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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의궤, 왕실의"(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0611727

조선왕실의 보물, 의궤 (정조 임금님 시대의 왕실 엿보기)

유지현  | 토토북
11,700원  | 20090228  | 9788990611727
조선시대 왕실의 행사를 꼼꼼히 기록한 책, 의궤! 정조 임금님 시대의 왕실 엿보기 『조선왕실의 보물 의궤』. 의궤는 조선왕실의 중요한 행사를 글과 그림으로 자세히 기록한 책입니다. 의궤는 조선왕조의 독특한 전통으로, 특히 영조와 정조 임금님이 나라를 다스리던 시기에 많이 만들어졌습니다. 두 임금님의 시대에는 왕과 나라의 힘을 보여주려는 왕실의 행사가 많아 중요한 의궤들을 많이 남겼습니다. 의궤 속으로 여행을 떠난 '금붕어'와 '토토'의 대화를 통해 진행하는 이 책은, 의궤를 통해 정조 시대를 엿보며 조선시대의 문화를 자세하게 알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의궤에 기록된 글과 그림, 유물 등 여러가지 역사적 사실을 통해 조선 왕실의 행사, 그 당시 사용했던 여러가지 도구, 성의 구조 등을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섬세한 그림으로 자세하게 기록된 의궤를 통해 조선시대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합니다.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섬세하고 꼼꼼하게 그 당시 상황을 기록하고 있는 그림을 통해 조선시대 왕실문화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그림 속에 담겨있는 조선시대를 보며 우리 역사에 대한 또 다른 새로움을 깨닫게 합니다. [양장본] 〈font color="9370db"〉☞〈/font〉 이런 점은 알아두세요! 의궤는 '의식'의 '모범'이라는 뜻입니다. 의궤를 보면 우리 민족이 얼마나 투철한 기록정신을 갖고 있었으며, 훌륭하고 모범적인 역사를 후손들에게 남기고자 했던 선조들의 의식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의궤는 200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9791158662882

조선왕실의 태실 의궤와 장태 문화

윤진영, 이귀영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10,800원  | 20180620  | 9791158662882
조선왕실은 갓 태어난 왕실 자녀의 태(胎)를 소중히 간수하여 전국의 길지(吉地)를 골라 묻었다. 그 과정을 ‘장태(藏胎)’ 혹은 ‘안태(安胎)’라고 했다. 이는 조선 초기부터 이어져온 왕실의 오랜 전통이었다. 이처럼 왕실 자녀들의 태를 특별히 관리한 이유는 태의 처리가 국운(國運)과 관련이 깊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태를 소홀히 다루면 국가와 왕실에 불운이 미친다고 여겼다. 따라서 태실 조성은 왕실의 주요 의례로 간주되어 엄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다. 태실은 그 주인공이 왕위에 오르면, 국왕 태실의 위용에 맞게끔 석물을 설치하여 단장했다. 이를 ‘더하여 봉안한다’는 의미로 ‘가봉(加封)’이라 했다. 가봉 태실은 오랜 세월을 지나며 심하게 파손되기도 했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이 수개(修改)였다. 태실의 가봉이나 수리가 있을 때면, 해당 관청에서는 매번 그 과정과 절차, 필요한 인력과 물품 등의 내역을 빠짐없이 의궤(儀軌)나 등록(謄錄)으로 기록해두었다. 조선 후기에 작성된 이러한 태실 관련 의궤가 오늘까지 남아 있기 때문에 장태 문화의 실체를 살필 수 있다. 이 책은 현존하는 태실 의궤를 중심으로 조선왕실의 장태 문화를 살펴봄으로써 어떻게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복하고 왕실의 안정과 번영을 기원했는지 살폈다. 먼저 「조선왕실의 장태 의례: 아기씨의 안녕에서 여민락의 민본으로」는 장태 의례의 핵심이 아기씨의 무병장수와 왕실의 안녕을 축원하는 데 있음을 살폈다. 장태가 왕실 아기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식에서 출발했지만, 영·정조 대를 거치면서 왕실의 복록을 백성과 함께 나누려는 민본의 이념이 강하게 투영된 것으로 파악했다. 그런 사례를 영·정조 대의 장태 의례 간소화 조치에서 찾았다. 「조선왕조 태실의 석물 단장과 수리」에서는 국왕 태실의 석물 단장과 수리의 영역을 다루었다. 왕의 태실은 그 위용에 맞게끔 석물을 설치했고, 이후 뜻하지 않은 재해와 고의적인 파손 등 보존상의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는 이를 신속히 해결하고자 했다. 그 과정을 현존하는 장태 관련 가봉 및 수개 의궤에서 살펴보았다. 「태실 조성의 특징과 수호사찰의 운영」에서는 가봉 태실의 석물은 왕실을 중심으로 한 석조미술의 발전 양상을 말해주는 귀중한 자료였다고 강조한다. 태실비와 태지석 등의 유물을 각종 의궤와 연결시키면서 조선시대 석조미술의 발전 과정을 조망하고, 태실의 시대 변천과 함께 이를 관리하던 수호사찰도 살펴보았다. 「서삼릉 태실의 조성과 태실의 현황」에서는 먼저 서삼릉 태실의 조성 과정과 현재의 태실 상황을 파악하고자 했다. 전국의 명당에 있던 태실은 일제강점기에 경기도 고양시의 서삼릉으로 옮겨져 지금에 이르고 있다. 아울러 태실의 원 소재지에 남아 있던 태실의 현황도 일부 검토했다. 또한 보존 상태가 좋은 충청도 지역 태실의 탐방 코스 개발 등 다양한 방안도 제안했다.
9788956384047

조선왕실의 안태와 태실 관련 의궤

국립문화재연구소  | 민속원
25,200원  | 20061230  | 9788956384047
출산과 함께 나온 태반을 세척한 후 이를 길지에 묻는 안태의식은 고려시대에 이어 조선왕실에서도 치러진 독특한 왕실의 출생 의례이다. 이 책에서는 안태 관련 의궤 2종, 태실 개수 및 보수에 관한 의궤 3종, 태실 가봉에 관한 의궤 4종 등 조선시대 안태 및 태실 관련 의궤를 역주하여 수록하였다. 장태의 구체적 절차인 태를 안치하는 방법과 길일을 택하는 법, 담당 관리 선발 및 물종의 분정, 본격적인 장태와 제례 등을 상세하게 소개하였다....
9788971994610

조선의 왕으로 살아가기: 조선 왕실의 일상 1

한국학중앙연구원  | 돌베개
25,200원  | 20111130  | 9788971994610
조선 최고의 권력자, 국왕의 일상과 사생활을 엿보다! 「왕실문화총서」제3권『조선의 왕으로 살아가기』. 이 책은 조선 최고 권력자이자 한 인간이기도 했던, 조선 시대 왕의 일상과 사생활을 살펴본 것이다. 왕의 일상과 생활에 초점을 맞추고, 이를 통해 국정 수행의 시스템, 관료제의 실상, 왕실과 왕의 생활·문화사를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우리가 왕을 알아야 하는 이유와 왕권, 왕의 호칭 등 조선 국왕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을 도입부에 담았으며, 통치자로서의 왕의 역할과 권한, 국왕이 수행했던 매일의 일과, 국왕의 독서 및 저술 활동 등을 본문에서 다루었다. 특히 사관이 존재하지 않아 그 내용이 알려지지 않았던 침전과 후원과 같은 공간에서의 왕의 인간적 면모와 여가 활동에 대해 살펴본 점이 흥미롭다.
6000758517

토토 역사 시리즈 패키지 세트(전6권)/경복궁.조선통신사.왕세자의입학식.조선왕실의보물의궤.조선시대양반은.조선시대춘향은어떻게살았을까/토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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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20140816  | 6000758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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