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트랑 상티니 (지은이), 폴 마제 (그림), 박선주 (옮긴이)  | 씨드북(주)

12,000원  | 2017-05-30  | 9791160510881

튼튼한 나무 22권. 나쁜 아이를 잡아먹으면 배탈이 나는 괴물 이야기 <야크>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베르트랑 상티니가 이번에는 누구보다 따뜻한 영혼을 지닌 로봇 상어의 이야기 <로봇 상어 조나스> 돌아왔다.

대니얼 J. 바렛 (지은이)  | Oreilly & Associates Inc

73,980원  | 2008-11-18  | 9780596519797

John Broughton (지은이)  | Oreilly & Associates Inc

64,730원  | 2008-03-04  | 9780596515164

서미선 (지은이)  | 마루&마야

9,800원  | 2008-03-06  | 9788959741540

Monticello West (지은이)  | lulu.com

38,730원  | 2017-06-09  | 9781387026685

50Minutos (지은이)  | 50Minutos.es

18,480원  | 2017-11-03  | 9782806299826

吉澤 英明 (지은이)  | マックス

12,730원  | 2006-11-11  | 9784903491165

Craig Weiler (지은이)  | White Crow Productions Ltd

35,130원  | 2020-05-22  | 9781786771179

Arwid Lund (지은이)  | Palgrave Macmillan

253,030원  | 2018-07-21  | 9783319844633

Robert Schmidt (지은이)  | KS OmniScriptum Publishing

101,750원  | 2014-05-05  | 9783639631395

R3m0t, Evilshiznat, Kaycee (지은이)  | Seven Treasures Publications

13,870원  | 2008-06-16  | 9780980070767

변상금 (지은이)  | 문화짱

12,000원  | 2020-06-25  | 9791190558051

문학과 비평 시인선 12권. 변상금 시집. 변상금의 시는 마치 전기적 삶을 그리듯이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자연스럽게 포집하여 시화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다. 반사되어 비치는 현상에 대한 시각을 천연덕스럽게 읽어낸다.

고문종 (지은이)  | 투리

5,000원  | 2010-09-04  | 9788994511160

고문종 (지은이)  | 투리

5,000원  | 2010-07-06  | 9788996299479

에이미 S. 브루크먼 (지은이)  | Cambridge University Press

40,980원  | 2022-02-03  | 9781108748407

피터 버크 (지은이)  | John Wiley & Sons Inc

68,350원  | 2011-12-20  | 9780745650432

Keith J. Kasunic (지은이), 김석원 (옮긴이)  | 교문사(청문각)

25,000원  | 2020-01-10  | 9788936318987

광학의 일반사항을 간단히 다루고 광학계를 구성하는 부품들의 가공 및 공차에 대해서 논한다. 이어서 광학계의 정렬과 온도, 진동 등의 환경변화에 따른 정렬상태의 변동에 대해서 심도 있는 논의를 하게 된다. 그 후에 열에 민감한 광학계의 설계와 열물성 측정에 관해 논의한다.

Charles Matthews, Phoebe Ayers, Ben Yates (지은이)  | No Starch Pr

55,400원  | 2008-09-26  | 9781593271763

잭 린치 (지은이)  | Bloomsbury Publishing PLC

73,120원  | 2016-02-23  | 9780802777522

천란 (엮은이), 정영선 (옮긴이)  | 시그마북스

16,000원  | 2010-12-15  | 9788984454316

중국을 몰락으로 이끈 황제들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의 역사를 반추해 보는 책. 그 누구도 말릴 수 없고 어떤 제약도 없는 환경에서,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마음껏 할 수 있었던 황제, 그들이 무슨 짓을 못 했겠는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스무 명의 황제는 바로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데 실패하여 거의 미치광이와 같은 기이한 행동을 일삼다가 자기 한 몸은 물론 한 나라의 운명까지도 패망으로 이끌고야 만 어리석은 황제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