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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으)로 1,21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093221

담양, 인향만리 죽향만리 (조선의 시집)

조선의  | 상상인
9,000원  | 20231031  | 9791193093221
조선의의 『담양, 인향만리 죽향만리』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93093061

아직 도달하지 않은 입의 문장 (조선의 시집)

조선의  | 상상인
9,000원  | 20230630  | 9791193093061
시집 『아직 도달하지 않은 입의 문장』은 〈검은머리번개깡충거미〉, 〈열리기를 기다리는 창문〉, 〈가을, 쓸쓸함의 불치〉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56656311

반대편으로 창문 열기 (조선의 시집)

조선의  | 시와사람
9,000원  | 20220710  | 9788956656311
허공도 공간이다. 시인은 위태위태한 허공에서 줄타기를 하듯 자모의 결합적 텍스트를 통해 인간의 심연을 벼르고 다듬어 문장을 직조하는 사람이다. 이 땅의 모든 광물들이 보석이 될 수 없듯 혼신을 다해 생산한 문장을 버려야 하는 아픔도 연연하지 않으며 때로는 독하게, 때로는 처연하게 오로지 한 가지 일에 몰두한 장인처럼 문장을 다루며 언어를 도구로 필생을 겸허히 수행하는 사람이, 바로 조선의 시인이다. 그렇게 초연한 의지를 갖고 시인은 주체적 삶을 향한 욕망 의지를 철저히 타자화 해야 하고 대상이라는 사물로 형상화하는 과정에서 ‘나’가 아닌 화자라는 입장에서 접근할 수밖에 없다. 무에서 유를 문장으로 구조해가듯 허공에다 형상화해가는 상상력에 대한 저항도 만만치 않다. -박철영(시인, 문학평론가)
9788927747932

조선의 왕 (내 손으로 완성하는 한국사 플랩북)

오주영  | 다락원
14,400원  | 20231030  | 9788927747932
“내 손으로 완성하는 한국사 플랩북” 플랩 + 스티커 + 팝업 + 게임이 한 권에! 한국사를 배울 때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시기가 바로 조선이에요. 이 책은 태조부터 순종까지 스물일곱 명의 조선 왕 이야기가 담긴 만들기 책이에요. 왕위 계승과 업적, 그 시대의 주요 사건들을 살펴보며 조선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책 속에는 ‘오려 붙이기, 스티커, 색칠하기, 게임, 쓰기’ 등 다양한 활동이 들어 있어요.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조선 왕릉을 팝업으로 만들고, 정조가 세운 수원 화성을 플랩으로 완성해 봐요. 또 세종의 훈민정음과 고종이 왕이 되는 과정도 활동으로 재미있게 배워요. 이야기를 먼저 읽고 만들기 책을 이용해 플랩북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완성한 책을 다시 꺼내 볼 때는 플랩을 움직이며 놀이해 봐요. 책을 곁에 두고 궁금할 때마다 펼쳐 본다면, 조선 왕 순서는 술술 외워지고 조선 역사의 흐름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9791194166528

조선의 품격 (천영미 장편소설)

천영미  | 써네스트
13,500원  | 20250425  | 9791194166528
《조선의 품격》은 세종 16년의 기록을 바탕으로 세종의 북방 정책인 4군 6진의 설치가 왕의 숙부인 이교가 차려낸 소박한 밥상에서 비롯되었다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세종대왕이 세우려 했던 “품격 있는 나라, 조선”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2024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스토리 부문 대상 수상작" 《조선의 품격》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한 "2024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스토리 부문 대상 수상작"이다. 세종의 북방 정책인 4군 6진 설치가 “나는 음식으로 여진족을 정벌해 볼 생각입니다.”라는 임금의 한마디 말과 왕족 이교가 차린 ‘소박한 밥상’에서 비롯됐다는 작가의 새로운 ‘역사 해석’, 그리고 《세종실록》과 그 밖의 역사 기록물을 토대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2024년에 투고된 2,500편의 작품 중에서 "역사적 상상력 기반으로 현대적인 감각과 완성도 조화"라는 평을 받으며 대상으로 선정된 만큼 작품성이 충분히 검증된 작품이다. 《조선의 품격》의 내용과 구성 세종 치세 당시 여진족의 잦은 침입으로 변방 지역 백성들의 삶은 도탄에 빠져 있었다. 이에 왕은 여진족을 정벌하여 백성을 위무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북방에 경계태세를 갖추는 것은 자칫하면 명나라의 오해를 불러일으켜 전쟁이 초래될 수도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다. 왕은 명과의 충돌을 피하면서 여진족을 정벌할 수 있는 방안을 찾던 와중에 놀라운 소식을 듣게 된다. 국조 이래로 수군들의 병영지 이탈문제가 가장 심각했던 충청도 병영에서 고질적인 문제가 마침내 종식되고, 군사들의 사기가 하늘을 찌를 듯하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놀라운 일을 해낸 게 왕의 숙부, 이교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교는 조선 개국의 혁혁한 공을 세운 무인 집안에서 유일하게 ‘무장의 피’를 물려 받지 못한 채 정지에서 음식 만드는 일 따위에나 눈을 빛내던 다소 한심한 사내였다. 심지어 이교가 충청도 병영을 평정한 방법을 들은 왕은 생각에 잠긴다. 그러나 묘안을 떠올린 왕은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방법으로 여진족 정벌의 물꼬를 튼다. 바로 이교를 명나라 사신 영접을 위해 숙수(요리사)로 삼은 것이다. 좌중우돌 시행착오 끝에 이교가 사신을 접대하는 숙수의 일을 훌륭히 완수한 뒤, 조선은 마침내 4군 6진의 쾌거를 이룩할 수 있었다.
9791167781352

충무공 이순신 (조선의 장군)

조성도  | 가디언
18,810원  | 20250110  | 9791167781352
이 책은 노산 이은상 선생님을 잇는 이순신연구자로 칭송받아 온 고(故) 조성도 교수의 유작 〈忠武公 李舜臣〉 개정증보판으로, 그동안 새롭게 밝혀진 연구 내용을 반영했고 어휘와 단어를 현대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재출간하였다. 특히 본문에 삽입된 일러스트 대부분은 새로 그리고 추가했으며, 도표와 사진도 새롭게 바꿔 넣음으로써 한층 업그레이드된 편집으로 독자를 만나게 되었다.
9791197080203

꽃으로 오는 소리 (꽃시로 엮은)

조선의  | 시꽃피다
8,100원  | 20200610  | 9791197080203
조선의 낭송시집 『꽃시로 엮은 꽃으로 오는 소리 』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자귀나무 연서〉, 〈코끝 하얀 어리연꽃〉, 〈환생하는 진달래꽃〉, 〈모란꽃 속에 갇힌 하늘〉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24147513

조선의 관아 (조선시대 500년 역사를 담은 건축 유산 답사기)

성순택  | 퍼플
37,200원  | 20250217  | 9788924147513
조선의 관아는 조선시대 500년 역사에서 중앙의 조정과 백성을 연결하는 고리 역할을 했던 공간으로써 건축적, 문화적 가치는 물론이고, 역사적 가치 또한 남다릅니다. 관아는 이들이 가진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지금까지 대중의 관심 대상에서 먼 것처럼 보입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그동안 조선시대 역사는 한양을 중심으로 한 왕실의 역사에 초점을 맞추어 왔기에 지방과 백성의 삶에 대한 관심은 그다지 큰 주목을 받지 못해왔다는 점이 큰 이유일 것입니다. 이런 까닭에 관아 유적은 학계는 물론이고, 대중적 관심에도 어느 정도 거리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지방 관아는 현재로 따지면 지방 행정 관청과 법원, 경찰 조직 역할을 수행했던 존재입니다. 따라서 조선의 관아를 살펴보면 당대의 통치 시스템과 지방 각지에서 있었던 역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관아는 나라가 안정되었을 때 백성을 구휼하고, 선정을 베푸는 중심이었습니다. 또한, 외적이 침입했을 때 관아는 백성을 이끌면서 외침을 막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하지만 관아는 국운이 기울던 시기에 백성을 수탈하고, 삼정의 문란을 일으킨 행정 난맥의 중심지이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구한말 조선이 일본에 의해 무너진 뒤 지방 관아는 조선 통치 체계의 장악을 위한 우선적인 표적이 되었습니다. 이런 까닭에 관아를 비롯한 행정, 통치 유적은 국권이 침탈된 후 많은 훼손이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일제강점기에 일본은 그들이 수립한 조선 통치 계획에 따라 많은 관아를 헐어버리거나 그들 마음대로 건물 규모나 용도를 바꾸어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은 해방 후에도 상당 기간 크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해방 이후 얼마 되지 않아 일어난 한국 동란은 많은 역사 유산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혔습니다. 더 나쁜 상황은 해방 이후 급격한 경제 발전과 도시 개발로 인해 복구할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된 경우도 많았다는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근래 들어 많은 곳에서 관아의 자취를 찾거나 복원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국의 관아를 답사하면서 목격했던 여러 복원 사례 중에서 우려스러운 경우를 종종 접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역사적 고증을 등한시한 채 지나치게 획일적인 모습으로 복원되거나 기존 유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 모습으로 정비되는 경우가 그것입니다. 게다가 역사 유산 보호보다는 어떤 정치적 목적에 의해 졸속이 우려될 만큼 급하게 추진되는 경우도 없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기 소개되고 있는 지방의 관아 유적은 조선왕조 500년 통치의 역사가 오롯이 담겨있고, 국난을 맞이해서 외세 침략에 치열하게 맞섰던 전적지나 지방 행정 중심지였던 곳입니다. 물론, 이들은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이글을 집필하면서 가장 아쉽고, 안타까운 점은 남북분단으로 인해서 북쪽 땅에 남아있는 관아를 살펴볼 수 없었다는 점입니다. 다만, 이 부분은 불가항력인 부분이므로 논외로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상당수 관아 유적이 명맥만 유지하고 있거나 유실된 경우도 많아서 복원이 어려운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또한, 예산 부족, 역사적 고증 문제 등으로 본 모습을 찾기 어려운 곳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조선의 관아는 질과 양적인 측면 모두를 통틀어 지금까지 남아있는 다른 어떤 역사 유산보다도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소중한 국가적 자산입니다. 특히, 대부분의 관아와 읍성 유적은 비교적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런 까닭에 관아와 읍성은 다른 어떤 여행 명소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도 많습니다. 지금 우리는 언제든지 유서 깊은 역사 유산을 찾아서 여행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여정에서 잠시라도 자신이 발을 디딘 그곳에 어떤 역사가 있었고, 그 역사 속에서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지 성찰의 기회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고, 지혜는 성찰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9791185772745

꽃 향기의 밀서 (조선의 시집)

조선의  | 출판이안
8,100원  | 20200115  | 9791185772745
꽃의 향기를 노래하는 시인 향기 풀풀 나는 꽃들의 향내를 풍기다 꽃은 향기로 실존한다. 그런 의미에서 조선의 시인의 꽃시는 꽃을 잃은 우리 시단의 꽃심이요, 향기 잃은 세상의 꽃씨다. 시인의 시집을 읽노라면 마치 시인이 데리고 나온 꽃들과의 나들이에 초대받은 기분이다. 향기 풀풀 나는 초대연에 한껏 취하고 싶다면 조선의 시인의 꽃, 향기의 밀서로 그 마음을 대신할 수 있다.
9791194198918

조선의 숨결

김영진  | 신아출판사
13,500원  | 20250101  | 9791194198918
김영진 시인의 삶과 시세계는 참 겸손하고 정직하다. 하늘의 순명을 따라 기뻐하고, 감사하고, 기도하는 삶으로 충분히 짐작된다. 그는 쉴만한 물가 푸른 초장으로 향하고 있는 민조시인이다. 그의 세계 선교 활동과 호스피스 병동 봉사자 등의 실천적 신앙 간증을 각별하게 전해들은 바 있다. 그 하늘가 음성들은 민조시 '아니리'로 끊임없이 들려올 것이다. 그의 자리이타의 사랑나눔 시들은 더욱 깊고 향기롭게 열매 맺으리라. 무엇보다 평자는, 김하해 시인과의 민조시 인연에 깊이 감사한다. 그 문학적 역량과 열정이 민조시로 꽃피워지고, 열매 맺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김하해(김영진) 시인은 조선의 흰빛 소리값을 충분히 아는 민조시인이다. 우리 모두는 그 숨결 수리값 3, 4, 5, 6조 '아니리'에 두 귀를 기울일 것이다.
9791162430606

돌이라는 새 (조선의 시집)

조선의  | 시산맥사
8,100원  | 20190505  | 9791162430606
시집『 돌이라는 새』 는 조선의 시인의 새로운 시 세계를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의 시를 읽는 일은 신선하고 낯선 경험이자 한국시의 숨은 보석을 만나는 행운과 다른 말이 아니었다. 이 글은 이번 시집의 핵심을 담당하는 어휘로 ‘시간’, ‘기억’ 등을 선택하였다. (순간을 미분하다)에서 시인이 집중하는 시간과 기억은 어떤 이동과 흐름의 형태로 다가왔다. 소유할 수 없는 시간이기에, 우리는 기억이라는 이름으로만 시간을 이해하고 느낀다. 시인은 “멀어진 것들”이나 “익숙한 것부터 낡아지기 시작할 때” 또는 “숨겨도 드러나는 것들” 등의 표현으로 ‘순간’이나 ‘한때’라는 이름으로 소멸하거나 되살아나는 시간의 운명을 포착한다. 우리네 삶은 대개 어떤 제한에서 자유롭기 힘든 물음표 같은 속성을 갖는다. 조선의 시인은 이를 뛰어넘어 자유를 향해 열려있는 느낌표로서의 삶을 꿈꾼다. - 권온(문학평론가)
9788978895125

조선의 책 (지식의 보물창고를 털다)

김진섭  | 지성사
29,700원  | 20221215  | 9788978895125
일기문(日記文), 이야기책, 백과사전까지 인문 콘텐츠 탐구를 위한 마중물 조선의 책에 빠져들다! 방에 들어와 아내를 보니 아내가 성을 내며 질투하기를 ‘멀지도 않은 곳에 있으면서 어째서 밤에 들어오지 않고 기생을 끼고 남의 집에서 잤느냐? 이것이 늙은이가 할 짓인가?’ -조선시대 사대부가 기생과 어울리다 외박을 한 일로 아내와 부부 싸움 한 일을 기록한 〈묵재일기〉 중에서- 바야흐로 콘텐츠의 시대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한류는 처음 드라마에서 시작해 영화, 공연, 애니메이션, 게임 등으로 확장되었고, 이들은 모두 문화 콘텐츠 장르다. 우리의 고유성과 정체성을 간직한 문화 콘텐츠가 세계 시장을 흔들고 있는 셈이다. 문화 콘텐츠의 핵심 동력이 인문학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인문학적 지식의 보고(寶庫)인 ‘조선의 책’을 둘러보는 의미는 충분할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콘텐츠에 관심을 기울이는 요즘,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주제로 오랫동안 강연과 글쓰기를 해온 저자가 개인의 일상에서 국가의 공적 업무, 야담(野談), 우스갯소리, 고금(古今)의 온갖 지식까지를 광범위하게 기록한 ‘조선의 책’이 역사 속 인문 콘텐츠 탐구를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완성했다. 일기문과 이야기책, 백과사전 등 당대 사람들의 삶과 문화가 다채롭게 새겨진 ‘조선의 책’을 탐색해 보자.
9788998133603

어쩌면 쓰라린 날은 꽃 피는 동안이다

조선의  | 시산맥사
9,000원  | 20160705  | 9788998133603
꽃을 주제로 한 52편의 시를 모은 작품집이다. [전북매일신문]에서 꽃을 테마로 한 시를 연재 중인 저자는 꽃의 이름을 제목 삼아 시를 썼다. 생김새가 머릿속에 쉽게 그려지는 익숙한 꽃들도 있지만 이름조차 생소한 꽃들도 있어, 꽃이라는 소재에 대한 시인의 이해도가 남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작품집 『어쩌면 쓰라린 날은 꽃 피는 동안이다』에서는 시와 함께 꽃의 사진도 함께 실어, 꽃잎 하나도 섬세하게 묘사한 시인의 시선을 독자가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9791187750772

조선의 부자들 (조선을 움직인 또 하나의 원천, 부!)

김준태  | 눌민
11,700원  | 20241122  | 9791187750772
조선을 움직인 또 하나의 원천, 부! 조선의 부자들은 그것을 어떻게 얻고, 또 어떻게 사용하였는가? 조선의 부富를 거머쥔 쟁쟁한 인물들을 통해 바라본 또 다른 조선!
9788998133498

당신, 반칙이야 (조선의 시집)

조선의  | 시산맥사
7,600원  | 20151030  | 9788998133498
조선의 시집 『당신, 반칙이야』. 이 시집은 조선의 시인의 시편이 수록된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씀바귀', '하현달 소묘', '담쟁이', '나무는 오래된 청춘이다' ,'대봉시', '바람의 일기예보', '옹이' 등 주옥같은 시편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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