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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의 식탁에서 인문학을 맛보다
조성관 | 자유의길
13,500원 | 20250610 | 9791190529358
“우리의 모든 식사는 일생에 단 한 번뿐이다.” 이 책은 단순한 미식 탐방이 아니라, 한 끼의 식사를 더 깊고 풍성하게 만들어줄 스토리텔링과 인문학적 감각을 담은 교양서다. 음식 속에는 역사, 철학, 예술이 스며 있으며, 우리가 먹는 한 접시에는 과거의 천재들이 남긴 흔적이 있다. 『천재들의 식탁에서 인문학을 맛보다』는 음식과 관련된 역사적 사건, 예술가와 철학자들의 식탁을 따라가며, 맛있는 지식과 세련된 대화를 위한 교양을 제공한다. 식탁 위에서 나누는 대화는 단순한 수다가 아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한 끼의 식사가 지닌 문화적, 철학적 깊이를 이해하고, 음식을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는 지적 대화의 소재를 얻게 될 것이다. [예상 독자층] V 맛과 이야기, 교양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사람V 지적인 대화를 즐기는 독서가V 역사, 문화, 예술을 쉽게 접하고 싶은 교양 독자V 음식 속에 담긴 철학과 예술을 알고 싶은 미식 애호가V 모임, 술자리, 식사 자리에서 세련된 대화 소재를 찾는 직장인 및 사회인V 글쓰기를 좋아하고, 음식과 인문학을 연결하는 감각을 기르고 싶은 사람 [구성] 이 책은 네 개의 큰 장으로 구성되며, 각 장마다 음식과 연결된 역사, 문화, 천재들의 일화, 그리고 음식 속에 담긴 인문학적 요소를 탐구한다. [이 책을 읽으면 좋은 점] V 음식 속에 담긴 역사, 철학, 문화적 의미를 알게 된다.V 일상 속 식사를 더 특별하게 만드는 인문학적 시각이 생긴다.V 식사 자리에서 세련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얻는다.V 천재들의 식탁을 통해 그들의 삶과 사고방식을 엿볼 수 있다. "한입의 인문학: 맛으로 떠나는 짧은 지적여행" "식탁 위의 철학 한 스푼"- 일상 속 맛의 이야기들 『천재들의 식탁에서 인문학을 맛보다』는 단순한 음식 에세이가 아니라, 음식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인문 교양서다. 이 책을 덮고 나면, 독자들은 자신이 먹는 한 끼가 단순한 식사가 아닌, 역사와 문화, 예술과 철학이 함께하는 한 번뿐인 경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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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사랑한 천재들(큰글씨책) (괴테에서 바그너까지)
조성관 | 열대림
41,800원 | 20220412 | 9788990989765
불멸의 천재 5인과 함께 떠나는 낭만적인 독일 예술 기행 자동차와 축구와 맥주의 나라, 독일. 라인 강을 따라 수백 년 된 고성들이 여전히 멋스러운 자태를 뽐내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맥주축제 옥토버페스트가 열리며, 축구 마니아들의 성지이기도 한 독일은 유럽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라면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문화기행 작가이자 천재 연구가인 조성관의 새 책은 바로 이 매력적인 나라 독일의 천재들을 다룬 ≪독일이 사랑한 천재들≫이다. 오스트리아 빈으로 시작된 조성관의 ‘도시가 사랑한 천재들’ 시리즈는 프라하, 런던, 뉴욕을 거쳐 페테르부르크, 파리, 그리고 독일까지 천재들이 태어나고 활동한 장소를 직접 탐사하며 그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들여다보는 문화 예술 기행서이다. 이 책에서는 독일이 낳은 다섯 명의 천재들을 소개한다. ≪파우스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을 남긴 세기의 대문호 요한 볼프강 괴테, 어린 시절부터 천재성을 드러냈지만 삶 자체가 고독한 투쟁이었던 비운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헤르만 헤세, 당대에도 오늘날에도 엄청난 팬덤과 강성 안티팬을 함께 거느린 오페라의 거장 리하르트 바그너, 독일 출신으로 할리우드에서 성공한 배우이자 가수 마를레네 디트리히. 이들 다섯 명의 천재들이 흔적을 남긴 곳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그들의 삶과 사랑, 성취와 업적, 그리고 작품세계를 들여다본다. 저자가 직접 찍은 천재들의 생가와 작업실, 묘지 등의 사진뿐만 아니라 신비와 낭만을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운 독일의 풍경들까지 담겨 있어 읽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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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가 사랑한 천재들(큰글씨책) (하루키에서 하야오까지)
조성관 | 열대림
42,750원 | 20220412 | 9788990989758
하루키의 재즈카페에서 하야오의 지브리 스튜디오까지 천재 5인과 함께 떠나는 낭만적인 도쿄 예술 기행 문화기행 작가이자 천재 연구가인 조성관의 새 책 ≪도쿄가 사랑한 천재들≫. ‘도시가 사랑한 천재들’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오스트리아 빈을 시작으로 프라하, 런던, 뉴욕을 거쳐 페테르부르크, 파리, 독일까지 천재들이 태어나고 활동한 장소를 직접 탐사하며 그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들여다보는 문화 예술 기행서이다. 이 책에서는 도쿄가 낳은 다섯 명의 천재를 소개한다. ≪도련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의 작가 나쓰메 소세키, 설명이 필요없는 세계적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영화계의 거장 구로사와 아키라, 애니메이션의 황제 미야자키 하야오, 그리고 토요타 자동차 창립자인 토요다 기이치로. 이들 다섯 명의 천재들이 흔적을 남긴 곳, 생가와 작업실, 단골 카페, 대작이 탄생한 집, 기념관, 묘지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그들의 삶과 사랑, 성취와 업적, 그리고 작품세계를 들여다본다. 천재들의 진짜 삶과 예술 이야기가 도쿄의 낭만적인 풍광과 어우러져 읽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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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 사랑한 천재들: 문인편(큰글씨책) (위고에서 보부아르까지)
조성관 | 열대림
42,750원 | 20220412 | 9788990989789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도시, 파리 문화기행 작가 조성관 기자의 ‘도시가 사랑한 천재들’ 시리즈 여섯 번째 책 ≪파리가 사랑한 천재들≫이 출간되었다. 파리는 빈, 프라하, 런던, 뉴욕, 페테르부르크에 이은 여섯 번째 도시다. 문인편에서는 파리에서 활동한 천재들, 빅토르 위고에서 발자크, 에밀 졸라, 프루스트, 보부아르까지 다섯 명의 작가를 다룬다. 프랑스의 국민 작가로 불리는 빅토르 위고, 커피 예찬론자이자 ≪인간 희극≫ 시리즈의 작가 발자크, ‘나는 고발한다’로 유명한 프랑스의 양심 에밀 졸라,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프루스트, ≪제2의 성≫을 통해 남성 중심 사회에 도전장을 던진 보부아르까지, 파리 곳곳에 남아 있는 천재들의 흔적과 성취, 삶과 작품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다. 더불어 저자가 직접 탐사한 파리의 화려함과 맨얼굴까지 읽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고품격 인문 여행서이다. ≪파리의 노트르담≫의 배경이 되는 노트르담 성당, 발자크가 은신처로 삼으며 글쓰기에 매진했던 옛 집터, 드레퓌스 사건의 역사적 현장이 된 신문사 밀집 거리, 아름답고 광대한 불로뉴 숲, 파리의 명소인 카페 되마고와 플로르……. 인물들의 소평전이자 역사서이자 여행기이기도 한 이 책은 천재들이 태어나고 살았던 집과 작업실, 작품 속 배경, 마지막 안식처인 묘지를 순례하며 그들의 삶과 작품 이야기를 아름다운 파리의 풍광과 함께 소개한다. 천재들의 드러나지 않은 사생활이나 연애담은 또 다른 재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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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 사랑한 천재들: 예술인편(큰글씨책) (모딜리아니에서 샤넬까지)
조성관 | 열대림
42,750원 | 20220412 | 9788990989772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도시, 파리 문화기행 작가 조성관 기자의 ‘도시가 사랑한 천재들’ 시리즈 여섯 번째 책 ≪파리가 사랑한 천재들≫이 출간되었다. 파리는 빈, 프라하, 런던, 뉴욕, 페테르부르크에 이은 여섯 번째 도시다. 예술인편에서는 파리에서 활동한 천재들, 모딜리아니에서 로댕, 샤넬, 에펠, 피아프까지 다섯 명의 예술가를 다룬다. 비운의 요절 화가 모딜리아니, 〈생각하는 사람〉으로 유명한 조각가 로댕,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샤넬, 에펠탑을 만든 건축가 에펠, 그리고 샹송의 여왕 에디트 피아프까지, 파리 곳곳에 남아 있는 천재들의 흔적과 성취, 삶과 작품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다. 더불어 저자가 직접 탐사한 파리의 화려함과 맨얼굴까지 읽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고품격 인문 여행서이다. 가난한 화가 지망생들의 터전이었던 몽마르트 언덕과 테르트르 광장, 로댕과 카미유 클로델의 작품들이 전시된 로댕 미술관, 캉봉 가의 샤넬 매장과 샤넬의 방, 에펠탑과 자유의 여신상, 에디트 피아프의 활동무대였던 물랭루즈와 올랭피아 뮤직홀……. 인물들의 소평전이자 역사서이자 여행기이기도 한 이 책은 천재들이 태어나고 살았던 집과 작업실, 기념관, 마지막 안식처인 묘지들을 순례하며 그들의 삶과 작품 이야기를 아름다운 파리의 풍광과 함께 소개한다. 천재들의 드러나지 않은 사생활이나 연애담은 또 다른 재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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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사랑한 천재들(큰글씨책) (백석 윤동주 박수근 이병철 정주영)
조성관 | 열대림
46,550원 | 20220412 | 9788990989741
조성관의 ‘도시가 사랑한 천재들’ 시리즈 완결판 출간 빈에서 서울까지, 도시는 천재를 키웠고 천재는 도시를 빛냈다! 조성관 작가의 ‘도시가 사랑한 천재들’ 시리즈가 드디어 완간되었다. 2005년 ≪빈이 사랑한 천재들≫이 나온 이후 15년 만에 열 번째 책이자 완결판인 ≪서울이 사랑한 천재들≫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게 되었다. ‘도시가 사랑한 천재들’ 시리즈는 오스트리아 빈을 시작으로 프라하, 런던, 뉴욕을 거쳐 페테르부르크, 파리, 독일, 도쿄 그리고 서울까지 천재들이 태어나고 활동한 장소를 직접 탐사하며 그들의 삶과 예술세계를 들여다보는 문화 예술 기행서이다. 저자는 15년간 아홉 도시에서 54명의 천재들을 만났다. ‘천재’란 무엇일까? 저자는 천재를 “어떤 인물의 업적이 물질적ㆍ정신적으로 공동체와 사회를 이롭고 윤택하게 한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54명의 천재 중에는 예술가와 문인이 가장 많지만 때로는 정치인도 있고 경제인도 있으며 디자이너와 대중가수도 포함되었다. 단순히 지능이 높은 사람이 아니라는 의미다. 각자의 분야에서 치열하게 살았고 훌륭한 업적을 남겨 후손에게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이 모두 천재의 범주에 속할 수 있을 것이다. 도시와 천재들의 면면은 너무도 화려하다. 빈의 클림트와 프로이트, 프라하의 카프카, 런던의 채플린, 뉴욕의 앤디 워홀과 백남준, 페테르부르크의 도스토예프스키, 파리의 빅토르 위고와 샤넬, 독일의 괴테, 도쿄의 나쓰메 소세키, 그리고 서울의 백석과 박수근까지. 도시들은 하나같이 아름답고 유서깊으며 천재들은 이름만으로도 우리를 설레게 한다. 그렇다고 그들이 평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았을까? 당대보다는 후대에 더욱 업적이 빛나는 그들이기에 천재들의 삶은 결코 행복한 것만도, 영광스러운 것만도 아니었다. 때로는 궁핍과 시기, 혹평과 비난, 질병과 고독에 시달려야 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뼛속깊이 전해오는 그들의 고통과 기쁨, 영광과 좌절, 그리고 강렬한 예술에의 투혼을 어렵지 않게 읽어낼 수 있다. 한국 지성사에 새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도시가 사랑한 천재들’ 시리즈는 인물들의 소평전이자 역사서이며 고군분투한 여행의 기록이기도 하다. 장장 15년에 걸친 대장정이었다. 천재들의 작품 세계와 삶을 충실히 복원해 내고 있음은 물론이고 드러나지 않은 사생활이나 흥미로운 에피소드도 양념처럼 숨어 있어 읽는 재미도 함께 전해준다. 저자가 도시 곳곳을 순례하며 찍은 아름다운 사진과 귀한 자료사진들이 가득해 책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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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사랑한 천재들 (백석 윤동주 박수근 이병철 정주영)
조성관 | 열대림
20,700원 | 20201020 | 9788990989710
서촌 골목길, 명동, 덕수궁 돌담길, 길상사… 천재들과 함께 낭만적인 우리 서울을 걷는다 서울을 무대로 활동한 다섯 명의 천재들을 통해 도시 서울을 들여다본다.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시인 백석,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 나목의 화가 박수근, 삼성그룹 창업자 이병철, 현대의 신화 정주영이 그 주인공들이다. 혼돈의 시기에 서울은 천재들을 품었고, 천재들은 서울에서 열정을 불태웠다. 백석이 기자로 일하던 시절 묵었던 종로구 통의동 하숙집과 길상사를 시작으로, 윤동주의 서촌 누상동 하숙집과 윤동주 기념관, 박수근의 일터와 집터, 박수근미술관, 이병철의 생가와 호암미술관, 정주영의 청운동 집과 하남의 묘지까지 천재들이 살고 사랑한 곳들을 순례하며 그들의 삶과 예술세계, 업적을 되짚어본다. 드라마틱한 천재들의 삶을 더욱 가까이에서 들여다볼 수 있으며, 자유와 낭만을 간직하고 있는 서울의 얼굴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천재들의 작품 세계와 삶을 충실히 복원해 내고 있음은 물론이고 드러나지 않은 사생활이나 흥미로운 에피소드도 양념처럼 숨어 있어 읽는 재미도 함께 전해준다. 도시 곳곳을 순례하며 찍은 아름다운 사진과 귀한 자료사진들이 가득해 책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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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유럽 (도시와 공간, 그리고 사람을 만나는 여행)
조성관 | 덴스토리(Denstory)
15,120원 | 20200620 | 9791185716947
지적 희열을 추구하는 개인주의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코로나 팬더믹으로 우리의 일상은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거라는 전망이 줄을 잇고 있다. 유럽 여행의 패턴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예상도 나온다. 낯선 사람들과 단체로 이동하는 ‘알레그로 여행’ 대신 혼자서 또는 둘이서 느긋하게 즐기는 ‘안단테 여행’이 주를 이룰 것이라는 것이다. 속도를 늦추면 사람이 보이고, 사람을 만나는 여행은 오래도록 향기가 지속된다. 우리의 문화생활과 지적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각 도시의 인물들과 교감하는 여행은 사람을 성장시킨다. 15년 동안 유럽의 대표 도시들을 여행하면서 그 도시가 키운 인물들을 만나온 저자가 지적 희열을 추구하는 개인주의 여행자들을 도시와 공간, 그리고 사람을 만나는 여행으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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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가 사랑한 천재들 (하루키에서 하야오까지)
조성관 | 열대림
16,920원 | 20190605 | 9788990989680
하루키의 재즈카페에서 하야오의 지브리 스튜디오까지 천재 5인과 함께 떠나는 낭만적인 도쿄 예술 기행 문화기행 작가이자 천재 연구가인 조성관의 새 책 ≪도쿄가 사랑한 천재들≫. ‘도시가 사랑한 천재들’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오스트리아 빈을 시작으로 프라하, 런던, 뉴욕을 거쳐 페테르부르크, 파리, 독일까지 천재들이 태어나고 활동한 장소를 직접 탐사하며 그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들여다보는 문화 예술 기행서이다. 이 책에서는 도쿄가 낳은 다섯 명의 천재를 소개한다. ≪도련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의 작가 나쓰메 소세키, 설명이 필요없는 세계적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영화계의 거장 구로사와 아키라, 애니메이션의 황제 미야자키 하야오, 그리고 토요타 자동차 창립자인 토요다 기이치로. 이들 다섯 명의 천재들이 흔적을 남긴 곳, 생가와 작업실, 단골 카페, 대작이 탄생한 집, 기념관, 묘지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그들의 삶과 사랑, 성취와 업적, 그리고 작품세계를 들여다본다. 천재들의 진짜 삶과 예술 이야기가 도쿄의 낭만적인 풍광과 어우러져 읽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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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사랑한 천재들 (괴테에서 바그너까지)
조성관 | 열대림
16,920원 | 20180720 | 9788990989666
자동차와 축구와 맥주의 나라, 독일. 라인 강을 따라 수백 년 된 고성들이 여전히 멋스러운 자태를 뽐내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맥주축제 옥토버페스트가 열리며, 축구 마니아들의 성지이기도 한 독일은 유럽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라면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문화기행 작가이자 천재 연구가인 조성관의 새 책은 바로 이 매력적인 나라 독일의 천재들을 다룬 ≪독일이 사랑한 천재들≫이다. 오스트리아 빈으로 시작된 조성관의 ‘도시가 사랑한 천재들’ 시리즈는 프라하, 런던, 뉴욕을 거쳐 페테르부르크, 파리, 그리고 독일까지 천재들이 태어나고 활동한 장소를 직접 탐사하며 그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들여다보는 문화 예술 기행서이다. 이 책에서는 독일이 낳은 다섯 명의 천재들을 소개한다. ≪파우스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을 남긴 세기의 대문호 요한 볼프강 괴테, 어린 시절부터 천재성을 드러냈지만 삶 자체가 고독한 투쟁이었던 비운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헤르만 헤세, 당대에도 오늘날에도 엄청난 팬덤과 강성 안티팬을 함께 거느린 오페라의 거장 리하르트 바그너, 독일 출신으로 할리우드에서 성공한 배우이자 가수 마를레네 디트리히. 이들 다섯 명의 천재들이 흔적을 남긴 곳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그들의 삶과 사랑, 성취와 업적, 그리고 작품세계를 들여다본다. 저자가 직접 찍은 천재들의 생가와 작업실, 묘지 등의 사진뿐만 아니라 신비와 낭만을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운 독일의 풍경들까지 담겨 있어 읽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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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 사랑한 천재들: 예술인편 (모딜리아니에서 샤넬까지)
조성관 | 열대림
16,920원 | 20160930 | 9788990989642
가난한 화가 지망생들의 터전이었던 몽마르트 언덕과 테르트르 광장, 로댕과 카미유 클로델의 작품들이 전시된 로댕 미술관, 캉봉 가의 샤넬 매장과 샤넬의 방, 에펠탑과 자유의 여신상, 에디트 피아프의 활동무대였던 물랭루즈와 올랭피아 뮤직홀……. 인물들의 소평전이자 역사서이자 여행기이기도 한 이 책은 천재들이 태어나고 살았던 집과 작업실, 기념관, 마지막 안식처인 묘지들을 순례하며 그들의 삶과 작품 이야기를 아름다운 파리의 풍광과 함께 소개한다. 천재들의 드러나지 않은 사생활이나 연애담은 또 다른 재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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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 사랑한 천재들: 문인편 (위고에서 보부아르까지)
조성관 | 열대림
16,920원 | 20160930 | 9788990989635
『파리가 사랑한 천재들: 문인편』은 문화기행 작가 조성관 기자의 ‘도시가 사랑한 천재들’ 시리즈 여섯 번째 책으로, 파리에서 활동한 천재들, 빅토르 위고에서 발자크, 에밀 졸라, 프루스트, 보부아르까지 다섯 명의 작가를 다룬다. 인물들의 소평전이자 역사서이자 여행기이기도 한 이 책은 천재들이 태어나고 살았던 집과 작업실, 작품 속 배경, 마지막 안식처인 묘지를 순례하며 그들의 삶과 작품 이야기를 아름다운 파리의 풍광과 함께 소개한다. 저자가 직접 탐사한 파리의 화려함과 맨얼굴까지 읽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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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테르부르크가 사랑한 천재들 (푸슈킨에서 차이코프스키까지)
조성관 | 열대림
16,200원 | 20140325 | 9788990989574
푸슈킨부터 일리야 레핀까지 낭만적인 페테르부르크 예술 기행 문화 기행 작가 조성관 기자의 다섯 번째 책『페테르부르크가 사랑한 천재들』. 이 책은 운하와 백야와 박물관의 도시 페테르부르크에서 활동한 다섯 명의 천재들을 소개한다. 푸슈킨에서 도스토예프스키, 차이코프스키, 쇼스타코비치, 일리야 레핀까지 그들이 남긴 삶과 예술흔적을 따라 기행하고 있다. 저자는 다섯 인물들의 충실한 평전과 역사서, 여행기의 성격을 모두 이 책에 담았으며 직접 순례하면서 찍은 페테르부르크의 랜드마크, 천재들이 살았던 집과 작업실 등 아름다운 페테르부르크의 풍광들과 함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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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 사랑한 천재들 (앤디 워홀에서 빌리 조엘까지)
조성관 | 열대림
16,200원 | 20120620 | 9788990989505
예술의 거장의 발자취를 따라 뉴욕의 거리를 누빈다! 『앤디 워홀에서 빌리 조엘까지 뉴욕이 사랑한 천재들』은 문화기행 작가 조성관 기자가 뉴욕에서 활동한 여섯 명의 천재들이 남긴 삶의 흔적과 예술세계를 찾아 떠난 뉴욕 예술 기행서이다. 20세기 미국 예술을 대표하는 앤디 워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라는 혁명적인 음악을 작곡한 존 케이지, 미국을 대표하는 가수이자 피아니스트 빌리 조엘, 연극 의 작가 아서 밀러, 청소년의 소외와 순수의 상실을 그린 의 저자 J. D. 샐린저에 이르기까지 천재들의 진짜 삶과 예술 이야기, 그리고 자유와 낭만을 간직하고 있는 뉴욕의 맨얼굴을 저자가 직접 찾아다니며 담아낸 아름다운 사진들과 함께 고스란히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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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이 사랑한 천재들 (찰리 채플린에서 버지니아 울프까지)
조성관 | 열대림
16,200원 | 20110425 | 9788990989482
런던이 잉태한 천재들의 위대한 예술 세계 『런던이 사랑한 천재들』은 낭만과 동경의 도시 런던을 무대로 불꽃같은 삶을 살다 간 여섯 명의 천재들을 통해 런던의 모습을 재발견하고 있다. 비극적 희극의 거장 찰리 채플린, 독설과 통찰력의 작가 조지 오웰, 역사를 바꾼 영웅 윈스턴 처칠, 의 작가 제임스 배리, 선구적 페미니스트 버지니아 울프, 빈민을 사랑한 천재 찰스 디킨스 등 런던 곳곳에 남아 있는 이들의 흔적과 위대한 성취들을 통해 유서 깊은 도시 런던의 매력을 들여다본다. 이들은 모두 1812년에서 1977년에 살았던 인물들로, 대영제국이 인류 역사상 가장 넓은 제국을 건설하며 선진 문명을 자랑하던 빅토리아 시대 전성기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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