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균, 왕태규  | 박영사

29,700원  | 20250310  | 9791130322704

개정판에서는 조직론 본문 내용의 순서를 일관성 있게 변경했다. 주제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Fayol과 Taylor의 관점을 다루었으며, Weber의 관료제 설명에 Parkinson 법칙을 추가했고, 고전적 조직이론과 현대 조직이론의 비교, 분권화의 설명에 위임(delegation)을 비교하였다. 또한 조직효과성의 접근방법에 있어 전략적 고객접근법을 추가했으며, 상황적합이론에 전략적 선택이론을 추가했다. 신제도주의의 분파를 요약하고, 비공식적 조직구조의 장점과 단점을 표로 정리했으며, 델파이 기법의 적용 사례를 제시했다.

장인봉  | 윤성사

23,400원  | 20201231  | 9791188836925

『조직론』은 〈현대 사회와 조직: 조직의 의의와 유형〉, 〈조직이론의 변천과 분류: 패러다임〉, 〈조직과 환경〉, 〈동기부여〉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Lynne Pepall, Dan Richards, George Norman  | 텍스트북스

41,710원  | 20241016  | 9791191679311

『산업조직론』은 전 세계적으로 산업조직론 분야에서 가장 많이 팔린 교과서 중의 하나인 Industrial Organization: Contemporary Theory and Empirical Applications에 대한 번역서이다. 현재에도 미국의 저명한 대학(top tier universities)뿐만 아니라, 주립대 또는 4년제 대학에서 이 책을 산업조직론 교재로 널리 사용하고 있다. 전체적인 구성을 보면 새롭게 개정된 5판은 이전 버전인 4판에 비해서 장(chapter)이 하나 줄고 본문에서 수학적인 복잡한 내용이 빠지고 부록으로 이전되었다. 구체적으로 가격정책과 반독점 정책에 관한 두 개의 장과 광고에 대한 두 개의 장이 각각 하나의 장으로 축소되었고, 국제경쟁과 전략적 무역정책에 대한 장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정갑영, 김동훈, 최윤정  | 박영사

32,400원  | 20250127  | 9791130321684

. 제6판이 산업조직론의 최신 이론을 보다 심도 있게 정리하고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제7판은 이론과 관련된 새로운 사례들을 소개하였고 각 장의 자료들을 새롭게 업데이트하여 이론과 실제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노력하였다. 학부와 대학원의 산업조직론 입문서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이론을 보강하고 한국의 실증적 분석을 정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였다.

정우열, 박해룡, 김용태  | 윤성사

25,200원  | 20250207  | 9791193058749

이 책은 기존 개정판의 주요 내용을 유지하면서 이론적 부분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사례와 토론 부분을 보완하고 시대적, 사회적 환경 변화에 따른 법제적인 측면에 중점을 두고 수정 보완이 이루어진 도서입니다.

오세덕, 이명재, 강제상, 임영제  | 윤성사

25,200원  | 20190201  | 9791188836239

이 책은 조직이론을 공부하는 독자분들에게 소개합니다. 내용 정리 뿐만 아니라 각장마다 사례와 토론과제가 충실히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영균  | 박영사

25,650원  | 20190305  | 9791130307527

“조직론의 범위를 어떻게 다룰까”라는 과제에 대해 학자들에 따라 다양하게 설정하고 있다. Hodge와 Anthony는 조직은 환경의 산물이라고 규정하고, 조직환경과의 조화(interface)에 초점을 두어 조직환경, 조직목표, 조직설계, 조직정치와 권력 및 권위, 조직구조, 조직변화를 다루고 있다. Heffron은 조직을 공공정책을 집행하는 수단으로 이해하고, 조직이론의 주 관심은 조직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것이라고 규정한다. 이런 시각에서 조직론 저서에서 조직구조, 환경, 조직목표와 조직효과성, 조직변화, 조직정치, 권한과 갈등, 조직문화, 동기부여, 스트레스와 직무소진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Dessler는 조직의 구조, 행태 및 환경 사이의 밀접한 관계를 묘사하고 있으며, 책 제목에 구체적으로 ?조직론 : 구조와 행태의 통합?으로 명명하고 있고, Daft는 조직이론의 개념에 대한 유용성, 관심과 적용을 기술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직이론과 설계?라는 제목으로 기술하고 있다. 국내학자의 경우, 조직론의 범위에 조직행태론을 포함하여 저술하기도 한다(윤재풍, 하미승). 이와 같이 조직론에 어떤 주제를 포함할 것인가와 관련하여 명확히 규정하는 것은 다소 어려움이 있다. 본서에서는 일반적으로 조직행태론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인 동기부여, 리더십, 스트레스와 직무소진 등을 제외한 조직이론의 발달과정, 조직목표와 효과성, 조직환경, 조직문화, 조직정치적 실재(political entities), 조직구조와 설계, 조직변화와 조직발전을 포함하여 기술하고자 한다. 또한 본서는 졸저인 조직관리론의 많은 부분을 발전시킨 것이다. 이 책을 완성하는 데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다. 조직론 강의에 항상 날카로운 지적과 관심을 보내 준 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특히 항상 따뜻한 사랑으로 지지해주고 있는 아내와 두 딸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끝으로 이 책을 출판하는 데 박영사의 안종만 회장님, 노현 이사님, 송병민 선생님, 긴박한 시간에도 알차게 좋은 책으로 편집해주신 박진영, 박혜선 선생님 및 제작에 수고해주신 모든 직원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 책에서 나타난 한계점과 문제점은 모두 저자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며, 미흡한 부분은 지속적인 수정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자 한다.

김종세  | 정독

27,600원  | 20240331  | 9791168582224

기출문제를 반복적으로 보면 중요한 발문 또는 제시문의 핵심어가 자주 등장하고 그 핵심어 마다 지문들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이렇게 기출문제를 통하여 출제경향을 파악하다보면 객관식에 맞는 공부 강약의 정도도 파악할 수 있다. 국가조직론 분야에 한정하여 그간의 각종 국가시험 등에 기출된 문제를 선별한 수험서다.

임창희  | 비앤엠북스

30,000원  | 20160401  | 9788968210457

▶ 이 책은 조직론에 대해 다룬 이론서입니다. 조직론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윤재풍  | 대영문화사

32,200원  | 20140415  | 9788976444820

▶ 이 책은 조직론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조직론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임창희, 홍용기  | 비앤엠북스

0원  | 20130228  | 9788968210037

홍익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임창희, 대림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홍용기의 『조직론』.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적합한 효율적 조직의 모습을 탐구하는 교재다. 경영과 행정의 이론부터 실제까지 다루고 있다.

홍용기  | 형설출판사

24,300원  | 20100225  | 9788947244282

129개의 그림, 29개의 표, 78개의 조직이야기가 등장한다. 이는 조직론의 내용을 보다 쉽게 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모두 재편하여 3판을 재작하였다. 또한 개방체계로서의 조직에 대한 논의, 조직설계의 구조적, 환경적 차원, 조직과 조직유효성, 하이브리드조직, 정보기술과 통제 등의 내용을 새롭게 삽입하여 시대와 환경에 맞는 경영서가 될 수 있도록 고려하였다.

임창희  | 학현사

0원  | 20100131  | 9788958532644

『조직론』은 국내외에 소개된 대부분의 거시조직 관련 교과서 내용과 사회과학 분야에서 회자되는 조직이론을 포함하고 있다. 주로 기업조직을 내세우고 있지만 여기서 설명한 원리들은 보편적인 원리라고 말한다.

박종국  | 법문사

32,400원  | 20230830  | 9788918914336

산업조직론은 기업의 전략적 행동, 기업 간 상호작용, 규제와 경쟁정책을 연구하는 경제학의 한 분야이다. 제4판을 개정하면서 중복적이거나 난해한 내용은 삭제했다. 불분명한 설명은 조금 더 간명하고 쉬운 말로 고쳐보려고 노력했다. 제17장 제목인 양면시장을 ‘양면시장과 플랫폼기업’으로 변경했다. 우리나라에서 창업한 플랫폼기업을 추가로 소개하였고, 이와 더불어 망중립성을 간략히 소개하였다.

진종순  | 법문사

24,300원  | 20230110  | 9788918913537

머리말 “공공조직론” 초판이 발행된 이후, 강의를 하면서 무엇보다도 아쉬웠던 것은 이 책 하나만으로 학생들이 이론을 완벽하게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을 것이라는 점이었다. 그나마 강의에서는 책에서 부족한 부분을 설명할 기회가 있었으나, 강의를 듣지 않고 책만을 읽고서는 학생들이 이론에 대하여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분명 있으리라는 아쉬움이었다. 이는 특히 코로나 사태로 인해 몇 년간 온라인 강의를 하면서 크게 느꼈던 부분이었다. 미리 제작한 동영상 강의를 하다 보니, 학생들의 반응을 그때그때 살펴 부족한 부분을 설명할 기회가 없었던 것이다. 따라서 이번 개정판에서는 초판에서 미흡했던 이론에 대한 보다 상세한 설명을 추가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도 학자들의 원저를 꼼꼼하게 검토하여 최대한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데 신경을 썼다. 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느껴진다. 그러나 “완벽할 수는 없지만”, “완벽해지고자 하는 노력을 한다면” 분명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이라고 믿는다. 중학생 때 생물수업 시간의 일이다. 선생님은 교과서에 나오는 대로 심해에서는 수압이 높아 딱딱한 외피를 가진 생물만 살 수 있다고 설명하셨다. 그런데, 그 얘기를 듣는 순간 나는 이렇게 외치지 않을 수 없었다. “아니에요. 나 어제 티비 다큐멘터리에서 심해에 사는 오징어를 보았어요. 심해에는 그런 것들도 살아요!” 평소 수업시간에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소심한 아이였던 나의 외침에 당황하신 선생님의 얼굴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아마도 여러분들 모두는 내 외침이 옳았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공부란 그런 것이 아닐까? 검증(옳건 그르건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 확실하게 느껴지는 검증은 없을 테니,)을 거쳐 기존의 잘못된 것을 반박할 수 있는 의지를 주는 것 말이다. 아무쪼록 이 책이 여러분이 기존 사회에서 통용되는 것을 틀렸다고 외칠 수 있는 논리적인 근거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