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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고진숙 | 한겨레출판사
10,800원 | 20200323 | 9791160403732
대한민국의 비극적인 사건 제주 4.3을 조명하다. 20세기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비극 가운데 전쟁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사람이 희생당한 사건, 여전히 제주 4ㆍ3을 다루지 않고 우리의 현대사를 이야기할 것인가? 제주 4ㆍ3은 3만여 명이 죽은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소중한 한 사람, 한 사람이 희생당한 3만 건의 사건이다. 작가는 그 하나하나의 이름을 부르는 마음으로 원고를 끝냈다. 『제주 4.3』은 큰 역사 속에서 제주 4ㆍ3을 볼 수 있게 ‘해방에서 분단까지’와 ‘제주 역사’ 코너를 본문과 함께 담았다. 10가지 작은 주제로 기획된 ‘해방에서 분단까지’만 모아 보아도 우리 현대사에서 제주 4ㆍ3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제주 역사’ 코너는 해녀 항쟁, 眷黨 문화, 민란과 장두 등 그동안 너무 몰랐던 제주의 문화와 사회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관광지로만 찾았던 제주와 낯선 사투리를 쓰는 제주 사람들이 어떤 이야기를 갖고 있는지 역사적 사실의 재구성과 함께 제주 4ㆍ3의 특별하고도 비장한 슬픔이 책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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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과 여성 3,덜 서러워야 눈물이 난다
제주4.3연구소 | 도서출판각
13,500원 | 20220520 | 9791188339853
4·3 시기를 살아낸 여성들의 구술집. 어린 시절 4·3을 겪은 6인의 여성들의 삶을 날 것으로 보여준다. 무엇보다 자신들이 직접 겪었던 4·3 당시와 그 이후의 삶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들은 차마 견디기 힘든 고통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그 기억을 견뎌내고 삶을 개척해 나갔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살아남은 여성들은 가족들의 죽음을 겪었지만 슬퍼할 겨를도 없었다. 살아가야 했기에 바다에서, 땅에서 삶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분투하였다. 돌담 하나하나 등짐으로 나르며 황량한 벌판에 집을 지었고, 가족을 만들었고, 꽃나무를 꽂았고, 생존의 울타리를 스스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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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허영선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0원 | 20060320 | 9788991057128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 발간한 한국 근현대사 연구서 '역사 다시 읽기'시리즈 제6권,『제주 4ㆍ3』편. 제주 4ㆍ3 사건은 미 군정이 지배하던 해방 후부터 이어진 1940년대 말미에 일어난 일이다. 이해할 수도 믿을 수도 없는 학살의 광풍이 제주섬을 휩쓸고 갔고, 그 진실은 지난 반세기 동안 묻혀 있었다. 이 책에서는 제주도가 지닌 슬픔과 찬란함의 두 얼굴을 살펴보고자 했다. 제주 4ㆍ3 사건의 배경에서부터 그 후유증까지, 우리 시대에 벌어진 사건들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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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과 여성2, 그 세월도 이기고 살았어 (4·3을 뚫고 온몸으로 삶을 일궈낸 여성들의 생생한 기억)
제주4.3연구소 | 각
13,500원 | 20201218 | 9791188339648
제주4.3연구소 『4·3과 여성2, 그 세월도 이기고 살았어』. 이 책은 제주4.3연구소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작품을 통해 독자를 제주4.3연구소의 작품 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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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과 여성, 그 살아낸 날들의 기록 (4·3을 뚫고 나온 여성들, 그들이 날것으로 고백하는 최초의 생활사)
제주4.3연구소 | 각
13,500원 | 20191130 | 9791188339501
4.3은 제주공동체를 뿌리째 뒤집어 놓았다. 4.3의 비극성은 엄청난 비극 앞에서도 변변한 항의조차 못한 채 오히려 숨죽여 살아야 했다는 점에 있다. 최소한의 인간적인 항의 자체가 빨갱이가 되는 일이었으며, 빨갱이로 낙인찍히는 것은 바로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었기에 오랫동안 4.3희생자 유족들은 침묵해야 했고, 그러한 비극이 일어난 원인과 피해 실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그저 개인적인 한으로 남아 있을 뿐이었다. 4.3은 제주도민들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이며, 사건 이후 그들의 삶의 궤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인데도 말이다. 1990년대 들어 본격적인 4.3진상규명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이루어지면서 유족들의 침묵을 깨우는 일이 시작되었다. 바로 희생자 유족들과 체험생존자들의 구술채록이 이루어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4.3진상규명 과정에서 4.3 경험세대에 대한 구술채록은 중요했다. 당시 학살과 관련한 기록이나 제주도의 사회상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가 태부족했기 때문이다. 구술채록은 기록문서의 한계와 공백을 메워주는 중요한 작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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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의 스케치북 (제주4.3, 북촌리)
김유경, 이영자 | 한그루
10,800원 | 20220429 | 9791168670273
제주섬 전체를 관통한 아픈 현대사인 제주4·3, 그중에서도 북촌리는 당시 400명 이상의 마을 사람들이 희생된 곳이다. 제주 북촌리에서 4·3을 겪은 이영자 할머니가 2년 3개월간 자신의 기억을 되살려 직접 그린 그림과 이야기를 담았다. 책은 총 4부로 되어 있다. 제1부는 유년에 대한 기억과 일제강점기의 상황, 제2부는 해방과 제주4·3 발발, 그리고 가족과 친족들의 희생, 제3부는 제주4·3 이후 생계를 위한 삶, 제4부는 그림 작업에 대한 마음을 담았다. 시기별로 할머니의 구술을 싣고, 그 상황을 직접 표현한 그림을 수록했다. 그리고 각 그림의 뒤편에는 그림 속의 상세 요소들을 정리해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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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낭의 기억 2: 돌아오는 사람들 (제주 4.3 역사소설)
박산 | 간디서원
15,300원 | 20210403 | 9788997533404
태평양전쟁이 종전되고 도슨 파트리치오는 석방되어 광주 북성당으로 가 지친 몸을 의탁하고, 해방이 되자 나타난 장을수는 구엄리에서 만세운동을 벌인다. 태평양전쟁 발발 전에 오사카로 건너가 재일동포들을 위한 잡지를 발간하며 독립운동을 벌이던 고산지는 하귀리로 돌아와 양반석 등과 하귀중학원 설립을 준비하고, 일본 58군은 철수에 앞서 제주읍 정뜨르비행장에 은닉해 놓았던, 제주도민이 50일 동안 먹을 수 있는 쌀을 소각하는 만행을 저지른다. 이에 분노한 고바랑과 강우는 하귀초등학교에 잠입하여 58군의 트럭들을 전소해버린다. 한편 도쿄 맥아더사령부는 한국인에게 귀향 차별조치를 취하고 한국인에게 1인당 1,000엔(담배 스무 보루 정도의 화폐가치)을 상회하는 엔 통화, 기타 모든 통화, 유가증권, 기타 물품을 회수하고, 보관증을 교부한다. 이에 시모노세키에서 하카다로 옮겨와 귀향을 서두르던 김율, 성철, 조장규도 많은 교민들과 함께 승선을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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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자의 글쓰기 (제주4.3과 한국전쟁의 제노사이드문학)
김요섭 | 삶창
31,390원 | 20250519 | 9788966551897
이 책은 ‘정명’의 과제를 향한 응답이다. 나는 이 책에서 제노사이드에 대한 문학적 재현을 ‘제노사이드문학’이라고 부를 것이다. 홀로코스트로 대표되는 제노사이드가 20세기 세계문학에서 중요한 사건으로 인식되었음에도, 국내외의 연구들에서는 제노사이드 문학이라는 개념을 사용하는 사례를 거의 찾아볼 수 없다. 홀로코스트에 대한 문학적 재현들은 아우슈비츠로 상징되는 절멸수용소에 대한 서사가 다수를 차지해서 ‘수용소문학’으로 엮이거나, ‘비교될 수 없는 제노사이드’로서 홀로코스트만을 단독적으로 다루는 경우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한국문학 속 제노사이드의 재현 역시 한국전쟁이나 분단, 냉전이라는 거시적 구조에 대한 문학들 사이로 흡수되거나, ‘빨갱이 가족’의 천형을 짊어진 작가들 개개인의 비극적 체험으로 흩어진다. 그래서 제노사이드라는 20세기의 중요한 현상은 역설적으로 문학적 논의의 주요 대상이 되지 못했다. 이는 동시에 홀로코스트의 절대적 위상과 이를 뒷받침하는 서구의 문화적 헤게모니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여는 글’, 「이름 없는 것과 정명(正名)의 사이에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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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낭의 기억 1: 떠나간 사람들 (제주 4.3 역사소설)
박산 | 간디서원
15,300원 | 20201231 | 9788997533398
1941년 12월 진주만 습격으로 시작된 일제의 만행은 제주본당 주임신부인 도슨 파트리치오를 군사기밀 누출혐의로 체포하고 제주성당을 병원으로 징발하고, 쇠붙이 놋쇠 공출에 이어 강제 징병과 강제징용을 실시한다. 제주에 주둔한 58군은 자살특공대 인간어뢰 가이덴 부대를 조직하고 조천면 서우봉에 해안동굴을 판다. 애월면 구엄리 구장 문영박은 공출과 강제동원에 앞장서고 청년 김건을 학도병으로, 소년 김율을 노무자로 동원해간다. 징용을 피하려는 애월 신엄리 청년 장을수는 섬을 떠나 잠적한다. 히로시마 미쓰비시조선소에서 노무자 생활을 하고 있던 김율과 나영미와 최천동은 원자폭탄에 피폭되고, 피란 중에 나영미는 끝내 숨을 거둔다. 김율은 귀국을 위해 시모노세키로, 최천동은 형이 있는 오사카로 떠난다. 강제 징병되어 오키나와 전투에 참전했던 김건은 미군의 포로가 되어 하와이로 이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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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 삼춘들이 들려주는 제주 4.3 -)
강채리 | 퍼플
8,000원 | 20250827 | 9788924169980
[그럼에도 불구하고,]는 귀덕 2리와 가시리 마을에 거주하시는 9인의 4.3 생존자 및 유족 분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그분들이 더 이상 역사의 ‘피해자’가 아닌, 자신의 아픔을 담담하게 털어놓는 온전한 ‘보통 사람’으로서 거듭났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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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 시집 (제1회~제11회)
현택훈, 박은영, 최은묵, 김산, 박재우 | 한그루
13,500원 | 20231031 | 9791168671256
제주4ㆍ3평화문학상이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제주4·3평화문학상은 4·3의 진실과 평화, 인권의 인류 보편적 가치가 문학작품을 통해 발현되기를 기대하며 제주특별자치도가 2012년 3월 제정했고 2015년부터 제주4·3평화재단이 업무를 주관하고 있다. 이 시집은 2013년 제1회부터 2023년 제11회에 이르는 제주4·3평화문학상 시 부문 당선 작가의 작품을 모은 수상시집이다. 각 회별 당선작을 포함해 응모작 중에서 각각 7편의 시편을 모았고, 당선소감과 심사평을 함께 수록했다. 지난 11년에 걸친 4ㆍ3문학상의 기록을 한데 볼 수 있고, 4ㆍ3문학의 변화와 흐름을 담아내고 있다. 또한 공개된 당선작 외에 응모작 중 7편을 함께 수록함으로써, 당선 작가의 시세계를 보다 폭넓게 소개한다. 그간 제주4ㆍ3평화문학상 소설 부문과 논픽션 부문 당선작은 각각 단행본으로 발간되었으나, 시 부문의 경우 당선작 외에는 일반 독자들이 접하기 어려웠다. 이번 수상시집 발간으로 여러 작가들의 제주4ㆍ3 시를 폭넓게 소개하고, 4ㆍ3 시문학의 흐름과 전망을 짚어보며, 제주4ㆍ3평화문학상의 가치와 의의를 이어가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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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의 노래 (이청리 제50시집 | 평화여 속히 오소서)
이청리 | 이룸신서
9,000원 | 20160825 | 9791185005362
이청리 시집 『제주 4.3의 노래』. 이청리 시인의 시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평화', '내 고향 바람을 마시게 해주오', '내 아들', '과오', '비석', '꽃비', '하얀 뼈', '제주 돌들', '그 이름들을 찾아' 등 이철이 시인의 주옥같은 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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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반란, 1948년 4월 3일 (제주4.3사건의 진실)
현길언 | 백년동안
8,010원 | 20140625 | 9791195263875
제주 4.3사건의 진상을 밝힌다! 「대한민국정체성총서」제7권『섬의 반란, 1948년 4월 3일』. 이 책의 저자 현길언은 ‘제주4.3사건 진상보고서’ 는 정치 논리로 4.3을 왜곡시키기 위하여 작성된 것이라 말하며 이 책을 통해 4.3의 실상을 밝혀내고자 한다. 저자는 객관적 시선으로 4.3을 직접조사하여 그 전개과정을 들려준다. 4.3사건의 본질은 반란군과 국군 양쪽에서 제주 사람들에게 희생을 강요당했다고 말하며 저자 자신이 직접 겪은 4.3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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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을 묻는 십대에게 (하루 한 봉지씩 뜯어 보는 독서 라면)
고진숙 | 서해문집
12,600원 | 20220301 | 9791192085142
《제주 4·3을 묻는 십대에게》는 제주 4·3을 기-승-전-결이란 익숙하고 단순한 구조에 놓고, 또 다른 이야기(라면 끓이기)를 변주한다. 제주 4·3의 서술이 사건 당시의 시점으로 옛날 사람들에 대한 것이라면, 라면을 끓이는 이야기는 지금 현재의 우리에 대한 것이다. 실제 제주 4·3 관련 연표를 기-승-전-결로 나누어 제시하면서, 이런 ‘라면 같은’ 전개가 결코 무시할 수 없음을 말한다. 라면 끓이기에 빠질 수 없는, 파 썰어 넣고(파송송), 계란 깨뜨려 넣고(계란탁), 다 끓인 라면과 함께 먹기 좋은 깍두기 차리기(깍두기)까지 팁 박스로 구성하여 라면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요소를 각 챕터 마지막마다 배치하였다. 본문 외의 이 팁들은 제주 4·3을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 상황에서, 역사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라는 다양한 시각에서 입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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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쉬굴 아이 (1948년 한국 제주 4.3 민주항쟁)
김미승 | 한울림어린이
16,200원 | 20240607 | 9791163931621
다랑쉬굴 - 제주4ㆍ3의 진실을 세상에 드러내다 1992년 4월 2일, 신문과 방송은 구좌읍 산중턱의 다랑쉬굴에서 제주 4ㆍ3 희생자 유해 열한 구가 발견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44년 전 참혹하게 몰살당한 모습 그대로 발견된 유해와 생활용품들은 전 국민에게 큰 충격을 안겨 주었어요. 군ㆍ경ㆍ민 합동 토벌작전에 참여했던 민보단 간부(오지봉 선생)와 바로 다음 날 동굴을 찾았던 종달리 주민(채정옥 선생)의 증언은 다랑쉬굴에서 발견된 유해가 1948년 12월 18일 국가가 자행한 집단학살에 의한 것임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다랑쉬굴의 발견은 그동안 증언으로만 존재했던 제주 4ㆍ3의 국가폭력, 집단학살의 명확한 증거였고, 제주4ㆍ3진상규명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다랑쉬굴 아이》는 정부의 토벌 작전으로 제주도 산간지역 마을의 95퍼센트가 초토화되던 때, 폭력을 피해 굴속에 숨어들었다가 영문도 모른 채 목숨을 잃어야 했던 아홉 살 아이 ‘작은놈’의 시선으로 들려주는 그때 그곳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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