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빈  | 때꼴

14,400원  | 20240525  | 9791192822143

결혼을 꿈꾸는 이 시대의 모든 선남선녀를 위한 바람직한 도서 조성빈 에세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결혼지침서』

조성빈  | 광일문화사

43,200원  | 20210120  | 9788986752762

한국의 잠자리 성충과 유충을 총정리한 대백과다. 유충은 실내 사육과 우화를 거쳐 종을 100% 정확하게 확인하였다. 개별잠자리에 대한 소개의 예로 별박이왕잠자리를 첨부하였고, 각 과나 속별로 성충과 유충의 구분 포인트를 정리하였다.

조성빈  | 광일문화사

44,160원  | 20190120  | 9788986752670

이 책은 다채롭고 강한 몸으로 자연에서 성장한 살아있는 잠자리의 모습을 제공하고, 한국의 모든 잠자리 종의 생태와 행동을 묘사하는 것이다. 이 책은 잠자리의 식별과 비교를 위해 한국에서 성숙한 잠자리와 실잠자리의 후면, 측면, 앞면 (눈 /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조성빈  | KDI

0원  | 20120806  | 9788980636594

이 책은 정부의 정책수행 과정과 결과, 각종 통계, 연구조사 결과 등을 소개하는 정부간행물이다.

조성빈  | 로크미디어

7,200원  | 20080524  | 9788925703602

열사의 사막 아래 마흔 번의 사지를 넘어 4년간의 원정을 마치고 돌아온 킬라드 그에게 남은 것은 빼앗긴 영지 탈환과 복수!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신마 자카르와 양손에 쥔 두 개의 검 전장을 지배하며 적들의 피를 베어 마신다! 냉혹하리만치 잔인했던 철혈의 군주 끝없는 전쟁은 그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

조성빈  | 로크미디어

7,200원  | 20080306  | 9788925703596

열사의 사막 아래 마흔 번의 사지를 넘어 4년간의 원정을 마치고 돌아온 킬라드 그에게 남은 것은 빼앗긴 영지 탈환과 복수!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신마 자카르와 양손에 쥔 두 개의 검 전장을 지배하며 적들의 피를 베어 마신다! 냉혹하리만치 잔인했던 철혈의 군주 끝없는 전쟁은 그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

조성빈  | 파피루스

7,200원  | 20061030  | 9788957638262

기나긴 전쟁 후, 귀향한 소년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소년은 적을 이용하고 혼돈을 이용해, 혼돈의 지배자가 되기를 원한다! 조성빈 판타지 장편소설 『아크에너키』제4권.

조성빈  | 파피루스

7,200원  | 20060929  | 9788957637838

기나긴 전쟁 후, 귀향한 소년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소년은 적을 이용하고 혼돈을 이용해, 혼돈의 지배자가 되기를 원한다! 조성빈 판타지 장편소설 『아크에너키』제3권.

조성빈  | 파피루스

7,200원  | 20060829  | 9788957637821

기나긴 전쟁 후, 귀향한 소년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소년은 적을 이용하고 혼돈을 이용해, 혼돈의 지배자가 되기를 원한다! 조성빈 판타지 장편소설 『아크에너키』제2권.

김선우, 조성빈  | 박영스토리

19,800원  | 20230630  | 9791165193867

우리 모두는 삶의 과정에서 크고 작은 선택을 합니다.그중에서도‘입시,취업’은 우리 삶의 전체적인 방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선택의 주제입니다. 이 책의 두 저자는 한양대학교 학과 선후배 관계로 비슷한 출발선에서 전혀 다른 삶을 선택해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YES MAN:조성빈’은 사회 시스템과 제도 속에서‘YES’를 외쳐온 사람입니다.누군가에겐 재미없고, 진부하며 뻔한 일상일 수 있지만 그는 믿습니다.성실한 하루하루가 켜켜이 쌓여 만들어낼 ‘성공적인 삶’을. 그렇기에 오늘도 사회에서, 회사에서, 가정에서매순간 더 나은 가치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NO MAN:김선우’는 우리 사회 시스템과 제도에‘NO’를 외쳐온 사람입니다.누군가는“위험하다”, “무모하다”라고 이야기하지만,그는 믿습니다.치열하게 찍어낸 수많은‘점’들이,마침내 아름다운 ‘선’ 으로 이어지며 완성될‘성공적인 삶’의 결과를. 그는 어느 곳에서도 소속되지 않았지만,자신만의 강력한 네트워크와 시스템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퇴사를 고민하는 직장인,취업이나 창업을 고민하는 대학생,입시를 고민하는 고등학생까지. 여러고민과 상념 속에 잠 못 이룰 당신을 위해,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두 남자 ‘YES MAN, NO MAN’ 의 이야기 그리고 이미 ‘선택’ 을 하고 자신의 삶의 그림을 완성한 ‘MBTI 16인’의 이야기를 모두 읽고 나면, 당신의 고민이 해결될 겁니다.나아가 당신의 길에 확신을 얻게 될 겁니다.

조성빈, 김석규, 최장호, 한광모  | 온하루출판사

14,400원  | 20230303  | 9791188740277

새로운 조직관리모델의 대전제는 ‘인간에 대한 신뢰’이다. 성과주의 인사시스템의 가장 큰 한계는 서로를 불신하는 인간관에서 비롯된다. 굳이 ESG 경영 트렌드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미래 기업의 경쟁우위는 ‘사람’과 ‘조직력’이 될 것이다. 기업의 자산인 ‘사람’과 ‘조직력’은 ‘돈’으로는 환산할 수 없는 인간 신뢰가 응축되어 만들어지는 에너지다. 돈으로는 절대 살 수 없는 사람들이 구성원이 되어 건강한 긴장감을 유지한 채 ‘일’하는 과정에서 만들어 내는 협력의 시너지가 조직력으로 귀결되는 것이다. 회사를 ‘준거집단’으로 생각지 않고 언제든 떠날 기회를 엿보는 젊은 구성원들의 최근 사회상을 반영하면, 신뢰에 기반한 조직관리모델 구현은 현대 기업이 당면한 필수 불가결한 아젠다가 된다. 이제 기업조직은 ‘만인의 만인에 대한 무한 경쟁’의 정글이 아닌, 상호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 성장하는 모델을 추구해야 한다. 조직관리자를 키우고, 그가 재량권을 가지고 직원들과 장기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장으로 존재해야 마땅하다. 한국기업의 체질 강화를 위한 근본 아젠다를 함께 고민하고자 부족한 생각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모쪼록 우리나라 기업이 ‘사람’을 믿고 ‘조직력’을 키워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소망한다.

김민준, 김소영, 엄준희, 조성빈  | 버니온더문

16,200원  | 20221125  | 9791198047700

청년세대가 바라본 한국 사회 속 ‘청년’과 ‘공정’ ‘한국 청년의 삶, 마음, 꿈’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21.8%는 한국 사회의 공정성에 대해 모든 영역이 불공정하다는 ‘전반적 부정 평가’를 내렸다. 또한, 국민일보가 글로벌리서치를 통해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 MZ세대 3명 중 2명은 “한국 사회가 노력에 따른 공정한 대가를 제공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이렇게 적지 않은 사람들이 공정성이 무너졌다고 느끼는 사회에서는 진보와 혁신이 더디게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책에서는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공정’ 담론에 관해 분석하고, 본인들의 경험을 풀어간다. 1부의 글들은 2022년 1월 고려대학교 정치연구소가 〈불안(Insecurity): 청년세대가 바라본 한국 사회〉라는 주제로 진행한 에세이 공모전의 결과물이다. 청년들 스스로 자신들이 살아가는 한국 사회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공모전이 기획되었고, 다양한 내용의 글들이 투고되었다. 심사자들에게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네 편의 글들이 1부에 실렸고, 모두 ‘공정’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2부의 글들은 저자들 각각의 개인적인 경험, 고민, 관심사 등을 담은 글들이지만, 사회과학적인 문제의식을 담아 전개된다. ‘정치적인 반오십의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네 편의 글들을 묶었다. ‘청년’과 ‘공정’에 관해 세상의 일부분을 이야기했을 뿐이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마음에 와닿는 이 이야기들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공정이란 무엇인지 살펴보자.

우한길,김근희,김도연,김봉선,조성빈  | 퍼플

30,000원  | 20140312  | 9788924014457

공정관리 절차서? 어느 날 우한길 차장님이 영문으로 된 서류를 전해주면서 번역을 한 번해보라고 하시더군요. 이게 뭐지? 제목은 ‘PLANNING, SCHEDULING, PROGRESS CONTROL AND REPORTING’ 이었죠. 막상 번역을 시작했지만, 생소한 단어들, 딱딱한 문장으로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이걸 왜 시키는 거야?’ 번역을 마쳤지만 여전히 내용을 이해하기는 어려웠습니다. 동료들과 인터넷을 검색하고, 토론을 하면서 하나씩 구체와 가 되어갔습니다. 우리들이 나눈 토론이 맞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많은 토론을 거치면서 점점 구체화되고 있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최대한 이해를 하려고 노력했고, 이해한 내용을 사례로 만들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은 이런 고생을 최소화 하시길 바라면서 책으로 엮었습니다. 2014.2.1 Eleven Thinkers 우한길, 김근희, 이승훈, 서영택, 김도연, 안상교, 황재홍, 이상표, 채규화, 조성빈, 김봉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