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시드 앗 딘  | 사계절

24,300원  | 20240823  | 9791169812207

몽골제국사 연구의 대칸, 서울대학교 김호동 명예교수 칭기스 칸과 그 후예들의 전설을 다시 쓰다 중앙유라시아 역사 분야에서 독보적인 업적을 인정받는 서울대학교 김호동 교수가 세계 최초의 세계사 『집사』의 세계 최초 축약본인 『몽골제국 연대기』를 완성했다. 1980년대 초 하버드대학교 유학 당시에 페르시아 원전을 처음 읽은 그는, 일 칸국의 재상 라시드 앗 딘이 쓴 이 책을 통해 당대 몽골제국 세계의 공기와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13세기에 몽골 기마군단이 말을 달리기 시작하자 동서양은 다시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만큼 가까워졌다. 흔히 ‘최초의 세계사’라고 일컫는 『집사』는 그 결합과 연결의 결과물이다. 김호동 교수는 몽골 초원과 실크로드, 중국의 역사는 물론 페르시아와 아라비아, 인도와 동남아시아, 한국과 일본, 아르메니아와 조지아, 폴란드와 헝가리, 러시아와 비잔티움까지 모두 포괄하는 『집사』의 내용을 요약하고 압축하여 다시 한 권의 책을 완성했다. 『몽골제국 연대기』는 모두 합쳐 5권, 2246쪽에 달하는 『라시드 앗 딘의 집사』를 제국의 등장과 팽창, 완성 과정을 중심으로 한 권으로 요약한 축약본이다. 거기에 몽골제국 황금씨족 및 4대 울루스 군주별 계보도, 제국의 확장 과정과 주요 사건에 대한 상세 지도 등을 추가하여 역사책 읽기의 즐거움을 배가하였다. “라시드 앗 딘의 『집사』를 처음 읽은 날로부터 벌써 40년이 흘렀다. 이 책은 여전히 나를 몽골제국의 역사로 끌고 간다”라는 김호동 교수의 안내를 따라 중앙유라시아의 초원으로 역사 여행을 떠나자.

우재훈  | 북랩

13,500원  | 20171220  | 9791159878565

동북아 역사 최대의 논쟁거리인‘발해’를 발해인의 시각으로 재조명하다! 『연개소문 전쟁』, 『개혁군주 광종』의 저자 우재훈이 통사적 방식으로 조망한 발해제국 흥망사 발해의 역사는 과연 어느 나라의 것인가? 발해는 제국인가, 왕국인가? 왜 발해인들은 20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나서도 다시 나라를 세우려고 했을까? 『강조의 난』, 『연개소문 전쟁』, 『개혁 군주 광종』을 통해 한국사의 문제적 인물들을 파헤쳐온 저자 우재훈이 동북아시아 역사 최대의 논쟁거리인 ‘발해’를 재조명한다. 당시 발해인의 눈으로 발해의 역사를 조감한 이 책은, 고구려인이나 말갈인이라는 차별 없이 하나의 발해인으로 통합된 역사적 사실과 국가 멸망 200년 이후까지도 유지된 발해인의 정체성에 대한 근본적 동인을 탐구한다. 독자는 역사 속에서 사라졌던 대국 발해의 역사가 연대별로 펼쳐진 이 책을 통해 막연히 알던 발해의 본모습을 새롭게 배우고 오늘날 한반도의 절반에 치우쳐 있는 우리의 현실을 넘어서 동북아시아 전체를 폭넓게 조망해보면서 역사를 잃어버린 이들의 치열했던 삶을 통해 가슴속이 뜨거워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라시드 앗 딘  | 사계절

32,000원  | 20241110  | 9791169812627

몽골제국사 연구의 대칸, 서울대학교 김호동 명예교수 칭기스 칸과 그 후예들의 전설을 다시 쓰다 중앙유라시아 역사 분야에서 독보적인 업적을 인정받는 서울대학교 김호동 교수가 세계 최초의 세계사 『집사』의 세계 최초 축약본인 『몽골제국 연대기』를 완성했다. 1980년대 초 하버드대학교 유학 당시에 페르시아 원전을 처음 읽은 그는, 일 칸국의 재상 라시드 앗 딘이 쓴 이 책을 통해 당대 몽골제국 세계의 공기와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13세기에 몽골 기마군단이 말을 달리기 시작하자 동서양은 다시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만큼 가까워졌다. 흔히 ‘최초의 세계사’라고 일컫는 『집사』는 그 결합과 연결의 결과물이다. 김호동 교수는 몽골 초원과 실크로드, 중국의 역사는 물론 페르시아와 아라비아, 인도와 동남아시아, 한국과 일본, 아르메니아와 조지아, 폴란드와 헝가리, 러시아와 비잔티움까지 모두 포괄하는 『집사』의 내용을 요약하고 압축하여 다시 한 권의 책을 완성했다. 『몽골제국 연대기』는 모두 합쳐 5권, 2246쪽에 달하는 『라시드 앗 딘의 집사』를 제국의 등장과 팽창, 완성 과정을 중심으로 한 권으로 요약한 축약본이다. 거기에 몽골제국 황금씨족 및 4대 울루스 군주별 계보도, 제국의 확장 과정과 주요 사건에 대한 상세 지도 등을 추가하여 역사책 읽기의 즐거움을 배가하였다. “라시드 앗 딘의 『집사』를 처음 읽은 날로부터 벌써 40년이 흘렀다. 이 책은 여전히 나를 몽골제국의 역사로 끌고 간다”라는 김호동 교수의 안내를 따라 중앙유라시아의 초원으로 역사 여행을 떠나자.

라시드 앗 딘  | 사계절

32,000원  | 20241110  | 9791169812610

몽골제국사 연구의 대칸, 서울대학교 김호동 명예교수 칭기스 칸과 그 후예들의 전설을 다시 쓰다 중앙유라시아 역사 분야에서 독보적인 업적을 인정받는 서울대학교 김호동 교수가 세계 최초의 세계사 『집사』의 세계 최초 축약본인 『몽골제국 연대기』를 완성했다. 1980년대 초 하버드대학교 유학 당시에 페르시아 원전을 처음 읽은 그는, 일 칸국의 재상 라시드 앗 딘이 쓴 이 책을 통해 당대 몽골제국 세계의 공기와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13세기에 몽골 기마군단이 말을 달리기 시작하자 동서양은 다시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만큼 가까워졌다. 흔히 ‘최초의 세계사’라고 일컫는 『집사』는 그 결합과 연결의 결과물이다. 김호동 교수는 몽골 초원과 실크로드, 중국의 역사는 물론 페르시아와 아라비아, 인도와 동남아시아, 한국과 일본, 아르메니아와 조지아, 폴란드와 헝가리, 러시아와 비잔티움까지 모두 포괄하는 『집사』의 내용을 요약하고 압축하여 다시 한 권의 책을 완성했다. 『몽골제국 연대기』는 모두 합쳐 5권, 2246쪽에 달하는 『라시드 앗 딘의 집사』를 제국의 등장과 팽창, 완성 과정을 중심으로 한 권으로 요약한 축약본이다. 거기에 몽골제국 황금씨족 및 4대 울루스 군주별 계보도, 제국의 확장 과정과 주요 사건에 대한 상세 지도 등을 추가하여 역사책 읽기의 즐거움을 배가하였다. “라시드 앗 딘의 『집사』를 처음 읽은 날로부터 벌써 40년이 흘렀다. 이 책은 여전히 나를 몽골제국의 역사로 끌고 간다”라는 김호동 교수의 안내를 따라 중앙유라시아의 초원으로 역사 여행을 떠나자.

김경록  | 뿔미디어

7,200원  | 20120228  | 9788966395620

답답했던 역사의 틀을 부순다! 조아라를 열광시켰던 바로 그 소설! 『대한제국 연대기』 2010년 토성으로 향해 날아오른 탐사선 고흥-13호 부함장이었던 김세훈, 그가 1399년 제주에서 눈을 뜨며 우리가 기억하던 역사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제주에서 일어나 대륙을 질타하기까지 조선 왕조가 아닌 백성의 편에 섰던 한 사내의 치열했던 투쟁기. “요동에 깃발을 휘날리며, 만주에서 노래하리라.

김경록  | 뿔미디어

7,200원  | 20110726  | 9788966391998

답답했던 역사의 틀을 부순다! 조아라를 열광시켰던 바로 그 소설! 『대한제국 연대기』 2010년 토성으로 향해 날아오른 탐사선 고흥-13호 부함장이었던 김세훈, 그가 1399년 제주에서 눈을 뜨며 우리가 기억하던 역사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제주에서 일어나 대륙을 질타하기까지 조선 왕조가 아닌 백성의 편에 섰던 한 사내의 치열했던 투쟁기. “요동에 깃발을 휘날리며, 만주에서 노래하리라.

김경록  | 뿔미디어

7,200원  | 20110329  | 9788963599625

답답했던 역사의 틀을 부순다! 조아라를 열광시켰던 바로 그 소설! 『대한제국 연대기』 2010년 토성으로 향해 날아오른 탐사선 고흥-13호 부함장이었던 김세훈, 그가 1399년 제주에서 눈을 뜨며 우리가 기억하던 역사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제주에서 일어나 대륙을 질타하기까지 조선 왕조가 아닌 백성의 편에 섰던 한 사내의 치열했던 투쟁기. “요동에 깃발을 휘날리며, 만주에서 노래하리라.

김경록  | 뿔미디어

7,200원  | 20110208  | 9788963598765

답답했던 역사의 틀을 부순다! 조아라를 열광시켰던 바로 그 소설! 『대한제국 연대기』 2010년 토성으로 향해 날아오른 탐사선 고흥-13호 부함장이었던 김세훈, 그가 1399년 제주에서 눈을 뜨며 우리가 기억하던 역사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제주에서 일어나 대륙을 질타하기까지 조선 왕조가 아닌 백성의 편에 섰던 한 사내의 치열했던 투쟁기. “요동에 깃발을 휘날리며, 만주에서 노래하리라.

김경록  | 뿔미디어

7,200원  | 20101229  | 9788963598130

김경록 대체 역사 소설『대한제국연대기』제1권. 2110년 토성을 향해 날아오른 탐사선 고흥-13호 부함장이었던 김세훈. 그가 1399년 제주에서 눈을 뜨며 우리가 기억하던 역사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제주에서 일어나 대륙을 질타하기까지 조선 왕조가 아닌 백성의 편에 섰던 한 사내의 치열했던 투쟁기가 펼쳐진다.

김경록  | 뿔미디어

7,200원  | 20121122  | 9788967750343

답답했던 역사의 틀을 부순다! 조아라를 열광시켰던 바로 그 소설! 『대한제국 연대기』 2010년 토성으로 향해 날아오른 탐사선 고흥-13호 부함장이었던 김세훈, 그가 1399년 제주에서 눈을 뜨며 우리가 기억하던 역사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제주에서 일어나 대륙을 질타하기까지 조선 왕조가 아닌 백성의 편에 섰던 한 사내의 치열했던 투쟁기. “요동에 깃발을 휘날리며, 만주에서 노래하리라.

김경록  | 뿔미디어

7,200원  | 20120417  | 9788966396283

김경록의 대체역사소설. 2010년 토성으로 향해 날아오른 탐사선 고흥-13호. 부함장이었던 김세훈, 그가 1399년 제주에서 눈을 뜨며 우리가 기억하던 역사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제주에서 일어나 대륙을 질타하기까지 조선 왕조가 아닌 백성의 편에 섰던 한 사내의 치열했던 투쟁기가 펼쳐진다.

김경록  | 뿔미디어

7,200원  | 20110517  | 9788966390663

답답했던 역사의 틀을 부순다! 조아라를 열광시켰던 바로 그 소설! 『대한제국 연대기』 2010년 토성으로 향해 날아오른 탐사선 고흥-13호 부함장이었던 김세훈, 그가 1399년 제주에서 눈을 뜨며 우리가 기억하던 역사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제주에서 일어나 대륙을 질타하기까지 조선 왕조가 아닌 백성의 편에 섰던 한 사내의 치열했던 투쟁기. “요동에 깃발을 휘날리며, 만주에서 노래하리라.

김경록  | 뿔미디어

7,200원  | 20120926  | 9788966398010

김경록의 대체 역사 소설『대한제국연대기』제13권 . 2110년 토성을 향해 날아오른 탐사선 고흥-13호 부함장이었던 김세훈, 그가 1399년 제주에서 눈을 뜨며 우리가 기억하던 역사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제주에서 일어나 대륙을 질타하기까지 조선 왕조가 아닌 백성의 편에 섰던 한 사내의 치열했던 투쟁기가 펼쳐진다.

김경록  | 뿔미디어

7,200원  | 20111222  | 9788966394630

김경록 대체 역사 소설『대한제국연대기』제8권. 2110년 토성을 향해 날아오른 탐사선 고흥-13호 부함장이었던 김세훈. 그가 1399년 제주에서 눈을 뜨며 우리가 기억하던 역사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제주에서 일어나 대륙을 질타하기까지 조선 왕조가 아닌 백성의 편에 섰던 한 사내의 치열했던 투쟁기가 펼쳐진다.

김경록  | 뿔미디어

7,200원  | 20120607  | 9788966396900

김경록의 대체 역사 소설 『대한제국연대기』제11권 . 2110년 토성을 향해 날아오른 탐사선 고흥-13호 부함장이었던 김세훈, 그가 1399년 제주에서 눈을 뜨며 우리가 기억하던 역사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제주에서 일어나 대륙을 질타하기까지 조선 왕조가 아닌 백성의 편에 섰던 한 사내의 치열했던 투쟁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