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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배"(으)로 1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2471960

배를 만들고 싶은 조선 소년 (조선 초기)

허순영  | 위즈덤하우스
10,800원  | 20190830  | 9788962471960
“조선 초기, 나라를 지키기 위해 배를 만든 이야기!” 은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으로 자라날 어린이들에게 세계와 교류했던 진취적인 우리 역사와 열린 가치관을 알려 주는 역사 동화이다. 이번에 출간된 《배를 만들고 싶은 조선 소년》은 ‘어린이 역사 외교관’ 시리즈 여섯 번째 책으로, 조선 소년 정원이와 유구에서 온 소년 파지가 배를 만들고 놀면서 친구가 되는 이야기다. 왜구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조선술이 필요했던 조선 초기, 두 소년의 우정을 다룬 이야기 속에서 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함께 배울 수 있다.
8809351751393

입체퍼즐 K-조선강국 배 시리즈(유조선, LNG선, 시추선, 크루즈선) (유조선, LNG선, 시추선, 크루즈선)

원에프 편집부  | 원에프
8,000원  | 20240308  | 8809351751393
칼과 가위, 접착제가 필요없이 누구나 쉽고 재밌게 만들 수 있다.
9788928506989

선의 조선 (배를 통해 조선의 해사와 관련 법제를 논하다)

이마무라 도모  | 민속원
30,600원  | 20150228  | 9788928506989
『선의 조선』은 일제강점기 조선에서 경찰로 근무한 이마무라 도모라는 한 일본인 관리가 조선의 해사와 선박에 대해 저술, 발행한 책이다. 책의 구성은 크게 서설 및 총설, 본론, 결론의 3부분으로 나누어진다.
9791155783627

빈 배에 달빛만 가득 싣고 돌아오네 (삶의 지혜를 일깨워주는 고시 140수)

김윤세  | 조선뉴스프레스
22,500원  | 20250211  | 9791155783627
우리 시대 소금장수, 김윤세 인산가 회장이 전하는 고전 시문의 미학! 고전 한시 140수를 통해 잊고 지낸 삶의 진리를 되찾는다! 『빈 배에 달빛만 가득 싣고 돌아오네』는 대한민국 죽염 전문기업 ‘인산가’를 이끌고 있는 김윤세 김윤세(金侖世) 인산가 회장이 출간하는 고전 한시집이다. 저자는 건강 매거진 〈인산의학 저널〉 발행인으로, 매거진의 칼럼 ‘건강한 삶을 위한 이정표’에 게재한 고전 시문 중에서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엄선했다. 죽염 종가 인산가 회장으로 국민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필자가 이번에는 정치ㆍ경제ㆍ사회적으로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가져다 줄 옛 선현의 지혜를 들려주려는 것이다. 전체 8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한산(寒山)과 두보(杜甫), 야보 도천(冶父道川), 동방규(東方珪) 등 당송 시대 명문 장가의 시문(詩文)을 비롯해 이인로(李仁老), 김시습(金時習), 김병연(金炳淵), 휴정(休靜) 등 고려와 조선 시대 문인, 고승의 율시(律詩)가 담겨 있다.
9791198718143

조선점술서 (조선시대 민간에서 암암리에 보던 당사주 점술서)

고성배  | 닷텍스트
20,700원  | 20241030  | 9791198718143
과거 조선시대 때 민간에서 쉽게 점을 보던 사주책이 있다. 이 사주를 당사주라고 하는데, 그림과 간략한 글이 기재되어 태어난 생년월일시만 알면 손쉽게 자신의 운명을 점칠 수 있는 책이었다. 당사주는 당나라의 점술서가 조선으로 넘어온 것이지만 이해를 돕는 그림들이 첨가되며 우리나라식으로 개량이 되었다. 이 책은 당시 서민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았다고 한다.
9788978892506

조선 기술 (배 만들기의 모든 것)

대한조선학회  | 지성사
42,750원  | 20111230  | 9788978892506
조선 기술 전반을 개관하다! 배 만들기의 모든 것『조선기술』. 이 책은 조선 기술의 보급에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대한조선학회가 조선해양산업에 뜻을 두고 있는 기술자들을 위해 전공에 관계없이 조선 기술 전반의 핵심을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한 책이다. 총 16장으로 이루어져, 선박 및 조선의 일반적 이론부터 조선영업, 선박의 운동과 조종, 해양구조물, 선박의 수명과 기술의 전망 등 조선해양공학의 전반적인 이론이나 관련 기술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론과 관련된 다양한 사진과 도표, 단면도 등을 수록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9788978894272

배는 끊임없이 바로 서려 한다 (조선공학자 김효철 문집)

김효철  | 지성사
20,700원  | 20191114  | 9788978894272
세계 1위에 다시 오른 한국 조선산업의 숨은 공로자, ‘국내 조선 기술 1세대 원로’ 조선공학자 김효철의 조선(造船) 연대기! 1959년 서울대학교 조선항공학과에 입학하면서 조선학과 인연을 맺은 지 올해로 60년.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국내 조선 역사의 산증인이자 부흥을 이끌고 있는 ‘김효철’이라는 배의 항해 기록을 담은 책! 척박하기만 하였던 한국의 조선산업이 오늘날 주력 산업 중 하나가 될 수 있었던 데는 몇몇 선구자들의 도전과 열정, 꾸준한 노력에 힘입은 바가 크다. 1970년부터 2006년까지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수많은 제자들을 배출하여 국내 조선 역사의 산증인이자 우리나라가 조선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한 저자가 조선공학자로서 겪은 역동적인 삶의 기록들을, 그동안 여러 지면에 투고하였던 기사와 미완이었던 원고를 다듬어 문집으로 엮었다. 한국전쟁 중 부산에 피난하여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니면서 막연하게 배에 대한 꿈을 키웠던 홍안의 소년이 오늘날 세계 최강 한국 조선(造船)의 살아 있는 역사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까지 진솔한 행적이 글 속에 깊이 배어 있다.
9788994449425

일본 사람이 전하는 조선 통신사 이야기 (배가 들어오는 날)

고바야시 유타카  | 담푸스
0원  | 20140725  | 9788994449425
일본 요도가와강 주변 마을에 조선 통신사가 방문한 일을 역사적 사실과 재미난 상상력을 함께 녹여 담아낸 책이다. 조선 통신사가 갔던 길을 그대로 따라가며 보여주고 있어, 조선 통신사의 규모나 모습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조선 통신사가 일본에 끼친 영향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또한, 조선 통신사가 방문한 18세기 일본의 모습을 그대로 고증해 담아냈다. 요도 강변의 일본 마을 풍경이 아름답고도 사실적인 그림에 잘 담겨 있다. 일본의 건축물과 의복, 머리 모양 등과 사람들이 생활하는 모습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다. 당시 조선의 모습과 비슷한 면, 혹은 다른 면을 찾아보면서 그림을 보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9788964371985

배 만들기 나라 만들기 (박정희 시대의 민주노조운동과 대한조선공사)

남화숙  | 후마니타스
20,700원  | 20131227  | 9788964371985
박정희 시대의 민주노조운동과 대한조선공사『배 만들기 나라 만들기』. 이 책은 대한조선공사 조선소 노동자들의 ‘노동조합’에 대한 이야기이자 그들이 만들고자 했던 ‘국가’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인 남화숙은 자료를 토대로 박정희 시기(1961~79년) 동안 대한조선공사에서 전투적인 민주노조가 일어났다가 쇠망해가는 이야기를 생생히 담았다. 더불어 이를 토대로 조선소 중공업 남성 노동자들의 인식과 태도 및 그들의 담론에 초점을 맞추어, 그 투쟁성의 역사적이고 사회, 정치적인 원천을 분석한다.
9788978892278

한국의 배 (세계 1위 조선강국을 이룩한 자랑스러운 선박들)

김효철  | 지성사
48,600원  | 20060228  | 9788978892278
2006년 현재 한국은 세계 10대 해운국이자 최대 조선국이다. 세계에서 10위권 안에 드는 조선소가 6개나 될 정도다. 30년만에 이뤄낸 조선업의 이러한 눈부신 발달은 한국의 압축적인 경제성장의 한 축을 담당하기도 했다. 이 책의 지은이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조선업이 사양길에 있다는 잘못된 선입견이 퍼져 있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표시하기도 한다. 이 책은 세계 1위 조선강국이라는 명성과 달리 그와 관련된 도서나 자료가 없다는 문제인식에서 출발했다. 즉 과거부터의 한국의 조선 역사를 집대성하고 되돌아보고, 그 현재를 자세히 기록함으로써 지금까지의 성장을 차분히 성찰하고 꼼꼼히 자료로 정리하여 미래를 위한 지식이자 경험으로 활용하려는 것이다. 조선업에 관심을 가진 과학기술자들과 일반 독자들에게 배에 대한 교양 지식을 늘려주는 것은 물론이다. 각 선박들의 전면 사진과 도면을 함께 배치하고, 유조선, 벌크화물선, 다목적화물선, 컨테이너선, LNG선, 로로선, 여객선, 해저석유 시추선, 부유식 석유생산저장기지선 등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선박들을 비롯하여 유·무인 잠수정, 해군함정 등에 이르기까지 한국이 만들고 있는 선박이 총망라된, 명실상부한 국내 최초의 '배[船] 도감'인 셈이다. 총 6부 구성으로 1장에서는 선사시대의 반구대 암각화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한국 조선의 성장 역사를 살펴본다. 2,3장에서는 한국 조선산업을 빛낸 대표적인 선박들을, 4장에서는 선진국의 기술보호 정책 때문에 자체적으로 개발한 특수 선박들을, 5장에서는 해군과 해양경찰청의 함정을 다뤘다. 특히 6장에서는 우리 힘으로 개발한 핵심 신기술 17가지를 소개하여 조선강국의 원동력을 생생히 보여준다.
9791195649938

잃어버린 조선의 부적들

고성배  | 닷텍스트
19,800원  | 20231101  | 9791195649938
여러분 혹시 민간에서 사용된 부적을 알고 있나요? 우리나라에선 예로부터 가정에서 가정으로, 마을에서 마을로 전해져 내려오는 부적들이 존재했습니다. 주로 일상에서 병이 들었을 때 혹은 귀신이 있다고 생각될 때 사용했던 것들이죠. 이러한 부적들의 대다수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과 조금 다른 구석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귀엽고 토속적인 면을 가지고 있으며 조금은 낙서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민간에서 사용된 부적들을 엮어 정리한 자료들도 존재하죠. 다만 안타까운 것은 이렇게 정리된 자료들이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민간신앙과 부적을 깎아 내리기 위해 제작을 한 자료들이라는 것입니다. 일본이 행한 기록의 취지를 생각하면 화가 나기도 하지만 이런 기록일수록 다시 들여다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들이 깎아내리려고 했다면 그것에는 단단한 가치가 있다는 반증일 수도 있으니까요. 《잃어버린 조선의 부적들》은 이렇게 가치를 증명하고 기록할 기회를 잃어버린 조선의 부적들을 모은 책입니다. 아마 이 책에서 재미난 우리의 부적들을 만나보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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