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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벌 상"(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3653464

죄와 벌(상)

도스토예프스키  | 범우사
10,620원  | 20210610  | 9788963653464
러시아 작가 도스토예프스키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 - 그의 소설중에 가장 많이 읽히고 가장 많이 영향을 준 작품! 가난한 대학생 라스콜리니코프는, 불합리한 현실 속에서는 인류의 행복을 위하여 법률마저도 범할 권리가 있는 신념에서 고리대금업자인 노파를 살해한다. 그러나 그는 순결한 넋을 지닌 창녀 소냐를 만난 후 고통과 자기희생 속에서 살아가는 그녀의 기독교적 사랑에 감동하여 마침내 자수한다. 이 책에는 라스콜리니코프의 고독한 패배, 이성과 심성의 갈등, 소냐의 사랑과 인내, 이 모든 것이 예리하게 묘사되어 있다.
9788932403878

죄와 벌(상)

도스토예프스키  | 을유문화사
10,800원  | 20120920  | 9788932403878
‘죄와 벌’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다룬 고전! 러시아 리얼리즘 문학의 걸작으로 꼽히는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 『죄와 벌』 상권. 50년 만에 부활한 정통 세계문학 시리즈 「을유세계문학전집」의 55번째 책이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장편 가운데 가장 처음 쓰이고 발표된 이 작품은 오만에 가득 찬 젊은이의 실존적 방황을 그리고 있다. 묘사의 대상으로부터 묘사 주체로 올라서는 인물들, 인물에 밀착된 서술 방식, 풀 수 없는 수수께끼와 의도적인 다의성, 군중 장면, 대립되는 세계관을 논쟁적으로 다루는 방식 등 작가적 정체성과 역량을 펼쳐 보인다. 관과 같은 좁은 방에서 사회에 대한 불온한 이념을 키워 나가는 대학생 라스콜니코프. 사색에 잠긴 채 자신만의 질서를 꿈꾸던 그는 마침내 자신이 비범한 인간임을 증명하고자 한다. 그리고 오랫동안 계획했던 끔찍한 범행을 실행할 결심에 이르는데….
9788932909158

죄와 벌(상)

도스토예프스키  | 열린책들
10,620원  | 20091130  | 9788932909158
『죄와 벌』상권. 고전들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재구성한 전집「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문학 거장들의 대표작은 물론 추리, 환상,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소설에 국한하지 않고 시, 기행, 기록문학, 인문학 저작 등을 망라하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참신한 번역을 선보이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했다. 또한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을 사용하고,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양장 제책으로 만들었다.
9788908071025

죄와 벌(상)

도스토옙스키  | 범우사
0원  | 20020730  | 9788908071025
누구나 꼭 읽어야 할 도스토예프스키의 대표 장편. 돈에 굶주린 전당포 노인을 도끼로 살해한 가난한 청년 대학생과 창녀 소냐를 통해 인간의 죄와 그에 따른 죄의 댓가, 원초적 사랑, 고통과 자기 희생 등을 감명깊게 그린 걸작 중의 걸작. 도스토예프스키가 이 책을 쓸 당시 러시아에는 허무주의적 초인 사상이 유행되고 있었다 한다. 그는 이러한 초인사상의 소유자인 라스꼴리니꼬프를 이 책의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반역 폭력 혁명을 상징하는 그의 허무주의적 초인사상 및 오만성과 무신론을 청순한 창녀 쏘냐의 온순함 신앙심과 대립시켜 쏘냐의 승리를 묘사했다.
9788932918068

죄와 벌(상)(큰글자판)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 장편소설)

도스토예프스키  | 열린책들
13,320원  | 20170510  | 9788932918068
시대와 세월을 초월한 휴머니즘의 정수! 큰글자로 만나는 러시아의 소설가 도스또예프스끼의 대표작 『죄와 벌』 상권(큰글자판). 이 작품은 급박한 상황 속에서 속기사인 안나 그리고리예브나의 도움으로 1866년 1월부터 12월에 걸쳐 '러시아 통보'에 연재된 뒤, 1867년에 약간을 수정을 거쳐 단행본으로 출판되었다. 작가로서 명실공히 도스또예프스끼의 명성을 확고하게 만든 후기 5대 장편 가운데 첫 작품으로, 겉으로는 살인 사건을 다루는 탐정 소설의 형식을 취한다. 하지만 이 작품은 한 가난한 대학생의 범죄를 통해 무엇보다도 죄와 벌의 심리적인 과정을 밝히며 있으며, 이성과 감성, 선과 악, 신과 인간, 사회 환경과 개인적 도덕의 상관성, 혁명적 사상의 실제적 문제 등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외형적인 특징을 보면, 본문 글자 크기는 2포인트가량 커진 12포인트이지만 판형은 전형적인 열린책들의 단행본 크기(B6)와 동일하다. 내용은 생략된 것이 없으므로 페이지는 30%가량 늘어나 있다. 대개 약시자를 위한 큰글자판이라고 하면 글자뿐 아니라 책 크기도 커지는 것이 보통이지만, 열린책들은 독자의 상당수를 차지하게 될 노년층이 책을 집어들 때 무게 때문에 힘들지 않아야 하고 책의 휴대가 거추장스럽지 않아야 함을 고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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