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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목이 뭔데? 2
우갱 | 갤러리우갱
16,200원 | 20250203 | 9791199101418
인문학의 완성, '제목'. '그래서 제목이 뭔데? 제 2권'은 '간단한 그림'과 그림 다음장의 '제목'으로 사랑, 기쁨, 슬픔, 재치의 감정을 전합니다. 여기서 제목은 단순한 보조요소가 아닌, 전달과 이해의 기폭제 역할을 합니다.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담아 독자 나름대로 감상한뒤, 다음장의 제목을 만나보세요. 제목을 보는순간 비로소 작가의 의도를 이해하며, 사색에 잠길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독특한 재미입니다. 전세계가 주목하는 작가, '우갱'의 112점의 기발한 작품과 제목을 통해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떠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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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렸을까? 제목이 뭘까? (대표 화가 70명의 215작품을 439문제를 통해 각인하는 명화 기억법)
WG Contents Group | 북핀
16,200원 | 20250220 | 9791191443332
어디선가 본 그림인데 생각이 안 나는 사람들을 위한 명화 각인 프로젝트 미술 양식별 대표 화가와 대표 작품을 확실하게 기억한다! 르네상스부터 후기 인상주의까지 시대순으로 미술 양식을 정리하고 해당 양식을 대표하는 화가와 작품을 뽑아 관련 지식을 간략히 정리한 책이다. 서양 미술사의 핵심적인 화가 70명과 그들을 대표하는 작품 215점을 컬러로 실었으며 작품의 제목과 화가의 이름을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될 439문제를 담았다. 가벼운 문제를 풀어보는 활동으로 화가의 이름과 작품 제목을 쉽게 기억할 수 있게 기획된 독특한 구성으로, 700년에 걸친 서양 미술 양식의 흐름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예술 애호가의 미술 감상 역량 키우기와 초보자들의 교양 쌓기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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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7080 만화 5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 추억 속으로)
토들레 | 캰듸북스
17,100원 | 20230425 | 9791197584657
“제목이 7080 만화 마지막 이야기” 동화 같던 추억의 시간들이 모두 지나고 이별의 순간이 다가옵니다. 순복이는 친구들과의 갈등을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아이를 업고 학교를 가라는 엄마의 말에 서운함이 극에 달한 순영이, 영수와 함께 어떠리를 떠나기로 하는데... 과연 둘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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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7080 만화 4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 추억 속으로)
토들레 | 캰듸북스
17,100원 | 20230425 | 9791197584640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 그때 그 시절 추억 속으로” 70년대 어떠리라는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웃음 짓고 눈물짓는 소소한 이야기 은 많은 것이 부족해서 늘 가난하고 배가 고프던 시절이었다. 가장 많은 변화를 겪은 세대이기에 우리는 그들의 청춘을 치열한 투쟁과, 발전의 역군으로만 기억하고는 한다. 하지만 그들에게도 소달구지 통통거리는 시골에서, 반찬 없는 꽁보리밥상에 둘러앉아 형제자매 북적거리는 대식구들 사이에서 순박하게 자라난 어린 시절이 있었다. 동네 벌거숭이 아이가 자라서 자식을 둔 부모가 될 만큼 많은 시간이 흘렀다. 이제는 친구들과 뛰어노느라 정신없는 나를 밥 먹으라고 부르는 어머니도 안 계시고, 함께 놀던 친구들도 고향을 떠났지만, 여전히 마음속에는 어머니의 된장찌개가 보글거리고, 친구를 찾아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던 구슬 몇 알의 추억들이 달그락거린다. 그 시절의 향수를 느껴보고 싶은 분들은 지금 당장 ‘제목이 7080 만화’ 이 책을 펼치시라. 그 세대를 살아보지 못한 우리가 그 세대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때의 삶을 같이 한번 느껴보는 것일 거다. 글 작가인 어머니가 어린 시절의 기억을 더듬어 스토리를 쓰고 그림 작가인 딸이 만화를 그리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듯, 이 책을 펼치실 분들도 세대를 뛰어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충분한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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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7080 만화 3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 추억 속으로)
토들레 | 캰듸북스
13,500원 | 20211021 | 9791197584633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 그때 그 시절 추억 속으로” 70년대 어떠리라는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웃음 짓고 눈물짓는 소소한 이야기 1970~80년대에 20대를 보낸 세대를 7080세대라고 한다. 지금은 무엇이든 풍족한 시대지만 그 시절은 많은 것이 부족해서 늘 가난하고 배가 고프던 시절이었다. 가장 많은 변화를 겪은 세대이기에 우리는 그들의 청춘을 치열한 투쟁과, 발전의 역군으로만 기억하고는 한다. 하지만 그들에게도 소달구지 통통거리는 시골에서, 반찬 없는 꽁보리밥상에 둘러앉아 형제자매 북적거리는 대식구들 사이에서 순박하게 자라난 어린 시절이 있었다. 동네 벌거숭이 아이가 자라서 자식을 둔 부모가 될 만큼 많은 시간이 흘렀다. 이제는 친구들과 뛰어노느라 정신없는 나를 밥 먹으라고 부르는 어머니도 안 계시고, 함께 놀던 친구들도 고향을 떠났지만, 여전히 마음속에는 어머니의 된장찌개가 보글거리고, 친구를 찾아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던 구슬 몇 알의 추억들이 달그락거린다. 그 시절의 향수를 느껴보고 싶은 분들은 지금 당장 ‘제목이 7080 만화’ 이 책을 펼치시라. 그 세대를 살아보지 못한 우리가 그 세대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때의 삶을 같이 한번 느껴보는 것일 거다. 글 작가인 어머니가 어린 시절의 기억을 더듬어 스토리를 쓰고 그림 작가인 딸이 만화를 그리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듯, 이 책을 펼치실 분들도 세대를 뛰어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충분한 계기가 될 것이다. 60년대 중반 '어떠리'라는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순복이, 순하고 복스럽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복숭아꽃이 많이 피어 복숭아 골이라고도 불리던 어떠리에서 벌어지는 그때 그 시절의 소박하고 정겨운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지금은 뭐든지 빠르고 편리한 시대지만, 모든 것이 느리고 많은 것이 부족하고 가난했던 그 시절. 친구들과 뛰어놀라치면 엄마는 '뛰지 마라~ 배 꺼진다' 외치기도 했지요.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온 동네의 논밭과 숲속이 간식거리요, 놀이터였으니 배고픈 줄도 모르고 뛰어놀았지요.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은 그때와 모양이 다르지 않은데 어쩌면 이렇게 많은 것들이 변했을까요. 우리 가끔은 그리운 그 시절을 함께 추억해 보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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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7080 만화 2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 추억 속으로)
토들레 | 캰듸북스
13,500원 | 20211021 | 9791197584626
우리들의 엄마, 아빠(7080세대)의 어린 시절 이야기. 70년대 중반 '어떠리'라는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순복이, 순하고 복스럽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복숭아꽃이 많이 피어 복숭아 골이라고도 불리던 어떠리에서 벌어지는 그때 그 시절의 소박하고 정겨운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지금은 뭐든지 빠르고 편리한 시대지만, 모든 것이 느리고 많은 것이 부족하고 가난했던 그 시절. 친구들과 뛰어놀라치면 엄마는 '뛰지 마라~ 배 꺼진다' 외치기도 했지요.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온 동네의 논밭과 숲속이 간식거리요, 놀이터였으니 배고픈 줄도 모르고 뛰어놀았지요.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은 그때와 모양이 다르지 않은데 어쩌면 이렇게 많은 것들이 변했을까요. 우리 가끔은 그리운 그 시절을 함께 추억해 보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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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7080 만화 1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 추억 속으로)
토들레 | 캰듸북스
13,500원 | 20211021 | 9791197584619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 그때 그 시절 추억 속으로” 70년대 어떠리라는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웃음 짓고 눈물짓는 소소한 이야기 1970~80년대에 20대를 보낸 세대를 7080세대라고 한다. 지금은 무엇이든 풍족한 시대지만 그 시절은 많은 것이 부족해서 늘 가난하고 배가 고프던 시절이었다. 가장 많은 변화를 겪은 세대이기에 우리는 그들의 청춘을 치열한 투쟁과, 발전의 역군으로만 기억하고는 한다. 하지만 그들에게도 소달구지 통통거리는 시골에서, 반찬 없는 꽁보리밥상에 둘러앉아 형제자매 북적거리는 대식구들 사이에서 순박하게 자라난 어린 시절이 있었다. 동네 벌거숭이 아이가 자라서 자식을 둔 부모가 될 만큼 많은 시간이 흘렀다. 이제는 친구들과 뛰어노느라 정신없는 나를 밥 먹으라고 부르는 어머니도 안 계시고, 함께 놀던 친구들도 고향을 떠났지만, 여전히 마음속에는 어머니의 된장찌개가 보글거리고, 친구를 찾아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던 구슬 몇 알의 추억들이 달그락거린다. 그 시절의 향수를 느껴보고 싶은 분들은 지금 당장 ‘제목이 7080 만화’ 이 책을 펼치시라. 그 세대를 살아보지 못한 우리가 그 세대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때의 삶을 같이 한번 느껴보는 것일 거다. 글 작가인 어머니가 어린 시절의 기억을 더듬어 스토리를 쓰고 그림 작가인 딸이 만화를 그리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듯, 이 책을 펼치실 분들도 세대를 뛰어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충분한 계기가 될 것이다. 60년대 중반 '어떠리'라는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순복이, 순하고 복스럽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복숭아꽃이 많이 피어 복숭아 골이라고도 불리던 어떠리에서 벌어지는 그때 그 시절의 소박하고 정겨운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지금은 뭐든지 빠르고 편리한 시대지만, 모든 것이 느리고 많은 것이 부족하고 가난했던 그 시절. 친구들과 뛰어놀라치면 엄마는 '뛰지 마라~ 배 꺼진다' 외치기도 했지요.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온 동네의 논밭과 숲속이 간식거리요, 놀이터였으니 배고픈 줄도 모르고 뛰어놀았지요.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은 그때와 모양이 다르지 않은데 어쩌면 이렇게 많은 것들이 변했을까요. 우리 가끔은 그리운 그 시절을 함께 추억해 보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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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제목이 꼭 있어야 돼? (어린이를 위한 서양 미술사 여행)
온드르제이 호라크 | 라임
13,320원 | 20210512 | 9791189208783
라임 주니어 스쿨 8권. 어린이를 위한 서양 미술사로, 미술이라는 개념이 뚜렷하게 정립된 근대로부터 현대까지의 화가와 작품들에 관한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19세기에서 20세기를 거치는 동안, 미술사 굽이굽이에서 결정적 역할을 한 화가와 작품들을 가려 뽑은 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친절하면서도 맛깔나게 서술해 내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중간중간 추리 형식을 띤 만화를 곁들여 보는 재미 외에 읽는 즐거움까지 선사하고 있다. <그림에 제목이 있어야 돼?>에서는 미술 사조는 물론, 미술 작품이 생겨난 배경,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까지 아주아주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할머니.할아버지와 함께 미술관에 간 에마와 니컬러스의 발걸음을 부지런히 쫓아다니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새 미술 작품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저절로 체득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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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있는 젊음에게 (아름다운서당 서재경 이사장의 인생 내공)
서재경 | 김영사
12,420원 | 20161024 | 9788934976264
“인생은 한 번뿐임을 결코 잊지 마라!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은 따로 있다” 유리천장에 가로막힌 이 시대 젊음에게 쥐어주는 단단한 당부! 젊어서는 한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해, 중년 이후에는 이 땅 젊은이들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행동해온 아름다운서당 이사장 서재경. 그가 한평생 최선을 다해 살아온 삶에서 건져 올린 젊음에 대한 서른여덟 가지 물음과 대답. 삶이 무엇인지 묻는 존재에 대한 질문부터 어떤 직업을 구하고 평생직장은 가능한지, 불합리한 조직에 어떻게 적응하고, 돈은 어떻게 모으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 부모님 세대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지… 인생의 갈림길에 설 때마다 기억하게 될 달달하진 않지만 든든한 후원자 같은 바르고 담담한 조언들. 조심스레 사회에 한 발을 내딛고 더 나은 삶이란 무엇인지 고민하는 2030세대에게 주는 알맹이가 있는 진짜 인생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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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목이 없는 게 제목이라서 (살아남은 한 인간으로서의 연대기)
유민정 | 소도구
14,400원 | 20211108 | 9791197585104
“추모, 사랑, 몸, 비밀, 사회, 글에 대한 갖은 이야기” 출판사 소도구의 “제무제 시리즈 Vol. 001”. 이번 에세이 프로젝트 1탄의 부제는 ‘살아남은 한 인간으로서의 연대기’다. 제목 없는 글들에 ‘제목이 없다’라는 이름을 달고, 책의 제목을 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위해 만들었다. 수록된 글은 모두 사랑하는 줄, 사랑받는 줄 몰랐으나 뒤늦게 깨달은 이의 몸부림이기도 하다. 그렇게 함께 살아가는 오늘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을 통해 어둠과 절망 속에서도 연대와 공감의 힘을 역설하고자 하는 소망을 개인과 사회적 이야기로 풀어냈다. “이 세상의 모든 글은 사랑을 잃은 후에 쓰인다. 사랑하는 당시에는 아무것도, 심지어 생각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모든 것은, 그렇게 사랑을 잃고 나서 써 내려간 나의 기록이다.” “글의 등가성, 사람의 등가성, 삶의 등가성” “그런데 난 어쩜 낸시가 죽은 이후로 낸시의 존재를 까맣게 잊고 있었다. 낸시의 삶은 그 선택 하나로 소멸되었고, 다른 이들은 여전히 살아남았는데 말이다.” - 본문 「트위스트와 낸시, Dance with my father」 중 1, 2부로 나누어진 글은 개인적 일기와 대중적 에세이의 결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글과 사람, 삶의 등가성을 추구하기 위해 “제목을 지을 수 없는 책”이라는 하나의 속성을 떠올렸고, 글이 어느 정도 모인 즈음에야 책의 제목을 선물해야 할 사람을 기억 저편에서 떠올려 프롤로그에 이를 기술하며 비로소 책이 의미를 얻게 되었음을 술회했다. 그 이유로 이 책의 에필로그는 가장 먼저 쓰였고, 프롤로그는 가장 나중에 쓰였다. 1부 ‘마음의 벽 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말하라면’에는 일기 12편을, 2부 ‘아무도 그 웃음치료사가 죽는 걸 말릴 수 없었다 그건, 그의 선택이므로’에는 19편의 에세이를 실었다. 책에는 일상과 철학, 사회, 문학에 대한 전방위적인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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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다리 (주제와 제목이 있는 대표기도)
임광진 | 대한기독교서회
8,550원 | 20130301 | 9788951116568
하늘을 울리는 주제별 대표기도 『하늘사다리』. 대표기도를 어렵게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자 오랜 세월 신앙생활을 해온 저자가 주제별로 정리한 대표기도서를 펴냈다. 이 책에는 한칸 한칸 사다리를 오르듯 하늘에 닿으려는 저자의 간절한 기도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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