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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계절"(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2243865

제5계절 (안정혜 수필집)

안정혜  | 에세이스트사
13,500원  | 20170801  | 9788992243865
안정혜 수필집. 저자가 논산에 정착하면서 만나게 된 이웃들과 모임의 회원들 이야기가 담겼다. 예전의 그와는 딴판으로 수다스럽다. 칠십에 들어서 다시 찾은 봄이다. 그의 봄에는 주역이나 단역이 따로 없고 크고 작은 것이 다를 것 없고 곱고 미운 것이 구별되지 않는다. 그 무엇도 소외하지 않고 그 무엇에도 구태여 열광하며 동화하지 않는다. 인생의 4계절을 다 살았다고 한다. 겨우 칠십인데, 요즘 시골에 가면 칠십은 딱 중년이라던데, 그녀의 엄살이 좀 심한 건 아닐까. 그녀가 논산에서 맞고 있는 저 봄의 서정이 유쾌하다. 겨울을 살아낸 자의 봄이다. 적막에 균열을 내며 소란스레 찾아오는 봄의 정경이 마치 나 또한 봄 속에 선 듯 충만해지는 것이다.
9788994031859

제5계절

강상문  | 창조와지식(북모아)
0원  | 20151104  | 9788994031859
이 책의 제목이 제5계절(第五季節)인데 좀 거칠게 제목을 바꾸어 본다면, 말세(末世)의 편편상(片片想)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다. 말세니 종말(終末)이니 하는 말은 너무나 남용(濫用)되어서 이제는 황당하고 진부한 말이 되어 버린 느낌인데, 어찌하다 필자가 종말론자(終末論者)의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밝히는 것이 이 책의 집필 동기가 될 것 같아서 멎자 적어 본다.
9788955155464

말하는 당나귀 (제 5계절의 외침)

정락유  | 엘맨출판사
12,420원  | 20150131  | 9788955155464
『말하는 당나귀』는 다년간 기독언론에 올렸던 글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교회와 신앙의 개혁을 외친다.
9788958593324

제5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음악시집)

최건  | 시문학사
8,100원  | 20170525  | 9788958593324
최건 시집 『제5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최건 시인의 시 작품을 담은 책이다. 크게 4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이루어져 있다.
9791133205110

제5의 계절

박찬현  | 한국문학방송
10,000원  | 20170710  | 9791133205110
살아 온 자국마다 남겨진 언어들은 밤낮으로 갈고 닦아 연마한 바늘로 한 땀 한 땀 진솔하게 바느질한 시어(詩語)들이다. 그 시어를 공손하게 모아서 깁느니 한 자락 노래가 되어 청아한 시공(時空)을 가로질러 비상(飛翔)하는 날, 기쁨이다. 25년간의 소망이었으며 간절한 기도였다. 오랜 침묵을 깨고 날개를 단 시어들의 그 모습이 그리웠던 만큼 불사조로 무궁하게 날개를 저어 가기를 손 모아 갈망하느니, ― 박찬현, 책머리글 ‘시인의 말’
9788977823853

사랑은 계절과 함께 자라가고 (계절을 걸으며 더욱 깊어진 사랑에 잠기다 | 오영례 제 5시집)

오영례  | 토기장이
12,600원  | 20171110  | 9788977823853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었고, 영원한 사랑을 갈망했던 시인에게 주님은 ‘사랑의 생수’로 찾아오셨습니다. 시인은 예수님의 사랑에 눈뜨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되면서 자신의 마음과 삶이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사랑이 되기를 소망하며 지금까지 시를 써 오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다섯 번째 시집은 ‘삶과 사랑’을 다양하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깊은 묵상과 기도에서 길어 올린 그녀의 고백들은 영혼의 눈을 열어 하나님의 사랑을 새롭게 깨닫게 하고, 동시에 영혼의 치유가 일어나도록 이끕니다. 독자들은 그녀의 보배 같은 시들을 통하여 어떻게 사랑하며 살 것인지에 대한 귀한 깨달음을 얻고, 나아가 하나님과의 관계도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시인이 사랑을 노래하는 이유는 자신의 삶과 자신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사랑이 되기를 소원하는 까닭입니다. 그녀는 “아직도 제가 쓰고 있는 사랑은 부족하고 미성숙하나 더욱 더 순결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가 되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저는 시를 씁니다.”라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계절과 함께 자라가는 사랑을 묵상하며 어느샌가 시인과 함께 우리 삶을 찾아와 주신 하나님의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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