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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으)로 4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8875296

주보 週報 전집 (제1공화국 公報處 발간 『週報』 영인본)

제1공화국 공보실  | 한국서적유통
4,050,000원  | 20221110  | 9791168875296
公報處 발간 『週報』 解除 박태균 서울대 교수 1. 『週報』가 처음 발간된 시기의 社會狀況 1948년 第一共和國이 수립된 지 약 8개월이 지난 시점에서『週報』가 발간되었다. 第一共和國은 美軍政으로부터 정권을 이양 받았지만, 행정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었다. 植民地 시기 總督府는 한국인 관리들을 등용하였지만, 중요한 업무는 일본인들이 관리하고, 한국인들은 주로 말단직을 맡았다. 美軍政 시기 역시 많은 한국인들이美軍政의 관리로 임용되었지만, 중요한 직무는 미군이 직접 처리하였기 때문에 한국인 행정요원들의 경험이 미천할 수 밖에 없었다. 따라서 국가운영에 있어서 정부가 시행하는 시책에 대한 홍보가 절대적임에도 불구하고 조기에는 이것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또한 第一共和國은 그 출범부터 많은 시련에 부딪혔다. 먼저美軍政과의 행정이양에 관한 협의가 1948년 5월부터 시작되었지만, 美軍政의 요구와 이승만정권의 요구가 맞부딪혀 제대로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정부가 수립된 지 9일이 지난8월 24일에 야 『軍事問題에 관한 哲定的 行政協定 (Executive Agreement Concerning Interim Military and Security Matters during the Transitional Period) 』을 체결할 수 있었고, 26일이 지난 9월11일 美國정부와의 사이에 『財政 및 財産에 관한 最初協定(Agrrement Providing for Ini tial Finacial and Property Settiment )』을 체결할 수 있었다. 美國은 자신들의 영향력을한국정부에 지속적으로 관철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고, 李承晩은 美國의 간섭에서 벗어나 자신의 의지대로 권력의 칼을 휘두르기를 희망했다. 第一共和國의 더욱 큰 문제는 정권이 광법위한 국민의 반대속에서 출범했다는 사실 이었다. 1948년 5월 10일 실시된 선거는 국민의 압도적인 참여와 지지를 표면적으로만 확인 하였을 뿐 그 실상은 이와 달랐다. 濟州道에서는 단독 정부수립에 반대하는 4 ㆍ3 항쟁이 발생하여 5월 10일의 선거를 실시조차 할 수 없었고, 정권이 수립된 이후에도 여순사건이 발생하였다. 특히 여순사건은 정권의 가장 중요한 물리적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군대 내에서 정권에 반대하는 사건이 일어 났다는 점에서 李承晩 정권에게 큰 타격을 주었다. 따라서 이러한 제반 상황 속에서 第一共和國의 행정이 제대로 이루어 질 수 없었다. 이러한 위기 상황이 완전히 수습된 것은 아니었지만, 1949년에 들어서는 표면적으로 커다란 위기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물론 여순사건 이후 곳곳의 산에 빨치산이 활동하였고, 1949년 6월 30일 駐韓美軍이 철수한다는 발표가 있자 국내의 여기저기서 술렁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겉으로는 평온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이제 정부는 행정력을 강화해야 하는 시기가 온 것이다. 이러한 시기에 公報處에서는 『週報』를 발간하였다. 『週報』는 정부의 공식 간행물로써 정부의 정책과 활동을 선전하는 책자였다. 1949년 4월 6일 제1호가 발간 되었다. ‘反共' 외에 뚜렷한 통치 이데올로기를 내세우지 못하고 있었던 李承晩정권은 정부시책의 홍보를 통해 정당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작업을 시작했던 것이다.
9791166805394

마이 리틀 첼로 콘서트 (피아노 반주보 수록)

김연주  | 음악세계
17,100원  | 20230901  | 9791166805394
다양한 장르의 곡을 첼로로 쉽게 연주할 수 있는 연주곡집입니다. 앙상블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전곡 피아노 반주 악보를 수록하여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동요, 클래식, 뉴에이지, 영화・뮤지컬 O.S.T. 등의 다양한 장르와 크리스마스 캐럴을 따로 구분하고, 이중주, 삼중주 곡까지 수록해 단체 수업이나 연주회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국내에서 잘 찾아볼 수 없는 첼로 해외 인기 악보도 함께 수록하고 저자의 쉬운 보잉과 운지로 초보자부터 전공자까지 크게 아우를 수 있는 도서입니다. 또한 첼로 파트보가 책에서 따로 분리될 수 있게 책속의 책으로 구성하여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전곡 피아노 반주보도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2. 첼로 파트보와 피아노 반주보를 구분하여 사용자들의 편의를 높였습니다. 3. 동요, 클래식, 뉴에이지, 영화・뮤지컬 O.S.T., 크리스마스 캐럴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곡을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2중주, 3중주 곡도 함께 구성하여 앙상블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9791190841658

태평양주보(영인본)

이승만  | 한국학자료원
450,000원  | 20220110  | 9791190841658
1913년에 창간되었던 미국 하와이 거주 한인단체 동지회(同志會)의 기관지. 영문 제목은 『The Korean Pacific Weekly』이다. 이 신문은 1913년 9월 20일 이승만(李承晩)이 주재하여 발간한 『태평양잡지』를 제호와 체제를 바꾸어 1930년 12월 13일부터 주간으로 발행한 것이다. 주필은 이승만이 직접 맡았으며, 민찬호(閔燦鎬)·윤치영(尹致暎) 등이 필자로 활약하였다. 이 신문은 1942년 1월 21일 하와이에서의 외국어신문의 발행금지조처에 따라 한때 정간되었다가, 1942년 1월 21일부터 1944년 2월 2일 사이에는 『국민보』와 합동으로 『국민보-태평양주보』라는 제호로 발행되었다. 1944년 2월 2일에는 『국민보』와 분리하여 다시 『태평양주보』로 발간되었다. 이 신문은 여러 가지 판형과 체제로 발행되었는데, 1945년까지는 B5판 크기의 소책자 형태로 국문 8면, 영문 4면으로 총 12면을 발행하다가, 태평양전쟁이 끝나갈 무렵인 1945년 7월 14일에 전황에 대한 상세한 보도의 필요성을 느껴 체제를 표준판 신문체제로 바꾸었다. 1949년에는 호놀룰루 킹 스트리트(King St.)에 동지회관(同志會館)이 신축되자 이곳에서 계속 발행하였다. 그러나 재정난으로 활판인쇄(活版印刷)를 하지 못하고 타이프라이터에 의한 등사판인쇄 방식의 소형신문(小型新聞)으로 바뀌어 1959년 1월까지 계속되었다. 그러나 재정난의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1970년 2월 종간호를 내고 폐간되었다. 주로 보도기사와 논설이 실렸으며 광고도 게재하였다. 1945년 3월 3일자에는 「조선의 자치능력」이라는 논문을, 3월 24일자에는 「독립 후 조선의 식량문제」에 대한 논문을 게재하는 등 장차 독립국가로서의 조국의 장래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8·15광복 전에는 특히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소식이나 조국의 독립문제 등을 크게 다루었으며, 태평양전쟁 중의 미군의 자세한 전승기록 등을 실었다. 그 뒤에는 교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고국의 소식 등을 보도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태평양주보 [太平洋週報]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9788932636887

피아노와 사랑에 빠진 플루트 : 파퓰러 (쉬운 연주 편) (피아노 반주보)

송화진  | 삼호뮤직(삼호출판사)
11,700원  | 20180915  | 9788932636887
플루트가 피아노를 만나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워지는 시간 어려워서 연주가 힘들던 기교 많은 클래식 곡들을 쉽게 편곡하였다. 팝, 뮤지컬, 영화OST들을 트렌드에 맞게 선곡하여 실제 연주가 가능하도록 악보화 하였다. 플루트 모범 연주와 피아노 반주 CD 2장씩 전권에 수록하였다.
9788932636894

피아노와 사랑에 빠진 플루트 클래식: 쉬운 연주 편 (피아노 반주보)

송화진  | 삼호뮤직
11,115원  | 20180915  | 9788932636894
플루트가 피아노를 만나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워지는 시간 ● 어려워서 연주가 힘들던 기교 많은 클래식 곡들을 쉽게 편곡하였습니다. ● 팝, 뮤지컬, 영화OST들을 트렌드에 맞게 선곡하여 실제 연주가 가능하도록 악보화 하였습니다. ● 플루트 모범 연주와 피아노 반주 CD 2장씩 전권에 수록하였으며 감상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9788979868890

동과 서 마주보다 (동서양 문화를 읽는 열 가지 키워드)

한국서양문화교류연구회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0원  | 20111130  | 9788979868890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의 「동아시아학술원총서」 제10권 『동과 서 마주보다』. 1년간 '한국서양문화교류연구회'의 연구자들이 함께 논의하며 토론한 열정을 엮은 것이다. 교양부터 트렌드까지 열 가지 키워드를 통해 동서양 문화를 읽어나가고 있다. '세계 속의 한국'이 아닌 '한국 속의 세계'를 적극적으로 연구해나가야 할 시각의 전환기의 기초가 되어준다.
9788953439597

주보수식 CAD

렴철만, 김영복  | 한국학술정보
8,100원  | 20060330  | 9788953439597
주보수식 캐드 입문서. 이 책은 주보수식 캐드의 입문에서부터 활용까지 정리한 것으로 중국어판이다.
9788979170948

교회주보사전 2

문형준  | 은혜출판사
5,850원  | 19970130  | 9788979170948
9788932620640

스트링빌더 첼로교본 1 (피아노반주보 포함)

S. 아플레바움  | 삼호출판사
7,200원  | 20000801  | 9788932620640
이 책은 음악인들을 위한 악기 교재이다.
9788924090819

신격용론(주보군신론) (上)

道賢辛榕珍  | 퍼플
0원  | 20220201  | 9788924090819
주보법은 명리학의 기초부분은 대략 알고 있고, 고서들도 조금씩 정도는 읽어서 무슨 내용이 어느 고서에서 논하고 있는지는 알고 있는 분들을 위해 정리한 자료입니다. 사실 이것저것 읽고 익히다보면 공부할때는 다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다 맞는 얘기인 것처럼 생각되었는데, 막상 실제 책을 덮고 사람들의 팔자를 접하여 풀어보려고 하면 어디에서부터 착수해야하는지 조차도 자신이 없고 그러다보면 갈팡질팡하기 쉽습니다. 자평진전식의 격국론으로 풀어야 할지, 아니면 신강약법으로 풀어야 할지, 아니면 신살을 넣고 풀어야 할지 실제로는 막막할 것이고, 이런 경험이 쌓이면 명리학을 멀리하게 되어 버리는 결과가 초래되기도 합니다. 이런때에 돌파구를 제공할 수 있는 이론체계가 主輔法 命理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만의 주보법 문파는 歐陽价에서 시작하여 李銘城 許羽賢 龍田居士등으로 이어지고, 중국본토에서는 丁亮을 주요 맥락으로 하고 있습니다. 主輔法의 핵심은 팔자를 이끌어가는 핵심글자를 가장 센 글자를 찾고 그것을 중심으로 호위나 청순여부등의 기제를 갖추었는지 여부로서 팔자의 수준을 평가하고 논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명리학을 공부할때에 의문을 가지기 쉬운 부분이 ‘부귀’를 논하는 명리학이 ‘얼만큼’ 부귀한지에 대해 기준을 세우지 못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흔히 ‘대귀’ ‘대부’라고 하지만 어느 정도가 대부대귀인지는 명확한 척도를 제시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주보법은 급수계산법(級數計算法)을 가지고 숫자로서 기준을 설정하고 제공하고자 합니다.
9788924090987

신격용론(주보군신론) (下)

道賢 辛榕珍  | 퍼플
0원  | 20220201  | 9788924090987
주보법은 명리학의 기초부분은 대략 알고 있고, 고서들도 조금씩 정도는 읽어서 무슨 내용이 어느 고서에서 논하고 있는지는 알고 있는 분들을 위해 정리한 자료입니다. 사실 이것저것 읽고 익히다보면 공부할때는 다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다 맞는 얘기인 것처럼 생각되었는데, 막상 실제 책을 덮고 사람들의 팔자를 접하여 풀어보려고 하면 어디에서부터 착수해야하는지 조차도 자신이 없고 그러다보면 갈팡질팡하기 쉽습니다. 자평진전식의 격국론으로 풀어야 할지, 아니면 신강약법으로 풀어야 할지, 아니면 신살을 넣고 풀어야 할지 실제로는 막막할 것이고, 이런 경험이 쌓이면 명리학을 멀리하게 되어 버리는 결과가 초래되기도 합니다. 이런때에 돌파구를 제공할 수 있는 이론체계가 主輔法 命理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만의 주보법 문파는 歐陽价에서 시작하여 李銘城 許羽賢 龍田居士등으로 이어지고, 중국본토에서는 丁亮을 주요 맥락으로 하고 있습니다. 主輔法의 핵심은 팔자를 이끌어가는 핵심글자를 가장 센 글자를 찾고 그것을 중심으로 호위나 청순여부등의 기제를 갖추었는지 여부로서 팔자의 수준을 평가하고 논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명리학을 공부할때에 의문을 가지기 쉬운 부분이 ‘부귀’를 논하는 명리학이 ‘얼만큼’ 부귀한지에 대해 기준을 세우지 못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흔히 ‘대귀’ ‘대부’라고 하지만 어느 정도가 대부대귀인지는 명확한 척도를 제시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주보법은 급수계산법(級數計算法)을 가지고 숫자로서 기준을 설정하고 제공하고자 합니다.
9788924090802

신격용론(주보군신론) (中)

道賢 辛榕珍  | 퍼플
0원  | 20220201  | 9788924090802
주보법은 명리학의 기초부분은 대략 알고 있고, 고서들도 조금씩 정도는 읽어서 무슨 내용이 어느 고서에서 논하고 있는지는 알고 있는 분들을 위해 정리한 자료입니다. 사실 이것저것 읽고 익히다보면 공부할때는 다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다 맞는 얘기인 것처럼 생각되었는데, 막상 실제 책을 덮고 사람들의 팔자를 접하여 풀어보려고 하면 어디에서부터 착수해야하는지 조차도 자신이 없고 그러다보면 갈팡질팡하기 쉽습니다. 자평진전식의 격국론으로 풀어야 할지, 아니면 신강약법으로 풀어야 할지, 아니면 신살을 넣고 풀어야 할지 실제로는 막막할 것이고, 이런 경험이 쌓이면 명리학을 멀리하게 되어 버리는 결과가 초래되기도 합니다. 이런때에 돌파구를 제공할 수 있는 이론체계가 主輔法 命理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만의 주보법 문파는 歐陽价에서 시작하여 李銘城 許羽賢 龍田居士등으로 이어지고, 중국본토에서는 丁亮을 주요 맥락으로 하고 있습니다. 主輔法의 핵심은 팔자를 이끌어가는 핵심글자를 가장 센 글자를 찾고 그것을 중심으로 호위나 청순여부등의 기제를 갖추었는지 여부로서 팔자의 수준을 평가하고 논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명리학을 공부할때에 의문을 가지기 쉬운 부분이 ‘부귀’를 논하는 명리학이 ‘얼만큼’ 부귀한지에 대해 기준을 세우지 못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흔히 ‘대귀’ ‘대부’라고 하지만 어느 정도가 대부대귀인지는 명확한 척도를 제시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주보법은 급수계산법(級數計算法)을 가지고 숫자로서 기준을 설정하고 제공하고자 합니다.
9788932631653

포인트 어린이 바이올린 교실 1 (피아노반주보 포함)

김선창  | 삼호뮤직(삼호출판사)
5,985원  | 20150630  | 9788932631653
일본의 정통 바이올린 교본을 토대로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구성한 커리큘럼으로 바이올린을 배우기 쉬운 가장조의 E선, A선부터 시작한다. 더불어 30년간 아이들을 가르쳐 온 저자의 노하우가 잘 어우러진 기초교재이다.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개인레슨은 물론 그룹레슨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으며, 학습에 앞서 예비연습을 할 수 있게 하였다. 상세한 일러스트로 올바른 자세를 익힐 수 있으며 아기자기한 그림과 피아노반주보는 학습에 흥미를 더한다.
9788924115338

[개정판]신격용론(주보군신론)(上) (명리학대계강의록 1권)

道賢 신용진  | 퍼플
26,000원  | 20231010  | 9788924115338
筆者가 命理學에 入門한지가 벌써 이십여년 가까이 되어 갑니다. 처음 入門할 당시에는 그저 筆者의 運命의 추세정도나 알아볼 생각이었지만 일단 한번 공부를 시작하고 나니 쉽게 그만두기 어려운 매력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筆者도 일반적인 학습방법에 따라 처음에는 잘가르치는 선생님을 찾아 배워보기도 했지만 얼마 가지 않아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들이 하는대로 子平眞詮과 滴天髓를 보고 窮通寶鑑은 대강 읽고 실전에 임하는 과정을 거쳤고, 도계, 자강, 제산선생 등 국내의 저명하신 분들의 자료를 보고 수많은 책들을 섭렵하였지만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 내용면에서 大同小異하거나, 中國(주로 臺灣)이나 日本에서 유행하고 있는 내용들을 인용한 것이며, 그 인용한 내용들도 원서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도 상당하였습니다. 필자는 이럴바에는 아예 外國(중국이나 일본)서적을 原文으로 보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을 하고 어설픈 실력이지만 주로 원어로 된 책들을 보면서 명리학 공부를 해왔습니다. 다만, 필자는 命理學을 술업(術業)으로 할 생각은 없어서 읽고 지나가버리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나중에 그것을 다시 기억해내는데 한계를 느꼈습니다. 따라서 나중에 찾아보기 쉽게 아예 내용을 그때그때 간단히라도 메모하고 정리해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필자가 공부가 어느정도 되는 상황에서 주변에서 묻는 내용에 답하는 사항, 때로는 외부기관(주로 공공기관)에서 강의요청이 들어와 강의를 준비하면서 정리한 내용들이 축적되어 갔습니다. 필자는 이렇게 축적된 자료들을 향후 유튜브(Youtube)등을 통해 강의하고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도록 하고자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름도 거창한 명리학대계 강의록(命理學大系講義錄)은 이렇게 해서 정리된 명리학 자료들입니다. 여기에는 일부이긴 하지만 국내외의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자료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9788924115345

[개정판]신격용론(주보군신론)(中) (명리학대계강의록 1권)

道賢 신용진  | 퍼플
26,000원  | 20231010  | 9788924115345
筆者가 命理學에 入門한지가 벌써 이십여년 가까이 되어 갑니다. 처음 入門할 당시에는 그저 筆者의 運命의 추세정도나 알아볼 생각이었지만 일단 한번 공부를 시작하고 나니 쉽게 그만두기 어려운 매력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筆者도 일반적인 학습방법에 따라 처음에는 잘가르치는 선생님을 찾아 배워보기도 했지만 얼마 가지 않아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들이 하는대로 子平眞詮과 滴天髓를 보고 窮通寶鑑은 대강 읽고 실전에 임하는 과정을 거쳤고, 도계, 자강, 제산선생 등 국내의 저명하신 분들의 자료를 보고 수많은 책들을 섭렵하였지만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 내용면에서 大同小異하거나, 中國(주로 臺灣)이나 日本에서 유행하고 있는 내용들을 인용한 것이며, 그 인용한 내용들도 원서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도 상당하였습니다. 필자는 이럴바에는 아예 外國(중국이나 일본)서적을 原文으로 보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을 하고 어설픈 실력이지만 주로 원어로 된 책들을 보면서 명리학 공부를 해왔습니다. 다만, 필자는 命理學을 술업(術業)으로 할 생각은 없어서 읽고 지나가버리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나중에 그것을 다시 기억해내는데 한계를 느꼈습니다. 따라서 나중에 찾아보기 쉽게 아예 내용을 그때그때 간단히라도 메모하고 정리해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필자가 공부가 어느정도 되는 상황에서 주변에서 묻는 내용에 답하는 사항, 때로는 외부기관(주로 공공기관)에서 강의요청이 들어와 강의를 준비하면서 정리한 내용들이 축적되어 갔습니다. 필자는 이렇게 축적된 자료들을 향후 유튜브(Youtube)등을 통해 강의하고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도록 하고자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름도 거창한 명리학대계 강의록(命理學大系講義錄)은 이렇게 해서 정리된 명리학 자료들입니다. 여기에는 일부이긴 하지만 국내외의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자료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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