 변호사에게 감사드립니다.
9788918912684

로스쿨 국제거래법

정형진  | 법문사
25,000원  | 20220110  | 9788918912684
로스쿨 학생을 위한 국제거래법 수험서다. 복잡한 법 이론서보다 조문과 조문 사이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논리적인 사고를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법학 공부 방법이다. 많은 문제풀이보다는 변호사시험 기출문제의 철저한 분석만으로 충분하다.
9791195346288

문화로 읽어낸 우리 고대사 (대륙에서 열도까지)

정형진  | 휘즈북스
0원  | 20170922  | 9791195346288
30여 년 동안 한국 고대사와 고대문화를 연구해온 정형진의 <문화로 읽은 우리 고대사>. 저자는 교류의 관점에서 고대사를 바라보며 한반도에서 일어난 왕조 국가의 대륙적 뿌리와 유라시아의 역사적 토대를 밝히는 역사서적을 출간해 왔다. 이 책은 그 여섯 번째 책이다. 현재의 세계 인류는 과거 동부아프리카를 출발한 소수가 몇 갈래로 갈라지고, 그 갈라진 줄기에서 문명의 중심을 이룬 집단이 또 다른 줄기를 이루며 세계로 확산되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현재의 인류는 한 뿌리에서 자란 커다란 나무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나무를 관조할 수 있어야 인류의 대륙간 이동의 흐름을 알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관점이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었다. 1부 '초원에서 불어온 바람' 에서는 제목 그대로 한반도로 이주한 조상들 중에 초원에서 유목문화를 가지고 활동하던 사람들이 있음을 문화적인 측면에서 생각해 본다. 2부 '동남쪽 그림자에 서북의 자취가'에서는 신라로 들어온 문화흔적들을 살펴보면서 그것이 중국 중원과 만주에서 펼쳐졌던 문화들이 이동했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마지막 3부 '대륙에서 열도로 간 바람과 태양의 후손'에서는 대륙에서 한반도로 밀려왔던 파도가 현해탄을 건너 일본으로 건너가 그곳의 주류로 성장했음을 논한다.
9788925552507

한반도는 진인의 땅이었다 (우리 고대사의 잃어버린 고리를 찾아서)

정형진  | 알에이치코리아(RHK)
18,000원  | 20140509  | 9788925552507
역사연구가 정형진이 단군조선의 기원부터 삼국시대로 접어드는 삼한까지의 고대사 전체를 '진인(辰人)'이라는 집단을 열쇠로 풀어낸 책이다. 주류사학계가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고조선과 삼한 사이 천 년의 역사, 나아가서 우리 민족의 기원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집단이 바로 진인이다. 우리 고대사 속의 한반도는 바로 진인의 땅이었고, 진인을 통하지 않고서는 고대사의 흐름을 알 수 없다는 것이 저자의 논지다. 지금까지의 단편적인 고대사 서술에서 벗어나 우리 고대사 전체를 통시적으로 풀어냄으로써 고대사 이해의 큰 틀을 마련해준다. 동북아시아의 역사 흐름 안에서 민족의 이주와 융합, 문화의 교류와 전파 경로를 추적해 초기 한국사의 흐름을 일관성 있게 정리했다.
9788971390788

바람타고 흐른 고대문화의 비밀 (유라시아 문화코드로 우리 문화 새로 읽기)

정형진  | 소나무
15,300원  | 20110930  | 9788971390788
유라시아 문명사의 시각에서 본 우리 문화 이야기 유라시아 문화코드로 우리 문화 새로 읽기『바람타고 흐른 고대문화의 비밀』. 이 책은 상고시대의 역사를 연구해 온 저자 정형진이 ‘한민족을 형성한 것은 단일민족이 아닌 여러 민족이다’ 라는 주장을 바탕으로 우리의 문화유산을 연구한 책이다. 저자는 한민족 공동체의 초기 구성원 중 일부는 유라시아 대륙 역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하면서 형성되었으며, 따라서 한민족의 문화의식이 유라시아 문명사와 연결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초선대 장수 발자국, 백률사 발자국, 공림사 장수 발자국 등의 선사유적지를 답사하며 모은 다양한 사진과 그림 자료는 고대문화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9788979733884

위험한, 시대의 질문들 (KBS 고전아카데미 4: 동양편)

박태원, 최석기, 권택우, 하영삼, 정형진  | 전망
9,000원  | 20150210  | 9788979733884
『위험한, 시대의 질문들』은 「KBS 고전아카데미」 시민강좌의 결실이다. 매년 여름과 겨울, 10주간 개최되는 ‘KBS 고전아카데미’는 2005년 시작되어 인문·고전읽기의 지형도를 그리는 부산지역의 대표적 인문학 강좌다. 일상생활과 삶을 성찰하는 지역인문학운동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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