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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셰프 서유구의 과자이야기"
(으)로 1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조선셰프 서유구의 과자이야기 3: 법제과 점과편 (법제과·점과편)
곽유경, 우석대학교 전통생활문화연구소 | 자연경실
18,000원 | 20231101 | 9791189801656
조선 최고의 요리백과 〈정조지〉, 달콤함을 가득 담은 전통과자 세 번째 이야기 풍석문화재단은 “《임원경제지》 전통음식 복원 및 현대화 시리즈”라는 큰 주제로 〈정조지〉 및 《임원경제지》 각 지에 수록되어 있는 전통음식을 복원하고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선셰프서유구의 과자이야기》는 조선후기 대표 실학자인 풍석 서유구의 대표 저작 《임원경제지》의 여덟 번째 지(志)인 〈정조지〉 권 3의 과정지류(菓飣之類) 중 일부를 연구하여 복원한 책이다. 〈정조지〉 ‘과정지류(菓飣之類)’는 과자에 대한 체계적인 분류를 바탕으로 한 과자 총서로, 서유구 선생은 과자를 ‘밀전과(蜜煎菓)’, ‘당전과(糖纏菓)’, ‘포과(脯菓)’, ‘외과(煨菓)’, ‘법제과(法製菓)’, ‘첩과(䴴菓)’로 나누고 각 제법의 특징과 만드는 법을 상세히 수록하고 있다. 《조선셰프서유구의 과자이야기 3; 법제과·점과편》은 불에 굽거나 법제해서 독을 제어하여 만든 과자를 다룬 법제과와 유밀과과 유과류를 다룬 점과를 소개한다. 제철과일을 꿀에 절인 밀전과편을 복원하여 소개한 《조선셰프 서유구의 과자이야기 1; 밀전과편》과 과일설탕절임 과자인 당전과와 당전과 편의 부록으로 있는 첨식(甜食), 과일을 볕에 말린 과자인 포과를 소개한 《조선셰프 서유구의 과자이야기 2; 당전과·포과편》에 이은 마지막 과자이야기로 〈정조지〉 과정지류 복원의 완결판이라 볼 수 있다. 《조선셰프 서유구의 과자이야기 3; 법제과·점과편》에는 법제과 13가지, 점과 11가지와 〈정조지〉 외의 고조리서 수록된 과정류의 특징과 현대의 우리에게 의미가 있는 과자류 7가지를 복원하였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17가지 음식을 현대화하였다. 〈정조지〉 과정지류 속에 담긴 우리 문화의 지혜와 깊이, 정신적인 가치를 이 책에 담고자 하였다. 복원한 전통음식은 〈정조지〉 표점 원문 및 번역문과 함께 이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사진 및 레시피, 음식을 복원하면서 발견한 TIP과 조리 방법, 영양 효과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복원 과정을 함께하는 듯한 저자의 잔잔한 에세이를 함께 만날 수 있다. * 자연경실은 풍석문화재단의 출판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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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셰프 서유구의 과자이야기 1: 밀전과 편 (밀전과편)
곽유경, 풍석문화재단음식연구소 | 자연경실
0원 | 20200715 | 9791189801298
조선 최고의 요리백과 〈정조지〉, 달콤함을 가득 담은 전통과자 ‘한과’ 풍석문화재단 음식연구소는 《임원경제지》전통음식 복원 및 현대화 시리즈라는 큰 주제로 〈정조지〉 및 《임원경제지》각 지에 수록되어 있는 전통음식을 복원하고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에는 《임원경제지》〈정조지〉 중 ‘교여지류(咬茹之類)’와 ‘할팽지류(割烹之類)’ 중 포석(脯?)을 연구하고 복원하여《조선셰프 서유구의 김치 이야기》와 《조선셰프 서유구의 포 이야기》을 출간하였고, 2018년에는 《임원경제지》〈정조지〉 중 ‘권2 취류지류(炊類?之類)’와 ‘권7 온배지류(??之類)’ 를 연구하여 《조선셰프 서유구의 떡 이야기》와 《조선셰프 서유구의 술 이야기》, 그리고 〈정조지〉 총 7개의 권에서 꽃을 재료로 한 음식을 선별하여 연구하여 복원한 《조선셰프 서유구의 꽃음식 이야기》를 출간하였다. ‘조선셰프 서유구’ 시리즈 여섯 번째 출간작인 《조선셰프 서유구의 과자이야기 1》 ‘밀전과편’은 조선후기 대표 실학자인 풍석 서유구의 대표 저작 《임원경제지》의 여덟 번째 지(志)인 〈정조지〉 권 3의 과정지류(菓?之類) 중 일부를 연구하여 복원한 책이다. 〈정조지〉 ‘과정지류(菓?之類)’는 과자에 대한 체계적인 분류를 바탕으로 한 과자 총서로, 서유구 선생은 과자를 ‘밀전과(蜜煎菓)’, ‘당전과(糖纏菓)’, ‘포과(脯菓)’, ‘외과(?菓)’, ‘법제과(法製菓)’, ‘첩과(?菓)’로 나누고 각 제법의 특징과 만드는 법을 상세히 수록하였다. 《조선셰프서유구의 과자이야기》는 총 3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며 《조선셰프 서유구의 과자이야기 1》 은 앞으로 다루게 될 과자 2편과 과자 3편에 앞서 기초편처럼 소개하여 과자의 새로운 모습과 가치를 느낄 수 있다. 보통 우리의 전통 과자라고 하면 약과나 산자를 떠올리기 쉬우나, 《조선셰프 서유구의 과자이야기 1》 ‘밀전과(蜜煎菓)편’은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우리의 전통 과자들이 가득하다. 그때 그 시절 귀하고 맛있는 과일을 꿀과 설탕에 절여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섬세하게 수집해 기록하였는데 복원한 과자를 눈으로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조선셰프 서유구의 과자이야기 1》 ‘밀전과(蜜煎菓)편’에는 총 42가지 전통음식을 복원하여 수록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18가지 음식을 현대화하였다. 책을 펼쳐보면 소박하지만 정갈하고, 사계절의 맛과 멋을 담은 전통과자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복원한 전통음식은 〈정조지〉 표점 원문 및 번역문과 함께 이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사진 및 레시피, 음식을 복원하면서 발견한 TIP과 조리 방법, 영양 효과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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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셰프 서유구의 과자이야기 2: 당전과·포과편 (당전과·포과편)
곽유경, 풍석문화재단음식연구소 | 자연경실
18,000원 | 20210801 | 9791189801410
조선 최고의 요리백과 〈정조지〉, 달콤함을 가득 담은 전통과자 두 번째 이야기 풍석문화재단 음식연구소는 “《임원경제지》 전통음식 복원 및 현대화 시리즈”라는 큰 주제로 〈정조지〉 및 《임원경제지》각 지에 수록되어 있는 전통음식을 복원하고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선셰프서유구의 과자이야기》는 조선후기 대표 실학자인 풍석 서유구의 대표 저작 《임원경제지》의 여덟 번째 지(志)인 〈정조지〉 권 3의 과정지류(菓?之類) 중 일부를 연구하여 복원한 책이다. 〈정조지〉 ‘과정지류(菓?之類)’는 과자에 대한 체계적인 분류를 바탕으로 한 과자 총서로, 서유구 선생은 과자를 ‘밀전과(蜜煎菓)’, ‘당전과(糖纏菓)’, ‘포과(脯菓)’, ‘외과(?菓)’, ‘법제과(法製菓)’, ‘첩과(?菓)’로 나누고 각 제법의 특징과 만드는 법을 상세히 수록하고 있다. 《조선셰프서유구의 과자이야기 2; 당전과·포과편》은 2020년에 출간한 제철과일을 꿀에 절인 밀전과편을 복원하여 소개한 《조선셰프 서유구의 과자이야기 1; 밀전과편》에 이어, 과일설탕절임 과자인 당전과(糖纏菓)와 당전과 편의 부록으로 주로 중국과 일본의 가공된 단 과자를 소개하고 있는 첨식(?食), 과일을 볕에 말린 과자인 포과(脯菓)를 연구하고 복원하여 출간하였다. 《조선셰프 서유구의 과자이야기 2; 당전과·포과편》에는 당전과 13가지, 당전과 편에 부록으로 포함된 첨식 17가지와 감람(橄欖)을 구하지 못해 복원할 수 없었던 매화포(梅花脯)를 제외하고 포과 27가지를 연구하여 복원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18가지 음식을 현대화하였다. 당전과 편에서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달콤함이 넘쳐흐르고 포과편은 자연과 빛을 활용하여 그 속에서 과일의 본질을 잘 살려낸 품격있는 과실 전통과자를 만날 수 있다. 복원한 전통음식은 〈정조지〉 표점 원문 및 번역문과 함께 이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사진 및 레시피, 음식을 복원하면서 발견한 TIP과 조리 방법, 영양 효과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복원 과정을 함께하는 듯한 저자의 잔잔한 에세이를 함께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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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셰프 서유구의 채소이야기
곽유경, 풍석문화재단음식연구소 | 자연경실
27,000원 | 20250315 | 9791189801694
조선을 요리백과 『정조지』 속 채식 요리 완벽 복원 및 재현! 우리 민족은 ‘나물의 민족’이라고 불릴 정도로 채소를 가공해 음식 만들기를 즐겼다. 채소는 생명을 이어가는데 꼭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줄 뿐만 아니라 주식인 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보좌해주는 역할을 했다. 잡곡밥에 채소국, 김치, 나물반찬, 채마밭에서 뜯은 생채, 된장, 간장이면 가장 한국적인 밥상이 차려진다. 우리 민족이 고봉밥을 먹은 것도 채소반찬과 발효식이 결합한 독특한 우리 음식문화 덕분이다. 『조선셰프서유구의 채소 이야기』는 [임원경제지] 〈정조지〉 권2 교여지류(咬茹之類)편의 채소를 연구하여 복원한 책이다. 교여지류에는 씹어 먹는 채소 음식들을 10가지 항목으로 나눠 기록했다. 채소를 10가지 방법으로 가공해서 밥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저장식과 일상식을 만들어 먹는 구체적인 방법들이다. 땅의 정수를 머금고 서리와 이슬 가득한 향기를 품은 채소 자체는 고기의 누린내와 생선의 비린내로 어지럽힐 수 없는 채소의 본성이요, 미덕이다. 교여지류는 채소 하나하나가 주인공인 이야기이며 가장 소중한 자연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한국인은 채소의 민족이다. 아니 더 정확하게는 채소의 연금술사들이다. 서유구가 『금화지비집(金華知非集)』 에서 말한 “시냇가의 물풀이나 들의 푸성귀도 어머니 손을 거쳐 데치기만 하면 모두 색다른 맛이 났다”라는 어머니 한산 이 씨에 대한 회상은 솜씨 좋고 손맛 좋은 모든 어머니들에 관한 이야기다. 한갓 풀에 불과한 푸성귀들이 사람에게 이로운 음식으로 재탄생하는 경이로움이다. 지혜롭게 채소를 이용할 줄 아는 적극성이 기아와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많은 사람을 구하고 밥상을 풍요롭게 만들었다. 대부분의 채소는 약성을 가지고 있어 병증에 따라 적절하게 음식으로 만들어 먹으며 생활 속에서 병을 치유하기도 했다. 먹고 마시고 바르는 모든 것이 채소에서 기인했다. 약채와 일상에서 먹는 소채는 밥을 넘기게 해주는 반찬과 약선식, 약재의 역할을 했다. 여러 고문헌에는 채소의 제철과 재배법, 저장법, 조리법이 상세하게 나와 있어 기근을 대비하는 지침서의 역할을 했다. 특히 제철 과일이나 채소를 겨울까지 생생하게 장기 보관하는 방법에도 골몰했다. 채소는 저마다 알맞 은 토양이 있어 지역에 따라 생산되는 채소의 질이 달랐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향토 음식이 만들어졌고 특산물의 거래가 활발했다. 서울의 경우 조선시대에는 소채전 같은 채소 전문 장터에서 팔았다. 『조선셰프서유구의 채소 이야기』는 우리 민족의 채소 사랑과 채소 다루기를 원형 그대로 복원하였다. 3년에 걸쳐 만들어진 이 책은 독자 여러분들에게 진정한 채소 사랑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조선셰프서유구의 채소 이야기』에서 복원한 전통음식은 〈정조지〉 표점 원문 및 번역문과 함께 이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사진 및 레시피, 음식을 복원하면서 발견한 TIP과 조리 방법, 영양 효과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복원 과정을 함께하는 듯한 저자의 잔잔한 에세이를 함께 만날 수 있다. * 자연경실은 풍석문화재단의 출판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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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셰프 서유구의 만두이야기
이윤호, 우석대학교 전통생활문화연구소, 서유구 | 자연경실
18,000원 | 20221017 | 9791189801557
조선 최고의 요리백과 〈정조지〉, 고조리서와 다양한 전통 음식에 쓰인 ‘만두’에 관한 이야기 풍석문화재단 음식연구소는 “《임원경제지》 전통음식 복원 및 현대화 시리즈”라는 큰 주제로 〈정조지〉 및 《임원경제지》각 지에 수록되어 있는 전통음식을 복원하고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선셰프서유구의 만두 이야기》는 조선후기 대표 실학자인 풍석 서유구의 대표 저작 《임원경제지》의 여덟 번째 지(志)인 〈정조지〉 중 권2 구면지류(糗麪之類) 중 만두를 연구하여 복원한 책이다. 또한 〈정조지〉 외의 다양한 고조리서에 소개된 만두와 옛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향토 만두, 현대의 만두, 세계의 다양한 만두들을 상세히 수록하였다. 《조선셰프서유구의 만두 이야기》 1장에는 〈정조지〉 권2 구면지류(糗麪之類) 중 만두에 해당하는 15종을 연구하여 복원하였다. 2장에서는 〈정조지〉에서 다루지 않은 고조리서 속의 만두와 각 지역에서 먹던 향토만두 21종을 연구하여 복원하였다. 그리고 3장에서는 현대의 만두를 과거의 방식으로, 과거의 만두를 현대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12종의 만두를 소개한다. 〈정조지〉에서 다룬 다양한 식재들 현대의 방식으로 연구하고 복원하였다. 또한 채식 만두 5종을 함께 소개하여 비건(Vegan) 음식으로의 만두의 끝없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마지막 4장에서는 중국의 만두부터 스페인, 스웨덴, 베트남, 인도, 네팔, 러시아 등 총 세계 각 국의 만두 12종을 소개한다. 책을 보다보면 만두가 가진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서유구 선생의 “시절과 형편에 맞추어 만든 음식이 가장 좋은 음식이다”라는 음식 철학 또한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조선셰프서유구의 만두 이야기》에서 복원한 전통음식은 〈정조지〉 표점 원문 및 번역문과 함께 이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사진 및 레시피, 음식을 복원하면서 발견한 TIP과 조리 방법, 영양 효과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복원 과정을 함께하는 듯한 저자의 잔잔한 에세이를 함께 만날 수 있다. * 자연경실은 풍석문화재단의 출판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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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셰프 서유구의 식초 이야기
곽미경, 풍석문화재단음식연구소 | 자연경실
18,000원 | 20211001 | 9791189801472
조선 최고의 요리백과 〈정조지〉, 상큼하고 건강한 우리 전통 식초 이야기 풍석문화재단 음식연구소는 “《임원경제지》 전통음식 복원 및 현대화 시리즈”라는 큰 주제로 〈정조지〉 및 《임원경제지》각 지에 수록되어 있는 전통음식을 복원하고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선셰프서유구의 식초이야기》는 조선후기 대표 실학자인 풍석 서유구의 대표 저작 《임원경제지》의 여덟 번째 지(志)인 〈정조지〉 권 6의 미료지류(味料之類) 중 식초[醋] 부분을 연구하여 복원한 책이다. 〈정조지〉 ‘미료지류’는 조미료를 ‘소금’, ‘장(醬)’, ‘식초’, ‘기름과 타락[油酪]’, ‘누룩과 엿기름[麴、 ?]’, ‘양념[?料]’으로 체계적인 분류하여 기록하였다. 《조선셰프서유구의 식초이야기》는 〈정조지〉 권 6의 미료지류(味料之類) 식초 편에 수록된 총론부터 각종 전통 식초를 복원하는 한편, 〈정조지〉에 기록되어 있는 식초를 담글 때 알아야 할 각종 TIP을 반영하여 복원하였다. 《조선셰프서유구의 식초이야기》는 먼저 1장에 식초를 담그기 전에 알아야 할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여 식초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도왔다. 또한 우리 나라 식초 뿐만 아니라 세계의 식초와 우리 전통 식초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는 내용을 담아 그저 시기만 하고, 약처럼 먹어야 했던 식초의 이미지를 바꾸어 놓았다. 2장에서는 26종의 곡물로 빚은 식초와 9종의 꽃과 과일로 빚은 식초 3종의 식물의 뿌리로 빚은 식초 2종의 당류로 빚은 식초 총 40종의 〈정조지〉 속 전통 식초를 복원하였고 〈정조지〉에 기록된 식초를 다루는 여러 가지 방법 8가지를 소개하였다. 3장에서는 〈정조지〉의 식초 제법을 활용한 현대 식초 28가지를 연구하여 식초를 맛있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조선셰프서유구의 식초이야기》에서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고급스럽고 품격있는 우리 전통 식초와 그 속에서 곡식, 꽃, 과일, 식물의 뿌리, 당류와 같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식초를 담갔던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만나 볼 수 있다. 복원한 전통음식은 〈정조지〉 표점 원문 및 번역문과 함께 이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사진 및 레시피, 음식을 복원하면서 발견한 TIP과 조리 방법, 영양 효과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복원 과정을 함께하는 듯한 저자의 잔잔한 에세이를 함께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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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셰프 서유구의 식초 음식 이야기
곽미경, 박병애, 풍석문화재단음식연구소 | 자연경실
18,000원 | 20211001 | 9791189801489
조선 최고의 요리백과 〈정조지〉, 고조리서와 다양한 전통 음식에 쓰인 ‘식초’ 음식에 관한 이야기 풍석문화재단 음식연구소는 “《임원경제지》 전통음식 복원 및 현대화 시리즈”라는 큰 주제로 〈정조지〉 및 《임원경제지》각 지에 수록되어 있는 전통음식을 복원하고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선셰프서유구의 식초 음식 이야기》는 조선후기 대표 실학자인 풍석 서유구의 대표 저작 《임원경제지》의 여덟 번째 지(志)인 〈정조지〉에 소개된 식초 음식을 필두로 하여 우리 나라의 다양한 고조리서에 소개된 음식과 옛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식초 음식을 소개하였다. 《조선셰프서유구의 식초 음식 이야기》 1장에는 〈정조지〉 권2 구면지류(??之類), 권4 교여지류(咬茹之類), 권5 할팽지류(割烹之類), 권6 미료지류(味料之類) 에 소개된 식초 음식을 뽑아 22종을 연구하여 복원하였다. 2장에서는 《산가요록(山家要錄)》, 《조선요리법(朝鮮料理法)》, 《증보산림경제(增補山林經濟)》, 《음식디미방》, 《규합총서(閨閤叢書)》, 《수운잡방(需雲雜方),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 과 같은 8종의 우리 나라의 고조리서에 소개된 식초 음식을 골라 21종을 연구하여 복원하였다. 특히 2장에서는 식초 음식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창국을 다뤄 이제는 많이 잊혀져 가고 있는 대표적인 우리 여름 음식 창국을 자세히 소개하였다. 3장에서는 할머니의 어머니, 할머니, 그리고 어머니까지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앞으로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해야 할 다양한 식초 음식을 소개하였다. 어머니가 차려주신 밥상에서 한 번 쯤은 맛보았던 익숙하지만 그리운 다양한 식초 음식을 만나볼 수 있다. 《조선셰프서유구의 식초 음식 이야기》에 소개된 전통음식은 〈정조지〉 표점 원문 및 번역문과 함께 이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사진 및 레시피, 음식을 복원하면서 발견한 TIP과 조리 방법, 영양 효과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복원 과정을 함께하는 듯한 저자의 잔잔한 에세이를 함께 만날 수 있다. * 자연경실은 풍석문화재단의 출판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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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셰프 서유구의 떡 이야기
곽유경, 풍석문화재단음식연구소 | 자연경실
18,000원 | 20190601 | 9791189801052
조선 최고의 요리백과 《정조지》, 그 속에 담긴 향기롭고 몸에 이로운 식재로 즐겼던 전통떡 풍석문화재단 음식연구소에서는 《임원경제지》전통음식 복원 및 현대화 시리즈라는 큰 주제로 향후 5년간〈정조지〉 및 《임원경제지》각 지에 수록되어 있는 음식들을 복원하고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8년에는 《임원경제지》〈정조지〉 중 ‘권2 취류지류(炊類?之類)’와 ‘권7 온배지류(??之類)’ 를 연구하였다. 《조선셰프 서유구의 떡이야기》는 〈정조지〉에서 익히거나 찌는 음식 중 ‘떡’을 쌀가루를 찐 떡, 밥을 해서 친 떡, 기름에 지지거나 튀겨서 만든 떡, 꿀과 함께 찌거나 구운 떡, 소를 넣고 빚은 떡, 발효시켜 만든 떡으로 구분하여 63가지 전통음식을 복원하여 수록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15가지의 음식을 현대화하였다. 복원한 전통음식은〈정조지〉표점 원문 및 번역문과 함께 이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사진 및 레시피, 음식을 복원하면서 발견한 TIP과 조리 방법, 영양 효과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음식이 갖는 현대적인 의미를 에세이로 덧붙여 저자의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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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셰프 서유구의 술 이야기
박정익, 곽유경, 풍석문화재단음식연구소 | 자연경실
18,000원 | 20190628 | 9791189801069
조선 최고의 요리백과 《정조지》, 향기를 빚다 풍석문화재단 음식연구소에서는 《임원경제지》전통음식 복원 및 현대화 시리즈라는 큰 주제로 향후 5년간〈정조지〉 및 《임원경제지》각 지에 수록되어 있는 음식들을 복원하고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8년에는 《임원경제지》〈정조지〉 중 ‘권2 취류지류(炊類?之類)’와 ‘권7 온배지류(??之類)’ 를 연구하였다. 《조선셰프 서유구의 술이야기》는 〈정조지〉권7 ‘온배지류’에서 이류, 주류, 시양류, 향양류, 과라양류, 이양류, 순내양류, 앙료류, 예류, 소로류 중에서 총 33가지 전통 술을 복원하여 수록하였고 술의 기원과 술을 빚는 여러 가지 방법을 담았다. 또 술과 함께 먹으면 좋은 소박한 음식과 전통술을 기반으로 17가지의 술을 현대화하였다. 《조선셰프 서유구의 술이야기》는〈정조지〉표점 원문 및 번역문과 함께 이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사진 및 레시피, 음식을 복원하면서 발견한 TIP과 조리 방법, 영양 효과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술에 담긴 저자의 마음을 시로 적어 저자의 이야기를 전한다. * 자연경실은 풍석문화재단의 출판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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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셰프 서유구의 김치 이야기
곽유경 | 자연경실
0원 | 20180501 | 9791196004668
조선 최고의 요리백과 《정조지》, 그 속의 아름다운 우리 김치와 새로운 시도 풍석문화재단 음식연구소는 《임원경제지》전통음식 복원 및 현대화 시리즈라는 큰 주제로 향후 5년간〈정조지〉 및 《임원경제지》각 지에 수록되어 있는 음식들을 복원하고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7년에는 《임원경제지》〈정조지〉 중 ‘교여지류(咬茹之類)’와 ‘할팽지류(割烹之類)’ 중 포석(脯?)을 연구하였다. 《조선셰프 서유구의 김치 이야기》에는 〈정조지〉 중에서 채소음식에 해당하는 ‘교여지류’의 엄장채, 식향채, 자채, 제채, 저채의 40가지 전통음식을 복원하여 수록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24가지의 음식을 현대화 하였다. 복원한 전통음식은〈정조지〉표점 원문 및 번역문과 함께 이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사진 및 레시피, 음식을 복원하면서 발견한 TIP과 조리 방법, 영양 효과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음식이 갖는 현대적인 의미를 에세이로 덧붙여 저자의 이야기를 전한다. * 자연경실은 풍석문화재단의 출판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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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셰프 서유구의 포 이야기
곽미경 | 자연경실
18,000원 | 20180501 | 9791196004675
조선 최고의 요리백과 〈정조지〉, 그 속에 살아 숨 쉬는 우리의 전통과 포 풍석문화재단 음식연구소는 《임원경제지》전통음식 복원 및 현대화 시리즈라는 큰 주제로 향후 5년간〈정조지〉 및 《임원경제지》각 지에 수록되어 있는 음식들을 복원하고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7년에는 《임원경제지》〈정조지〉 중 ‘교여지류(咬茹之類)’와 ‘할팽지류(割烹之類)’ 중 포석(脯?)을 연구하였다. 《조선셰프 서유구의 포 이야기》에는〈정조지〉‘할팽지류(割烹之類)’ 중 포석(脯?)편 13개의 기사를 바탕으로 31가지 전통포를 복원하였고 이를 현대화한 다수의 음식을 수록하였다. 복원한 전통음식은〈정조지〉표점 원문 및 번역문과 함께 이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사진 및 레시피, 음식을 복원하면서 발견한 TIP과 조리 방법, 영양 효과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음식이 갖는 현대적인 의미를 에세이로 덧붙여 저자의 이야기를 전한다. * 자연경실은 풍석문화재단의 출판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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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셰프 서유구의 꽃음식 이야기
풍석문화재단음식연구소, 곽미경 | 자연경실
18,000원 | 20191201 | 9791189801229
조선 최고의 요리백과〈정조지〉, 그 속에 낭만이 넘치는 꽃음식 이야기 풍석문화재단 음식연구소는 《임원경제지》전통음식 복원 및 현대화 시리즈라는 큰 주제로 〈정조지〉 및 《임원경제지》각 지에 수록되어 있는 전통음식을 복원하고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에는 《임원경제지》〈정조지〉 중 ‘교여지류(咬茹之類)’와 ‘할팽지류(割烹之類)’ 중 포석(脯?)을 연구하고 복원하여《조선셰프 서유구의 김치 이야기》와 《조선셰프 서유구의 포 이야기》을 출간하였고, 2018년에는 《임원경제지》〈정조지〉 중 ‘권2 취류지류(炊類?之類)’와 ‘권7 온배지류(??之類)’ 를 연구하여 《조선셰프 서유구의 떡 이야기》와 《조선셰프 서유구의 술 이야기》이야기를 출간하였다. 이어〈정조지〉총 7개의 권에서 꽃을 재료로 한 음식을 선별하여 연구하여 복원하여 《조선셰프 서유구의 꽃음식 이야기》를 출간하였다. 《조선셰프 서유구의 꽃음식 이야기》는 〈정조지〉에 소개된 꽃을 활용한 음식 총 40가지를 선별하여 죽과 탕, 전과 면, 꽃을 볕에 말려 음식에 활용하는 법, 꽃 술, 꽃가루를 이용한 다식, 술에 꽃 향을 들이는 법, 꽃을 넣어 고기를 굽는 법, 꽃을 소금에 절여 장아찌나 김치로 담그는 법, 꽃차 등 다양한 조리법을 연구하여 복원하고, 이를 활용한 현대 음식 47종을 함께 수록하였다. 이 책은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은 초봄에 만나는 매화꽃과 봄의 문턱에서 만나는 진달래꽃,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국화까지 꽃의 스토리를 따라 가다보면 사계절의 꽃을 다양하게 만나게 된다. 복원한 전통음식의 조리법은〈정조지〉표점 원문 및 번역문과 함께 부록으로 수록하였으며 총 20가지 꽃과 관련된 낭만적인 시도 함께 수록하여 꽃이 가진 아름다움을 더했다. 조선셰프 서유구의 꽃음식 이야기》는 현대화한 음식의 레시피와 영양 효과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꽃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음식이 갖는 현대적인 의미를 에세이로 덧붙여 저자의 이야기를 전한다. * 자연경실은 풍석문화재단의 출판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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