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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으)로 9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7063741

식단 혁명 (신진대사를 바로잡는 궁극의 식사)

조지아 에데  | 메디치미디어
26,790원  | 20241022  | 9791157063741
현대인의 망가진 몸과 마음을 구할 ‘진짜 건강식’의 등장! 25년차 대사정신의학 전문가가 찾아낸 신진대사를 바로잡는 궁극의 식단 가이드 신진대사를 망치는 길은 멀고 느리며 겉으로는 조용해 보인다. 소리 소문 없이 진행되는 탓에 어느 날 찾아온 병은 마치 예상치 못한 비극처럼 느껴진다. 40대 여성이 유방암 진단을 받고, 50대 남편들이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70대 조부모들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린다. 왜 이런 일이 우리에게 닥칠까?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질병에 당할 수밖에 없을까? 25년차 대사정신의학 전문가인 저자는 이 모든 문제가 비논리적인 영양학 연구에서 출발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환자들을 구하기 위해 직접 영양학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고기, 계란, 곡물, 채소 등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 대한 편견을 걷어내고 모든 상식을 새로 쌓는 치밀한 연구 끝에 탄생한 가장 정확한 건강 식단이 이 책에 담겨 있다. 행여 실패할까 주저할 필요는 없다. 수천 명의 환자를 상담해온 저자의 노련한 팁과 전략, 친절한 조언과 함께라면 누구나 식단 바꾸기에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은 당신의 몸과 마음, 궁극적으로는 삶을 개선할 지침서가 될 것이다.
9791197219474

조지아 (2021~2022 최신판)

조대현  | 해시태그
0원  | 20210225  | 9791197219474
전통의 가이드북의 강자, 해시태그 가장 많은 최신 정보를 담은 정통 조지아 가이드북 아직은 낯선 조지아는 러시아, 터키,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으로 둘러싸인 작은 나라다.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인 코카서스 산맥 남쪽에 있어서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와 더불어 코카서스 3국이라 불린다. 이 코카서스 3국 중에 조지아를 중심으로 전 세계의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 저자는 조지아의 여행자들이 다녀오는 여행자거리 등은 물론이고 전통적인 체험까지, 또한 수도인 트빌리시와 많은 조지아의 도시에서 맛보는 음식 정보를 찾기 위해 상당히 많은 카페와 레스토랑, 현지인들이 먹는 전통 음식 등을 찾아다니며 직접 먹으면서 찾은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9791191803419

나의 조지아 딸

양재현  | 버터북스
14,220원  | 20250407  | 9791191803419
사랑하듯 사유하고 사유하듯 사랑하는 시(詩)로 존재의 안부를 묻다 1991년 넥서스커뮤니티를 창업해 마이크로소프트 베스트솔루션 프로바이더,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태평양 올해의 솔루션상, 대한민국 신지식인 최우수상 등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대한민국 1세대 IT 기술경영인 양재현. 30년 동안 기술 혁신을 이끌어온 그가 ‘시가 나를 쓴다’고 말하는 시인으로 독자 앞에 선다. 양재현의 첫 시집 《나의 조지아 딸》은 시 54편과 그의 ‘조지아 딸’인 며느리 마쇼 켈라슈빌리의 사진 23컷이 어울린 시 사진집이다. 기술과 예술, 사유와 표현, 언어와 침묵의 경계를 넘나든 그의 여정이 시로 이어지는 과정이 자못 흥미롭다. 조지아에서 사진과 영화 이론을 공부한 마쇼 켈라슈빌리가 포착한 풍경은 섬세하면서도 장대하다. 《나의 조지아 딸》은 한국어로 된 시 원문과 조지아어 번역문이 실린 이중언어 시집이기도 하다. 영화감독 이충현과 시인 신진호가 이 책을 강력히 추천했으며, 조지아의 국어교사 루수단 아브라미제와 변호사 나나 구르게니제가 번역된 시를 읽고 추천의 글을 보냈다. 빌딩숲에서, 이국의 해변에서, 우주에서… 통찰하는 언어, 응시하는 카메라가 전하는 다정한 울림 시인 양재현이 걸어온 길은 평범하지 않다. 우선 그는 IT 기술경영인이다. 한국을 찾은 빌 게이츠를 만나 직접 상을 받은 이력은 지금도 업계에서 회자된다. 그러나 한편으로 그는 예술경영을 공부하고 연극 무대에 섰으며, 밴드에서 노래하고, 환경영화제를 기획하고, 수감 청소년을 위한 예술치유 활동을 이끌었다. 그가 시를 쓰게 된 것이 돌연한 변신이 아닌 자연스러운 흐름인 까닭이다. 그래서일까. 《나의 조지아 딸》에는 여전히 눈을 빛내는 시인의 호기심이 가득하다. 빌딩숲에서 다른 곳을 바라보기도 하고(〈회사가 15층에 살고있다〉), 우주의 신비에 탐닉하며(〈내 안의 우주〉, 〈마인드 게임 1Q86〉) 삶을 반추하고(〈아침 생각〉), 자연과 생명의 본질을 들여다보다가도(〈풀잎의 열반〉, 〈이른 산수유〉), 이내 남편이자 아버지로 돌아오고(〈수능을 100일 앞둔 아들에게〉, 〈아즈라엘에게〉), 국제결혼을 한 아들의 새로운 가족을 사랑으로 맞는다(〈조지아 딸〉). 양재현에게 시는 삶의 다양한 이면들을 조화시키는 비밀이자 세상을 향해 던진 질문 끝에 도달한 고요하고 다정한 응답이다. 루수단 아브라미제가 말하듯 그는 “일상의 평범함 속에서 비범함을 건져 올린다”. 신진호 시인은 공간을 자유롭게 오가는 시인의 심상이 “마쇼 켈라슈빌리의 흑백사진과 대비되어 한층 선명해진다”고 말한다. 끝없이 이어지는 조지아의 코카서스 산맥과 베트남 할롱베이의 물결, 한옥의 창호와 대문, 발리의 해변, 아프리카의 카페…. 세상을 응시하는 마쇼 켈라슈빌리의 카메라는 시간을 머물게 하고, 고요히 침잠하게 한다. 이는 영화 촬영과 사진을 동시에 공부한 그녀의 이력과도 무관하지 않다. 마쇼 켈라슈빌리는 조지아의 사진작가 구람 치바카슈빌리가 세운 사진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저명한 영화작가 다토 추비니슈빌리와 함께 영화사 및 영화 이론을 연구했다. 중국의 베이징전영학원에서 영화 촬영을 전공하기도 했다. 이 책의 표지를 장식한 모델 역시 켈라슈빌리 본인이다. 조지아의 코카서스 산맥으로 떠난 가족 여행에서 양재현과 마쇼 켈라슈빌리는 시와 사진이 어우러진 책을 내기로 약속했다. ‘나의 조지아 딸’이라는 제목은 그렇게 정해졌다. 한국에서 출간되는 책이지만 이 책의 한국어와 조지아어의 비율은 정확히 5:5이다. 한국의 시인 양재현의 책인 동시에 조지아의 사진작가 마쇼 켈라슈빌리의 책이기 때문이라고 두 작가는 이야기한다. 이 책의 조지아어 번역 역시 켈라슈빌리가 맡았다. 이 시집을 먼저 읽은 이충현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지구 반대편의 누군가가 나와 같은 감정을 나누고 있으리라는 생각에 시를 읊는 것 자체가 소통처럼 느껴진다.” 진심은 전해진다고 믿는 두 작가가 건네는, 낯설지만 다정한 풍경 속에 잠시 머물러보자.
9791194675808

해시태그 조지아 (2024 최신판)

조대현  | 해시태그
17,010원  | 20250524  | 9791194675808
여행이란 공간과의 만남일 뿐 아니라 새로운 감정과의 만남이다. 새로이 만나는 코카서스 3국 중에 조지아로 떠나자. 새로운 여행 트랜드를 쉽고 가볍게 떠나는 조지아 여행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조지아는 새롭게 재조명되어 우리에게 다가오는 여행지이다. 유럽도 아시아도 아닌 지역에 위치하며 동서양 구분도 애매모호한 조지아는 서쪽은 흑해, 북으로는 러시아, 동으로는 아제르바이잔, 남으로는 아르메니아, 서남으로는 터키와 맞닿아 있다. 이런 조지아는 유럽으로 향하는 가장 빠른 길을 걷고 있다. 관광객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새로운 관광대국을 꿈꾸고 있다. 조지아에는 스위스처럼 아름다운 자연이 있고, 프랑스처럼 풍부한 와인이 있고, 이탈리아처럼 맛있는 음식이 있으며, 스페인처럼 정열적인 춤이 있다. 여행 좀 다녀본 사람들에게 ‘죽기 전 반드시 가야 할 여행지’로 꼽히는 곳이다. 캅카스(코카서스) 산맥 남쪽에 자리 잡은 조지아(옛 그루지야)는 한마디로 표현하면 ‘동유럽의 스위스’라 할 수 있다.
9791171470365

세계 도시 지도책 (30개 도시와 함께하는)

조지아 체리  | 풀과바람
22,600원  | 20240430  | 9791171470365
세상 어디에도 없는 한 권의 그림지도 책! 호기심은 리스본에서 서울까지 30개 도시를 누빈다! 로마의 성인,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말했습니다. “세계는 한 권의 책과 같아서, 여행하지 않은 사람은 오직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는 것과 같다.” 여러분은 몇 페이지 정도 읽었나요?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일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요즘, 세계는 이미 하나의 마을, 지구촌이 되었습니다. 직접 세계 여행을 하면 좋겠지만, 아직 어린 초등학생에게는 무리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세계 도시 지도책》을 보면 쉽고 재미있게 세계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콜라주 기법으로 완성도 높인 세계 지도를 따라 전 세계 30개 도시의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를 둘러볼 수 있으니까요. 방대한 정보와 생생한 그림, 호기심을 자극하는 간결한 글로 직접 세계를 여행하지 않더라도 세계 여행의 효과를 충분히 얻을 수 있도록 야무지고 탄탄하게 구성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펴내며 표지 디자인을 변경하고, 외래어 표기법 일부 개정안에 따라 외래어 표기를 바로잡으며, 최근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도시별 인구수 등을 최신 정보로 바꾸었습니다. 한 장의 그림지도를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그 나라의 지리와 자연환경은 물론 문화와 생활상까지 한눈에 꿸 수 있기에 이 책을 보여 준다면 세계를 품은 큰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겁니다.
9791171470631

세계 지도책 세트 (세계 도시 지도책 + 세계가 보이는 지도책 + 세계 동물 지도책)

조지아 체리  | 풀과바람
58,590원  | 20240501  | 9791171470631
〈세계 도시 지도책〉 + 〈세계가 보이는 지도책〉 + 〈세계 동물 지도책〉 구성입니다.
9791171470648

세계 도시 + 세계 동물 지도책 세트

조지아 체리  | 풀과바람
43,530원  | 20240501  | 9791171470648
〈세계 도시 지도책〉 + 〈세계 동물 지도책〉 구성입니다.
9791171470655

어린이를 위한 도시와 과학 세트 (세계 도시 지도책 + 세계가 보이는 지도책 + 어린이를 위한 생산과 이동의 원리 + 요리조리 뜯어보는 기계의 구조와 원리)

조지아 체리  | 풀과바람
60,270원  | 20240501  | 9791171470655
〈세계 도시 지도책〉 + 〈세계가 보이는 지도책〉 + 〈어린이를 위한 생산과 이동의 원리〉 + 〈요리조리 뜯어보는 기계의 구조와 원리〉 구성입니다.
9791197837852

조지아 & 아르메니아

서병용  | 트래블북스
18,000원  | 20250324  | 9791197837852
독특한 매력이 넘치는 유라시아의 보물 조지아 & 아르메니아를 만나다.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경관과 와인의 원산지로 알려진 조지아는 독립 이전 구소련의 연방공화국 중 하나였던 그루지야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한 곳이다. 또한 아르메니아는 조지아 남쪽에 위치한 초기 기독교 국가로 노아의 땅으로 불리는 곳이다. 이 두 나라는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라 할 수 있는 우랄산맥의 서쪽 남 코카서스에 자리 잡고 있어 지리상으로는 아시아로 분류되지만, 역사적, 문화적, 종교적으로는 동유럽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조지아와 아르메니아의 다양한 화보로 시작되는 기획 페이지에서는 다양한 역사와 문화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하였으며 본문의 도시별 소개에서는 주요 교통편 및 자유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여행 팁들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또한 현지인을 비롯해 최근 여행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여행의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9791199037403

기초 조지아어 문법

김희연  | 동문연
18,000원  | 20241130  | 9791199037403
한국어로 쓴 최초의 조지아어 문법서이다. 러시아어나 영어로 된 조지아어 문법 자료들은 드물게 찾을 수 있으나, 한국어로 된 문법서의 출간은 이 책이 최초의 시도가 된다. 이 책은 코카서스 언어에 관한 연구의 확장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국내에 있는 조지아 연구자들, 실크로드와 터키 및 코카서스 지역, 그리고 그리스 정교, 기독교의 역사 등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에게 조지아어에 대한 접근을 열어주고, 조지아에 현존하는 역사적, 철학적, 종교적 문헌들을 발굴하여 연구하고자 하는 후학들에게도 도움을 줄 것이다. 이 문법서는 총 20강의 주제로 구성되었고, 가장 기본적인 문법의 내용을 다루면서도 문법 사항을 가능한 상세히 설명하고자 하였다. 각 과에는 문법 내용에 해당하는 연습문제, 텍스트, 단어도 마련되어 있다.
9791190118347

조지아 오키프 (미국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꽃과 사막의 화가)

알리시아 이네즈 구즈만  | 북커스
28,800원  | 20220125  | 9791190118347
작가의 아틀리에 시리즈 세 번째. 20세기 미국 모더니즘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조지아 오키프는 미국 중서부, 대서양 연안, 남서부 지역 등의 다채로운 풍경과 건축물을 마주하며 그녀 자신만의 시선으로 작품을 남겼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미술 시장의 확장과 도시화된 뉴욕에서의 활동, 말년 뉴멕시코에서 지역 주민들과의 생활하면서 남긴 작품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다.
9791188434527

소울풀 조지아 (신화·종교·와인의 나라 조지아)

변영숙  | 마인드큐브
19,800원  | 20211018  | 9791188434527
아름다운 지상의 땅, 신화의 땅 조지아 조지아는 대(大)코카서스 산맥과 카스피 해 및 흑해로 둘러싸인 작은 나라다. 영토는 우리나라의 3분의 2 정도에 불과하고, 인구는 350여 만 명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의 자연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아름답고, 주민들은 놀랍도록 역동적이며 극적이다. 만년설과 빙하로 뒤덮인 해발 5천 미터가 넘는 고산준봉들, 끝없이 펼쳐지는 포도밭이 지평선 너머까지 이어지는 풍요의 땅, 풀과 모래바람만이 지나는 황량한 광야와 부드러운 바람에 일렁이는 바다까지, 그 모든 것을 품고 있는 곳이 조지아다. 그런가 하면 조지아는 고대 그리스 신화 ‘아르고 원정대’가 황금양피를 찾아 나섰던 고대 콜키스 왕국의 신화를 간직한 신화의 땅이자, 인류 역사 최초로 포도주가 만들어진 곳이기도 하다. 또 아르메니아의 뒤를 이어 로마보다도 먼저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들인 최초의 기독교 국가이기도 하다. 그러나 조지아의 역사는 그리스, 비잔틴, 아랍, 페르시아, 몽골 등 주변 강대국들에 끊임없이 약탈당한 고난의 역사였다. 1801년 이후의 근대 200여 년은 러시아의 식민지로 지내야 했던 서러운 역사이기도 했다. 그럼에도 조지아의 전통과 정체성은 지켜져왔으며, 마침내 독립 국가로 우뚝 섰다. 그러나 여전히 이 아름다운 지상의 땅, 신화의 땅 조지아에 대한 글은 너무도 적다. 인터넷상에 올라온 여행 글이 전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조지아 관련 서적이나 자료가 턱없이 부족하다. 내가 이 책을 쓰려고 마음 먹은 이유다. 여기저기 단편적으로 흩어져 있는 자료들을 하나로 모으고, 필지가 여행중에 보고 들은 생생한 이야기들을 더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9791158362133

조지아 오키프

루시 브라운리지  | 책읽는곰
10,890원  | 20201210  | 9791158362133
위대한 명작 속에 담긴 예술가의 생생한 삶! 꽃에 돋보기를 들이댄 화가 익숙한 것을 새롭게 보여 준 화가 조지아 오키프의 세계를 만나다!
9791195650439

집사, 밥그릇이 비었다옹 (귀여운 고양이들의 깨는 뉴스)

조지아 던  | 디뷰북스
10,800원  | 20161120  | 9791195650439
『집사, 밥그릇이 비었다옹』은 루핀, 엘비스, 퍽이라는 이름의 세 마리 고양이와 함께 사는 저자가 그들과 함께 살면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을 만화로 옮기며 탄생된 책이다. 사람의 시선이 아닌 고양이의 시선으로 전해지는 모든 사건, 사고는 함께 사는 그들 가족의 추억으로 기록되고 있다.
9791167620200

조지아 홀리데이 (2022~2023년 대비)

이시현  | 꿈의지도
15,300원  | 20220610  | 9791167620200
세계 최초의 와인이 만들어진 대자연의 나라 조지아를 안내하는 가이드북. 저렴한 물가와 친절한 사람들, 한국인은 360일 무비자라 한 달 살기 여행지로 인기몰이 중인 조지아! 알프스보다 더 웅장하고 높은 코카서스산맥의 숨막히는 파노라마와 수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수도원과 성당, 와인과 함께 즐기는 미식의 세계까지, 조지아 여행의 모든 것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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