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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사"(으)로 1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1135114

조선 시대사 1

우덕환  | 로직아이
12,600원  | 20220810  | 9791191135114
〈리더를 위한 한국사 만화 3 - 조선 시대사 1〉은 조선의 개국부터 양대 전란(임진왜란, 병자호란)까지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풀었다! 그림뿐만 아니라 글의 내용도 중고등학교 교과서 이상으로 알차게 보여 준다. 이 책은 조선의 개국부터 북벌을 추진한 효종까지 전체 흐름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장기적으로는 한국사 자격검정 시험은 물론 한국사 수능이나 중고등학교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확실하게 준비할 수 있고, 세 번 정도 읽으면 공무원 시험까지 자연스럽게 대비할 수 있다.
9788994443485

조선 시대사 2

우덕환  | 로직아이
11,700원  | 20160321  | 9788994443485
「리더를 위한 한국사 만화」『조선 시대사』제2권. 임진왜란 이후부터 개항 이전까지의 한국사 내용을 만화로 흥미롭게 풀어냈다. 각종 한국사 시험과 한국사 수능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9788994443409

조선 시대사 1

우덕환  | 로직아이
0원  | 20151221  | 9788994443409
「리더를 위한 한국사 만화」『조선 시대사』제1권. 고려 말부터 조선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까지의 한국사 내용을 만화로 흥미롭게 풀어냈다. 각종 한국사 시험과 한국사 수능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9788982066146

조선시대사연구

이원균  | 국학자료원
16,200원  | 20010802  | 9788982066146
9788961474221

왕정의 조건 (담론으로 읽는 조선시대사)

김백철  | 이학사
22,500원  | 20221125  | 9788961474221
우리는 조선 왕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 조선시대 역사를 체계적으로 조망하고 왜곡된 역사관을 바로잡다 우리는 조선시대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전통 사회의 이미지 형성은 일제강점기에 이루어졌다. 향후 식민지배를 꿈꾸던 일본 제국은 조선은 개혁해야 할 야만으로 상징화하고 자신들은 문명화의 구세주로 대비시키며 비참한 식민지 현실의 책임을 침략자인 일본 제국이 아니라 무능한 왕정 탓으로 돌리게 했다. 이 같은 제국주의시대의 잔영은 현재까지도 조선시대 역사관 구축에 많은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일본의 수정주의 역사관을 모방한 뉴라이트 진영이 대안 교과서 등을 통해 부정적인 역사관을 전파하고 있으며, 20세기까지만 해도 개인의 취미 정도에 머물렀던 ‘재야사학’은 21세기에 접어들어 거대한 사업으로 변모하여 ‘유사역사학’으로 전환되었다. 이 책은 이러한 제국주의시대의 왜곡된 관점을 털어내고 상식적인 수준에서 우리나라의 역사에 접근할 수 있는 시각을 기를 필요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조선시대 역사를 설명하는 제대로 된 틀을 모색하기 위해 제1부에서는 조선 왕정을 추동해나간 이념 체계를 알아보고, 제2부에서는 국가의 실제 운영 방식에 주목하며, 제3부에서는 세계사 속에서 한국사의 위상을 비정해본다. 엄중한 사료 검토를 통해 조선 왕정의 조건을 총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살피는 이 책은 균형 잡힌 역사 인식을 하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독자들에게 이미 잘 가공된 내용을 수동적으로 향유하기만 하는 소비자의 위치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역사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9791192376127

하룻밤에 읽는 조선시대사

이문영  | 페이퍼로드
16,200원  | 20221220  | 9791192376127
우리가 아는 조선이 진짜 조선일까 모든 편견과 고정관념을 넘어 합리적인 해석들로 재구성한 조선의 실상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하룻밤에 읽는 조선시대사』가 출간되었다.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로 한국사 전반을 훑어본 뒤, 『하룻밤에 읽는 한국 고대사』, 『하룻밤에 읽는 고려사』, 『하룻밤에 읽는 조선시대사』, 『하룻밤에 읽는 한국 근현대사』로 각 시대를 살펴보면 한국사 전체를 머릿속에 정리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그런데 이런 의문을 품을 수 있다. 조선사는 지금까지 이미 많이 다뤄지지 않았나? 우리 모두 살아오면서 태종 이방원, 사도세자, 장희빈이 나온 사극을 한 편이라도 보았을 것이다. 그만큼 우리에게 친숙하고 자주 접해온 역사이기에, 누구나 머릿속으로 조선시대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그런데 그런 조선시대의 모습은 실제 조선과 얼마나 일치할까? 물론 누구도 어떤 것이 절대적 진실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하지만 역사 해석 중 어떤 것이 가장 합리적인지는 판단할 수 있다. 저자는 전작『유사역사학 비판』, 『하룻밤에 읽는 한국 고대사』에서 사이비 역사의 허구를 날카롭게 비판했었다. 그랬던 그가 이번 책 『하룻밤에 읽는 조선시대사』에서 조선사에 씌워진 온갖 편견과 고정관념을 걷어내고, 가장 합리적으로 생각되는 해석들을 모아 조선시대사를 새롭게 재구성했다.
9788961473811

왕정의 조건 (담론으로 읽는 조선시대사)

김백철  | 이학사
0원  | 20210325  | 9788961473811
우리는 조선 왕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 조선시대 역사를 체계적으로 조망하고 왜곡된 역사관을 바로잡다 우리는 조선시대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전통 사회의 이미지 형성은 일제강점기에 이루어졌다. 향후 식민지배를 꿈꾸던 일본 제국은 조선은 개혁해야 할 야만으로 상징화하고 자신들은 문명화의 구세주로 대비시키며 비참한 식민지 현실의 책임을 침략자인 일본 제국이 아니라 무능한 왕정 탓으로 돌리게 했다. 이 같은 제국주의시대의 잔영은 현재까지도 조선시대 역사관 구축에 많은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제국주의시대의 왜곡된 관점을 털어내고 상식적인 수준에서 우리나라의 역사에 접근할 수 있는 시각을 기를 필요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조선시대 역사를 설명하는 제대로 된 틀을 모색하기 위해 제1부에서는 조선 왕정을 추동해나간 이념 체계를 알아보고, 제2부에서는 국가의 실제 운영 방식에 주목하며, 제3부에서는 세계사 속에서 한국사의 위상을 비정해본다.
9791185368047

조선시대 사마소와 양반

윤희면  | 한국사학
18,000원  | 20190511  | 9791185368047
본서는 조선시대에 생원진사들의 교육기관이자 향촌기구의 하나인 사마소와 그들의 명단을 담은 사마안을 연구한 것이다. 1편 사마소와 향전鄕戰의 세편 논문은 사마소와 사마안을 양반사족들이 독점하고 있는 모습과, 서출, 향리, 부유한 평민 출신의 생원 진사 합격자가 사마안에 이름을 올려 양반으로 인정받으려하자 양반사족들이 감사와 수령, 암행어사에게 끈질기게 상서를 하면서 반대하여 결국 뜻을 관철시키고 있음을 살펴본 것이다. 2편 사마안 독점과 신분의식의 다섯편 논문은 전라도 남원, 강진, 경상도 함양, 충청도 청안, 전라도 곡성 사마소와 사마안 사례연구로 양반사족들만이 독점하는 모습을 확인한 것이고, 1920, 30년대에 간행되는 사마안에는 예전에 배제되었던 생원진사들이, 그리고 합격 여부가 불투명한 사람들도 이름을 올리고 있음을 알아본 것이다. 이는 자기 선조가 생원 진사에 합격하였다는 주장만으로 양반의 후손이라고 행세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9791156120483

조선시대사 2: 인간과 사회 (인간과 사회)

김훈식, 고영진, 정진영, 이해준, 김건태  | 푸른역사
15,210원  | 20150625  | 9791156120483
과학적·실천적 역사학의 수립을 통해 한국 사회의 민주화와 자주화에 기여하기 위해 창립해 현재 700여 명의 학자들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하게 한국 역사학계를 대표하는 학회로 자리매김한 한국역사연구회와 역사의 대중화에 새 지평을 연 푸른역사가 함께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를 펴낸다.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는 역사학계의 중진 학자들이 참가해 총 10권(고대·고려·조선·근대·현대 각 2권)으로 완간 예정이며 ≪조선시대사 1─국가와 세계≫와 ≪조선시대사 2─인간과 사회≫의 출간으로 그 첫걸음을 뗀다.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는 전 시대 전 분야를 망라해서 서술하는 대신, 시대별로 그 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틀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주제를 선정해 그동안 축적돼 온 학계의 연구 성과를 압축 정리해 깊이 있는 역사 읽기를 시도했다.
9788930305815

조선시대 생원진사연구 (조선시대사연구총서 3)

최진옥  | 집문당
14,250원  | 19980501  | 9788930305815
조선 시대 소과의 종장에 급제한 생원, 소과와 진사과에 급제한 진사에 대해 광범위하게 연구하였다. 시험제도의 실태와 그들의 위치와 역할 및 시대적 의미를 조명하고, 특히 시기별로 각 가문이 배출한 생원 진사 현황을 최초로 집계, 다각적으로 분석하였다. ...
9791156120476

조선시대사 1: 국가와 세계 (국가와 세계)

홍순민, 한상권, 손병규, 김성우, 고동환  | 푸른역사
16,110원  | 20150625  | 9791156120476
.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는 역사학계의 중진 학자들이 참가해 총 10권(고대ㆍ고려ㆍ조선ㆍ근대ㆍ현대 각 2권)으로 완간 예정이며 ≪조선시대사 1─국가와 세계≫와 ≪조선시대사 2─인간과 사회≫의 출간으로 그 첫걸음을 뗀다.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는 전 시대 전 분야를 망라해서 서술하는 대신, 시대별로 그 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틀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주제를 선정해 그동안 축적돼 온 학계의 연구 성과를 압축 정리해 깊이 있는 역사 읽기를 시도했다.『조선시대사. 1: 국가와 세계』은 ‘국가’와 ‘세계’라는 범주 아래 조선의 정치 체제와 신분 관계 및 조선의 세계 인식과 전쟁 등을 소주제로 살핀다.
9791192376158

하룻밤에 읽는 고려사+조선시대사 세트

최용범, 이문영  | 페이퍼로드
32,400원  | 20221221  | 9791192376158
고려사와 조선사 천 년을 한눈에 보다 정치사 중심의 명쾌하고 간결한 역사 서술 5천 년 한국사에서 고려사와 조선사는 머나먼 고대와 현대를 이어주는 한국사의 허리라 할 수 있다. 고려사와 조선사 천 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하룻밤에 읽는 고려사』와『하룻밤에 읽는 조선시대사』 2권을 묶었다. 두 책 모두 정치사를 중심으로 명쾌하고 간결하게 수백 년 역사를 한 권에 압축했다. 『하룻밤에 읽는 고려사』가 고려사를 머릿속에 정리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책이라면, 『하룻밤에 읽는 조선시대사』는 조선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만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이 두 책을 통해 고려사와 조선사의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9791191133066

조선시대 사가기록화, 옛 그림에 담긴 조선 양반가의 특별한 순간들 (누드 사철 제본)

박정혜  | 혜화1117
53,100원  | 20220530  | 9791191133066
그림으로 기록한 조선 양반들의 일상, 단언컨대, 지금껏 그 누구도 보지 못한, 한국 미술사의 새로운 세계! 그 세계로 우리를 안내하는 압도적 성취의 등장! 오늘날 우리가 조선시대 궁궐과 왕실의 그림을 익숙하게 떠올릴 수 있게 된 데에 미술사학자 박정혜의 이름을 빼놓을 수 없다. 누구보다 일찍 조선시대 기록화, 궁중회화, 채색화 분야에 관심을 가진 그의 꾸준하고 묵묵한 탐구로 인해 문인화, 수묵화 위주였던 한국 미술의 세계는 한층 확장되었고, 어느덧 궁궐과 관청에서 제작한 다양한 기록화, 아름다운 채색화는 우리 미술사의 빼놓을 수 없는 장르가 되었다. 그런 그가 조선의 양반들이 남긴 이른바 사가(私家)기록화의 세계를 우리 앞에 또다시 펼쳐 보인다. 이미 오래전, 궁중기록화 탐구에 몰두하던 때부터 이미 다음 과제로 염두에 두었을 만큼 그에게 사가기록화는 오래전부터 현재진행형이었다. 한국 미술사의 인기 있는 주제들 사이에서 주로 참고도판으로만 여겨지던 채색화, 기록화 분야에 눈길을 둔 지 어느덧 30여 년, 그는 지치지 않고 꾸준히 이 길을 걸어왔으며, 마침내 압도적 성취의 결과물을 세상에 내놓았다. 그가 한 발 한 발 닦아온 그 길을 통해 마침내 우리 앞에 이전에 보지 못한 한국 회화사의 새롭고 드넓은 세계가 장대하고 아름답게 펼쳐졌다.
9788998614607

한국사 영화관 - 전근대 편 (18편의 영화로 읽는 삼국, 고려, 조선 시대사)

김정미  | 메멘토
14,400원  | 20190122  | 9788998614607
『한국사 영화관』(전근대, 근현대 편)은 7세기 삼국 시대부터 20세기까지, 36편의 영화로 한국사를 꿰뚫는 역사 교양서이다. 시리즈는 총 2권으로 1권은 삼국, 고려, 조선 시대를 포함한 전근대사, 2권은 대한제국기부터 1987년까지 20세기 근현대사를 다룬다. 1권 전근대 편은 645년 당의 침략에 대항한 고구려의 저력과 기개를 그린 [안시성]에서 19세기 말 세도정치 아래에서 분노한 백성들을 다룬 [군도]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18편을 중심으로 전근대 한국사를 읽어 낸다. 역사 영화는 주로 역사적 분기점에서 의미 있는 사건을 배경으로 삼는다. 이 책은 18편의 영화가 모티브로 삼은 고구려의 안시성 싸움(645), 고구려 멸망 과정에서 벌어진 평양성 전투(668), 고려 31대왕 공민왕 시역사건(1374), 조선 세조의 왕위 찬탈 과정에서 일어난 계유정난(1453), 선조 22년에 일어난 정여립 모반 사건 때 일어난 기축옥사(1589),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 병자호란(1636), 정조 암살 미수 사건인 정유역변(1777), 순조 원년에 있었던 가톨릭교를 박해한 신유박해(1801), 임술민란(1862) 등을 중심으로 당대의 역사, 사회, 문화를 친절하게 안내한다.
9788959332137

식민지 조선과 제국 일본의 지방제도 관계법령 비교 자료집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일제시대사 연구실  | 선인
58,500원  | 20100228  | 9788959332137
일제 강점기 시절, 조선과 일본의 관계는 어떠했을까. 최근 식민지근대화론을 주장한 쪽에서는 조선과 일본이 지방정부와 중앙정부의 관계였을 뿐, 식민지-제국의 관계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에 비해 대부분의 사학자들은 여전히 일본제국과 식민지 조선 사이에는 차별과 억압이라는 폭력이 횡행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실제로 두 나라의 관계가 어떠했는지 주요한 법령을 중심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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