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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다"(으)로 11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838617

날마다 죽는다

강한희 외 7명  | 다담출판기획
16,200원  | 20251219  | 9791193838617
이 책은 다양한 시가 수록되어 있는 시집이다.
9791141947491

잠자는 돈은 죽는다 (AI로 인해 바뀌는 세상, 우리가 준비해야 할 자산은)

BUSTUDY  | 부크크(bookk)
18,430원  | 20250509  | 9791141947491
200만 회원 부동산스터디 인플루언서 BUSTUDY의 투자 인사이트 AI 경제 전환기에 필요한 시각, 전략, 그리고 투자 자산을 한권에 담았다! 《잠자는 돈은 죽는다: AI시대 투자혁명》은 우리가 직면한 인플레이션, AI 기술 발전, 미중 패권 경쟁 등 시대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왜 지금 투자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답합니다. 은행에 잠들어 있는 돈이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은 시대, 저자는 AI 시대의 투자 지형을 명쾌하게 분석하고, 미국 주식 ETF, 배당 성장주, 금, 달러·엔화 환율 전략, 비트코인에 이르기까지 실전적이고 균형 잡힌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또한 장기 투자 마인드셋과 금융 문해력, 개인 포트폴리오 구성법까지 총망라하며, 초보 투자자도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쓰였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재테크 서적을 넘어, 시대를 읽고 생존하는 법을 제시하는 필독서입니다.
9791194184348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황선우, 김혼비  | 이야기장수
14,400원  | 20250620  | 9791194184348
과로와 번아웃, 그리고 회복에 관한 이야기 그만 일하고 더는 아프지 말고 이젠 나가서 놀자고 내 등을 힘껏 밀어준 어떤 우정에 대하여 황선우×김혼비, 최근 여성 독자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두 에세이스트가 심상치 않은 제목으로 함께 쓴 책의 이야기장수판 리뉴얼이 출간된다. 제목은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우리 시대의 여성들에게 새로운 화두와 용기를 전해주는 팟캐스트 〈여자 둘이 토크하고 있습니다〉를 진행하며 똑부러지게 일하고 말하는 ‘멋언니’로 각광받는 황선우 작가, 그리고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와 『아무튼, 술』 등의 독보적인 에세이로 축구와 술 등 여성의 영역이 아니라 여겨졌던 것들의 경계를 호쾌하게 걷어차버린 김혼비 작가-이 두 작가는 어떻게 편지를 주고받게 됐을까? 또 소위 ‘갓생’을 살아가면서 ‘열일’하는 서로를 응원하고 북돋울 것만 같은 이 두 사람이 결코 ‘죽을 만큼 최선을 다하진 말자’고 결의한 이유는 무엇일까? 황선우, 김혼비 작가의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는 누구나 한 번쯤 지나왔을 번아웃과 과로에 대한 이야기이다. 종일 피로와 무례에 시달렸음에도 너무 고단해서 오히려 잠들 수조차 없던 어느 힘겨운 밤에 대한 기록이며, 일상의 단어들을 자꾸만 잃어버려 건망증을 의심하면서 막막하게내 머릿속을 뒤적여보던 어떤 날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느닷없이 장염을 겪으며 내 육신이 내장기관의 부속 껍데기처럼 느껴지던 어느 ‘한풀 꺾인’ 날에 대한 기억인 동시에, ‘젖은 물미역’이 되어 샤워기 아래 유령처럼 서서 물을 떨굴 수밖에 없었던 어떤 시절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책은 누구나 겪곤 하는 이런 답답하고 막막한 시절을 지나는 동안 서로를 웃겨주고 일으켜주는 여자들의 유머와 우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람에게 시달리고 무너진 마음이 사람의 다정과 우정으로 회복되어 번아웃으로부터 끝내 회복에 이르는 길을 보여주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은 무례한 세상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자신을 죽이지 않기 위해 ‘우리가 하지 말아야 할 일’들에 대한 꽤 묵직한 주제를 담고 있지만, 핑퐁처럼 편지를 주고받는 두 작가의 목소리에는 말랑하고 산뜻한 웃음이 배어 있다. “서로를 웃긴다는 건 사람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 중 하나일 거예요.” 황선우×김혼비 두 유머 사냥꾼이 채집한 유머와 다정은 바쁘게 스쳐가고 스러지는 하루 속에서 팍팍해진 마음과 무표정한 얼굴에 끝내 웃음이 터져나오게 한다. 우리가 편지를 주고받는 사이 편지 저편 ‘혼비씨’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바람이 불고 눈이 내리고 꽃이 피었다가 졌다. 시간이 사람에게 하는 일이 그사이 어김없이 우리에게 일어났다. 풍경 사이로 끊임없이 일상의 피로를,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을, 늙음과 죽음을, 죽은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흘려보내는 것 말이다. _작가의 말: 황선우의 말 중에서 당연히 최선을 다하겠지만 죽을 만큼 최선을 다하지는 않는 것’을 실현하는 여러 방법이 있을 텐데, 그중 ‘함께 나눠서 하는 것’도 있다는 것을, 꼭 물리적인 몫의 나눔이 아니더라도 함께 꾸준히 일상을, 웃음을, 마음을 나누는 것도 있다는 것을 앞으로도 잊지 않으려고 한다. _작가의 말: 김혼비의 말 중에서
9788924091632

모두 죽는다

오창훈  | 퍼플
9,900원  | 20220119  | 9788924091632
묵묵히 살아가는 사람들과 평범한 민우네 가족. 각자의 목표를 가진 채 하루하루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뉴스 속보에 사회는 혼란에 빠진다. 죽음을 자각한 사람들은 점차 자신의 삶을 자각하기 시작하고, 예상과는 달리 기이하고 신기한 일들이 펼쳐지는데... 살아가기 위해 자기 자신을 숨기고, 죽여야 하는 역설적인 세상에게 작은 질문과 위로를 던지는 삐뚤어진 이야기.
9791155816677

지루하면 죽는다 (비밀이 많은 콘텐츠를 만들 것)

조나 레러  | 윌북
17,100원  | 20231222  | 9791155816677
“마음을 사로잡고 싶은가? 가장 먼저 이 책을 읽어라.” 『도둑맞은 집중력』 작가 강력 추천! ※ 《뉴욕 타임스》,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 조나 레러의 화제작 ※ 탁월한 콘텐츠를 설계하는 ‘미스터리 전략’ 전격 해부 ※ 뇌과학 · 인지심리학으로 밝히는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의 법칙 ※ 작가 말콤 글래드웰, 하버드대학교 심리학 교수 앨렌 랭어, 소설가 정해연, 천선란, SBS 〈문명특급〉 홍민지 PD 추천 왜 야구는 다른 스포츠와 달리 유난히 팬이 많을까?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왜 수 세기를 살아남아 여전히 인기를 누리는 걸까? 전 세계 유튜브 수익 1위로 유명한 장난감 리뷰 채널은 무엇 때문에 이토록 커다란 인기를 누리게 된 걸까? 어느 때고 사람을 끌어당기는 콘텐츠에는 공통적인 매혹의 비밀이 있다. 이 책은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을 통해 그 비밀을 밝히고, 성공적인 스토리텔링 전략을 안내한다. ‘왜 내가 쓰고, 그리고, 기획한 콘텐츠는 터지지 않을까?’ 고뇌하고 있다면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이 전하는 핵심은 바로 ‘미스터리’다. 결말을 알 때까지 보는 걸 멈출 수 없는 드라마, 안에 뭐가 들었는지 알 수 없는 랜덤 박스 장난감의 인기 비결도 바로 여기에 있다. 미스터리만큼 인간을 매혹하는 것은 없다. 인간의 뇌와 도파민 신경계는 숨겨진 비밀과 뜻밖의 흐름, 예측을 깨부수는 모호함에 강렬히 반응한다. 이 책은 거장들의 문학, 음악, 영화부터 혁신적인 광고와 어마어마한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까지 다양한 베스트셀러의 패턴과 심리적 전략을 해부하여 그 길을 찾는 지도, ‘미스터리 전략’을 밝혀낸다. 말이든, 글이든, 영상으로든, 누군가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 속의 구체적인 전략들이 강력한 무기이자 확실한 솔루션이 되어줄 것이다. 작품의 탄생과 제작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와 생생한 인터뷰가 결합된 이 책은 당신의 콘텐츠를 완성에 이르게 할 유용한 팁과 통찰이 페이지마다 가득하다.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까지 얻게 되는 것은 덤이다. 매혹의 과학을 이해할 때 매혹적인 스토리텔링도 가능해진다. 저자 조나 레러는 신경과학과 문학을 전공한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스물여섯 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프루스트는 신경과학자였다』를 출간하며 올리버 색스, 안토니오 다마지오 등 세계적 석학들에게 찬사를 받은 뇌과학계의 슈퍼스타다. 과학적 시선으로 인간과 예술을 탐구해온 그는 이 책에서 사람은 무엇에, 어떤 이유로 매료되는지, 나아가 그런 경험을 설계하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9791137276840

건들면 죽는다

천윤  | 부크크(Bookk)
0원  | 20220314  | 9791137276840
남겨지는 사람은 언제나 큰 고통을 앓는다. 그것은 평생을 안고 갈 그리움이다. 삶의 흥미를 잃어버린 혜슬이에게 어느날 다시 나타난 어릴 적 생이별했던 가족들 그리고 이어지는 삶의 극복 이야기
9791137270633

보자기는 죽는다

신도윤  | 부크크(bookk)
15,300원  | 20220117  | 9791137270633
'국제 군사력 제한 협약'으로 인해 세계 각국의 군사력은 사실상 소멸하고 UN이 앞장서서 다툼이 있는 국가의 사이를 중재해 주게 되었다. 그러던 중 한국과 일본의 사이가 최악으로 치달아 주변 국가들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고 결국 UN의 통제 하에 '합의'를 하게 된다. 양 국가는 합의에 참가할 청소년병들을 징병하고, 징병된 이들이 하게 된 것은 다름 아닌 가위바위보였다.
9788954693509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황선우, 김혼비  | 문학동네
13,500원  | 20230607  | 9788954693509
황선우×김혼비-과로와 번아웃, 그리고 회복에 관한 이야기 그만 일하고 더는 아프지 말고 이젠 나가서 놀자고 내 등을 힘껏 밀어준 어떤 우정에 대하여 황선우×김혼비, 최근 여성 독자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두 에세이스트가 심상치 않은 제목으로 함께 책을 썼다. 제목은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우리 시대의 여성들에게 새로운 화두와 용기를 전해주는 팟캐스트 〈여자 둘이 토크하고 있습니다〉를 진행하며 똑부러지게 일하고 말하는 ‘멋언니’로 각광받는 황선우 작가, 그리고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와 『아무튼, 술』 등의 독보적인 에세이로 축구와 술 등 여성의 영역이 아니라 여겨졌던 것들의 경계를 호쾌하게 걷어차버린 김혼비 작가-이 두 작가는 어떻게 편지를 주고받게 됐을까? 또 소위 ‘갓생’을 살아가면서 ‘열일’하는 서로를 응원하고 북돋울 것만 같은 이 두 사람이 결코 ‘죽을 만큼 최선을 다하진 말자’고 결의한 이유는 무엇일까? 황선우, 김혼비 작가의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는 누구나 한 번쯤 지나왔을 번아웃과 과로에 대한 이야기이다. 종일 피로와 무례에 시달렸음에도 너무 고단해서 오히려 잠들 수조차 없던 어느 힘겨운 밤에 대한 기록이며, 일상의 단어들을 자꾸만 잃어버려 건망증을 의심하면서 막막하게내 머릿속을 뒤적여보던 어떤 날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느닷없이 장염을 겪으며 내 육신이 내장기관의 부속 껍데기처럼 느껴지던 어느 ‘한풀 꺾인’ 날에 대한 기억인 동시에, ‘젖은 물미역’이 되어 샤워기 아래 유령처럼 서서 물을 떨굴 수밖에 없었던 어떤 시절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책은 누구나 겪곤 하는 이런 답답하고 막막한 시절을 지나는 동안 서로를 웃겨주고 일으켜주는 여자들의 유머와 우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람에게 시달리고 무너진 마음이 사람의 다정과 우정으로 회복되어 번아웃으로부터 끝내 회복에 이르는 길을 보여주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은 무례한 세상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자신을 죽이지 않기 위해 ‘우리가 하지 말아야 할 일’들에 대한 꽤 묵직한 주제를 담고 있지만, 핑퐁처럼 편지를 주고받는 두 작가의 목소리에는 말랑하고 산뜻한 웃음이 배어 있다. “서로를 웃긴다는 건 사람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 중 하나일 거예요.” 황선우×김혼비 두 유머 사냥꾼이 채집한 유머와 다정은 바쁘게 스쳐가고 스러지는 하루 속에서 팍팍해진 마음과 무표정한 얼굴에 끝내 웃음이 터져나오게 한다. 우리가 편지를 주고받는 사이 편지 저편 ‘혼비씨’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바람이 불고 눈이 내리고 꽃이 피었다가 졌다. 시간이 사람에게 하는 일이 그사이 어김없이 우리에게 일어났다. 풍경 사이로 끊임없이 일상의 피로를,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을, 늙음과 죽음을, 죽은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흘려보내는 것 말이다. _작가의 말: 황선우의 말 중에서 당연히 최선을 다하겠지만 죽을 만큼 최선을 다하지는 않는 것’을 실현하는 여러 방법이 있을 텐데, 그중 ‘함께 나눠서 하는 것’도 있다는 것을, 꼭 물리적인 몫의 나눔이 아니더라도 함께 꾸준히 일상을, 웃음을, 마음을 나누는 것도 있다는 것을 앞으로도 잊지 않으려고 한다. _작가의 말: 김혼비의 말 중에서
9791189571801

15초 후에 죽는다 (사카키바야시 메이 단편 연작소설)

사카키바야시 메이  | 블루홀식스(블루홀6)
15,120원  | 20220920  | 9791189571801
기발한 발상과 신선한 아이디어의 향연! ‘15초 후에 죽는다’라는 상황 설정 속에서 일어난 네 가지 사건!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로 추리소설계의 이목을 한번에 끈 신예 작가 등장! ‘나올 만한 트릭은 전부 나왔다’는 말이 농담으로 들리지 않을 정도로 추리 장르의 기준이 상당히 높은 일본 추리소설계에서 새로운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거장들이 탄탄하게 자리 잡고 있는 일본 추리소설계에 꿈틀꿈틀 신예 작가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신예 작가들이 선보이는 작품들 중에는 ‘특수 설정 미스터리’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판타지적 요소와 논리적인 미스터리적 요소를 융합한 형식을 뜻하는데, 여기서 필수적인 것이 바로 기발한 아이디어다. 이를 사카키바야시 메이가 자신의 데뷔작 『15초 후에 죽는다』에서 아주 잘 보여준다. 『15초 후에 죽는다』는 ‘15초 후에 죽는다’라는 공통적인 상황을 관통하는 네 가지 단편을 엮은 연작 단편 소설이다. 제목 그대로 15초 후에 죽음을 앞둔 네 가지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피해자와 범인 사이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테마로 한다. 구체적으로 첫 번째 작품인 「15초」는 주인공이 총에 맞은 후 죽기 전까지의 15초 동안을 다룬다. 두 번째 작품인 「이다음에 충격적인 결말이」는 시청자 참여형 추리 퀴즈 드라마 속 엔딩에서 여주인공의 ‘15초 후의 느닷없는 죽음’에 대해 드라마를 보며 추리하는 독특한 구성과 후반부의 연이은 반전이 백미이다. 세 번째 작품인 「불면증」은 15초 후의 교통사고로 인한 죽음이 반복되는 기억에 대한 수수께끼를 다룬 이야기로 여운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 단편 「머리가 잘려도 죽지 않는 우리의 머리 없는 살인 사건」은 독특한 설정 자체로 시선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추리소설로서의 재미도 놓치지 않는다. 그 참신한 기발함에 웃음이 절로 터질 정도다. 작가 사카키바야시 메이는 『15초 후에 죽는다』 이후 출간한 에세이에서 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는 작가는 엘러리 퀸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표제작인 「15초」는 엘러리 퀸의 모 대표작에서 착안했다. 구체적으로 엘러리퀸의 작품 속에서 범인이 총의 방아쇠를 당기기 전까지의 몇 초 동안에 피해자가 다잉 메시지를 남기는 장면에서 착안한 것인데, 그 장면을 보고 ‘죽음을 앞둔 불과 몇 초 사이에 이 피해자의 머릿속에서는 대체 어떤 식으로 사고 회로가 돌아갔을까?’라는 물음이 작품의 출발점이 되었다고 한다. “마지막 5분에 엄청난 반전이 숨어 있을 수도 있어. 놓치면 평생 후회할 충격적인 결말이.” 일본 미스터리 소설계에 젊은 신예 작가가 등장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훌륭한 구성 능력으로 찬사를 받는 사사키바야시 메이는 1989년생으로 아이치현 출신에 나고야대학을 졸업했다. 2015년 단편작 「15초」로 제12회 ‘미스터리즈! 신인상’ 가작을 수상했다. ‘피해자가 죽기 직전의 15초’라는 하나의 상황 속에서 피해자와 범인의 독특한 공방을 그린 이 작품은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일본 추리작가 협회가 매년 발행하는 앤솔러지 작품집에도 수록됐다. 2021년 같은 작품을 포함한 단편 미스터리 네 편이 수록된 『15초 후에 죽는다』로 데뷔했다. 『15초 후에 죽는다』는 기묘한 이야기를 읽고 싶은 독자, 참신한 주제의 단편 미스터리를 읽고 싶은 독자, 특수설정 미스터리가 읽고 싶은 독자라면 충분히 즐길 것이다. 이 작품은 이 세 가지 요소를 충분히 만족시켜주기 때문이다. 또한 각각의 에피소드마다 특징적 요소가 미묘하게 다른 점도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지점이다. 가령 네 단편을 전부 읽으면 SF적 요소, 이야기 속의 이야기, 바카미스(バカミス), 본격 추리 등에서 오는 재미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다. 현지의 반응을 직접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심사하는 자리에서 “재미있었습니다. 네, 재미있었어요”라는 말 이외의 다른 평가는 필요 없다고 느꼈다. - 요네자와 호노부(미스터리 작가) -극한 상황 속에서의 두뇌 싸움을 그려낸 아이디어 만점의 이야기. 빈사 상태의 피해자와 범인이 서로의 속내를 캐는 야심적인 구성이 돋보인다. - 노리즈키 린타로(미스터리 작가) -기존에 없는 새로운 미스터리를 쓰고자 한 작가의 의욕이 가장 잘 느껴진 작품 - 신포 히로히사(미스터리 작가) 이처럼 『15초 후에 죽는다』는 이미 많은 기반을 구축해둔 기존의 미스터리가 앞으로 어떻게 더 새로운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가, 그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신예 작가의 앞으로의 행방에 관심을 가지고 또 어떤 놀라움을 선사할지 독자 여러분께서도 많은 기대를 해주시길 바란다.
9791168368286

미쳐 살다 깨어 죽는다 (삶의 고뇌와 죽음의 허구를 벗겨버리는 마법 같은 치유의 글)

서관덕  | 북랩
13,500원  | 20230410  | 9791168368286
인간은 하나의 커다란 질문 덩어리이다 인간은 묻는 자인 동시에 물음의 대상자가 되기도 한다 "이 세상에 던져진 나는 누구인가? 나는 도대체 어디에서 와서, 무엇을 하다, 어디로 간단 말인가?" 세상에 이보다 더 큰 물음이 있을 수가 있을까? 우리는 우리 안에 숨어 진정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그것이 무엇인지 그 본질을 깨닫고 살아야 한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의 엉뚱한 모습만을 보며 그저 헛된 삶을 살다 가서는 안 된다. 우리는 우리의 본질을 깨닫고, 그리고 그 본질로 향하는 쪽으로 우리의 삶의 길을 크게 내야 한다. 그 본질적인 존재와의 관련성을 두고 살 때만이 우리는 진정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그렇지 않은 삶은 그저 헛된 삶밖에는 되지 않는다.
9788983928474

두 사람 다 죽는다

Silvera, Adam  | 문학수첩
12,600원  | 20210122  | 9788983928474
★★★ HBO TV시리즈 제작 예정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스쿨라이브러리저널 ‘올해의 책’ 커커스 선정 ‘올해의 책’ 북리스트 ‘에디터스 초이스’ 미국 평단과 독자들의 주목을 받는 떠오르는 신예 애덤 실베라의 대표작 삶과 죽음 사이,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건네는 감동과 위로 발표하는 소설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평단과 독자들의 주목을 받은 신예 작가, 애덤 실베라의 대표작 《두 사람 다 죽는다》가 출간되었다. 죽음을 피할 수 없게 된 두 소년의 운명적 만남과 하루 동안의 모험을 그린 이 소설은 10여 개국에 판권이 판매되었고, HBO 채널에서 TV 시리즈로 제작될 예정이다. 자신이 24시간 안에 죽게 될 운명임을 알게 된다면 남은 시간 동안 어떻게 살아가게 될까? 실낱같은 하루를 남겨 두고 무엇을 할까? 저자는 소설 초반부부터 이처럼 흥미진진한 설정을 제시하며 독자들의 호기심을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인다. 이 책은 상처투성이 두 소년의 인생이 한 통의 전화로 인해 완전히 바뀌어 버리는 롤러코스터 같은 하루를 그리고 있다. 저자는 자극적이고 드라마틱한 사건을 쉴 새 없이 펼쳐나가는 대신 가장 현실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그려나가는 서사 전략으로 주인공들에게 공감하게 하고 몰입하게 한다. 의미 있는 우연들이 만들어 내는 두 소년의 마법 같은 변화와 눈물겨운 분투는 험난한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 삶과 죽음을 진지하게 되돌아보게 한다.
9791198333544

그들은 만나고, 죽는다

료묘  | 스위밍풀
11,700원  | 20230909  | 9791198333544
킬러. VS. 연쇄살인마. 한겨울 서울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나쁜 놈과 더 나쁜 놈의 추격전.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악의 실체. 유일한 단서는 목숨을 걸어야만 열린다." 「그들은 만나고, 죽는다」는 사악한 도시의 암투에 휘말려 킬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주인공 '선호'의 마지막 의뢰를 따라간다. 저자인 료묘는 미스터리 탐정극 「동네탐정 뀰&낏」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을 발표한 작가로서, 영화를 보는듯한 흥미로운 스타일로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1월 1일 아침. 위장 신분으로 위장 거처에서의 첫날을 시작하는 킬러 선호. 전화를 한 통을 받는다. 자신에게 처리할 일을 주던 의뢰인이 살해당했다는 소식. 전화를 받는 순간, 지난 10년간의 지옥에 마침내 한 줄기 출구가 보이기 시작한다. 악마같은 악당과의 계약으로 킬러가 된 그녀. 죽기전엔 끝나지 않는 지옥의 굴레 속, 그 악마가 죽은 것. 악마를 죽인 놈을 제거하라는 마지막 의뢰가 그녀의 앞에 떨어진다. 이미 죽어버린 희망을 되살리기엔 너무 늦었다. 어쩌면 이 일과 함께 죽을 거라는 걸 인정한다. 단서를 찾아 길을 나선 그녀가 발견한 건, 이 세상에 존재서는 안 될 절대 악의 그림자. 인터넷의 익명성 뒤에 숨은 살인귀들과 지옥같은 삶을 살아가는 킬러가 제대로 만난다!
9788988388884

사랑하면 죽는다

최종태  | 푸르름
8,910원  | 20180413  | 9788988388884
미드라이프 로맨스 컬렉션 제4권 『사랑하면 죽는다』. 피할 수 없는 각자의 상황에서 사랑에 대한 어긋난 욕망은 어떤 결말을 낳는가. 사랑과 탐욕에 대한 섬뜩한 5가지 이야기.
9791195759347

나는 반드시 죽는다

사이  | 의담
31,500원  | 20220401  | 9791195759347
틈과 틈 사이. 우리가 모르는 사이. 침묵을 지키며 가라앉아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이. 죽음의 부정성을 받아들이는 사이. 죽음이 나와 우리에게 이제 멈추라고 한다. 숨을 거두라고 한다. 생의 시간은 날마다 살아 내기 위한 사투였으니, 종료의 시간은 두렵기만 하다. 부정할 수 없는 죽음에 관한 이야기, 그 쓸쓸한 얼굴들. 마지막 순간을 거침없이 보여주는, 슬프고 고독한 이야기를 만나본다.
9791194550099

어차피 죽는다 어떻게 살 것인가 (1일 1강 마음이 가벼워지는 사고법)

中田考  | 프롬북스
15,300원  | 20250912  | 9791194550099
사는 게 너무 힘들다고 느껴질 때 당신을 구원해줄 ‘반전의 인생론’ 하고 싶은 일을 하라!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인생은 어차피 놀이, 가볍게 살아라! 과학적, 종교적, 철학적 사유에서 길어 올린 삶에 대한 가벼운 지침들 사는 게 힘들고 괴롭고 불행하다 느끼는 당신, 어쩌면 지금 ‘하기 싫은 일’을 하고 있거나, ‘할 수 없는 일’을 하려고 하기 때문이 아닐까? ‘더 할 수 있다’라든가 ‘더 벌 수 있다’라는 자본주의사회의 성공 공식과 자기계발적 설교를 너나없이 무작정 따라 하는 이상해진 세상이다. 그러나 ‘성공’이나 ‘부자’라는 건 외부의 평가일 뿐, 정말 가치 있는 것은 돈이 아니다. ‘나는 이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짓이며, 더욱 불행한 것은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라는 강박관념에 쫓기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신간 『어차피 죽는다 어떻게 살 것인가』는 삶의 방식이나 규율에 있어 정해진 것은 없으며 무엇을 해도 좋다는 발칙한 인생론을 설득력 있게 전한다. 도쿄대학교에서 종교학을 전공하고 카이로대학교에서 철학박사를 취득한, 현재 일본의 대표적 이슬람학자인 저자는 인생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의미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무엇이든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 그저 진심을 다해 놀고, 일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된다. 내 머리로 생각하지 말고 스승을 찾아 무작정 따르라 말한다. 삶에 대한 그런 가벼운 접근을 가능하게 해주는 나름의 세계관을 과학과 종교와 철학을 기반으로 설명한다. 그리하여 이 책은 왠지 지금 불안하고 자신의 인생이 불행하다 생각하는 사람을 위한 반전의 인생론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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