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지은이)  | 인출판사

13,000원  | 2011-12-01  | 9788996756309

알랭 드노 (지은이), 클레망 드 골작 (그림), 권희선 (옮긴이)  | 인문결출판사

11,000원  | 2018-11-26  | 9791195715015

극중주의 개념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가? 극중주의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극중주의는 중용, 실용, 탈이데올로기라는 명목으로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좌-우의 대립을 지양하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회의 구조적, 근본적 문제는 제쳐 두고 절차의 문제에만 집착할 뿐이라고 알랭 드노는 말한다.

활성 (지은이), 김용호 (엮은이)  | 고요한소리

1,000원  | 2017-04-13  | 9788985186865

김현준 (지은이)  | 효림

6,000원  | 2013-02-01  | 9788985295734

불교 교리총서 3권. 불자라면 꼭 알아야 할 삼법인을 명확하게 해설한 다음, 우리의 삶이 제행무상이요 제법무아임을 확실히 체득하게 되면 능히 열반적정을 이룬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지은이)  | 민족문화

225,000원  | 1993-07-01  | 5000136353

김현준 (지은이)  | 효림

12,000원  | 2022-05-02  | 9791187508724

김지숙 (지은이)  | 다른

14,000원  | 2020-12-31  | 9791156333135

아이에서 소녀로, 소녀에서 또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는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이다. 이처럼 지난하지만 의미 있는 소녀들의 시간에 주목하는 작가, 김지숙 작가의 두 번째 청소년소설 <소녀A, 중도 하차합니다>가 출간되었다.

Fred P. Orelove (지은이), 곽승철 (옮긴이)  | 교육과학사

30,000원  | 2010-08-30  | 9788925404127

엠오시 월슈 (지은이), 한유동 (옮긴이)  | 고요한소리

500원  | 1995-07-15  | 9788985186476

양동휴 (지은이)  | 서울대학교출판부

15,000원  | 2012-03-15  | 9788952113030

2007년 출간된 책의 개정판. 이번 개정판에서는 시의성이 떨어지는 두 개 장을 빼고 새로 쓴 세 개 장을 추가하였다. 세계화를 경제사적으로 조망함으로써 현 시점의 세계화에 관한 찬반논의를 더욱 잘 이해하고 나아가 이에 대응할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손상식 (지은이)  | 한국학술정보

14,000원  | 2009-10-26  | 9788926804575

신공공관리론에 바탕을 둔 공직제도의 개혁을 직업공무원제도 등에 근거해서 헌법적으로 조망해 보고자 한 책이다.

양동휴 (지은이)  | 서울대학교출판부

8,000원  | 2007-12-10  | 9788952108586

유인경 (지은이)  | 한국문화사

15,000원  | 2005-02-28  | 9788957262702

이유식 (지은이)  | 푸른사상

33,000원  | 2003-04-15  | 9788956401102

월터 머치 (지은이), 윤영묵 (옮긴이)  | 예니

8,000원  | 2002-11-30  | 9788984380455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 (엮은이)  | 타임스페이스

30,000원  | 2002-10-18  | 9788985511759

전성운 (지은이)  | 보고사

18,000원  | 2002-10-05  | 9788984331396

한범숙 (지은이)  | 교육과학사

13,000원  | 1998-02-15  | 9788982871719

고려대교육사철학연구회 (엮은이)  | 집문당

14,000원  | 1994-11-01  | 9788930302609

한국과 동양의 교육분야에 학문인생을 바친 차석기 박사의 정년퇴임에 즈음하여 제자들이 봉정한 논문집....

도법, 신상환 (지은이)  | 어의운하

18,000원  | 2024-03-04  | 9791197708077

이미 출판한 책을 다른 출판사에서 다시 내는 일은 흔치 않다. 개정증보판도 아니고 그저 내용을 좀 더 가다듬는 수준에서 제목을 바꾸고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새롭게 편집한 재발간본의 경우는 더욱 흔치 않다. 그런데도 이렇게 새로운 얼굴로 독자들을 찾아뵙게 된 데에는 나름의 사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