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순 (지은이)  | 서해문집

11,000원  | 2009-12-22  | 9788974834166

<히스토리아 대논쟁> 시리즈는 한 쟁점을 두고 생각에 차이가 있는 두 철학자가 서로의 의견을 논박하며 토론을 벌이는 책이다. 4권 첫 장에서는 칸트와 피터 싱어가 인간과 동물이 얼마나 다른가, 동물도 윤리의 대상일 수 있는가를 놓고 설전을 벌인다. 두 번째 장에서는 도킨스와 르원틴이 인간은 유전자의 생존 기계인지, 사회생물학은 어떤 사회적, 정치적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토론한다.

김종성 (지은이)  | 위즈덤하우스

16,000원  | 2020-09-11  | 9791190908788

우리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아홉 번의 대논쟁을 통해 고조선부터 해방 정국까지 한국사의 전개 과정을 통찰력 있게 조망한다. 항전과 항복, 새로운 종교의 수용, 대외 정책 등 다양한 쟁점을 둘러싸고 벌어진 뜨거운 논쟁들을 생생하게 복원한다.

석오진 (옮긴이)  | 운주사

13,000원  | 2019-03-15  | 9788957465417

1873년 스리랑카의 파아나두라에서 있었던, 불교를 대표하는 구나난다 스님과 기독교를 대표한 데이비드 데 실바 목사 및 시리만나 전도사 사이에 행해진 논쟁의 실제 기록이다.

변승우 (지은이)  | 거룩한진주

7,000원  | 2017-03-08  | 9791185914350

중앙일보, 한국사회과학협의회 (지은이)  | 메디치미디어

14,000원  | 2012-11-10  | 9788994612348

대선과 경기불황 등 불확실성이 증폭된 2012년 말 현시점에서, 2013년 체제의0 나침반을 제시한다. 한국 사회과학의 대표 석학 51인이 정치·경제·사회·외교의 11대 현안의 진단과 해법을 담았다.

김동광, 김세균, 김환석, 이병훈, 최재천, 장대익, 전중환, 이정덕 (지은이)  | 이음

16,000원  | 2011-09-01  | 9788993166330

생물학은 인간과 사회를 설명할 수 있는가? 동물만이 아닌 인간의 사회적 행동까지 생물학적 방법을 통해 연구하고자 하는 '사회생물학'과 생물학을 중심으로 사회과학과 인문학을 통합하려는 '통섭'을 둘러싸고 벌인 치열한 논쟁을 담고 있는 책.

김호기, 이영성 (엮은이)  | 아르케

12,000원  | 2007-12-20  | 9788958030713

석오진 (옮긴이)  | 운주사

8,500원  | 2001-11-20  | 9788985706742

스님은 불교계 인사를 대표해 민족의 운명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이 논쟁을 이끌었다. 불교 대표 구나난다 스님 vs 기독교 대표 데이비드 데 실바 목사, 시리만나 전도사. 총 논쟁 횟수 4회, 총 논쟁시간 4시간. 그럼에도 이 논쟁은 누가 보더라도 제국주의와 식민지 간의 대결이었다.

최훈 (지은이)  | 사월의책

22,000원  | 2019-08-28  | 9788997186860

동물을 둘러싼 모든 논쟁에 대한 가장 철학적인 답변. 동물의 도덕적 지위와 기본권, 육식과 포식, 동물 실험, 동물장기 이식, 동물원과 감금, 애완동물과 공생 등을 둘러싼 논쟁이 어떤 맥락에서, 어떤 주장을 통해 이루어지는지 상세하고 친절하게 이야기해준다.

핼 헬먼 (지은이), 이충호 (옮긴이)  | 가람기획

16,000원  | 2019-06-14  | 9788984355217

대중 과학 저술가로 활동하는 핼 헬먼이 20년 동안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17세기에서 20세기 사이 과학계에서 벌어진 가장 격렬한 열 가지 논쟁을 엮은 책이다.

하타케야마 소우 (지은이), 이와모토 다쓰로 (그림), 김경원 (옮긴이)  | 다산초당(다산북스)

14,000원  | 2017-02-01  | 9791130611044

대화 형식으로 배우는 철학 입문서의 결정판! 빈부격차, 전쟁, 존엄사, 삶의 의미 등 15개의 다양한 주제를 놓고 소크라테스, 공자, 칸트, 니체, 간디, 롤스 등 동서고금 37인의 철학자들이 ＇계급장 떼고＇ 치열한 한판 대결을 벌인다. 이들이 벌이는 대화와 논쟁을 관전만 하고 있어도 동서고금 철학의 주요 개념과 쟁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철학자 각각의 캐릭터가 살아 있는 개성 있는 일러스트와 말투, 또 그들 사상의 핵심 용어와 주요 쟁점에 대한 친절한 요점 정리는 독자들을 친절하게 철학의 세계로 이끌 것이다.

스펜서 위어트 (지은이), 김준수 (옮긴이)  | 동녘사이언스

18,000원  | 2012-03-30  | 9788990247575

《디스커버》2003년 올해의 과학책,《USA 투데이》2003년 올해의 책 선정. 2001년 저명한 기후과학자들로 이루어진 국제 패널은 전 세계가 적어도 최근 1만 년 동안 일어난 적이 없었던 속도로 온난해지고 있으며, 그 이유가 인간 활동에 따른 온실기체 증가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스펜서 위어트가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과학자들이 예상치 못했던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어떻게 이런 결론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대한 것이다.

박홍순 (지은이)  | 서해문집

11,000원  | 2009-12-22  | 9788974834173

<히스토리아 대논쟁> 시리즈는 한 쟁점을 두고 생각에 차이가 있는 두 철학자가 서로의 의견을 논박하며 토론을 벌이는 책이다. 5권 첫 장에서는 로크와 마르크스가 소유의 토대가 노동인지 착취인지, 인류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소유 방식은 무엇인지를 토론한다. 두 번째 장에서 하이에크와 케인즈는 시장에 대한 정부의 개입이 정당한지, 그렇다면 정부 개입을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는지를 놓고 설전을 벌인다.

박홍순 (지은이)  | 서해문집

11,000원  | 2008-12-31  | 9788974833718

묵직한 주제를 둘러싼 유쾌하고 뜨거운 설전 <히스토리아 대논쟁>은 21세기 한국에 살고 있는 가상의 사회자 ‘박쌤’이 인류 역사상 중요한 사상가들을 둘 또는 셋씩 초대하여, 대립하는 철학적 주제에 대해 가상 논쟁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박홍순 (글)  | 서해문집

11,000원  | 2008-12-26  | 9788974833688

묵직한 주제를 둘러싼 유쾌하고 뜨거운 설전 <히스토리아 대논쟁>은 21세기 한국에 살고 있는 가상의 사회자 ‘박쌤’이 인류 역사상 중요한 사상가들을 둘 또는 셋씩 초대하여, 대립하는 철학적 주제에 대해 가상 논쟁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박홍순 (글)  | 서해문집

11,000원  | 2008-12-26  | 9788974833695

묵직한 주제를 둘러싼 유쾌하고 뜨거운 설전 <히스토리아 대논쟁>은 21세기 한국에 살고 있는 가상의 사회자 ‘박쌤’이 인류 역사상 중요한 사상가들을 둘 또는 셋씩 초대하여, 대립하는 철학적 주제에 대해 가상 논쟁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묵직한 주제를 둘러싼 유쾌하고 뜨거운 설전 <히스토리아 대논쟁>은 21세기 한국에 살고 있는 가상의 사회자 ‘박쌤’이 인류 역사상 중요한 사상가들을 둘 또는 셋씩 초대하여, 대립하는 철학적 주제에 대해 가상 논쟁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묵직한 주제를 둘러싼

이종찬 (엮은이)  | 소나무

12,000원  | 2000-04-01  | 9788971394526

의료와 관련한 논쟁은 '국민 건강'과 직접 관련되는 중요한 사안이지만, 정작 국민이 소외되기 십상이다. 복잡한 '전문성' 탓이다. 이종찬 아주대 의대 교수가 엮은 <한국 의료 대논쟁>은 각종 의료논쟁을 '국민의 시각'에서 읽는 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오언 깅그리치 (지은이), 강주헌 (옮긴이)  | 휘슬러

9,800원  | 2007-09-14  | 9788992584159

핼 헬먼 (지은이), 이충호 (옮긴이)  | 가람기획

10,000원  | 2000-02-25  | 9788984350328

7세기부터 20세기 사이에 벌어진 가장 격렬하고도 흥미로웠던 열 가지 논쟁을 밝힌 책. 이론과 사상의 대충돌뿐만 아니라, 대상이 되었던 인물들의 개인적인 성격과 다채로운 삶까지 파고들면서 과학사와 함께 시대정신까지 펼쳐 보인다.

복거일 (지은이)  | 무블출판사

18,500원  | 2025-01-02  | 9791191433685

초지능 AI의 등장과 인류와의 공존 가능성에 대해 지구 생태계의 맥락에서 모색하고 담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역사, 과학, 문화, 생물학, 수학, 철학을 넘나드는 통섭적 사고와 합리적 상상을 통해 인간과 초지능 AI의 공존 번영의 가능성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