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자 메이 올콧 (지은이), 공민희, 문세원 (옮긴이)  | 더모던

22,000원  | 2021-09-15  | 9791164455225

「더모던감성클래식 시리즈」의 아홉 번째 권 《조의 아이들》은, 바로 ‘작은 아씨들’의 속편인 <작은 신사들>과 <조의 아이들>을 합한 완역본이다.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은이), 김재용, 오수원 (옮긴이)  | 윌북

8,750원  | 2020-09-10  | 9791155812990

『작은 아씨들』은 원래 전 4권 시리즈로, 발표 당시 전권 모두 베스트셀러였다. 이번에 출간된 『조의 아이들』은 3부 <Little Men>과 4부 <Jo's Boys>를 완역한 합본으로, 『작은 아씨들』의 감동과 재미를 이어간다.

정보라 (지은이)  | 읻다

15,800원  | 2023-06-19  | 9791189433857

2022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최종 후보 선정작이었던 《저주토끼》의 작가 정보라의 미발표 데뷔작 《호》가 읻다 출판사의 장르문학 브랜드인 ‘포션’에서 출간되었다. 《호》는 구미호 설화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2008년 디지털문학상 모바일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던 작품이다.

정보라 (지은이)  | 읻다

15,000원  | 2023-05-01  | 9791189433710

안수길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3,500원  | 2000-05-15  | 6000010818

‘호’는 94년부터 일본 고단샤(강담사)의 ‘주간모닝’에 연재했던 작품. 야생 호랑이의 생활과 인간들의 무분별한 자연파괴를 담은 옴니버스 단편 모음이다. 호랑이 터럭 한 올의 미세한 떨림까지도 느껴질 정도로 혼을 넣은 작품이었지만, 학원, 스포츠물 위주던 국내 만화계에는 ‘대중성’이 없었다. 결국 작품을 아까워한 잡지 편집부의 도움으로 일본에 소개됐고, ‘호’의 일본 연재는 이렇게 시작됐다. 단행본도 일본에서 먼저 나왔다. - 조선일보 어수웅 기자

히사이시 조 (지은이), 박제이 (옮긴이), 손열음 (감수)  | 책세상

15,000원  | 2020-07-29  | 9791159315084

히사이시 조는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오랜 세월 사랑받는 영화에 음악을 입힌 영화음악가이자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다. 이 책은 그가 2014년 1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약 2년간 「클래식 프리미엄」지에 연재한 글을 엮은 것이다.

황금녀 (지은이)  | 시와실천

10,000원  | 2020-06-15  | 9791190137355

정보라 (지은이)  | 읻다

29,000원  | 2024-06-26  | 9791193240403

2022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최종 후보 선정작이었던 《저주토끼》의 작가 정보라의 미발표 데뷔작 《호》가 읻다 출판사의 장르문학 브랜드인 ‘포션’에서 출간되었다. 《호》는 구미호 설화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2008년 디지털문학상 모바일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던 작품이다.

제페토 (지은이)  | 다정한마음

14,000원  | 2023-03-15  | 9791198066008

‘댓글시인 제페토’의 첫 번째 그림책. 누구도 주목하지 않는 존재들의 아픔과 고독, 각박한 세상을 향해 따뜻한 시선을 보내왔던 그가 이번에는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조금 더 따뜻한 세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

푸른숲글방 (글)  | 월드베스트

6,000원  | 2016-04-01  | 9791158654160

푸른숲글방 (글)  | 월드베스트

5,000원  | 2015-10-22  | 9791158650377

루이자 메이 올콧 (원작), 김예니 (글), 이주영 (그림)  | 정인출판사

15,000원  | 2024-06-14  | 9791193363164

둘째 조는 작가라는 꿈을 향해 열정적으로 도전한다. 때로는 암초에 걸린 것처럼 한 글자도 못 쓸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작은 다락방에서 꿈을 써 내려간다. 힘들고 어려워도 꿈을 향한 빛나는 눈동자를 잃지 않는 조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은이), 공보경 (옮긴이)  | 윌북

6,400원  | 2020-03-06  | 9791155812600

영원한 명작 <작은 아씨들>의 특별 스핀오프 에디션. 주인공 조 마치가 남긴 명문장만을 모은 책으로, 한글과 영어 원문을 함께 실었다. 조가 하는 말은 원저자 루이자의 진심과 숨결을 담은 문장들이며, 『작은 아씨들』의 핵심이자 중심축을 이룬다.

한수영 (지은이)  | 실천문학사

12,000원  | 2013-09-30  | 9788939207042

'공허의 1/4'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작가 한수영의 장편소설. 누군가의 죽음이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이 땅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관계를 어떻게 재편할 수 있는지,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죽음으로 우리가 얼마나 고립되어 있는지를 역으로 보여준다.

조태동 (지은이)  | 전원문화사

20,000원  | 1998-02-15  | 9788933300527

맥 윌버그 (지은이)  | 음악춘추사

1,500원  | 1987-06-01  | 5000000237

심경호 (지은이)  | 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

53,000원  | 2022-02-25  | 9791190205979

근대 이전의 인물들은 자기 내면에 담겨 있는 고유한 무엇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스스로 호를 짓거나 다른 사람이 지어 준 호를 스스로의 또 다른 이름으로 받아들였다. 과거 사람들은 한 인간의 고유한 내면을 주인옹이라고 불렀으므로, 저자는 호를 ‘주인옹의 이름’이라고 규정했다.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 위즈덤북스

2,000원  | 2020-03-30  | 9791190760249

백시종 (지은이)  | 문예바다

12,000원  | 2018-08-31  | 9791161150420

김후용 (지은이)  | 출애굽

13,000원  | 2015-07-02  | 9791195287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