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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것만"(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4530084

좋은 것만, 오직 좋은 것만

최대호  | 포레스트북스
15,120원  | 20250226  | 9791194530084
“보통의 조각들을 이어 붙였을 때, 비로소 온전한 평온을 만날 수 있게 된다” 『평범히 살고 싶어 열심히 살고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있는 너에게』, 『노력 없이 행복하고 걱정 없이 살아갈 것』등으로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온 최대호 작가가 펴낸 4년 만의 신작. 이번 신작에서는 10년간 행복에 관한 글을 써오며 비로소 깨닫게 된 인생의 진실과 독자들과 수없이 고민을 주고받으며 얻어낸 진정한 삶의 기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가 마주한 결론은, 행복은 요란하게 오지 않는다는 것. 우리가 그토록 원하던 평온은 매일 마주하는 지루한 날들 사이에 숨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렇게 조용히 숨어 있는 행복의 기척을 알아채는 방법에 관해 일러준다. 그 어떤 소용돌이에 휘몰아치는 날이라고 해도, 양치질하는 시간만큼의 평온, 스치듯 건네받은 따뜻한 말 한마디로 우리는 하루 전체를 그럭저럭 잘 보낼 수 있게 된다. 이 잠깐의 반짝임을 찰나로 지나치느냐, 슬로 모션처럼 느릿하게 상영해 오래도록 간직해 행복한 하루를 즐기느냐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16만 명의 팔로워들은 저자가 새로이 일러주는 삶의 진실에 관해 일찍이 찬사를 보냈다. “세상에서 제일 어렵지 않은 행복 찾기”, “아무 일 없는 하루가 아무 일이라는 걸 이제야 알았다” 등 진심 어린 공감도 끊이지 않고 있다. 비싼 항공권을 끊지 않아도 괜찮다. 그동안 닿고자 했던 안온한 하루가 이렇게 헐랭한 방법으로도 가능한지 의심이 들어도 상관없다. 저자가 안내하는 행복의 단순하고 투명한 진실을 따라가보자. 돌아볼 필요 없이 지금 바로 눈앞에 펼쳐진 적당한 기쁨과 만족을 움켜질 수 있을 테니까.
9788936508098

좋은 것만 생각할래요

수지 풀  | 홍성사
0원  | 20091127  | 9788936508098
『좋은 것만 생각할래요』는 쉽고 짧은 글과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아이가 행복하게 사는 비결을 발견하도록 도와준다. 빌립보서 4장 8절뿌터 9절까지를 바탕으로 창작했다. 성서의 진리를 생활에 적용하도록 이끈다.
9791186712559

딴짓해도 괜찮아 (저 좋은 것만 하다 에베레스트까지 간 월급쟁이의 딴짓일지)

장재용  | 비아북
12,600원  | 20171020  | 9791186712559
단지, 산으로 가고 싶었습니다 저자 장재용은 평범한 월급쟁이다. 매일 밥이냐 꿈이냐를 놓고 고민하고, 항상 약간의 피곤함이 어깨에 얹혀 있으며, 넘어질세라, 뒤처질세라 바짝 긴장하며 살아가는 월급쟁이. 좀 더 보태자면 2010년의 그는 몇 년 전의 사고로 발목뼈를 크게 다쳐 수술 후 재활 중이었고,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를 둔 초보 아빠인 데다, 밥 먹듯 하는 야근에 끽소리 못하는 볼품없는 신참 과장이었다. 하지만 그는 부러진 발목으로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8,848m)를 국내 아흔아홉 번째로 등정한다. 평범한 월급쟁이에게 어떻게 이처럼 놀라운 딴짓의 이력이 새겨지게 되었을까. 등산 인구 1800만 명 시대. 점차 산을 오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남루한 일상을 반복하며 비둘기장 같은 아파트에 살지만, 모두 마음 깊숙한 곳에서는 산 냄새가 난다. 저자는 대학 때부터 산악 동아리에서 잔뼈가 굵은 ‘산재이’였고, 눈 덮인 흰 산 에베레스트에 오르겠다는 꿈을 가진 악우들과 함께였다. 하지만 대기업 기획부서의 신입 사원으로 입사해 하루하루 바쁜 일상을 보내던 중 낙상 사고로 에베레스트를 향한 꿈은 좌절됐다. 설상가상으로 입사 후 3년, 그는 첫 진급 심사에서 누락된다. 삶은 그를 더 이상 떨리게 만들지 않았다. 하지만 희망은 절망에서 시작하듯, 그는 앞으로의 10년을 그리며 입 속으로 오물거리던 꿈을 입 밖으로 내기 시작한다. 마침 그 무렵 몸담고 있던 산악회에서는 에베레스트 등반을 결정한다. 고소 등반에서는 아무리 체력이 좋은 사람이라도 제 몸 하나 간수하기 어렵다. 따라서 의욕만 앞서는 사람은 자신뿐만 아니라 팀 전체에 위협이 될 수 있다. 두 달여간의 시간이 필요한 등반 일정으로 인한 회사와의 갈등, 가족의 걱정과 육아 문제, 온전치 않은 발목. 저자는 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시시때때로 울컥 솟아오르는 가슴속 불덩이를 감지한다. 아마추어 산악인으로서 감내해야 할 수많은 생존의 문제들은 그를 계속 짓누르고, 그는 “왜 오르는가”라는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한다.
9791160502688

미운 네 살, 심플 훈육법 (꼭 필요한 것만 확실하게 | 매일 일어나는 5가지상황으로 끝내는 필수 훈육)

피터 L. 스타비노하  | 길벗
12,800원  | 20170908  | 9791160502688
훈육은 혼내는 것이다? 엄마, 화내지 말고 가르쳐 주세요 ‘훈육’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아마 아이를 혼내고, 화내고, 야단치는 모습이 생각날 것이다. 하지만 훈육은 혼내는 것이 아니다. 훈육은 아이에게 행동의 허용범위를 알려주어 아이가 친구, 학교, 사회의 일원이 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결국 아이 미래에 대한 투자로, 아이의 행동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것이 훈육의 최종 목표이다. 그렇기에 훈육은 교육이다. 이 책의 저자는 텍사스주 올해의 심리학자에 선정되기도 한 아동심리 전문가로, 20년 이상 아동심리와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 대해 진행해 온 연구를 바탕으로 부모들에게 심플한 훈육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책은 훈육이 필요한 상황을 5가지로 간단하게 정리하여, 그때그때 필요한 상황에 맞는 부분을 찾아 읽으면 아이의 문제행동에 어떻게 대처하고 가르쳐야 할지 알 수 있도록 필요한 전략들을 상황에 맞게 제안한다. 또한, 훈육이 처음인 초보 부모를 위해 현실적이고 적용 가능한 팁과 정보들이 곳곳에 포진되어 있다.
9788998482190

시키는 것만 하는 아이들 (말 잘 듣는 착한 아이들의 숨은 비밀)

박미진  | 아주좋은날
12,150원  | 20140312  | 9788998482190
아이는 왜 스스로 하지 않을까? 아이가 어릴 때는 시키는 대로 안 한다고 안달했던 엄마들이 아이가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 정반대의 고민에 빠진다. 한창 스스로 해야 할 시기에 일일이 시켜야만 움직이고, 움직이더라도 딱 시킨 것만 하고 마니 걱정을 안 할 수가 없다. 저자는 지금 그런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면 그동안 시키는 일만 하는 ‘말 잘 듣는 착한 아이’, 시킬 때까지 움직이지 않는 ‘무기력한 아이’로 키운 것은 아닌지를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자율성과 주도성이 형성되는 3?7세 시기에 ‘미운 세 살’, ‘뒷감당 안 되는 다섯 살’, ‘말썽쟁이 일곱 살’이라는 말로 그 싹을 틔우지 못하게 한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시키는 일만 하는 ‘말 잘 듣는 착한 아이’, 시킬 때까지 움직이지 않는 ‘무기력한 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살피고, 자율성과 주도성이 형성되는 시기는 언제인지, 자율성을 키워야 하는 이유와 잠들어있는 자율성을 깨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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