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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근"(으)로 7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2131166

콰이강의 다리 위에 조선인이 있었네 (역사에 연루된 나와 당신의 이야기)

조형근  | 한겨레출판사
18,000원  | 20240831  | 9791172131166
“오랫동안 갈라져 있던 세상이 서로 깊이 연루된 시기”이자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틀 지은 가장 가까운 과거” 19세기 말~20세기 중반 식민제국주의 시기를 주 배경으로 하는 이 책은 대륙을 넘어 상호작용하는 동시대 인물들의 연결을 횡으로, 지금까지도 이어져오는 당대의 사고 체계나 인식, 감수성 등의 유산을 종으로 횡단하는 교양 역사서다. 파리코뮌, 러일전쟁, 의화단운동, 제1차 세계대전, 3ㆍ1운동, 제1차 상하이사변, 베를린 올림픽, 중일전쟁, 제2차 세계대전 등으로 이어지는 역사의 격랑 속에서 정치인과 군인, 연예인과 작가, 과학자와 지식인, 성을 파는 여성과 여성운동가, 독립운동가와 밀정, 평범한 생활인 들이 등장한다. 이들이 향유한 소설과 영화, 노래도 다수 인용된다. 그 모든 것들이 “역사에 휘말리고 역사를 만들다가 이윽고 역사가 되는” 이야기가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역사의 본질을 연결과 연루로 파악하는 이 책은 선과 악, 승리와 패배, 피해와 가해로 요약되는 국가ㆍ민족 단위의 익숙한 역사 내러티브 대신 움직이고 반응하는 개인의 마음과 태도에 주목한다. 사랑하고 실수하고 꿈꾸고 욕망하는 인물들이 서로 만나고 얽히며 주고받는 역동을 입체적으로 그려나간다. 그 과정에서 이들이 져야 할 역사적 책임과 역사가 이들에게 져야 할 책임, 나아가 연루된 주체로서 지금 우리가 감당해야 할 책임을 함께 살핀다.
9791172131579

콰이강의 다리 위에 조선인이 있었네(큰글자도서) (역사에 연루된 나와 당신의 이야기)

조형근  | 한겨레출판사
29,700원  | 20241120  | 9791172131579
“오랫동안 갈라져 있던 세상이 서로 깊이 연루된 시기”이자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틀 지은 가장 가까운 과거” 19세기 말~20세기 중반 식민제국주의 시기를 주 배경으로 하는 이 책은 대륙을 넘어 상호작용하는 동시대 인물들의 연결을 횡으로, 지금까지도 이어져오는 당대의 사고 체계나 인식, 감수성 등의 유산을 종으로 횡단하는 교양 역사서다. 파리코뮌, 러일전쟁, 의화단운동, 제1차 세계대전, 3ㆍ1운동, 제1차 상하이사변, 베를린 올림픽, 중일전쟁, 제2차 세계대전 등으로 이어지는 역사의 격랑 속에서 정치인과 군인, 연예인과 작가, 과학자와 지식인, 성을 파는 여성과 여성운동가, 독립운동가와 밀정, 평범한 생활인 들이 등장한다. 이들이 향유한 소설과 영화, 노래도 다수 인용된다. 그 모든 것들이 “역사에 휘말리고 역사를 만들다가 이윽고 역사가 되는” 이야기가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역사의 본질을 연결과 연루로 파악하는 이 책은 선과 악, 승리와 패배, 피해와 가해로 요약되는 국가ㆍ민족 단위의 익숙한 역사 내러티브 대신 움직이고 반응하는 개인의 마음과 태도에 주목한다. 사랑하고 실수하고 꿈꾸고 욕망하는 인물들이 서로 만나고 얽히며 주고받는 역동을 입체적으로 그려나간다. 그 과정에서 이들이 져야 할 역사적 책임과 역사가 이들에게 져야 할 책임, 나아가 연루된 주체로서 지금 우리가 감당해야 할 책임을 함께 살핀다.
9791192381916

라이프 퍼포머(큰글자책) (하루가 술술 풀리는 성공 공식)

조형근  | 파지트
29,700원  | 20230918  | 9791192381916
성공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가장 간단하고 쉬운 공식 성공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당신도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 《라이프 퍼포머》 당신이 생각하는 성공은 무엇인가? 남들처럼 돈을 많이 벌고, 유명세를 떨쳐야만 성공이라고 생각하는가? 저자는 성공이 남이 아닌 나 자신의 변화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는 것임을 말해주고 있다. 생각하고, 행동하고, 이를 반복하는 것으로 당신을 가득 채운다면 그것이 바로 인생의 성공이 아니겠는가? 1부 〈Challenge 도전할 준비가 되었는가?〉에서 성공을 위한 맨 첫걸음인 생각의 변화에 관해 다룬다. 2부 〈Action 미래를 바꾸는 실천〉에서는 생각의 변화에서 한 발짝 떼, 실천을 말한다. 3부 〈Repetition 작심일년〉에서 실천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반복해야만이 성공에 다가갈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4부 〈Success 성공이 성공을 부른다〉에서는 성공이라는 것은 막연하고 어려운 것이 아닌 나 자신의 조그마한 걸음이 이루어 내는 것임을 다룬다. 5부 〈Chage Your Life 변화를 만끽하라〉에서는 변화를 이루어내고자 노력한 나 자신을 돌아보고, 그 변화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 말한다. “성공은 도전과 실천, 그리고 반복이 곱해져서 산출된다. 도전, 실천, 반복 중에 하나만 빠져도 성공할 수 없다.” -「프롤로그」 중에서 성공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막연하다면, 성공 공식을 다시 한번 기억해보자. “S=CaR”! 위 공식대로 행동하다보면 성공은 이미 이루어져 있다는 조형근 작가의 말을 한 번 따라가 보자.
9788994750637

키워드로 읽는 불평등사회 (사회학자에게 듣는 한국사회 불안을 이기는 법)

조형근  | 소동
15,300원  | 20221209  | 9788994750637
“힘센 사람들의 시혜로는 평등한 세상이 오지 않는다.” 공정을 이야기하기 위해 불평등을 먼저 말해야한다. 한국사회를 말하는 27가지 불평등 키워드! 을들끼리의 싸움 대신 협력과 연대가 필요한 시대! 불평등이 점점 심해지는 세상 살기가 어려운데 경쟁은 더 심화되고 있다. 한국은, 자산불평등을 나타내는 피케티 지수가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높다. 그런데도 불평등의 구조를 개선하기보다는 불평등을 개인 능력의 문제로 몰고 가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어떤 이에게는 일상의 존립이 불안하다. 어떻게 하면 이 불안의 시대를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선진국 한국과 불평등이 심해진 한국, 저자는 이 중 한쪽 면만 보고 한국사회를 평가하면 안 된다고 이야기하며 좋은 정치가 중요하다는 주장을 피력한다. 이 책은 지금 우리 정치공동체가 겪고 있는 고통, 현안 들을 스물일곱 개의 키워드를 통해서 접근한다. 좋은 정치를 위해서는 문제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다.
9788976965783

우리 안의 친일 (반일을 넘어 탈식민의 성찰로)

조형근  | 역사비평사
13,500원  | 20221028  | 9788976965783
우리 안에 스며든 친일: 민족주의적 팽창 욕망 “남의 식민주의는 비판하면서 나의 팽창은 옹호할 수 없다” “독립으로 어떤 세상을 만들 것인가? 토착의 옛 폭력과 차별을 복원한 세상? 그건 아니지만 또 다른 종류의 폭력과 차별을 낳는 세상? 아니 모든 폭력과 차별의 폐지를 추구하는 세상? 앞의 두 입장에서 독립의 내용은 결국 ‘반일’로 수렴한다. 마지막 입장에서 독립은 단지 일본에 대한 반대를 넘어 식민주의가 수반한 온갖 폭력과 차별, 그것을 낳은 구조와 욕망에 대한 비판과 극복을 의미할 것이다. 예컨대 어떤 욕망이 성찰되어야 할까? 강한 나라를 꿈꾸는 팽창주의, 경제성장이 우선이라는 성장제일주의, 불평등한 세상을 바꾸기보다는 내가 불평등한 세상의 윗자리에 올라가 좋은 일을 하겠다는 실력양성론 같은 것들이 그렇다. 이런 욕망은 심지어 반일과 친일 청산을 입에 달고 사는 이들, 그러니까 우리의 몸과 마음속에도 깊이 스며들어 있을 수 있다.” 친일 문제에 관한 한 우리는 아주 분명하고 명확한 이분법의 논리와 흑백논리에 익숙해져 있다. 고민의 여지가 별다르게 필요 없는 문제로 여겨졌다. ‘친일’은 오늘날 한국 사회 문제의 모든 기원이기에 ‘반일’의 기치로 척결해야 한다는 주장은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받아들여졌다. 그런데 그 ‘친일’이란 무엇인가? 이 책은 단순히 악랄하고 비열하며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친일파)’을 비판하는 데 있지 않다. 일제와 친일파가 모든 악의 근원이고 현대 한국 사회문제의 기원이라는 아주 익숙한 ‘반일’의 믿음을 넘어, 우리 속에 내재하고 습속화된 친일의 욕망과 구조를 비판한다. 그렇다고 제국과 식민지의 ‘공모’를 드러내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더 보편적이고 절실한 ‘탈식민’의 과제에 대해 생각해보는 책이다.
9788936486846

나는 글을 쓸 때만 정의롭다 (연대사회를 갈구하는 어느 지식인의 자기성찰)

조형근  | 창비
15,300원  | 20220819  | 9788936486846
연대사회를 갈구하는 어느 지식인의 자기성찰 내가 권력일 수도 있다는 생각 2019년에 칼럼 「대학을 떠나며」를 발표하며 정규직 교수를 사직해 화제를 일으켰던 사회학자 조형근의 저서 『나는 글을 쓸 때만 정의롭다』가 출간되었다. 대학을 떠난 이후 3년여 동안 ‘동네 사회학자’로 활동하며 고민한 바를 담았다. 그사이 우리 사회는 조국 사태, 코로나19 대유행, 대통령 선거 등 큰 사건들을 겪으며 균열과 갈등으로 나아갔다. ‘촛불정부’는 불평등과 약자 문제에 제대로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았고, 세상을 바꾼 줄 알았던 촛불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 되었다. 대학은 점차 진리의 보루라는 권위를 잃어가고 있으며, 세대와 젠더 갈등도 심화되고 있다. 민주주의는 위기에 봉착한 듯하다. 이 시점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성찰은 무엇인가. 한때 세상을 바꾸려 했으나 어느새 ‘기득권’이 되어버린 진보 지식인 엘리트의 자화상을 돌아보는 것이 이 책의 핵심적인 내용이다. ‘86세대’로 불리는 진보진영의 주역들은 20대 시절 독재와 자본에 맞서 세상을 바꾸려고 투쟁했지만, 민주화가 정착해가는 과정에서 투쟁을 경쟁으로 대체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불평등 재생산에 앞장선 것이다. 이는 오늘날 세대갈등과 진보-보수 지형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이 책에서 86세대, 진보, 남성, 엘리트, 지식인인 자신을 먼저 성찰하고자 한다. 유독 글을 쓸 때만 정의로워진다는 저자의 자기반성이 절실하게 다가온다.
9791192381084

라이프 퍼포머 (하루가 술술 풀리는 성공 공식)

조형근  | 파지트
15,300원  | 20220630  | 9791192381084
성공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가장 간단하고 쉬운 공식 성공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당신도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 《라이프 퍼포머》 당신이 생각하는 성공은 무엇인가? 남들처럼 돈을 많이 벌고, 유명세를 떨쳐야만 성공이라고 생각하는가? 저자는 성공이 남이 아닌 나 자신의 변화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는 것임을 말해주고 있다. 생각하고, 행동하고, 이를 반복하는 것으로 당신을 가득 채운다면 그것이 바로 인생의 성공이 아니겠는가? 1부 〈Challenge 도전할 준비가 되었는가?〉에서 성공을 위한 맨 첫걸음인 생각의 변화에 관해 다룬다. 2부 〈Action 미래를 바꾸는 실천〉에서는 생각의 변화에서 한 발짝 떼, 실천을 말한다. 3부 〈Repetition 작심일년〉에서 실천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반복해야만이 성공에 다가갈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4부 〈Success 성공이 성공을 부른다〉에서는 성공이라는 것은 막연하고 어려운 것이 아닌 나 자신의 조그마한 걸음이 이루어 내는 것임을 다룬다. 5부 〈Chage Your Life 변화를 만끽하라〉에서는 변화를 이루어내고자 노력한 나 자신을 돌아보고, 그 변화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 말한다. “성공은 도전과 실천, 그리고 반복이 곱해져서 산출된다. 도전, 실천, 반복 중에 하나만 빠져도 성공할 수 없다.” -「프롤로그」 중에서 성공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막연하다면, 성공 공식을 다시 한번 기억해보자. “S=CaR”! 위 공식대로 행동하다보면 성공은 이미 이루어져 있다는 조형근 작가의 말을 한 번 따라가 보자.
9791160029536

마흔에 다시 시작하는 돈 공부 (4050, 금융을 모르면 인생이 힘들어진다)

백영, 조형근  | 메이트북스
17,550원  | 20250725  | 9791160029536
4050의 금융 공부, 이 책으로 충분하다! 퇴직과 노후 사이, 금융은 생존의 언어다! 직장 생활의 절정에서 은퇴를 고민하는 4050세대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돈을 다루는 힘’이다. 이 책은 단순한 재테크 입문서가 아니라, 현실을 통찰하고 위기를 준비하는 금융 생존 매뉴얼이다. ‘부모 부양, 자녀 교육, 노후 준비’라는 세 겹의 짐을 동시에 짊어진 4050 세대에게, 금융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언어다. 이제는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는 미래를 지킬 수 없다. ‘돈에 대한 공부’가 삶의 안정을 결정짓는 기준이 되는 시대다. 저자들은 수많은 상담 사례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중년 이후에도 흔들리지 않을 자산관리의 원칙을 정리해냈다. 이 책을 통해 지금 제대로 된 기준을 세우면, 퇴직 이후에도 자신만의 경제적 루틴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핵심은 ‘지금, 여기’에서 실천 가능한 금융 공부다. 금리, 환율, 자산 배분 같은 개념이 실제 내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짚어준다. 특히 처음 금융을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단순한 상품 추천이 아니라 ‘시장에 휘둘리지 않는 기준’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기준은 복잡한 이론이 아닌,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판단의 기준이다. 당장 내 통장, 내 연금, 내 투자 습관부터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금융을 모르는 채 살아가기엔, 지금의 세상은 너무도 가혹하다. 이 책은 그 진실을 마주하는 데 꼭 필요한 첫걸음이 되어준다. 4050에게 가장 필요한 건 돈을 다루는 힘! 더 늦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생존형 금융 입문서! 이 책은 단지 돈을 불리는 방법이 아니라, 돈을 잃지 않는 법, 나아가 돈에 끌려가지 않는 법을 알려준다. 특히 ‘안전한 줄 알았던 선택’이 오히려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현실을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결국 ‘잘 버티는 힘’이 중년 이후의 자산을 결정짓는 핵심이다. 예금과 연금만으로는 부족한 노후, 줄어드는 월급과 늘어나는 의료비·교육비 사이에서, 어떤 판단 기준이 필요한지를 제시한다. ‘무엇을 피해야 하는가’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 있어야, 돈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다. ‘왜 오를까? 왜 내릴까?’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는 금융 사고력을 기르도록 돕는 책이다. 이 책의 주요 타깃은 금융 문맹을 벗어나고 싶은 4050 세대다. 당장 퇴직을 앞두고 있는 이들, 자산 관리를 처음 시작하려는 이들, 이미 투자를 하고 있지만 방향이 흔들리는 이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조언이 될 것이다. 재테크 유튜브와 경제 뉴스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핵심 지식이, 이 책 한 권에 압축되어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금융시장을 제대로 읽는 명쾌한 시각을 얻게 될 것이며, ‘시장을 해석하는 힘’이야말로 위기 속에서도 살아남는 가장 강력한 무기임을 체감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왜 진작 안 읽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러나 당신의 노후 준비는 아직 늦지 않았다. 단,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정말 늦는다.
9791164460427

월요일 아침이 두렵지 않은 직장인 책 쓰기 (책읽기를좋아하고내이름을된책을쓰고싶은당신을위한직장인책쓰기안내서)

조형근  | 가나북스
11,520원  | 20210915  | 9791164460427
이 책을 펼쳤다는 것만으로도 책 쓰기의 절반은 이루었습니다. 바쁜 일상, 수많은 정보가 스쳐지나가는 현실 속에서는 외부의 정보를 받아들이고 판단하기에도 벅찹니다. 상사에게 꾸중을 듣고 옆 부서 직원과 입씨름을 하고 동료, 후배와 소주잔 부딪치다 보면 온전히 나를 챙길 시간은 없습니다. 나를 봐야 하는데 남만 봅니다. 주어진 과업을 수행하기에도 벅찬 하루하루, 직장인에게 나를 들여다보는 건 사치일지도 모릅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는 걸 알기에 더 책 쓰기를 권합니다. 가끔은 남 대신 나를 바라봐야 합니다. 내 눈은 마음을 보지 못합니다. 남의 얼굴을 보고, 회사 건물을 보고, 내 껍데기를 봅니다. 책 쓰기는 눈으로 보지 못하는 내 마음을 살피는 행위입니다. 마음 한 구석에 흉터가 있는지, 어떤 일로 고민하는지, 진짜로 바라는 게 뭔지 들여다봅니다. 어떤 주제로 책을 쓰든 상관없습니다. 어떤 글이든 쓰고 또 쓰면 결국 내 마음 끝에 가닿습니다. 책 쓰기는 일상 속 쉼표입니다. 비바람에 휩쓸리는 건 회사에서도 충분합니다. 퇴근한 뒤에는 나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마음을 가라앉히고 나를 지긋이 바라보세요. 태풍의 외곽에서 태풍의 눈으로 들어오세요. 키보드에 손가락을 올리는 순간 마음으로 향하는 여행이 시작됩니다.
9791104922206

장씨세가 호위무사 제1막(세트) (조형근 신무협 판타지 소설)

조형근  | 청어람
32,400원  | 20200804  | 9791104922206
하북 서남쪽, 심주현에 위치한 유서 깊은 상계 가문, 장씨세가. 한때는 서남쪽 중요 거점과 성도까지 장악하던 곳이었으나, 점점 가세가 기울다 가문을 통째로 집어삼키려는 석가장에게 공격을 당하게 되고. 이에 장씨세가는 재력을 이용해 고수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그사이 선친 때부터 가주를 보좌했던 황 노인은 과거 은정을 베풀었던 한 사내의 기억을 떠올리고, 도움을 청하러 가게 되는데……. 무협의 진수(眞髓)를 만나다! 『장씨세가 호위무사』 제1막, 그 서막을 열다! 네이버 웹소설 및 네이버 월요웹툰 절찬 연재 중!
9791159255847

10대를 위한 슬기로운 게임생활 (게임×공부, 전 프로게이머가 10대에게 전하는 진솔한 이야기)

조형근  | 푸른들녘
12,600원  | 20201026  | 9791159255847
게임 좀 더 해도 되냐는 10대, 공부나 열심히 하라는 엄마!! 오늘도 갈등은 계속되는데…… 과연 해결책이 있는 것일까? 게임에 푹 빠진 청소년, 게임 때문에 자녀와의 관계가 나빠진 부모, 지난 밤 게임의 흔적으로 엎드려 자는 학생을 보며 한숨 짓는 교사, 이 모두를 위한 디지털 시대의 게임×공부 지침서 프로게이머로 활약했던 조형근 선수가 본인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10대 청소년들에게 게임 정복과 공부 정복의 노하우를 들려준다. 요즘은 첫돌이 지나면서부터 스마트기기를 손에 쥐고 노는 풍경이 대세다. 게임의 주 소비층인 10대들은 시간만 나면 컴퓨터 앞으로 달려 가 게임에 빠져든다. 그뿐인가? 지하철을 타면 노인 분들이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간단하게나마 게임을 즐기는 모습도 곧잘 목도할 수 있다. 이제 게임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저렴하고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놀이문화가 되었다. 그래서일까? 어른들이 아무리 걱정하고 우려를 표해도 게임을 하지 않는 아이나 청소년은 찾아보기 힘들다. 더구나 컴퓨터를 도구로 하는 게임들은 나날이 발전하여 이제는 현실과 가상현실의 차원을 넘나드는 경험까지 제공하고 있다. 요즘은 또 게이머들이 ‘웰메이드’ 환경에 접속하여 플레이하는 단순 조작자의 역할에서 끝나지 않고 처음부터 직접 개입하여 세계관을 설정하고 캐릭터를 만들어 즐기는 게임이 각광을 받고 있다. 최첨단 컴퓨터 기술과 그래픽 요소는 모두 게임에서 구현된다는 게 정설일 만큼 게임의 세계는 한마디로 “오, 놀라워라!”이다. 스토리 또한 드라마 못지않게 흥미롭다. 이런 상황에서 어른들이 “게임 많이 하지 마라.”고 잔소리하는 것은 어쩌면 21세기의 가장 허망한 외침인지도 모른다. 요즘 같은 비대면 사회에서는 더욱더 그러하다. 대체 어떻게 해야 마음 놓고 게임하고 공부도 하고, 또 이 둘을 함께 즐길 수 있을까? 그런 방법이 정말 있기는 한 걸까? 이 질문에 대해 전직 프로게이머 조형근 선수는 “확실히 있다.”고 대답한다. 그는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게임을 시작하여 고등학생 때 이미 프로게이머로 활동했으며 군대에서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던 프로게이머다.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게임은 나의 10대와 20대를 관통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프로게이머로서 확실하고 긴 미래를 보장받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현실을 자각하여 공부에 올인했고 그 결과 현재 전공분야 연구원의 길을 걷고 있다. 그는 과연 하루종일 아니, 밤새 게임을 하고 어떻게 일어나서 어떻게 학교에 갔을까, 게임에 빠질 때면 밥 먹는 시간도 몰랐을 게 뻔한데 그의 부모님은 이런 모습을 어떻게 견뎠을까, 공부는 제대로 했을까, 혹시 학교 가서 잠만 잔 게 아닐까, 매일 게임을 하느라 친구를 사귀지 못한 건 아닐까? 이 모든 의문은 사실 ‘게임 때문에 갈등하는’ 거의 모든 청소년이 안고 있는 질문이다. 저자는 이에 대해 “게임의 주체가 되자.” “공부와 게임은 함께 갈 수 있다.” “공부 머리에서 게임 머리로, 게임 머리에서 공부 머리로 전환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게임에 대한 자기 통제력을 갖추어라.” “부모를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 등 경험에서 우러나온 살아 있는 답을 들려준다. 이제 선배 게이머의 진심어린 충고와 격려가 가득 담긴 슬기롭고 현명한 ‘게임+공부법’을 함께 들여다보자. 오직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비밀 병기 ‘게임 고수’ 되기의 비법은 청소년 여러분에게 드리는 저자의 큼직한 선물이다.
9791104922725

장씨세가 호위무사 제4막 12 (조형근 신무협 판타지 소설)

조형근  | 청어람
10,800원  | 20201104  | 9791104922725
하북 서남쪽, 심주현에 위치한 유서 깊은 상계 가문, 장씨세가. 한때는 서남쪽 중요 거점과 성도까지 장악하던 곳이었으나, 점점 가세가 기울다 가문을 통째로 집어삼키려는 석가장에게 공격을 당하게 되고. 이에 장씨세가는 재력을 이용해 고수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그사이 선친 때부터 가주를 보좌했던 황 노인은 과거 은정을 베풀었던 한 사내의 기억을 떠올리고, 도움을 청하러 가게 되는데……. 무협의 진수(眞髓)를 만나다! 『장씨세가 호위무사』 제4막, 파란의 전개, 변혁의 바람이 몰아친다! 네이버 웹소설 및 네이버 월요웹툰 절찬 연재 중!
9791104922718

장씨세가 호위무사 제4막 11 (조형근 신무협 판타지 소설)

조형근  | 청어람
10,800원  | 20201104  | 9791104922718
하북 서남쪽, 심주현에 위치한 유서 깊은 상계 가문, 장씨세가. 한때는 서남쪽 중요 거점과 성도까지 장악하던 곳이었으나, 점점 가세가 기울다 가문을 통째로 집어삼키려는 석가장에게 공격을 당하게 되고. 이에 장씨세가는 재력을 이용해 고수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그사이 선친 때부터 가주를 보좌했던 황 노인은 과거 은정을 베풀었던 한 사내의 기억을 떠올리고, 도움을 청하러 가게 되는데……. 무협의 진수(眞髓)를 만나다! 『장씨세가 호위무사』 제4막, 파란의 전개, 변혁의 바람이 몰아친다! 네이버 웹소설 및 네이버 월요웹툰 절찬 연재 중!
9791104922701

장씨세가 호위무사 제4막 10 (조형근 신무협 판타지 소설)

조형근  | 청어람
10,800원  | 20201104  | 9791104922701
하북 서남쪽, 심주현에 위치한 유서 깊은 상계 가문, 장씨세가. 한때는 서남쪽 중요 거점과 성도까지 장악하던 곳이었으나, 점점 가세가 기울다 가문을 통째로 집어삼키려는 석가장에게 공격을 당하게 되고. 이에 장씨세가는 재력을 이용해 고수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그사이 선친 때부터 가주를 보좌했던 황 노인은 과거 은정을 베풀었던 한 사내의 기억을 떠올리고, 도움을 청하러 가게 되는데……. 무협의 진수(眞髓)를 만나다! 『장씨세가 호위무사』 제4막, 파란의 전개, 변혁의 바람이 몰아친다! 네이버 웹소설 및 네이버 월요웹툰 절찬 연재 중!
9791104922695

장씨세가 호위무사 제4막 세트 (조형근 신무협 판타지 소설)

조형근  | 청어람
32,400원  | 20201028  | 9791104922695
하북 서남쪽, 심주현에 위치한 유서 깊은 상계 가문, 장씨세가. 한때는 서남쪽 중요 거점과 성도까지 장악하던 곳이었으나, 점점 가세가 기울다 가문을 통째로 집어삼키려는 석가장에게 공격을 당하게 되고. 이에 장씨세가는 재력을 이용해 고수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그사이 선친 때부터 가주를 보좌했던 황 노인은 과거 은정을 베풀었던 한 사내의 기억을 떠올리고, 도움을 청하러 가게 되는데……. 무협의 진수(眞髓)를 만나다! 『장씨세가 호위무사』 제4막, 파란의 전개, 변혁의 바람이 몰아친다! 네이버 웹소설 및 네이버 월요웹툰 절찬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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