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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세계대전의 기원"
(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전쟁의 유령 (국제공산주의와 제2차 세계대전의 기원)
Haslam, Jonathan | 21세기북스
39,600원 | 20240826 | 9791171177714
세계는 어떻게 전쟁의 구렁텅이에 휘말리는가? 누구도 바라지 않았던, 그러나 누구도 피할 수 없었던 제2차 세계대전 발화의 비밀 ★한국어판 저자 서문 수록★ 첫 번째 세계대전이 휩쓸고 지나간 후, 전쟁의 폐허에서 신음하던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평화를 갈망하면서도 그 어느 때보다 각자의 욕망으로 불타올랐다. 붉은혁명을 전 세계로 확장시키고자 했던 소비에트, 각자의 식민지를 지키면서 제국의 영달을 유지하기를 바랐던 영국과 프랑스, 감당할 수 없는 전쟁 부채에 신음하며 다시 일어서기를 소원한 독일, 아시아의 식민 제국을 꿈꾼 일본 등은 겉으로는 평화를 이야기하면서도 각자의 이익을 위해 양립할 수 없는 갈등으로 치달았다. 입으로는 화합을 얘기하면서도 결국 자신들의 이익을 꾀하는 그 모습은 오늘날과 결코 다르지 않다. 유례없는 글로벌 시대를 살면서 하나의 세계를 이야기하지만, 세계 각지에서 발흥하는 극단적인 세력은 그 옛날의 모습과 그다지 다르지 않은 듯하다. 다시금 더없이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양차 세계대전과 전간기에 대한 연구는 많은 것을 이야기해준다. 끝없이 발전하는 기술과 그에 따라 뻗어나가는 각종 이해관계들, 화해하지 못하고 극단으로 치달으며 무기 사용을 서슴지 않는 갈등 국가들 등 지금의 우리와 닮은 모습에서 우리는 분명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소련 외교사의 “대부”라고도 불리는 전간기 외교사의 석학 조너선 해슬럼의 역작 《전쟁의 유령: 국제공산주의와 제2차 세계대전의 기원》은 그런 의미에서 주목할 만하다. 2021년 출간 즉시 각종 미디어의 찬사를 얻으며 〈파이낸셜 타임스〉(역사 부문), 〈텔레그래프〉 선정 ‘2021년 최고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던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제2차 세계대전의 진정한 기원을 이야기한다. 전쟁에서 갓 벗어나 그토록 평화를 외쳤음에도 곧 또 다른 세계대전의 늪으로 빠져들었던 그 시기에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 그리고 현재의 우리는 그 모습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전쟁의 유령》은 바로 그 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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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의 기원
A. J. P. 테일러 | 지식의풍경
0원 | 20030610 | 9788989047117
제1차 세계대전이 마무리되어 가는 1918년부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1939년까지의 유럽 외교를 다룬 책. 1961년에 처음 출간되어 2차 세계대전의 원인에 대한 기존의 견해를 반박하였다는 점에서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역사가들은 이 전쟁의 원인이 대부분 히틀러 한 사람에 의한 전쟁이었다고 말하며 책임을 돌렸지만, 이 책의 저자는 히틀러가 아무리 사악해도 학 악인의 음모만으로 유럽 전체가 전쟁에 돌입한다는 것은 설명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히틀러는 대규모 전쟁을 획책한 것이 아니라 위협과 속임수로 서유럽 국가들의 정책이 혼란된 틈을 타 이득을 얻어내려 했고 서유럽과의 전면전을 원치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전쟁의 원인이 된 문제로 1차 대전이나 배상문제를 언급하기도 하고 영국 수상 체임벌린을 히틀러에게 기회를 주고 전쟁의 길을 연 장본으로 들기도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결정적인 원인으로 제시되지는 않는다고 밝힌다. 이 책은 결국 전쟁을 추구하는 한 개인의 차원이 아니라 오랜 기간 지속적인 팽창의 동력을 지닌 한 나라(독일)의 문제이자 그 나라의 지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불안정할 수밖에 없던 유럽 차원의 문제였으며, 도덕의 문제가 아니라 권력과 정치의 문제였다고 말하고 있다. 〈hr〉 〈font color="007700"〉
☞저자소개
〈/font〉 지은이,
A.J.P. 테일러(Alan John Percivale Taylor)
옥스퍼드 대학 오리얼 칼리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맨체스터 대학을 거쳐 옥스퍼드 대학 맥덜린 칼리지 교수를 지냈다. 외교사와 영국사를 중심으로 유럽 근 현대사에 관한 많은 저술을 남겼다. 옮긴이,
유영수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공군사관학교에서 국제 정치학을 강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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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지 않은 전쟁, 제2차 세계대전의 기원
A. J. P. 테일러 | 페이퍼로드
29,700원 | 20200131 | 9791190475006
“외교와 정치사의 숨은 행간을 통해 20세기 최악의 전쟁을 꿰뚫어보다.” “히틀러는 어느 정도는 베르사유조약의 산물이었고, 어느 정도는 동시대 유럽에 널리 퍼져 있던 관념의 산물이었다. 무엇보다도, 그는 독일의 역사와 독일의 현재의 산물이었다.” - 본문 중에서 이 책이 나오기 전까지 제2차 세계대전은 “히틀러의 전쟁”이었다. 사악한 사람인 히틀러와 그 일당이 치밀한 계획에 따라 전 세계를 차곡차곡 전화 속으로 몰아넣었으며 다른 이들은, 심지어 독일인까지도 히틀러의 모략에 놀아난 피해자라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인 테일러는 오직 히틀러 한 사람에게 책임을 묻는 해석이 모두에게 면죄부를 줄지는 몰라도 역사 전부를 설명하진 못한다고 반박한다.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역사는 한 사람의 일탈로 움직이지 않았으며 그 이면에는 보다 많은 정치적, 외교적 움직임이 얽혀 있었다는 것이다. 오직 히틀러 한 사람에게만 전쟁의 책임을 묻던 기존의 견해에서 벗어나 테일러는 히틀러를 세계를 파멸로 이끈 “역사의 기획자”에서 그저 권력을 쫓았던 “역사 속 한 인물”로 내려놓는다. 그리고 복잡하게 꼬인 당시 외교와 정치사의 숨은 행간을 찾아 그동안 히틀러의 뒤에 숨어 면죄부를 받던 이들을 역사라는 무대 위로 다시 끌어올린다. 이 책의 출간으로 테일러는 나치의 부역자라는 오명을 들어야 했고, 옥스퍼드 대학에서의 강의도 접어야만 했다. 대중과 학계 모두 그에게 찬사보다는 격한 비난을 보냈지만 끝내 이 책이 자아낸 진실을 외면할 수는 없었다. 그러기에는 책의 설득력이 너무 강력했던 것이다. 참신한 해석의 이면에 감추어진 엄격한 사료 채택 방식과 논리적인 완결성은 거칠게 비난하던 이들조차 이 책을 “거의 완벽한 역사학의 마스터피스”라 부를 수밖에 만들었으며, 세월이 흐른 오늘날까지도 이 책을 제2차 세계대전의 원인에 관한 비할 데 없는 고전으로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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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P 테일러의 전쟁과 역사 시리즈 세트 (제1차 세계대전+제2차 세계대전+제2차 세계대전의 기원)
A. J. P. 테일러 | 페이퍼로드
76,500원 | 20201103 | 9791190475310
에드워드 기번 이후 가장 대중적이며 가장 권위 있는 역사가 A. J. P. 테일러의 전쟁과 역사 시리즈(전3권) “유럽에서 가장 급진적인 역사가”(『더 가디언The Guardian』)이자 “가장 엄밀하며, 가장 독창적이고, 가장 호소력 있는 역사가”(『트리뷴Tribune』) A. J. P. 테일러의 대표 저작 3권을 묶어놓았다. 히틀러를 세계를 파멸로 이끈 “역사의 기획자”에서 그저 권력을 쫓았던 “역사 속 한 인물”로 내려놓은 테일러의 문제작이자 출세작인 『준비되지 않은 전쟁, 제2차 세계대전의 기원』부터, ‘시간표’라는 키워드 아래 제1차 세계대전을 분석해낸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제1차 세계대전』, ‘대중’과 ‘지도자’들 간의 관계들 속에서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계를 만들어낸 제2차 세계대전을 그려낸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제2차 세계대전』까지, 전쟁사, 외교사 정치사의 세 가지 관점에서 전쟁의 기원과 전개, 결말을 풀어낸 이 책들은 후대의 책이 결코 넘어설 수 없는 빛나는 역작(『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이자 두 번의 세계대전에 관한 “거의 모든 것들을 서술해내고 있다(『옵저버The Ob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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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1: 제2차 세계대전의 서막(큰글자도서) (제2차 세계대전의 서막)
우지더 | 이담북스
22,500원 | 20221025 | 9791168017474
그림으로 읽는 『제2차 세계대전. 1: 제2차 세계대전의 서막』은 아시아인의 눈으로 제2차 세계대전을 새롭게 재조명함으로써 전역별로 균형 있게, 객관적 시각에서 역사적 사실을 전달하고 있다. 1939년 독일군의 폴란드 침공으로 시작되는 개전 이전의 상황부터 상세하게 서술함으로써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추축국들의 야욕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어 어떻게 전 세계를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했는가를 순차적으로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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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의 기원 (패권 경쟁의 격화와 제국체제의 해체)
박상섭 | 아카넷
23,750원 | 20141229 | 9788957333921
1차 대전은 그것이 가져온 엄청난 정치적·사회적 결과 때문에 꾸준한 학술적 주목의 대상이 되어왔다. 연구의 방향은 크게 1차 대전의 결과, 그 결과를 만들어낸 전쟁 수행의 구체적 과정, 그리고 이 대사건이 벌어진 원인의 측면에서였다. 그러나 불행히도 우리 학계에서 1차 대전 연구는 외면 받아왔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1차 대전은 말 그대로 세계전쟁이었기에 관여한 국가와 행위자들의 수다함과 주제별 요소들의 방대함을 검토하는 일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다. ‘기원(원인)’이라는 제한된 측면에서지만, 발발 100주년을 맞는 해(2014년)에 1차 대전을 다룬 국내 첫 저작이 출간되었다는 점에서 이 책이 갖는 의의는 더 크다고 할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대전의 기원이 되는 국제관계와 각국의 정치 사정을 두 개의 축으로 나누어 검토하고 있으며, ‘왜 1차 대전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는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또한 사라예보 사건 직후에 전개된 열국 간의 치열한 외교전도 기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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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의 신화와 진실 (독소전쟁과 냉전, 그리고 역사의 기억)
로널드 스멜서, 에드워드 데이비스 2세 | 산처럼
34,200원 | 20200225 | 9788990062932
우리가 알고 있는 제2차 세계대전은 과연 진실인가! 독소전쟁의 뒤틀린 전쟁 이미지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추적한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과 러시아가 싸웠던 동부전선은 20세기 후반 냉전이라는 강력한 자장을 받으며 그 실상이 심하게 뒤틀려버렸다. 사정은 복잡다단하지만, 넓고 크게 보면,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은 가해자였고, 소련/러시아는 피해자였는데 냉전 시대를 거치면서 제2차 세계대전의 피해자가 가해자로, 가해자가 피해자로 바뀌는 이미지의 역전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달리 말해서, 적어도 자본주의 진영에서는 소련/러시아가 가해자였고, 독일/독일인이 피해자였다는 집단기억이 강고하게 형성되어 자리 잡게 된 것이다. 최근에야 홀로코스트에 관한 인식이 널리 확산되고 나치친위대와 친위대 산하 특무기동대의 만행이 폭로되면서 근본적인 오해는 바로 잡히고 있지만, 미국의 우방이자 동맹으로 독일과 함께 악의 제국 소련과 싸운다는 냉전의 유산이 지금도 영향력을 발휘하는 상황에서 여전히 독일의 렌즈를 통해 제2차 세계대전을 바라보며, 독소전쟁의 뒤틀린 전쟁 이미지를 각종 매체를 통해 재생산하고 있다. 이런 현실에 크나큰 문제의식을 느끼고, 미국 유타주립대학 역사학과의 독일사 전공자인 로널드 스멜서와 미국사 전공자인 에드워드 데이비스 2세는 오랜 시간 각종 사료를 모으고 연구를 하여, 이 책 『제2차 세계대전의 신화와 진실』를 출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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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의 에이스들 (전설적인 격추왕들의 이야기)
김진영 | 가람기획
0원 | 20051130 | 9788984352346
전설적인 격추왕들의 이야기. 제2차세계대전은 하늘에서 싸우는 사나이들의 전쟁의 승부를 가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첫 번째 전쟁이기도 하다. 1940년 여름과 가을에 영국 공군의 전투조종사들은 사실상 독일의 영국 침고 자체를 막아내는 데 성공했고, 1941년 여름부터 가을 사이의 소련 공군의 어이없는 궤멸은 독일의 소련 침공을 속수무책으로 허용하는 중요한 원인의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1944년 이후 유럽 하늘을 연합군 공군력이 석권한 것은 독일 제3제국이 몰락하게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이처럼 전쟁의 방향을 좌지우지하기에 이른 하늘의 투사들, 즉 전투조종사들의 이야기, 그 중에서도 '에이스'라 불리는 최고의 조종사들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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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제국과 제1차 세계대전의 기원
황수현 | 좋은땅
0원 | 20160610 | 9791159821738
독일제국의 성립과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까지의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읽기 쉬운’ 역사책『독일제국과 제1차 세계대전의 기원』. 서구유럽의 전쟁 역사를 통해 태풍의 핵에 위치한 한반도에서 전쟁이 도래하지 않도록 그 조심성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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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1: 제2차 세계대전의 서막
우지더 외 | 이담북스
7,200원 | 20161010 | 9788926874684
그림으로 읽는 제2차 세계대전 시리즈. 아시아인의 눈으로 제2차 세계대전을 새롭게 재조명함으로써 전역별로 균형 있게, 객관적 시각에서 역사적 사실을 전달하려 애썼다. 1939년 독일군의 폴란드 침공으로 시작되는 개전 이전의 상황부터 상세하게 서술함으로써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추축국들의 야욕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어 어떻게 전 세계를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했는가를 순차적으로 설명해준다. 간결한 문체로 표현된 상세한 설명과 풍부하고도 사실적인 그림은 방대한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누구나 쉽게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중국의 유명 작가들에 의해 그려진 그림은 작품 자체가 지닌 예술성뿐만 아니라 교육 자료 등 여러 방면에 활용되어 온 것으로 그 가치가 높다. 주요 전투별로 각 장이 구성되어 있어 세부 내용을 찾아보기가 쉽다. 전역별 지도와 연표가 권마다 실려 있어 세계대전의 전체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으며, 해당 권의 주요 전투의 위치와 시기를 알 수 있다. 권마다 등장하는 주요 인물을 첫머리에 소개하고 있어 본 내용에 들어가기 전 미리 살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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