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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도서"(으)로 2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8877429

이승만 박사전 (신비에 싸인 인물, 합동도서주식회사, 1956년 초판본)

로버트 T. 올리버  | 한국학자료원
63,000원  | 20240710  | 9791168877429
『리승만박사전』은 1942년부터 1960년까지 저자 로버트ㆍTㆍ올리버와 이승만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주고받은 서신과 전보문, 그가 하루도 빠짐없이 기록해 왔던 일기, 그리고 당시 세계 주요 언론매체에 기고했던 글 등 역사적 원재료들을 시기 순으로 정리하고 배열한 책이다. 로버트 올리버의 ’이승만:신화에 가린인물’(Syngman Rhee:The Man Behind the Myth) 은 1954년에 쓰여진 책으로 이승만의 대롱령 재임 시절에 출간 되었다. 책제목이 암시하듯 당시에도 이미 이승만은 실체보다는 이런 저런 신화로 형상화된 인물이었다. 저자는 그런 현실을 바로 잡으려 했다. 1942년부터 이승만과 친교를 맺기 시작한 저자는 1965년 이승만이 하와이에서 눈을 감을 때까지 가까운 자리에서 그를 지켜 봤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렇게 말했다" 전기 집필의 대상이 되는 인물의 외향적 모습은 그가 속했던 사회의 살아 있는 역사로 그의 모습이 정확히 그려지지 않을 경우 그 오류로 인한 피해는 우리 모두의 것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이승만의 외향적 모습은 물론 그의 내면에서 무슨 생각들이 오갔는지 정확히 그리고 있다.
9791168871908

서울(영인본) (1919년 한성도서주식회사가 첫 번째로 발행한 잡지)

장도빈  | 한국학자료원
180,000원  | 20220909  | 9791168871908
1919년 한성도서주식회사가 민족출판사업으로 나서며 첫 번째로 발행한 잡지. 발행인 겸 편집인은 장도빈(張道斌). 제2호는 1920년 2월에, 제3호는 같은해 4월에 발행되었는데, 격월간으로 나온 것은 초창기에 애로점이 많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라 하겠다. 그래서 제4호부터는 이봉하(李鳳夏) 등이 설립한 한성도서주식회사(漢城圖書株式會社) 출판부에서 인수하여 발행하였다. 이 잡지는 3·1운동 후 처음으로 발행된 잡지라는 점에서 큰 뜻을 찾을 수 있다.그리고 민족출판사업의 깃발을 들고 나온 한성도서주식회사의 첫 출판이 『서울』이었다는 점도 명기될 만한 일이다. 이 잡지는 발행허가를 받았으나 정치·시사 문제를 마음대로 다룰 수 없었던 당시의 사정으로 그 논조는 미온적이었고, 논문의 질도 높은 편이 아니었다.그러나, 그해 9월 발행의 제6호에서 「조선독립운동사건의 전말」·「세계에 대한 조선인의 요구」 등 5편이 사전검열에서 전부 삭제되었고, 12월 발행의 제8호에서도 많은 기사가 삭제되는 수난을 겪고 폐간되었다.비록 허약하기는 하였으나 스스로를 ‘언론잡지’로 자처한 흔적은 찾을 수 있다. 주간인 장도빈을 비롯한 편집기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편집기획의 산만성과 집필진의 빈약, 독자층의 영세 등으로 신장되지 못하였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서울)]
9788998046781

해파리의 노래(초판본)(1923년 조선도서 주식회사 오리지널 디자인) (1923년 조선도서 주식회사 오리지널 디자인)

김억  | 소와다리
7,920원  | 20161225  | 9788998046781
김소월의 스승 김억이 펴낸 근대 최초의 개인 창작 시집 한국 초기 시단을 이끈 김억 시인의 제1시집 『해파리의 노래』는 당시 주류였던 ‘시조 모음집’에서 탈피하여 개인 창작시집으로 이행하는 첫발을 내딛은 시집으로 기록되어 있다. 김억은 제자 김소월과 함께 한국적 운율을 가진 이른바 ‘민요시’ 발전에 기여했으며 직접 출판사를 운영하여 시집 출판에도 열을 올렸다. 80여 편의 시가 수록된 이 책은 1923년 조선도서 주식회사에서 발행된 초판본을 저본으로 당시의 표기와 활자를 고스란히 재현했다.
9791168876217

철필(영인본) (1930년 7월 한성도서주식회사 계열 이문당에서 발행한 언론중심의 잡지, 영인본)

이문당  | 한국학자료원
225,000원  | 20240220  | 9791168876217
1930년 7월엔 〈철필(鐵筆)〉이 창간됐다. 이 잡지는 창간사에서 “조선의 신문인, 다시 말하면 조선의 저널리스트 제군을 위하여 세상에 나온 것”이라고 그 성격과 방향을 밝히고 있다. 1931년 2월까지 통권4호를 발행한 이 잡지에 실린 주요기사는 ‘대기자와 명기자론’(민태원) ‘쏘휘엣트 로서아의 붉은 신문’(이세용) 등이다. 이 잡지는 일제 때 나온 언론전문지 가운데 가장 긴 발행실적을 보였다. 편집주관은 소설 常綠樹의 沈熏이 맡아하였으며 발행인은 韓奎相이었다. 이 잡지가 지향하는 바가 언론 위주의 것이라 하되 그 취향하는 면은 언론만이 아닌 문예,학술면에도 많은 지면을 할애했었다는 점은 오늘날 우리의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9791168872189

학등 (1933년 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 창립 제15주년을 기념하여 발행한 잡지. 문예잡지·동인지 - 영인본)

심훈  | 한국학자료원
270,000원  | 20221115  | 9791168872189
1933년 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 창립 제15주년을 기념하여 발행한 잡지. 문예잡지·동인지. A5판. 50면 내외. 한성도서주식회사(漢城圖書株式會社)에서 발행하였다. 1933년 10월에 창간되어 1936년 3월호까지 통권 23호를 발간하였다. 이은상(李殷相)의 「학등(學燈)」이라는 시조가 권두시로 실려 있다. 시·소설·수필 및 전설·야담의 문학작품 외에 고전해석·민속학·외국문학·예술·철학·체육 및 교육에서 군사제도·지리·시사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를 대상으로 하였다.필진으로는 심훈(沈薰)·김억(金億)·김기림(金起林)·장만영(張萬榮)·이병기(李秉岐) 등의 문인들과 김태준(金台俊)·유치진(柳致眞)·송석하(宋錫夏)·김진섭(金晉燮)·임화(林和)·최현배(崔鉉培)·박영희(朴英熙)·오천석(吳天錫)·이선근(李瑄根) 등이 활약하였다.이 문예지는 한규상(韓奎相)이 대표이고 김윤식(金允植)과 양기탁(梁起鐸)이 고문으로 있던 한성도서주식회사가 창립 제15주년을 기념하여 발행한 잡지이다. 문화사업의 성격을 띤 출판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 문예지는 지식인 계층의 국민계도적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오늘날의 사보(社報)의 기능을 수행하기도 하였다. 창간호의 공고에 의하면 창간호는 독자에게 무료로 배포하였음을 알 수 있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학등(學燈))]
9791141934767

Air Rights and pencil towers In New York (“하늘을 향한 도시의 미래”)

임성철  | 주식회사 여기
18,400원  | 20250410  | 9791141934767
New York의 Skyline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 자유의 여신상이 상징이었다면, 이제는 초고층 빌딩들이 도시를 대표하게 되었다. New York Central Park 인근 57번가의 Pencil Tower (초슬림 초고층 건축물) 들은 New York의 새로운 정체성을 상징한다. Air Rights (공중권) 는 이러한 변화의 핵심이다. 이는 도심 토지의 수직적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법적 제도로, 111 West 57th street, 432 Park Avenue, Central Park Tower와 같은 초고층 주거 빌딩의 탄생을 이끌었다. New York Central Park 조망권을 활용한 Pencil Tower들은 초고층 주거 시장과 Air Rights 거래의 새로운 기준이 되었다. Air Rights는 현대 도시 개발의 핵심 자산으로, 도시 밀도와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개발을 실현한다. Pencil Tower는 제한된 대지에서 효율적인 도시 공간 활용의 모범 사례가 되었다. 본 저서는 Pencil Tower가 New York Skyline 에 미친 영향과 Air Rights 의 발전 과정을 분석한다. 초고층 건축의 기술, 공간, 미학, 법률, 경제적 측면을 살펴보고, 수직도시 발전과 현대 도시개발에 제시하는 새로운 Paradigm 을 조명한다.
9791197990472

Phonics Master Student Book 3

주식회사다함 편집부  | 다함
13,500원  | 20221015  | 9791197990472
9791197990465

Phonics Master Student Book 2

주식회사다함 편집부  | 다함
13,500원  | 20221015  | 9791197990465
9791197990458

Phonics Master Student Book 1

주식회사다함 편집부  | 다함
13,500원  | 20221015  | 9791197990458
9791197990489

Phonics Master Student Book 4

주식회사다함 편집부  | 다함
13,500원  | 20221015  | 9791197990489
9791197990496

Phonics Master Student Book 5

주식회사다함 편집부  | 다함
13,500원  | 20221015  | 9791197990496
9791172132262

향신료 전쟁(큰글자도서) (세계화, 제국주의, 주식회사를 탄생시킨 향신료 탐욕사)

최광용  | 한겨레출판사
40,000원  | 20250327  | 9791172132262
정향, 육두구, 후추, 시나몬은 세계사를 어떻게 바꾸었을까? 16세기 대항해 시대, 모험의 맛과 탐욕의 향으로 가득한 향신료 쟁탈전 “향신료의 역사는 단순한 맛의 역사가 아니다. 우리의 지성과 마음을 풍성하게 살찌우는 좋은 책” _심용환(역사학자) 인류 역사상 가장 비싼 회사는 어디일까?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바로 1602년에 설립된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다.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 전 세계 곳곳에 기지를 두고 수백만 명을 고용한 방대한 조직이었는데 전성기의 시가총액을 현재 화폐 가치로 따지면 무려 8조 3000억 달러에 달한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를 합치면 6조 4000억 달러(2024년 8월 기준)이니 얼마나 대단한 규모인지 알 수 있다. 그런데 1800년에 돌연 파산을 선언하고 해체되었다. 200년 가까이 존속했던 이 막강한 기업이 무너진 원인은 복합적이지만 그중 하나는 영국 동인도회사와의 향신료 전쟁에서 패했기 때문이다. 요리 문화가 발달하지 않았던 중세 유럽에서 정향, 육두구, 후추, 시나몬 같은 향신료는 매우 진귀한 기호품이었다. 그래서 향신료 무역은 황금 알을 낳는 거위였다. 후추 한 알이 진주 한 알보다 비쌌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수십, 수백 배의 수익을 안겨 줬다. 특히 인기가 높았던 정향과 육두구는 오직 인도네시아반도에 위치한 말루쿠제도(일명 스파이스제도)에서만 생산되었다. 그래서 이 교역로를 확보하고 나아가 이 지역 자체를 차지하는 자가 막대한 부와 해상 패권을 손아귀에 쥘 수 있었다. 향신료 전쟁이란 말루쿠제도를 두고 벌인 유럽 열강들의 치열한 각축전을 말한다. 신간 《향신료 전쟁》은 향신료를 둘러싼 문화, 경제, 사회, 정치, 전쟁, 모험의 역사를 드라마틱하게 구성해 낸 역사 교양서다. 이 책의 저자는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80여 개국을 돌아다니며 사업과 여행을 했다. 그중에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에리트레아, 인도 등 주요 향신료 산지이자 유럽의 식민 지배를 받았던 나라들에서 근무할 때 그곳의 역사와 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향신료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향신료에 대해 큰 호기심을 갖게 된 저자는 기꺼이 향신료의 역사를 공부하는 독립 연구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외국 서적과 인터넷 정보를 뒤져 가며 향신료 무역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향신료가 우리의 입맛뿐 아니라 세계사의 흐름까지 바꾸어 놓았음을 알게 되었다. 예를 들면 향신료 교역로를 개척하기 위한 탐험가들의 항해는 최초의 세계 일주, 아메리카 대륙 발견, 북방 항로 개척 등으로 이어져 세계화의 초석이 되었다. 또 향신료 무역을 독점하기 위해 탄생한 동인도회사는 세계 최초의 주식회사였다. 유럽의 동인도회사들은 아시아 일대를 점령하고 식민지로 삼으면서 본격적인 제국주의의 시작을 알렸다. 이처럼 향신료를 향한 인간의 염원과 탐욕은 수많은 모험과 신화를 낳았고 때로 무역과 전쟁의 시발점이 되었다. 《향신료 전쟁》은 스파이스제도를 둘러싸고 벌어진 유럽 열강의 처절한 아귀다툼과 그로 인해 삶의 터전과 목숨을 빼앗기고 착취당한 섬 주민들의 이야기를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더불어 향신료 도둑 푸아브르,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의 직원이었던 《하멜 표류기》의 주인공 하멜, 셰익스피어 작품에 등장하는 향신료 상인 랠프 피치, 시나몬과 카시아의 차이, 세계 3대 향인 용연향·사향·침향의 특징 등 알아 두면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덕분에 성인과 청소년 독자 모두 마치 한 편의 대하 역사 드라마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재미와 감동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세계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9788946790766

여행학 개론

이광원  | 학문사(학문출판주식회사)
12,350원  | 20000315  | 9788946790766
9780008407582

Sweet Sweet Revenge Ltd. (요나스 요나손『달콤한 복수 주식회사』영문판)

요나스 요나손  | Harpervia
8,600원  | 20210401  | 9780008407582
The brand-new adventure from the beloved author of The Hundred Year-Old Man Who Climbed Out of the Window and Disappeared. Victor Alderheim has a lot to answer for. Not only has he heartlessly tricked his young ex-wife, Jenny, out of her art gallery inheritance, but he has also abandoned his son, Kevin, to die in the middle of the Kenyan savanna. It doesn’t occur to Victor that Kevin might be rescued and adopted by a Maasai medicine man, or that he might be expected to undergo the rituals expected of all new Maasai warriors ? which have him running back to Stockholm as fast as you can say circumcision without anaesthetic. Back in Stockholm, Kevin’s path crosses with Jenny’s ? and they have an awful lot to talk about, not least a shared desire to get even with Victor. So it’s convenient when they run into a man selling revenge services, who has an ingenious idea involving Victor’s cellar, a goat, some forged paintings, four large boxes of sex toys, and a kilo of flour …
9791160360547

매거진 B(Magazine B) No 72: HAY(한글판) (국문판 2018.12)

매거진 B 편집부  | 비미디어컴퍼니 주식회사(제이오에이치)
23,220원  | 20181217  | 9791160360547
전 세계의 균형 잡힌 브랜드를 매월 하나씩 소개하는 광고 없는 월간지 『매거진 B(Magazine B)』 제72호《HAY(한글판)》. 새로운 비즈니스를 구상하는 브랜드 관계자부터 브랜드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싶어 하는 이들까지, 브랜드에 관심을 가진 모두를 위해 만드는 진지하지만 읽기 쉬운 잡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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