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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찬"(으)로 1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0923754

생각이 크는 인문학 24: 의료 (모두를 위한 의료란 무엇일까?)

조동찬  | 을파소
12,420원  | 20230414  | 9788950923754
각종 추천도서 선정, 관련 단체가 주목하고 권하는 책! 질문으로 시작하는, 십 대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준다! 2013년 첫 책이 발간된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가 스물네 번째 도서 ‘의료’로 찾아왔습니다. 이 시리즈는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 십 대에게 인문학적 지식과 함께 특히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로 철학, 심리학, 윤리, 역사, 기술, 과학 등 인문학적인 성찰이 필요한 주제라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범주를 넓혀 가며 출간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인 이 시리즈의 저자들은 청소년들이 꼭 한 번쯤 고민해 보았으면 하는 질문을 제시하여 독자들을 스스로 사고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독자들은 다양한 질문을 통해 당연하게 생각하던 사건이나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기 쉬운 상황에 대해 고민하면서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됩니다. 질문에 대해 자신만의 답을 찾는 경우도, 여전히 물음표가 남을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생각하는 힘이 훌쩍 자라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새로운 질문을 내놓는 논리적이고 유연한 사고력을 지닌 십 대가 되는 데에 디딤돌이 되는 것이 이 시리즈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이러한 기획 의도를 지지하듯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세종도서 교양부문,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아침독서 청소년 추천도서 등에 선정되어 많은 어린이, 청소년 독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생명을 구하는 치료 너머 모두를 위한 의료에는 무엇이 필요할까? 의료 불균형 없는 세상을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의료계 이야기 우리나라는 현재 뇌수술을 하는 신경외과 전문의가 지자체별로 평균 1명일 만큼 필수 의료 분야에 종사하는 의료인의 수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최근에는 소아청소년 전문의가 부족하여 종합병원조차도 어린이 응급실을 더는 운영하기 어렵다는 안타까운 뉴스가 전해졌지요. 그렇다면 세계 각국의 의료 현실은 어떠할까요? 코로나19(COVID-19) 발생 이후 의료 선진국이나 우리나라는 누구나 원하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었지만, 백신과 치료제 확보가 부족했던 공공 의료 저개발 국가들에서는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러한 의료 불균형은 왜 일어나는 걸까요? 의료 불균형은 과연 공공 의료 서비스가 낮은 국가에서만 일어나는 일일까요? 〈생각이 크는 인문학 24. 의료〉는 십 대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의료의 개념과 의학이 어떻게 발전하였는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 줍니다. 이어서 의료 선진국의 공공 의료 제도와 우리나라의 의료 복지 제도를 비교하여 살펴보며 의료 불균형이 일어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십 대 독자가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질문과 다양한 의견을 담았습니다. 의료 윤리 문제, 정답은 무엇일까? 한 병원의 응급실에 수술이 급한 3명의 환자가 동시에 들어왔습니다. 이 3명의 환자는 나이 도 성별도 다 다르지만 같은 병을 앓고 있어요. 환자 세 명의 생명은 모두 소중하지만 ‘골든타임’을 놓치면 한 명도 살릴 수가 없습니다. 이럴 때 의료진은 치료 순서를 어떤 기준으로 정해야 할까요? 기존 약보다 약의 효과는 더 좋고 부작용의 위험성은 더 낮은 신약이 개발되었습니다. 효과가 뛰어난 약이지만 이 신약의 약값은 기존 약보다 100배 이상 비쌉니다. 이렇게 비싼 약이 과연 모두에게 좋을까요? 공공 의료 보험의 경우 한정된 예산으로 더 많은 사람을 치료할 수 있는 약에 보험을 적용합니다. 이런 까닭에 우리나라의 경우 치료 효과가 크더라도 소수의 환자에게만 사용되는 약은 건강보험공단의 보험 적용을 받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보다 더 나은 해결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생명은 모두 소중하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실제 의료 현장에서 의료인들은 환자의 생명을 연장할 것인지 아니면 환자의 고통을 줄일 것인지 환자의 보호자들과 함께 선택해야 하는 순간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의료 윤리부터 우리나라 공공 의료 제도와 세계의료기구까지, 모두를 위한 의료에는 무엇이 필요할지 생각해 보는 데에 이 책이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없음

생각이 크는 인문학 세트(21~24권,전4권)

조동찬  | 을파소
46,440원  | 20230414  | 없음
없음

생각이 크는 인문학 세트(22~24권,전3권)

조동찬  | 을파소
41,940원  | 20230414  | 없음
없음

생각이 크는 인문학 세트(23~24권,전2권)

조동찬  | 을파소
27,630원  | 20230414  | 없음
없음

생각이 크는 인문학 세트(11~24권,전14권)

조동찬  | 을파소
182,880원  | 20230414  | 없음
없음

생각이 크는 인문학 세트(13-24권,전12권)

조동찬  | 을파소
140,760원  | 20230414  | 없음
9791170262251

지금 잘 자고 있습니까? (그동안 미처 몰랐던 잠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히다)

조동찬  | 팜파스
12,420원  | 20181120  | 9791170262251
보약을 뛰어넘는 만병통치약, 잠을 이야기하다! SBS 의학전문기자 조동찬이 그동안 미처 몰랐던 잠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히는 『지금 잘 자고 있습니까?』. 우리가 간과했던 잠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많은 의미와 비밀이 숨어 있다는 것에 주목한 책으로, 학술적 근거를 토대로 잠이란 무엇이며, 잠이 사람에게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잠에 관한 지식과 궁금증을 알기 쉽게 풀어낸다. 지나친 수면 부족으로 잠 빚에 시달린 경험이 있는 저자는 수면 부족이 야기하는 위험성을 결코 가벼이 넘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잠이 우리 몸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한다. 누군가는 잠을 조금만 자도 충분히 살 수 있다고 하고, 깨어 있는 시간에 비해 잠은 자투리 시간을 때우는 용도 혹은 불필요하고 게으른 사람의 상징처럼 언급되기도 하지만 수많은 질병의 원인으로 수면 부족이 거론된다고 이야기하면서 우리가 평소 놓치고 있었던 잠에 관한 이해와 오해, 과학적·문화적 의미 등을 일깨워준다.
없음

생각이 크는 인문학 세트(21~25권,전5권)

조동찬, 배순민  | 을파소
67,680원  | 20231122  | 없음
없음

생각이 크는 인문학 세트(24~25,전2권)

배순민, 조동찬  | 을파소
26,640원  | 20231122  | 없음
없음

생각이 크는 인문학 세트(23~25권,전3권)

장성익, 조동찬, 배순민  | 을파소
40,950원  | 20231122  | 없음
9791187572022

대통령의 7시간 추적자들

박주민, 이큰별, 조동찬, 김완, 이재명  | 북콤마
13,500원  | 20170220  | 9791187572022
대통령의 7시간 의혹에 대한 전문가 9명의 대담을 담은 책! 세월호 참사의 진실에 다가가려면 많은 수수께끼를 풀어야 하고, 이 수수께끼의 한가운데 ‘대통령의 7시간’이 있다. 이에 박주민 의원은 지속적으로 ‘대통령의 7시간’을 취재해온 기자와 피디 등 총 9명의 전문가들과 돌아가면서 7차례 자리를 마련해 7시간 동안 릴레이 대담을 진행했다. 참사 당일 대통령의 7시간 행적을 명확히 밝히기 위해, 그동안 차곡차곡 쌓인 의혹들을 총정리 할 시간이 필요했다. 『대통령의 7시간 추적자들』은 이재명 시장, SBS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한겨레21’ 안수찬 편집장과 김완 기자, 한겨레신문 허어영 기자, 세월호 특조위의 김성훈 조사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큰별 피디, 416가족협의회에서 진상규명분과를 맡고 있는 장훈 과장, ‘416 단원고 약전’을 집필한 오현주 작가를 모시고 진행한 대담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번 책에서는 그동안 청와대가 ‘대통령의 7시간’에 대해 해명해온 시간별 대응, 대통령 행적 등 해명 자료를 빠짐없이 실려있다. 2014년에 2차례, 2015년과 2016년에 1차례씩, 마지막으로 2017년 1월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제출한 답변서에 이르기까지 총 5차례이다. 그 시간별 행적과 지시, 조치 사항에 대한 해명 자료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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